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뭐라고?!?!
뒤집어서 생각해야 함. 이 정도로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보석을 받아 구치소를 나가야 할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김건희 쪽이 12일 전자장치 부착이나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도 받아들이겠다며 법원에 보석 허가를 호소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증거 인멸의 가능성이 있고, 사회적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각을 요청했습니다.
김건희 “전자장치도 받아들일 것” 보석 호소…특검 “증거 인멸 우려”
김건희 여사 쪽이 12일 전자장치 부착이나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도 받아들이겠다며 법원에 보석 허가를 호소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증거 인멸의 가능성이 있고, 사회적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기각을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이날 김 여사
www.hani.co.kr
November 12, 2025 at 6:02 AM
뒤집어서 생각해야 함. 이 정도로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보석을 받아 구치소를 나가야 할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미루던 검진을
하나하나 해 나가는 요즘.
진료 예약 안 되는 병원이라 오픈런.
1번으로 선생님 만나고 처방 약 구매까지
15분 걸림.
이제 치과만 가면 돼.
하나하나 해 나가는 요즘.
진료 예약 안 되는 병원이라 오픈런.
1번으로 선생님 만나고 처방 약 구매까지
15분 걸림.
이제 치과만 가면 돼.
November 11, 2025 at 4:06 AM
미루던 검진을
하나하나 해 나가는 요즘.
진료 예약 안 되는 병원이라 오픈런.
1번으로 선생님 만나고 처방 약 구매까지
15분 걸림.
이제 치과만 가면 돼.
하나하나 해 나가는 요즘.
진료 예약 안 되는 병원이라 오픈런.
1번으로 선생님 만나고 처방 약 구매까지
15분 걸림.
이제 치과만 가면 돼.
더 추워지기 전,
빨간 트렌치는 한 번 입어야겠다는 의지로 꽁꽁 싸매고 나왔다.
수업 마치고 나오는데 학생이 나 오늘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이라며
이미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수다를.
역시 초록과 빨강은 크리스마스의 색인가.
빨간 트렌치는 한 번 입어야겠다는 의지로 꽁꽁 싸매고 나왔다.
수업 마치고 나오는데 학생이 나 오늘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이라며
이미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수다를.
역시 초록과 빨강은 크리스마스의 색인가.
November 6, 2025 at 9:18 AM
더 추워지기 전,
빨간 트렌치는 한 번 입어야겠다는 의지로 꽁꽁 싸매고 나왔다.
수업 마치고 나오는데 학생이 나 오늘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이라며
이미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수다를.
역시 초록과 빨강은 크리스마스의 색인가.
빨간 트렌치는 한 번 입어야겠다는 의지로 꽁꽁 싸매고 나왔다.
수업 마치고 나오는데 학생이 나 오늘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이라며
이미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가 나오기 시작했다는 수다를.
역시 초록과 빨강은 크리스마스의 색인가.
할로윈이라고.
진짜 요즘 20대에게는 가장 재밌는 날인가봐.
진짜 요즘 20대에게는 가장 재밌는 날인가봐.
October 30, 2025 at 4:18 AM
할로윈이라고.
진짜 요즘 20대에게는 가장 재밌는 날인가봐.
진짜 요즘 20대에게는 가장 재밌는 날인가봐.
보강 영상 녹음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는 중;;;
이제 더 이상 미룰 수도 없는데ㅠㅠ
계속 미루는 중;;;
이제 더 이상 미룰 수도 없는데ㅠㅠ
October 27, 2025 at 1:39 PM
보강 영상 녹음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는 중;;;
이제 더 이상 미룰 수도 없는데ㅠㅠ
계속 미루는 중;;;
이제 더 이상 미룰 수도 없는데ㅠㅠ
시험 감독하다가 깨달음.
가뜩이나 빡세다고 소문나서 기피하는 수업인데
전 학기에 학점 잘 받았던 학생들은 다시 들음.
그래서 잘 하는 친구들끼리 학점 받기 빡세짐.
결국 빡센 수업의 무한굴레;;
어쩌나.. 벌써 채점 걱정이다.
가뜩이나 빡세다고 소문나서 기피하는 수업인데
전 학기에 학점 잘 받았던 학생들은 다시 들음.
그래서 잘 하는 친구들끼리 학점 받기 빡세짐.
결국 빡센 수업의 무한굴레;;
어쩌나.. 벌써 채점 걱정이다.
October 23, 2025 at 7:53 AM
시험 감독하다가 깨달음.
가뜩이나 빡세다고 소문나서 기피하는 수업인데
전 학기에 학점 잘 받았던 학생들은 다시 들음.
