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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o24.bsky.social
잘 부탁드려요:)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February 3, 2025 at 6: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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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털 동물이 배척받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까 이름도 있는 현상이었네... 검은 개 증후군이라고 한다.
v.daum.net/v/2025012614...
"'검은 개 증후군', '블랙 도그(black dog) 증후군'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단지 털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검은색 털을 가진 개의 입양을 기피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흰색 등 밝은색 털을 가진 개들을 더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는데요."
v.daum.net/v/2025012614...
"'검은 개 증후군', '블랙 도그(black dog) 증후군'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단지 털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검은색 털을 가진 개의 입양을 기피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흰색 등 밝은색 털을 가진 개들을 더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는데요."
[가족] 까매서 입양 못 간다고요? 사람 구경 좋아하는 푸들 '깜동이'
'검은 개 증후군', '블랙 도그(black dog) 증후군'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단지 털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검은색 털을 가진 개의 입양을 기피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흰색 등 밝은색 털을 가진 개들을 더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는데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동물단체로부터 검은색 털을 가진 '토리'를 입양한 이후 "토리는 누구
v.daum.net
January 26, 2025 at 1:21 PM
검은 털 동물이 배척받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 기사를 보니까 이름도 있는 현상이었네... 검은 개 증후군이라고 한다.
v.daum.net/v/2025012614...
"'검은 개 증후군', '블랙 도그(black dog) 증후군'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단지 털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검은색 털을 가진 개의 입양을 기피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흰색 등 밝은색 털을 가진 개들을 더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는데요."
v.daum.net/v/2025012614...
"'검은 개 증후군', '블랙 도그(black dog) 증후군'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요, 단지 털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검은색 털을 가진 개의 입양을 기피하는 현상을 뜻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흰색 등 밝은색 털을 가진 개들을 더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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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이제야 진짜 새해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야 내년에 또 보자.
やっと新年が始まった気がします。
クリスマスツーリ、また会おうね🌲
이제야 진짜 새해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야 내년에 또 보자.
やっと新年が始まった気がします。
クリスマスツーリ、また会おうね🌲
January 15, 2025 at 5:41 AM
1.15
이제야 진짜 새해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야 내년에 또 보자.
やっと新年が始まった気がします。
クリスマスツーリ、また会おうね🌲
이제야 진짜 새해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야 내년에 또 보자.
やっと新年が始まった気がします。
クリスマスツーリ、また会おうね🌲
다크투어
자기 전에 한 챕터
빨갱이색출 토벌 민간인 학살은 참으로 많은 나라에서 일어났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유가족과 그 후손들도 여전히 핍박 받는 사실에 인간같은 잔혹한 존재에게 희망을 걸 수나 있을까 같은 의문이 들지만 동시에 저자의 기록을 읽으며 따듯함을 느꼈다. 안온하게 살아온 세대가 감히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다크투어의 문장 위에 빛이 드리운다. 작고 옅을지 몰라도 확실한 따스함이.
자기 전에 한 챕터
빨갱이색출 토벌 민간인 학살은 참으로 많은 나라에서 일어났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유가족과 그 후손들도 여전히 핍박 받는 사실에 인간같은 잔혹한 존재에게 희망을 걸 수나 있을까 같은 의문이 들지만 동시에 저자의 기록을 읽으며 따듯함을 느꼈다. 안온하게 살아온 세대가 감히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다크투어의 문장 위에 빛이 드리운다. 작고 옅을지 몰라도 확실한 따스함이.
January 6, 2025 at 3:58 PM
다크투어
자기 전에 한 챕터
빨갱이색출 토벌 민간인 학살은 참으로 많은 나라에서 일어났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유가족과 그 후손들도 여전히 핍박 받는 사실에 인간같은 잔혹한 존재에게 희망을 걸 수나 있을까 같은 의문이 들지만 동시에 저자의 기록을 읽으며 따듯함을 느꼈다. 안온하게 살아온 세대가 감히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다크투어의 문장 위에 빛이 드리운다. 작고 옅을지 몰라도 확실한 따스함이.
