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고 그게 아트워크로도 스토리로도 시스템으로도 표현되어 있는 게임들이 나옴.
한국은 20년째 그게 없음.
무슨 게임이 돈을 잘 번다더라. 무슨 게임이 작품 소리를 듣는다더라.
단지 무언가를 겉핥기 식으로 ‘ㅁㅁ스러운’ 마이너카피를 만들 뿐임.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고 그게 아트워크로도 스토리로도 시스템으로도 표현되어 있는 게임들이 나옴.
한국은 20년째 그게 없음.
무슨 게임이 돈을 잘 번다더라. 무슨 게임이 작품 소리를 듣는다더라.
단지 무언가를 겉핥기 식으로 ‘ㅁㅁ스러운’ 마이너카피를 만들 뿐임.
유시민 말대로 엘리트 카르텔이 국민들 수준보다 한참 저 아래에 있음
유시민 말대로 엘리트 카르텔이 국민들 수준보다 한참 저 아래에 있음
"문재인은 사법연수원 수석이었지만 시위 가담 전력이 있어 판사임용이 되지 않았다. 그럼 반대로 그 시절에 판사 단 새끼들은 어떤 새끼들이겠는가"
"문재인은 사법연수원 수석이었지만 시위 가담 전력이 있어 판사임용이 되지 않았다. 그럼 반대로 그 시절에 판사 단 새끼들은 어떤 새끼들이겠는가"
이해민 의원이 한국은 원래 선거날이 휴일이고 휴일 근로기준이 있고 쿠팡만 차별당한 게 아니라 다른 택배회사들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고.
쿠팡 놈들이 이걸 몰랐을 리도 없는데 무식한 미 국회의원들에게 이따위로 로비하고 다닌 악의가 느껴져서 정말 충격적인 얘기였다.
내가 이래서 쿠팡을 불매하는 중이지—;;;
쿠팡 정말 더 팍팍 두드려야 한단 생각밖에 안 들어.
이해민 의원이 한국은 원래 선거날이 휴일이고 휴일 근로기준이 있고 쿠팡만 차별당한 게 아니라 다른 택배회사들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고.
쿠팡 놈들이 이걸 몰랐을 리도 없는데 무식한 미 국회의원들에게 이따위로 로비하고 다닌 악의가 느껴져서 정말 충격적인 얘기였다.
내가 이래서 쿠팡을 불매하는 중이지—;;;
쿠팡 정말 더 팍팍 두드려야 한단 생각밖에 안 들어.
전에 국감에서 이해민 의원이 쿠팡 대표이사에게 미국기업인지 한국기업인지 물었는데 대답 못 했다는 건 익히 들었다.
근데 지난 7월말에 이해민 의원을 비롯한 한국 국회의원들이 미의회를 방문했는데 만난 의원들이 공화당이고 민주당이고 할 것 없이 다 한국국회가 미국기업을 차별한다고 했다고.
고압적인 자세로 우리 미국기업의 활동을 한국국회가 가로막고 있다며, 선거날 미국 기업만 차별적으로 일 못하게 만들었다고 한 의원이
전에 국감에서 이해민 의원이 쿠팡 대표이사에게 미국기업인지 한국기업인지 물었는데 대답 못 했다는 건 익히 들었다.
근데 지난 7월말에 이해민 의원을 비롯한 한국 국회의원들이 미의회를 방문했는데 만난 의원들이 공화당이고 민주당이고 할 것 없이 다 한국국회가 미국기업을 차별한다고 했다고.
고압적인 자세로 우리 미국기업의 활동을 한국국회가 가로막고 있다며, 선거날 미국 기업만 차별적으로 일 못하게 만들었다고 한 의원이
이힉후
이힉후
대학생 때도 러브캣과 빈폴을 가져본 적이 없는 나로서는 한정사 없는 이런 자극적 문장을 보면 좀 그렇다. 몇년대는 무슨무슨 브랜드가 대세였다 읊는 사람들 보면 사실 다 좀 그렇다. 브랜드를 중시하니까 유난히 더 잘 보이는 거 아닌가?
필자는 대체 어느 동네 사시기에 중학생들이 다 구찌와 발렌시아가 지갑을 들고 다니나. (요즘 왜 지갑을....)
… 여러분, 한국인들은 의외로 무식합니다.
… 여러분, 한국인들은 의외로 무식합니다.
독자들 문해력도 문제인데, 이런 것을 신경도 안 쓰는 기자들도 문제 많다. 주변에 기자 하던 사람들은 하나 둘 씩 업계의 이런 점에 실망하거나 환멸을 느끼고 떠나는 추세...
독자들 문해력도 문제인데, 이런 것을 신경도 안 쓰는 기자들도 문제 많다. 주변에 기자 하던 사람들은 하나 둘 씩 업계의 이런 점에 실망하거나 환멸을 느끼고 떠나는 추세...
>밋밋함
가동중인 의식을 잠시 종료하고 뇌척수액이 뇌 구석구석 노폐물을 박박 씻어주는 시간을 즐겨 보세요
>사이버펑크함
>밋밋함
가동중인 의식을 잠시 종료하고 뇌척수액이 뇌 구석구석 노폐물을 박박 씻어주는 시간을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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