그래서 잘 하는 친구들끼리 학점 받기 빡세짐.
결국 빡센 수업의 무한굴레;;
어쩌나.. 벌써 채점 걱정이다.
가뜩이나 빡세다고 소문나서 기피하는 수업인데
전 학기에 학점 잘 받았던 학생들은 다시 들음.
그래서 잘 하는 친구들끼리 학점 받기 빡세짐.
결국 빡센 수업의 무한굴레;;
어쩌나.. 벌써 채점 걱정이다.
“사랑하는 존재를 잃은 슬픔은 극복이 안 되지.“
-백수린, <봄밤의 우리> 가운데
-백수린, <봄밤의 우리> 가운데
October 23, 2025 at 5:59 AM
“사랑하는 존재를 잃은 슬픔은 극복이 안 되지.“
-백수린, <봄밤의 우리> 가운데
-백수린, <봄밤의 우리> 가운데
오전 시험과 오후 시험 사이
시간이 꽤 길어서
여유롭게 음악 들으며 소설.
아주 좋구나.
시간이 꽤 길어서
여유롭게 음악 들으며 소설.
아주 좋구나.
October 23, 2025 at 5:52 AM
오전 시험과 오후 시험 사이
시간이 꽤 길어서
여유롭게 음악 들으며 소설.
아주 좋구나.
시간이 꽤 길어서
여유롭게 음악 들으며 소설.
아주 좋구나.
시험 기간.
학생들은 죽을 맛이지만 나는 좀 여유로우니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가방 던지고
매우 오랜만에 영화 두 편 연달아보기.
두 영화 모두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다.
요란하지 않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요즘 아니면 못 입을 풍성한 레이스 치마를 펄럭이며
가을 밤 산책은 덤.
학생들은 죽을 맛이지만 나는 좀 여유로우니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가방 던지고
매우 오랜만에 영화 두 편 연달아보기.
두 영화 모두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다.
요란하지 않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요즘 아니면 못 입을 풍성한 레이스 치마를 펄럭이며
가을 밤 산책은 덤.
October 23, 2025 at 3:15 AM
시험 기간.
학생들은 죽을 맛이지만 나는 좀 여유로우니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가방 던지고
매우 오랜만에 영화 두 편 연달아보기.
두 영화 모두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다.
요란하지 않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요즘 아니면 못 입을 풍성한 레이스 치마를 펄럭이며
가을 밤 산책은 덤.
학생들은 죽을 맛이지만 나는 좀 여유로우니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 가방 던지고
매우 오랜만에 영화 두 편 연달아보기.
두 영화 모두 기대한 것보다 훨씬 좋다.
요란하지 않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요즘 아니면 못 입을 풍성한 레이스 치마를 펄럭이며
가을 밤 산책은 덤.
저녁 내내 프린터기랑 싸우다가
엄마가 돈 줄테니 그냥 하나 새로 사라길래
냉큼 내일 도착하는 거 주문.
그러고 났더니 시험 문제 낼 의욕도 사라짐.
결국 암 것도 못 하고 진이 빠져서는
윌리나 찾으며 마음을 다독이기로 함.
내일 나는 또 엄청 오늘의 나를 욕하겠지만
우선은 오늘 나를 평온하게.
엄마가 돈 줄테니 그냥 하나 새로 사라길래
냉큼 내일 도착하는 거 주문.
그러고 났더니 시험 문제 낼 의욕도 사라짐.
결국 암 것도 못 하고 진이 빠져서는
윌리나 찾으며 마음을 다독이기로 함.
내일 나는 또 엄청 오늘의 나를 욕하겠지만
우선은 오늘 나를 평온하게.
October 20, 2025 at 1:05 PM
저녁 내내 프린터기랑 싸우다가
엄마가 돈 줄테니 그냥 하나 새로 사라길래
냉큼 내일 도착하는 거 주문.
그러고 났더니 시험 문제 낼 의욕도 사라짐.
결국 암 것도 못 하고 진이 빠져서는
윌리나 찾으며 마음을 다독이기로 함.
내일 나는 또 엄청 오늘의 나를 욕하겠지만
우선은 오늘 나를 평온하게.
엄마가 돈 줄테니 그냥 하나 새로 사라길래
냉큼 내일 도착하는 거 주문.
그러고 났더니 시험 문제 낼 의욕도 사라짐.
결국 암 것도 못 하고 진이 빠져서는
윌리나 찾으며 마음을 다독이기로 함.