자기 전에 한 챕터
빨갱이색출 토벌 민간인 학살은 참으로 많은 나라에서 일어났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유가족과 그 후손들도 여전히 핍박 받는 사실에 인간같은 잔혹한 존재에게 희망을 걸 수나 있을까 같은 의문이 들지만 동시에 저자의 기록을 읽으며 따듯함을 느꼈다. 안온하게 살아온 세대가 감히라는 말을 들을 수 있겠지만 다크투어의 문장 위에 빛이 드리운다. 작고 옅을지 몰라도 확실한 따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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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7C2216편 사고 희생자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 마음의 회복과 평안을 빕니다.
December 30, 2024 at 8:18 AM
제주항공 7C2216편 사고 희생자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올립니다. 마음의 회복과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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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부터 한달 내내 너무 지쳤습니다. 운동으로 버티고 친구들과의 좋은 대화로 버티고 연대하는 이들의 선의와 용기 덕에 버텼고, 시위에 나갔고 때로는 심리상담이나 가진 안정제 등도 이용했는데... 정말 지쳤다는 감각이 심각합니다. 저도 저이지만 우리 모두가 걱정됩니다. 비관적인 언어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순수하게 우리가 너무 큰 괴로움과 싸우고 있는 것 같아서 오늘만큼은 힘차게 굴기가 힘듭니다...저처럼 유독 힘 안 나는 사람들은 억지로 씩씩하게 굴지 말고 내면을 인정하고 돌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저도 그래서 길게 써봄
December 29, 2024 at 1:15 PM
12월 3일부터 한달 내내 너무 지쳤습니다. 운동으로 버티고 친구들과의 좋은 대화로 버티고 연대하는 이들의 선의와 용기 덕에 버텼고, 시위에 나갔고 때로는 심리상담이나 가진 안정제 등도 이용했는데... 정말 지쳤다는 감각이 심각합니다. 저도 저이지만 우리 모두가 걱정됩니다. 비관적인 언어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순수하게 우리가 너무 큰 괴로움과 싸우고 있는 것 같아서 오늘만큼은 힘차게 굴기가 힘듭니다...저처럼 유독 힘 안 나는 사람들은 억지로 씩씩하게 굴지 말고 내면을 인정하고 돌보셨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저도 그래서 길게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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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생신이지만 다들 신이나서 귀여운 케이크를 사기도 한다.
イエス様のお誕生日のはずなのに、こっちがウキウキしてケーキを買ってしまう。
イエス様のお誕生日のはずなのに、こっちがウキウキしてケーキを買ってしまう。
December 23, 2024 at 4:33 PM
예수님 생신이지만 다들 신이나서 귀여운 케이크를 사기도 한다.
イエス様のお誕生日のはずなのに、こっちがウキウキしてケーキを買ってしまう。
イエス様のお誕生日のはずなのに、こっちがウキウキしてケーキを買っ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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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가난한 이도, 불행한 이도, 혼자있는 이도, 아픈 이도, 전란 속에 있는 이도 모두 오늘만큼 평온하시길. 貧しい者も、不幸な者も、病気の者も、戦乱の中にいる者も、今日だけは平穏でありますように。
youtu.be/S3yJL4mCbjs?...
가난한 이도, 불행한 이도, 혼자있는 이도, 아픈 이도, 전란 속에 있는 이도 모두 오늘만큼 평온하시길. 貧しい者も、不幸な者も、病気の者も、戦乱の中にいる者も、今日だけは平穏であり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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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4, 2024 at 1:58 PM
12.25
가난한 이도, 불행한 이도, 혼자있는 이도, 아픈 이도, 전란 속에 있는 이도 모두 오늘만큼 평온하시길. 貧しい者も、不幸な者も、病気の者も、戦乱の中にいる者も、今日だけは平穏であり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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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도, 불행한 이도, 혼자있는 이도, 아픈 이도, 전란 속에 있는 이도 모두 오늘만큼 평온하시길. 貧しい者も、不幸な者も、病気の者も、戦乱の中にいる者も、今日だけは平穏であります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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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24 at 5: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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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24 at 5: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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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빠졋댄다 진짜 잔다
이 씨발놈들이 사당에 뭘 세워?
이 씨발놈들이 사당에 뭘 세워?
