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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고양이
November 26, 2025 at 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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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media, you can do better than this.

"Bamboo" is maybe exotic and a compelling hook but it is too easy. The real story here is the growing culture of corruption, including a lack of accountability and oversight, that enabled a chain of human errors that led to this disaster.
November 27, 2025 at 9: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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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장경태 성추행 고소장에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추행"…당시 영상 보니

naver.me/xv6ANygJ
[단독] 與 장경태 성추행 고소장에 "항거불능 상태를 이용해 추행"…당시 영상 보니
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국회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TV조선이 확인한 고소장에는 술에 취해 저항할 수 없는 상태였던 피해자를 주변 만류에도 장 의원이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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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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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는 딥페이크 처벌법에 ‘알면서’ 라는 독소조항을 넣자고 발의했다고 함
November 28, 2025 at 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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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관심없었는데 한번 정리해놓을 필요가 있을 거 같음

[단독]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

naver.me/xktd9uaI
[단독]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사건을 배당하고 정식 수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여성은 장 의원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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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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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만들어놓고 도장 한번 못 찍어봤어요. 정년퇴직하고 가자, 생각만 했지.”

24년차 급식조리사 은주 씨. 내년엔 뉴질랜드에 가자고 계획을 세웠다. 경치가 아름다운 곳.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라 들었다.

하지만 은주 씨 몸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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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진실탐사그룹셜록 #김연정기자 #조리흄 #학교급식노동자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급식
연기가 집어삼킨 '15번째' 이름... 은주씨의 마지막 방학 | 셜록
예식장 조명이 어두워지자 통로 끝에서 두 남자가 걸어나왔다. 신랑의 아버지와 신부의 아버지였다. 이날 화촉을 밝힌 건 아버지들이었다. 두 개의 작은⋯
www.neosherlock.com
November 28, 2025 at 4: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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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에 대해 했던 말을 김민석에 대해서도 한다. "룸살롱남"이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는 사회에서 이준석 퇴출이 가능할 리 없다.
이준석의 룸살롱 성접대는 기록이 분 단위로 있는 사실이구나. 지금까지 국회와 정당들이 룸살롱 출입한 남성 정치인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단호하게 징계·퇴출 조치를 취해 왔다면, 이준석의 정치 생명도 이것으로 끝낼 수 있었다. 그러나 우상호 등 수많은 "룸살롱남"이 버티고 있으니 이준석도 이것으로는 퇴출이 안 되는 것이다.
June 17, 2025 at 10: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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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팍냥은 연남동의 길냥이인 맹지의 새끼예요.

맹지가 어느날 밤 캣맘 집 창문을 탁 열고 자기 새끼 세 마리를 물어다 집안에 집어넣더니 집안에 들어와 새끼들을 돌보기 시작했대요. 강제입주당한 캣맘님은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며 새끼들을 입양할 사람을 찾았고, 그중 스팍이 우리집에 오게 됐죠. 나머지 두 마리도 가족을 만났답니다.

엄마 맹지는 캣맘님 집에 남아 집냥이가 됐어요.

빽빽이는 가산동 지하상가에서 구조되어 동구협에 있었어요. 포인핸즈 공고를 보고 데려왔지요.
November 28, 2025 at 3: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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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회사 물류 창고 대청소 중에 발견된 새끼고양이가 사무실 구석 종이박스 안에 임시로 기거 중이었어요. 당시 회사 기숙사에 살던 저는 퇴근길에 사무실에 들러 공양이와 놀아주고 기숙사로 돌아가는데 저를 따라왔어요.
타임라인에 있는 모든 반려동물들의 과거가 알고 싶다!!! 어떤 연유로 그들의 사람과 살게 되었는지.
November 28, 2025 at 3:14 AM
아리도 그렇다고 하네요
youtu.be/D7cDh6qWx7I?...
November 28, 2025 at 3: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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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보노보 무리에서 나타나는 공격은 이처럼 위협이나 가벼운 돌진 등으로 끝나며 이번처럼 신체적 폭력으로 격화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비슷한 공격 사례는 지금껏 단 한 건만 보고되고 있는데, 루이코탈레 지역에서 약 300km 떨어진 다른 보노보 집단에서 벌어졌다. 이 사례의 배경에도 '영아 살해 시도'가 있었다고 한다."
‘평화의 유인원’ 보노보 무리 내에서 암컷들이 수컷 한 마리를 무자비하게 공격한 사례가 관찰됐습니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하고 귀와 고환 등을 물어뜯었는데, 연구진은 해당 수컷이 미성숙 개체를 공격했던 것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어미의 복수? ‘히피 원숭이’ 보노보 암컷들, 수컷 얼굴·생식기 물어뜯어
‘평화의 유인원’으로 알려진 보노보 무리 내에서 암컷들이 수컷 한 마리를 무자비하게 공격한 사례가 관찰됐다. 암컷 5마리는 수컷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하고 귀와 고환 등을 물어뜯었는데, 이는 ‘보노보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폭력적 행위다. 소냐 파쉬체브스
www.hani.co.kr
November 28, 2025 at 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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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이유를 알거같음,
‘평화의 유인원’ 보노보 무리 내에서 암컷들이 수컷 한 마리를 무자비하게 공격한 사례가 관찰됐습니다.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하고 귀와 고환 등을 물어뜯었는데, 연구진은 해당 수컷이 미성숙 개체를 공격했던 것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습니다.
어미의 복수? ‘히피 원숭이’ 보노보 암컷들, 수컷 얼굴·생식기 물어뜯어
‘평화의 유인원’으로 알려진 보노보 무리 내에서 암컷들이 수컷 한 마리를 무자비하게 공격한 사례가 관찰됐다. 암컷 5마리는 수컷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하고 귀와 고환 등을 물어뜯었는데, 이는 ‘보노보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폭력적 행위다. 소냐 파쉬체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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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7, 2025 at 8: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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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 중국인 95.8만명 중에 10.4 × 56.6% = 5.8만 가구밖에 없으면 그 5.8만이 다 1인 1가구 소유라고 해도 나머지 90만명(95.8만의 94%)은 집이 없다는 거네? 1가구에 일가족 5명씩 산다고 해도 70%는 집이 없음
뭐 이딴 것도 속보랍시고 냄?
November 27, 2025 at 1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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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토) 오후 2시 '분노의 날'

