후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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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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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ス 📌) , 사검, 왕베디, 로시네, 그리고 저 최저최악의 고르도슈
겜 : 마비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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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블친소
블친소 합니다... 블친이 없는 나머지 탐라가 돌아가지 않구 있어요...

베인밀레와 로시밀레 이야기를 하고... 지옥의 사냥러입니다..
같이 드림이야기하실분.. 환영합니다.
마비관련 지뢰는 특별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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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좋은 이유
알바트로스 새끼는 1알바 1둥지임
이게 볼 때마다 존내 대책없이 우낌
November 18, 2025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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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와 시선이 맞닿길 바라나?
November 18, 2025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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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죽음과 비슷하다. 베임네크는 작은 숨을 뱉으며 잠든 달리스를 바라봤다. 그 평원에서 싸울 때 자신의 발밑에 쓰러졌던 표정을 생각하며 그저 아무 말 없이 바라보았다. 벨바스트에서 석상의 열쇠를 쥐고 쓰러졌을 때 그는 이것과 같은 표정이었다. 베임네크의 차가운 손이 달리스의 뺨에서 목 쪽으로 내려갔다. 산 자의 체온이란 이런 건가. 느리게 뛰는 맥박을 느낄 때에 느리게 눈꺼풀이 스르륵 열린다.

"안 죽었어..."
July 18, 2025 at 4: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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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문과 고학력 개그들.
November 19, 2025 at 8:13 AM
Reposted by 후냐켓
아! 이거 왼쪽도 고양이구나? ㅎㅎ 아까 얼핏 보고 왼쪽은 낙엽 같은 건 줄 알았음. ㅋㅋㅋㅋ 행복해라 냥이들아. 일광욕이 최고지.
November 19, 2025 at 9: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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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없고 오리도 아닌 것(물닭 입니다 . . .)
November 19, 2025 at 5:45 AM
Reposted by 후냐켓
난 어디 앉으라고
November 19, 2025 at 5:00 AM
물론 리렌이라면 그러다 귀를 뒤로넘기며 뭅니다
November 19, 2025 at 7:33 AM
킁킁 톨비쉬다
(구르밍)
November 19, 2025 at 7: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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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헤어진 트친들을 다시 찾는 것부터 하죠. 트친소를 올려주시면 알티하도록 하겠습니다
November 18, 2025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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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_트친소

밀레로시 드림하는 러디입니다 트친 찾아요 ,,.,...,.
November 18, 2025 at 2:22 PM
Reposted by 후냐켓
#마비노기_블친소

만돌린 서버예요
절 아는 분이라면 편하게 팔로주세용
로시밀레 좋아하고 드림도 함니다
November 18, 2025 at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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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블루스카이 계정이 개설 9개월 만에 2000 팔로어를 돌파했습니다. 처음부터 함께해 주신 분들, 이곳에서 다시 만난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
November 18, 2025 at 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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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_블친소

💙 류트 서버 성인 여성
💙 사냥 30%, 의장&석상 30%, 드림 및 동인 덕질 40%
💙 브리 1-3 5-6인(+8인)|글매 위주
💙 페타크 최애, 페타밀레 BL 드림
(겹드림, 겹오시 환영)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 맞는 분에게 찾아갑니다~

C. 아샤테르님, 유쏘님
November 18, 2025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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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온 김에 포장 도와달라 하려고 했는데 opp봉투가 도착하지 않음
November 15, 2025 at 7: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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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정여름

청소해야하는데 너모 안일어나시네
November 16, 2025 at 11:54 AM
리렌은 베인의 날개폭에 폭 싸여있는거 좋아한다. 자기공간같구 따뜻하고 아늑하고 몸도 숨겨지고 사랑하는 베인도 있고..

물론 그 모든건 베인의 날개가 피로 떡져있지 않은 깔꼼한 상태일 때 이야기다.
November 14, 2025 at 6:35 PM
Reposted by 후냐켓
졸리는 가끔 작은 사람같이 느껴질 때가 있단 말이지…🤔
November 14, 2025 at 12:05 PM
어제 본 면접에 합격했다

다시 커피마는 고양이됨
November 11, 2025 at 9:17 AM
Reposted by 후냐켓
아니 퀴어나 여성을 뺀 차별금지법 같은 건 존재할수가 없다니깐 왜 차금법이란 말을 못 써서 저렇게 혀가 길어지지
November 11, 2025 at 1:16 AM
Reposted by 후냐켓
도서관 주인 되고 싶다. 새 책 내가 먼저 읽고 내가 가진 도서관에 넘겨서 사람들 보게 해주고 난 도서관 다락방에서 자고 밤에 나와서 책 읽다 다시 자고.....
November 11, 2025 at 4:56 AM
최근 길드 정모하고나서 아파트단지에 상주하는 길냥이중에 개냥이가 한마리 있는데 걔가 와서 완전 반기면서 애교부리는거 보니까 집에 왔구나 실감한

물론 정모 짱 재미있었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7:57 AM
근데 웃긴게 그게 또 성별로 갈리나?는 아닌거 같아요

전 여자임에도 대뜸 알바하는곳 사장님께 형이라고 불려봄.

이유는 서로 모름
근데 그 와중 왜일까요 형이라고 불리는건 덤덤한데 내가 오빠라고 부르는건 거북함

누나라고 해도 묘함

첫째인데 밑에 남동생뿐이라 그럼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부르냐고 되묻고싶어짐
November 9, 2025 at 10:33 AM
Reposted by 후냐켓
공주님 어쩐일이세요 꼬리를 도르르 발 위에 얹으시고
November 9, 2025 at 8: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