December 21, 2024 at 4:46 PM
차 빠졋댄다 진짜 잔다
이 씨발놈들이 사당에 뭘 세워?
이 씨발놈들이 사당에 뭘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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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남태령역
새로 합류하시는 분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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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24 at 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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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고 긴 겨울밤이다...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December 21, 2024 at 3:03 PM
너무 길고 긴 겨울밤이다...시민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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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파멸하라!!!!!!
December 21, 2024 at 5:32 AM
윤석열은 파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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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1, 2024 at 6:10 AM
아기예수! 크리스마스전까지! 제발!! 모두의 소원을 이뤄줘!!!
December 7, 2024 at 12:39 PM
아기예수! 크리스마스전까지! 제발!! 모두의 소원을 이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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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탄핵안 부결되면 11일 임시국회 열고 즉각 재추진"(종합) | 연합뉴스
www.yna.co.kr/view/AKR2024...
- 이재명 "탄핵안 반복적으로, 될 때까지 추진할 것"
- 박찬대 "진실화해위원장에 헌법재판관 처형 임명…탄핵 대비 뇌물"
www.yna.co.kr/view/AKR2024...
- 이재명 "탄핵안 반복적으로, 될 때까지 추진할 것"
- 박찬대 "진실화해위원장에 헌법재판관 처형 임명…탄핵 대비 뇌물"
민주 "尹탄핵안 부결되면 11일 임시국회 열고 즉각 재추진"(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계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부결될 경우 정기국회 직후 임시국회를 열어 탄핵안을 재발...
www.yna.co.kr
December 7, 2024 at 7:01 AM
민주 "尹탄핵안 부결되면 11일 임시국회 열고 즉각 재추진"(종합) | 연합뉴스
www.yna.co.kr/view/AKR2024...
- 이재명 "탄핵안 반복적으로, 될 때까지 추진할 것"
- 박찬대 "진실화해위원장에 헌법재판관 처형 임명…탄핵 대비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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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탄핵안 반복적으로, 될 때까지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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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강동원·손예진 등 영화인들 긴급 성명 "윤석열 파면·구속하라" [공식]
기사입력 2024-12-07 11:36 | 최종수정 2024-12-07 12:04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12-07/202412070100043900007228
기사입력 2024-12-07 11:36 | 최종수정 2024-12-07 12:04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12-07/202412070100043900007228
봉준호·강동원·손예진 등 영화인들 긴급 성명 "윤석열 파면·구속하라" […
봉준호 감독을 위시한 강동원 손예진 전지현 문소리 등 배우들까지 포함된 영화인들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과 구속을 원하는 긴급 성명을 냈다. 7…
sports.chosun.com
December 7, 2024 at 3:07 AM
봉준호·강동원·손예진 등 영화인들 긴급 성명 "윤석열 파면·구속하라" [공식]
기사입력 2024-12-07 11:36 | 최종수정 2024-12-07 12:04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12-07/202412070100043900007228
기사입력 2024-12-07 11:36 | 최종수정 2024-12-07 12:04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4-12-07/20241207010004390000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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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2016–7 impeachment protest in Gwanghwamun.
Musical actors at the protest site sang "Do You Hear the People Sing / One Day More". At the key change, they hold the note and all point toward the Blue House where soon-to-be-impeached Park Geun-hye cowered.
Still sends chills down my spine.
Musical actors at the protest site sang "Do You Hear the People Sing / One Day More". At the key change, they hold the note and all point toward the Blue House where soon-to-be-impeached Park Geun-hye cowered.
Still sends chills down my spine.
광화문 촛불집회, 뮤지컬 배우들 민중의 노래 '전율'
YouTube video by 미디어몽구
www.youtube.com
December 6, 2024 at 1:30 PM
From the 2016–7 impeachment protest in Gwanghwamun.
Musical actors at the protest site sang "Do You Hear the People Sing / One Day More". At the key change, they hold the note and all point toward the Blue House where soon-to-be-impeached Park Geun-hye cowered.
Still sends chills down my spine.
Musical actors at the protest site sang "Do You Hear the People Sing / One Day More". At the key change, they hold the note and all point toward the Blue House where soon-to-be-impeached Park Geun-hye cowered.
Still sends chills down my sp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