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25.11.30 18:31
서울시의회, 연장 조례안 예고
현재 경기 22시·인천 23시까지
학생 “서울 학원 등록 많아질 것”
원정 수강·경기도도 시행 우려
전교조 “입시 극한 내모는 조치”
www.incheonilbo.com/news/article...
성범죄 가해자에게 (무의식적으로라도) 이입하고 성범죄가 그렇게까지 큰 대가를 치를 일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 참이었는데, 마침 ‘나는 오로지 법의 원칙을 말하는 것‘이라는 거룩한 정당성의 외피까지 입을 수 있으니 더 쉽게 입을 대는 것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성범죄 가해자에게 (무의식적으로라도) 이입하고 성범죄가 그렇게까지 큰 대가를 치를 일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 참이었는데, 마침 ‘나는 오로지 법의 원칙을 말하는 것‘이라는 거룩한 정당성의 외피까지 입을 수 있으니 더 쉽게 입을 대는 것이 아니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지귀연이 ’한사람만을 위한 판례’로 윤석열을 풀어줄 때도 침묵해놓고는
사법개혁과 내란 특별 재판부에 대해선 위헌이라고 게거품 무는 법관들을 보면
이건 뭐 ’사법부의 독립’이란 아무런 책임도 없이 견제도 없이 내꼴리는대로 법기술 부리게 해달라는 건데
이즘되면 거의 전제군주의 왕권보다 더함..
법권신수설이냐
지귀연이 ’한사람만을 위한 판례’로 윤석열을 풀어줄 때도 침묵해놓고는
사법개혁과 내란 특별 재판부에 대해선 위헌이라고 게거품 무는 법관들을 보면
이건 뭐 ’사법부의 독립’이란 아무런 책임도 없이 견제도 없이 내꼴리는대로 법기술 부리게 해달라는 건데
이즘되면 거의 전제군주의 왕권보다 더함..
법권신수설이냐
막는게 맞지 저 갭투자라는 말 만든 놈은 지옥갈거다
막는게 맞지 저 갭투자라는 말 만든 놈은 지옥갈거다
“표준 계약서는 원래 가이드라인"이라며 "그래서 가이드라인의 핵심적인 조항은 무엇인지, 뭘 수정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
“생산자를 이렇게 다뤄서 성공한 콘텐츠 산업은 없다"
콘텐츠 뿐일까. 한국 부동산이나 배달 라이더나 공장노동자나 비슷한 상황인것같다.
황금알 낳는 거위들 배 갈라놓고 왜 더이상 황금알이 안나오지 머리 긁기가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저작권의 대표 행사권 역시 네이버웹툰이 가져간다"며 "이러면 대표 행사권을 네이버웹툰이 소유가기에 작가는 자기 저작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다. 실질적으로 편취를 당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www.greened.kr)
[K-콘텐츠 열풍, 지속가능한가?①] 네이버웹툰에 저작권 영구히 뺏긴 창작자들의 눈물
www.greened.kr/news/article...
“표준 계약서는 원래 가이드라인"이라며 "그래서 가이드라인의 핵심적인 조항은 무엇인지, 뭘 수정하면 안 되는지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
“생산자를 이렇게 다뤄서 성공한 콘텐츠 산업은 없다"
콘텐츠 뿐일까. 한국 부동산이나 배달 라이더나 공장노동자나 비슷한 상황인것같다.
선비는 있다. 도처에 있다. 양말을 꿰매다가 돌연히 분연하게 결연할 수 있는 선비들이.
n.news.naver.com/article/308/...
네이처 인덱스를 봅시다 (가장 조작하기 어려운 학술 인덱스로 알려져 있음). 탑25만 캡쳐함.
탑10 안에 중국이 여덟 자리 가져감
탑25 안에선 15 자리..
연구가 응용과학/산업과학 쪽으로 좀 편중된 감은 있지만 현재 연구자들에게 중국의 위상은 미국 후려치는 레벨까지 왔음.
2025년 미국 학계의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2025 지수에선 지분이 더 올라갈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처 인덱스를 봅시다 (가장 조작하기 어려운 학술 인덱스로 알려져 있음). 탑25만 캡쳐함.
탑10 안에 중국이 여덟 자리 가져감
탑25 안에선 15 자리..
연구가 응용과학/산업과학 쪽으로 좀 편중된 감은 있지만 현재 연구자들에게 중국의 위상은 미국 후려치는 레벨까지 왔음.
2025년 미국 학계의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2025 지수에선 지분이 더 올라갈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