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에게 트럼프가 해줬다는 이야기 듣고 일론 머스크가 질투에 몸부림치다 서버를 몇 대 걷어차기라도 했나.
클린턴에게 트럼프가 해줬다는 이야기 듣고 일론 머스크가 질투에 몸부림치다 서버를 몇 대 걷어차기라도 했나.
사실 이거 그냥 주거지 인근 작은 공원으로 대중교통 접근도 불편하고 주차할데도 없는 곳이라, 동네주민 외에는 외지인이 일부러 찾아갈만한 곳은 아님. 하지만 자전거와 함께라면 운동하러 나온 김에 가볍게 들려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촉이 안좋아 어디서 들으셨나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유튜브였다. 광고냐고 물으니 관련 영상이 나온다고 하시더라. 그럼 엄마가 본 알고리즘에 기반해 영상이 나오는 거다 라고 설명드리니, 보인은 다이어트를 검색해 본적이 없다고 하시며 손사래를 치시는 거다.
이민에 대해 '쉽게' 이야기 하며 남을 현혹하는 사람이 있다? 사기꾼입니다.
이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누구나 도전 할 수 있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생존의 일입니다. 저는 이민에 도전하는 것을 응원하지만 남에게 쉽게 권하지는 않습니다. 잘 조사해보셔야해요. 금전 뿐 아니라 인간관계 외로움, 생활환경등등 중요한 일이 많습니다.. 단순히 돈만 보고 달려들지마세요..
누군가 이민 가으쳐준다며 금전을 요구한다면 도망치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