내일 나는 또 엄청 오늘의 나를 욕하겠지만
우선은 오늘 나를 평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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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자는 가스실로” 미 공화당 당직자들 대화방 파문···공개 두둔으로 기름 부은 밴스
수정 2025.10.16 17:56
청년 지도부·당직자들 수개월간 인종차별 등 발언
밴스, 팟캐스트서 “소년들은 원래 불쾌한 농담 해”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2025.10.16 17:56
청년 지도부·당직자들 수개월간 인종차별 등 발언
밴스, 팟캐스트서 “소년들은 원래 불쾌한 농담 해” www.khan.co.kr/article/2025...
“반대자는 가스실로” 미 공화당 당직자들 대화방 파문···공개 두둔으로 기름 부은 밴스
미국 공화당 청년 지도부 및 당직자들이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수개월간 욕설과 인종차별 언사, 폭력을 조장·미화하는 발언들을 주고받은 사실이 언론 보도로 폭로됐다. 해당 공화당원들 다수가 해고된 가운데 J D 밴스 부통령이 “불쾌한 농담”이라고 두둔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15일(현지시간) 뉴욕, 캔자스, 애리조나, 버몬트주 ...
www.khan.co.kr
October 16, 2025 at 11:56 AM
“반대자는 가스실로” 미 공화당 당직자들 대화방 파문···공개 두둔으로 기름 부은 밴스
수정 2025.10.16 17:56
청년 지도부·당직자들 수개월간 인종차별 등 발언
밴스, 팟캐스트서 “소년들은 원래 불쾌한 농담 해” www.khan.co.kr/article/2025...
수정 2025.10.16 17:56
청년 지도부·당직자들 수개월간 인종차별 등 발언
밴스, 팟캐스트서 “소년들은 원래 불쾌한 농담 해” www.khan.co.kr/article/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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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MI.
성남시에는 성남시립동물병원이 있다!
시립동물병원이라니 놀랍죠? 근데 아무나(성남시민이라고 해도)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모를만도 하죠..
성남시의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65세 이상 노인 가구의 (내장칩으로)등록된 반려 동물만을 대상으로 하며 기본 예약제로 운영되고 진료비의 40-70%가 감면됩니다…
2023년에 생겼는데 올해 5월부터 주5일에서 주6일진료로 전환했다고..
같은 장소에 성남시 반려동물 돌봄센터도 위치하는데 시 동물보호센터이고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중.
성남시에는 성남시립동물병원이 있다!
시립동물병원이라니 놀랍죠? 근데 아무나(성남시민이라고 해도)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모를만도 하죠..
성남시의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65세 이상 노인 가구의 (내장칩으로)등록된 반려 동물만을 대상으로 하며 기본 예약제로 운영되고 진료비의 40-70%가 감면됩니다…
2023년에 생겼는데 올해 5월부터 주5일에서 주6일진료로 전환했다고..
같은 장소에 성남시 반려동물 돌봄센터도 위치하는데 시 동물보호센터이고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중.
August 22, 2025 at 9:31 AM
오늘의 TMI.
성남시에는 성남시립동물병원이 있다!
시립동물병원이라니 놀랍죠? 근데 아무나(성남시민이라고 해도)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모를만도 하죠..
성남시의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65세 이상 노인 가구의 (내장칩으로)등록된 반려 동물만을 대상으로 하며 기본 예약제로 운영되고 진료비의 40-70%가 감면됩니다…
2023년에 생겼는데 올해 5월부터 주5일에서 주6일진료로 전환했다고..
같은 장소에 성남시 반려동물 돌봄센터도 위치하는데 시 동물보호센터이고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중.
성남시에는 성남시립동물병원이 있다!
시립동물병원이라니 놀랍죠? 근데 아무나(성남시민이라고 해도)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모를만도 하죠..
성남시의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65세 이상 노인 가구의 (내장칩으로)등록된 반려 동물만을 대상으로 하며 기본 예약제로 운영되고 진료비의 40-70%가 감면됩니다…
2023년에 생겼는데 올해 5월부터 주5일에서 주6일진료로 전환했다고..
같은 장소에 성남시 반려동물 돌봄센터도 위치하는데 시 동물보호센터이고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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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분들이 거부 없이 포상을 받으시길 바란다. 정치적 해석을 경계함은 이해하지만, 이래서는 거꾸로 거부하지 않고 받는 분들이 정치적 해석을 뒤집어쓴다.
[단독] “양심에 따라 행동했을 뿐인데”… 계엄 불복 일부 군인 포상 거부
수정2025.10.16. 오전 12:00
“더 숭고한 희생 많다” 밝힌 장교도
군 역사상 포상 거부한 최초 사례 www.kmib.co.kr/article/view...
