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2년 5월 용산 시대를 연 지 3년 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가 열린다.
언론이 상주하는 춘추관 브리핑룸과 기자실은 지난 주말 단장을 마쳐 이번 주부터 모든 브리핑이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통령실 공식 명칭과 휘장, 직원들의 명함까지 바뀌게 된다.
www.donga.com/news/Politic...
이재명 대통령은 이달 말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2년 5월 용산 시대를 연 지 3년 7개월 만에 다시 청와대 시대가 열린다.
언론이 상주하는 춘추관 브리핑룸과 기자실은 지난 주말 단장을 마쳐 이번 주부터 모든 브리핑이 이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통령실 공식 명칭과 휘장, 직원들의 명함까지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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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한겨레가 진보라는 건 멍멍이 소리라는 거죠
즉 한겨레가 진보라는 건 멍멍이 소리라는 거죠
한겨레는 진보가 아닙니다.
한겨레는 진보가 아닙니다.
예전부터 아니였고 걍 가끔가다 한 두 번 맞는 고장난 보수 이권 대변인입니다.
같은 말을 해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공적인 언행을 정제해서해라고 점잖게 비판할 수 있었어. 어떻게 진보언론의 임원급 정치선임기자란 자가.
www.hani.co.kr/arti/politic...
"시민운동을 하면서 기득권 세력과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생 이렇게 산 사람에게 점잖은 말과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한겨레가 노무현을 어떻게 대했던가요. 이건 진보의 자기부정이네요... 기가 막혀. 윤석열이 어떤 사람이었나. 어떤 말을 했었나. 그게 민주 시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이었나.
한겨레는 진보가 아닙니다.
한겨레는 진보가 아닙니다.
예전부터 아니였고 걍 가끔가다 한 두 번 맞는 고장난 보수 이권 대변인입니다.
www.yna.co.kr/view/AKR2025...
"임관 연도 기준 자퇴 인원은 정원이 310명이던 2021년과 2022년엔 각 11명에 불과했지만, 정원이 330명으로 늘어난 2023년 27명, 2024년 35명 등으로 확연한 증가 추세다. 특히 올해 임관 기수의 경우 작년보다 자퇴생이 배 이상으로 늘었다."
"무작위"여야 하는 거의 모든 곳이 아직도 이렇게까지 대충 주먹구구로 시늉만 하고 있다는 걸 믿을 수가 없음.
이럴 줄 알았지.
천대엽을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고발조치 해야 함.
위증 혐의는 국회의 고발 의지에 크게 좌우되니 반드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무작위"여야 하는 거의 모든 곳이 아직도 이렇게까지 대충 주먹구구로 시늉만 하고 있다는 걸 믿을 수가 없음.
보고 있는 영화가 다 안 끝나서...
다 끝나면 할게 ㅎㅎ
보고 있는 영화가 다 안 끝나서...
다 끝나면 할게 ㅎㅎ
무시하기로 했움.
무시하기로 했움.
~ 블루스카이 공익 광고 협의회 ~
~ 블루스카이 공익 광고 협의회 ~
(생전 처음보는 단어 짤)
(생전 처음보는 단어 짤)
내 생각에 이건 머학 교수라는 집단의 문제임. 교수들은 평생을 아주 지엽적인 분야 하나에 헌신하는데 그 과정에서 그 작은 분야에 대한 한정된 지식에 세상을 통째로 끼워맞추려고 하는게 있다.
이수정이 범죄자들을 보고 인간 전체가 희망이 없다고 하던 것, 정희원이 자기의 비정상적인 식단을 당연하고 쉬운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던 것이 그 점에서 일치함. 세상을 자기 뇌 속에 끼워맞추는거.
내 생각에 이건 머학 교수라는 집단의 문제임. 교수들은 평생을 아주 지엽적인 분야 하나에 헌신하는데 그 과정에서 그 작은 분야에 대한 한정된 지식에 세상을 통째로 끼워맞추려고 하는게 있다.
이수정이 범죄자들을 보고 인간 전체가 희망이 없다고 하던 것, 정희원이 자기의 비정상적인 식단을 당연하고 쉬운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던 것이 그 점에서 일치함. 세상을 자기 뇌 속에 끼워맞추는거.
지노위
중노위
1심
2심
까지 쫀득하게 다투고 결국 패소한 사건입니다.
"간부들의 업무방해가 있었으나 이로 인해 회사가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수준의 피해를 입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회사의 규정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노조 활동에 관련된 것으로 사내 규칙을 의도적으로 위반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 "징계 사유를 고려하면 보다 가벼운 징계로도 목적 달성이 가능했다"
지노위
중노위
1심
2심
까지 쫀득하게 다투고 결국 패소한 사건입니다.
"간부들의 업무방해가 있었으나 이로 인해 회사가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수준의 피해를 입었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회사의 규정을 위반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노조 활동에 관련된 것으로 사내 규칙을 의도적으로 위반한 것이라 보기 어렵다" "징계 사유를 고려하면 보다 가벼운 징계로도 목적 달성이 가능했다"
아무리 쿠팡 배송이 편리해도 결국은 다종, 소매이고 한국에 대안이 없지 않음. 한국에서 정부가 빡쳤을 때 외국계 기업이 어떻게 망하는지 꼭 한 번 보고 싶다.
www.hani.co.kr/arti/politic...
작년의 김범석 5000억 주식 매각에 대한 세금을 국내에 단 한 푼도 안 낸다거나, 미국 법을 통한 차등의결권으로 기업 지배라던가, 주식 기준으로 이미 10조원 정도 부자라던가 (역시 재산세 안냄) 이야기 나오기 시작하면 기업 이미지 돌이킬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리 쿠팡 배송이 편리해도 결국은 다종, 소매이고 한국에 대안이 없지 않음. 한국에서 정부가 빡쳤을 때 외국계 기업이 어떻게 망하는지 꼭 한 번 보고 싶다.
개새끼야 시간제 노동자 못믿겠으면 정규직으로 채용을 하던가
개새끼야 시간제 노동자 못믿겠으면 정규직으로 채용을 하던가
근데 이 핑계로 가격 올리면 죽인다
근데 이 핑계로 가격 올리면 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