팔레스타인에서 우리를 포함해 전 세계 자유 시민에게 11월 29일에 각국의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집결해 이스라엘을 고립시키고 집단학살에 대한 책임을 물어 달라는 호소문을 보내 오셨습니다.

토요일에 뵈어요.

호소문 전문 읽기: pal.or.kr/wp/nov-29th-...
November 25, 2025 at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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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계엄 CCTV 묻으려 대선 출마한 듯” 국힘 박정하 공개발언
www.hani.co.kr/arti/society...

"박 의원은 “왜 그럴(대선 출마)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지금 진실이 많이 드러나지 않나. 당시 계엄에서의 윤 전 대통령의 행위들, 그리고 한 전 총리가 (했던 행위들이 담긴) 시시티브이 영상, 그런 것들이 묻혀져야 되기 때문에 (대선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한덕수, 계엄 CCTV 묻으려 대선 출마한 듯” 국힘 박정하 공개발언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한 가운데, 한 전 총리의 지난 대선 출마가 대통령실 폐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등 계엄 당일 자신의 행적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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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8, 2025 at 2: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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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 무려 17명이 목사의 성폭력 신고를 해서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감리회 교단에서 별다른 반응을 안 보이고 있다네 이동환 목사님 그밖에 교역자들 퀴어 축복식 가지고 그 난리를 치더니 성비위는 미적대면서 처리를 미뤄??
(혹시 교단의 가해자 징계를 촉구하는 서명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함께 해주시면 좋습니다 교인 아닌 일반 시민도 가능)
docs.google.com/forms/d/e/1F...
www.newsnjoy.or.kr/news/article...
군포 그루밍 성폭력 목사, 추가 기소…피해자 총 17명으로
[뉴스앤조이-나수진 기자] 교인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러 재판을 받고 있는 군포 A교회 김 아무개 목사 성폭력 피해자가 더 늘어났다. 검찰은 9월 말 김 목사를
www.newsnjoy.or.kr
November 28, 2025 at 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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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없는 ‘인종청소’ 전쟁, 목숨 걸고 취재한 두 사람 [사람IN]
www.sisain.co.kr/news/article...

"어렵게 세상에 나온 영상은 티그라이인의 탄생을 완전히 차단할 목적으로 티그라이 여성에게 행해진 성범죄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른바 ‘자궁 학살’이다. 성범죄는 반(反)티그라이 연합군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같은 민족인 티그라이 남성 군인으로부터도 행해졌다. 피해 여성들의 고통은 ‘민족의 수치’로 여겨지며 가족과 그 사회 내에서조차 철저히 묵과되었다."
목격자 없는 ‘인종청소’ 전쟁, 목숨 걸고 취재한 두 사람 [사람IN]
프랑스와 독일의 합작 공영방송 채널인 아르테 TV의 10년 차 영상기자 아녜스 나밧(33)과 마리안 게티(31)가 올해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대상 ‘기로에 선 세계상’을 수상했다. 5·18기념재단과 한국영상기자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www.sisain.co.kr
November 28, 2025 at 2:33 AM
귀여웡
November 28, 2025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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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보호소에서 와서 아빠 엄마랑 오래 살다가 이년 전에 누나 손 잡고 비행기 타고 형아가 있는 미국에 왓서요. 아빠랑 형아는 무지개 별에 잇어요.
November 28, 2025 at 2:18 AM
맘에 드는 이북리더기 케이스가 없어서 떠버리기로 했다 형님 저 녀석 떠버릴까요
November 28, 2025 at 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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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트러방지법"이 아니고 "테러방지법"이요! "천정부" 아니고 "친정부"! 왜 맨날 이런 데만 오타가 나?
November 27, 2025 at 8: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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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위헌정당 해산도 안 했고, 앞으로도 안 할 것 같은데, "진짜 보수"를 표방하고 있으며 계속 극우와 적대적 공생을 할 거면서 (그러면 또 언젠가 극우가 정권을 잡게 된다.) 계속 "극우가 집권하면 바로 공안정국에 활용할 제도"를 유지하고(국가보안법/트러방지법) 새로 만들며(집회금지) "우리는 극우가 아니니까 괜찮고, 우리가 천년만년 집권할 예정이다." 따위로 나오는 것 너무 우려스럽다. 공안정국에 가장 극심하게 탄압당하는 좌파의 우려를 좀 들으라고.
November 27, 2025 at 7: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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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 환기 그만해
November 27, 2025 at 10: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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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are the key events from day 1,373 of Russia’s war on Ukraine.
Russia-Ukraine war: List of key events, day 1,373
Here are the key events from day 1,373 of Russia’s war on Ukraine.
bit.ly
November 28, 2025 at 1: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