수정2025.10.16. 오전 12:00
“더 숭고한 희생 많다” 밝힌 장교도
군 역사상 포상 거부한 최초 사례 www.kmib.co.kr/article/view...
[단독] “양심에 따라 행동했을 뿐인데”… 계엄 불복 일부 군인 포상 거부
12·3 비상계엄 당시 위법한 명령을 따르지 않아 국방부 포상 대상에 포함됐던 군인 여러 명이 수상을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양심에 따른 행동이었
www.kmib.co.kr
October 16, 2025 at 10:59 AM
나는 이 분들이 거부 없이 포상을 받으시길 바란다. 정치적 해석을 경계함은 이해하지만, 이래서는 거꾸로 거부하지 않고 받는 분들이 정치적 해석을 뒤집어쓴다.
엄마의 가을 반찬.
날이 좋지 않아서 이파리들이 일찍 졌다는데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생깻잎 느낌으로 완성됨.
그래서 밥 2차.
날이 좋지 않아서 이파리들이 일찍 졌다는데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생깻잎 느낌으로 완성됨.
그래서 밥 2차.
October 15, 2025 at 10:16 AM
엄마의 가을 반찬.
날이 좋지 않아서 이파리들이 일찍 졌다는데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생깻잎 느낌으로 완성됨.
그래서 밥 2차.
날이 좋지 않아서 이파리들이 일찍 졌다는데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생깻잎 느낌으로 완성됨.
그래서 밥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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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뉴스 유튜브 보다가
댓글에 한국은 문과가 해쳐먹는나라라고 해서 띠용해짐
뭔 소리여 설마 지난 노벨 문학상 한강님이 받았다고 그러는거임? 듣는 문과 기가 막힘
댓글에 한국은 문과가 해쳐먹는나라라고 해서 띠용해짐
뭔 소리여 설마 지난 노벨 문학상 한강님이 받았다고 그러는거임? 듣는 문과 기가 막힘
October 14, 2025 at 2:06 PM
노벨상 뉴스 유튜브 보다가
댓글에 한국은 문과가 해쳐먹는나라라고 해서 띠용해짐
뭔 소리여 설마 지난 노벨 문학상 한강님이 받았다고 그러는거임? 듣는 문과 기가 막힘
댓글에 한국은 문과가 해쳐먹는나라라고 해서 띠용해짐
뭔 소리여 설마 지난 노벨 문학상 한강님이 받았다고 그러는거임? 듣는 문과 기가 막힘
Reposted by 뭐라고?!?!
내란청산에 대한 관심이 식은 것이 느껴지는데 이러다가 사법부 공모로 내란 주범들 줄줄이 무죄 뜨거나 솜방망이 처벌로 끝날 것 같아 두렵다. 주범인 굥 정도만 눈가리고 아웅으로 처벌하고선 나중에 사면해라마라 난리치겠지.
October 13, 2025 at 7:24 AM
내란청산에 대한 관심이 식은 것이 느껴지는데 이러다가 사법부 공모로 내란 주범들 줄줄이 무죄 뜨거나 솜방망이 처벌로 끝날 것 같아 두렵다. 주범인 굥 정도만 눈가리고 아웅으로 처벌하고선 나중에 사면해라마라 난리치겠지.
매우 열심히 웹툰 보던 때에도
아끼던 웹툰 <연의 편지>.
그래서 사심 가득 담아
수업 분석 텍스트로도 몇 번 다루었는데.
오늘 아니면 못 볼 것 같아
다 늦은 시간에 보고 옴.
여전히 좋구나.
소리역의 이수현도 참 잘 어울리고.
이상하게 늘 <연의 편지>는
<언어의 정원>을 끌고 온다.
아끼던 웹툰 <연의 편지>.
그래서 사심 가득 담아
수업 분석 텍스트로도 몇 번 다루었는데.
오늘 아니면 못 볼 것 같아
다 늦은 시간에 보고 옴.
여전히 좋구나.
소리역의 이수현도 참 잘 어울리고.
이상하게 늘 <연의 편지>는
<언어의 정원>을 끌고 온다.
October 9, 2025 at 2:31 PM
매우 열심히 웹툰 보던 때에도
아끼던 웹툰 <연의 편지>.
그래서 사심 가득 담아
수업 분석 텍스트로도 몇 번 다루었는데.
오늘 아니면 못 볼 것 같아
다 늦은 시간에 보고 옴.
여전히 좋구나.
소리역의 이수현도 참 잘 어울리고.
이상하게 늘 <연의 편지>는
<언어의 정원>을 끌고 온다.
아끼던 웹툰 <연의 편지>.
그래서 사심 가득 담아
수업 분석 텍스트로도 몇 번 다루었는데.
오늘 아니면 못 볼 것 같아
다 늦은 시간에 보고 옴.
여전히 좋구나.
소리역의 이수현도 참 잘 어울리고.
이상하게 늘 <연의 편지>는
<언어의 정원>을 끌고 온다.
Reposted by 뭐라고?!?!
나는 지하철에 엘베 설치 필수 아닌게 너무 의문이고
그걸로 시위까지 해야하는 현실도 의문이고
죽어라 안 해주는 것까지도 너무 이해가 안 됨.
건물 몇층 이상이면 엘베 설치 해야하는 것처럼 지하철도 당연히 엘베설치 법으로 정해야하는 문제 아닌가.
그걸로 시위까지 해야하는 현실도 의문이고
죽어라 안 해주는 것까지도 너무 이해가 안 됨.
건물 몇층 이상이면 엘베 설치 해야하는 것처럼 지하철도 당연히 엘베설치 법으로 정해야하는 문제 아닌가.
October 8, 2025 at 2:20 PM
나는 지하철에 엘베 설치 필수 아닌게 너무 의문이고
그걸로 시위까지 해야하는 현실도 의문이고
죽어라 안 해주는 것까지도 너무 이해가 안 됨.
건물 몇층 이상이면 엘베 설치 해야하는 것처럼 지하철도 당연히 엘베설치 법으로 정해야하는 문제 아닌가.
그걸로 시위까지 해야하는 현실도 의문이고
죽어라 안 해주는 것까지도 너무 이해가 안 됨.
건물 몇층 이상이면 엘베 설치 해야하는 것처럼 지하철도 당연히 엘베설치 법으로 정해야하는 문제 아닌가.
날이 매우 맑았고
친구랑 텅 비어 있지 않은 곳에서 수다수다.
친구랑 텅 비어 있지 않은 곳에서 수다수다.
October 8, 2025 at 11:46 AM
날이 매우 맑았고
친구랑 텅 비어 있지 않은 곳에서 수다수다.
친구랑 텅 비어 있지 않은 곳에서 수다수다.
꾹꾹 도장으로 시킨 모듬소세지.
쿠폰이라고 차별하지 않아요.
저에게는 아직도 뉴욕플래터가 남았지요ㅎㅎ
쿠폰이라고 차별하지 않아요.
저에게는 아직도 뉴욕플래터가 남았지요ㅎㅎ
October 2, 2025 at 12:28 PM
꾹꾹 도장으로 시킨 모듬소세지.
쿠폰이라고 차별하지 않아요.
저에게는 아직도 뉴욕플래터가 남았지요ㅎㅎ
쿠폰이라고 차별하지 않아요.
저에게는 아직도 뉴욕플래터가 남았지요ㅎㅎ
유심 정보 유출되어서
할 수 없이 주는 쿠폰이라지만
좀 심한 거 아닙니까?
할 수 없이 주는 쿠폰이라지만
좀 심한 거 아닙니까?
October 1, 2025 at 5:13 AM
유심 정보 유출되어서
할 수 없이 주는 쿠폰이라지만
좀 심한 거 아닙니까?
할 수 없이 주는 쿠폰이라지만
좀 심한 거 아닙니까?
Reposted by 뭐라고?!?!
검찰청이 없어졌다고 다들 기뻐한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우리가 없애려고 했던 것은 기소권과 수사권을 가진 그 무엇이었다. 아직 끝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없애려고 했던 것은 기소권과 수사권을 가진 그 무엇이었다. 아직 끝은 아니다.
September 26, 2025 at 12:25 PM
검찰청이 없어졌다고 다들 기뻐한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우리가 없애려고 했던 것은 기소권과 수사권을 가진 그 무엇이었다. 아직 끝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없애려고 했던 것은 기소권과 수사권을 가진 그 무엇이었다. 아직 끝은 아니다.
누가 내 네이버 로긴하고 그러냐.
비번 바꾸고 전체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긴하고 귀찮게 왜 그랴.
비번 바꾸고 전체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긴하고 귀찮게 왜 그랴.
September 26, 2025 at 11:30 AM
누가 내 네이버 로긴하고 그러냐.
비번 바꾸고 전체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긴하고 귀찮게 왜 그랴.
비번 바꾸고 전체 로그아웃하고 다시 로긴하고 귀찮게 왜 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