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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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o7904.bsky.social
무법자
@pento7904.bsky.social
신오지방 출신 가라르인(팔데아 유학중)
고스트/악 타입 트레이너
게임 좋아하는 잡덕/일상트 위주

©️프사: 동거인(@moonnip.bsky.social)

⚠️주의
접률 낮음/욕설&거친표현多/게임 내용 스포/드림러

🎮게임
포켓몬스터/마비노기 모바일/닌텐도/스팀/TRPG/그외 기타등등

❤️‍🔥그외
음합엔/버튜버(🎋&🍞)/일본밴드/자캐
사실 나도 아직 꼴린다는 느낌이 뭔지 제대로 모르겟음 그건... 뭔 느낌인가여...
November 10, 2025 at 8:01 AM
Reposted by 무법자
음 나는 짝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유는 내가 유추하기로 둘 중 하난 거 같다.

- 내 마음을 나도 잘 몰라서 인지를 못했거나
- 무성애적 성향이 강해서.

유성애적 세상에서 내가 느낀 감정은 전부 사랑 미만의 어떤 것. 그러니까 보면 꼴려요? 아니요. 키스하고 싶어요? 아니요. 관계를 독점하고 싶나요? 네. 근데 그건 친구 관계에서 더 심한데요. 뭐 이런 식이라…
November 10, 2025 at 7:05 AM
Reposted by 무법자
세계수의 가을.
November 10, 2025 at 7:38 AM
Reposted by 무법자
나는 수능 응원 플랑카드 만큼이나 검정고시 응원 플랑카드도 많아졌으면 한다. 현대 한국 사회가 강요하는 정상성 밖에서 자신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응원을 할 때 우리가 비로소 보다 나은 미래를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을까.
November 9, 2025 at 12:35 PM
오~~ 감기걸린듯?
November 10, 2025 at 6:31 AM
기만과 병원에 이은 강력정차
November 8, 2025 at 1:16 PM
서울 한 번 나갔다 오면 개씨발등신같은 새끼들이 많아서 날 너무 개빡치게해
November 8, 2025 at 1:10 PM
Reposted by 무법자
나는 폐급이다 나는 일 못해 이런 생각 들 때
루브르 박물관의 영상보안시스템 비밀번호가 “루브르”였다는 점을 떠올리십시오
여러분은 잘하고 있습니다
진짜 오늘 일때문에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받고 내가 진짜 잘하고 있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나는 잘하고 있는게 맞았다
November 5, 2025 at 9:35 AM
Reposted by 무법자
우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면서 린이 얼마나 좋은 선임인지에 대해 수군거리는 어른이 되었다
November 8, 2025 at 6:47 AM
Reposted by 무법자
한강버스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는 예산은 삭감한다고
November 8, 2025 at 6:38 AM
Reposted by 무법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명성황후의 거처인 건청궁을 방문한 다음 날, 대통령실이 직접 왕실 공예품 대여를 문의하고 실제로 관저로 가져간 사실이 운영위 국감에서 드러났습니다. 단순한 공예품이 아니라 왕의 상징인 옥새까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며-"
ㅁ뭐

rt> x.com/bakseunga022...
November 8, 2025 at 6:13 AM
Reposted by 무법자
현실에서는 우울한 말 못하니까 편하게 하려고 슨스 계정 만든건데...슨스에서도 자주 보는 사람들이 있고 그러면 또 그 사람들에게 우울한 사람으로 기억되기 싫어서 말을 망설이게 됨. 으아아아아 계정을 또 파야하나.
November 8, 2025 at 1:38 AM
녹색타로밀크티
빨간치킨마요
November 8, 2025 at 12:31 PM
Reposted by 무법자
첨엔 플텍 없는 게 낯설고 괜히 불편하고 그랬는데... 공개계정에서 할 수 있는 말만 쓴다는 게 얼마나 네티켓 (정말 간만의 단어죠)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요즘 새삼 깨닫고 있음
대조 대상이 트이터다 보니 더 큰 효과가 있는 듯
온라인 사회화
November 8, 2025 at 3:18 AM
Reposted by 무법자
귀여움 공짜. 친절함 공짜
November 8, 2025 at 12:41 AM
Reposted by 무법자
남의 동네 대통령 왕 되고 싶다더니 금관 받고 좋아하네 하고 혀차며 고개를 돌리면 손바닥에 왕 자 쓰던 임금워너비가 대통령이 되어서 옥새를 빼돌려갔었다는 사실이 눈 앞에 업데이트 되는 것임
November 8, 2025 at 10:32 AM
혼문 풀개방
이 괴상망측한 몰골을 보셈 이딴 흉물 건드리기만 해도 저주 한두개쯤 걸릴 것 같음
November 8, 2025 at 12:15 PM
Reposted by 무법자
아내의 언어로 열심히 편지를 썼다.
"당신이 내 옆에서 숨쉬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아"라고 지나친 낭만을 담아.
그것은 아내 쪽 언어로는 "네가 내 옆에서 '인공호흡기를 꼽은 채'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좋아"란 뜻이었다..
November 8, 2025 at 8:34 AM
Reposted by 무법자
칸딘스키 그림 푹 빠짐
암튼 그럼
May 20, 2024 at 11:44 PM
Reposted by 무법자
November 8, 2025 at 3:54 AM
Reposted by 무법자
아 근데 이 초콜릿 개맛있음;
휘태커스 86%
다크초콜릿 러버들 츄라이 츄라이
November 7, 2025 at 11:55 AM
어우 배고파
November 7, 2025 at 8:09 PM
Reposted by 무법자
단풍 시즌이라고 평일임에도 사람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았다.
November 7, 2025 at 1:25 PM
Reposted by 무법자
십대 청소년이 분별력 있고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인격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더불어 가짜 정보를 구분하며 스스로 바람직한 가치를 형성해내기 위한 제반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근현대사, 민주주의와 노동운동 등의 고등학교 수준 교육은 중학교에 이루어져야겠지요.
저는 선거 참여 연령 반드시 낮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현대사를 학생운동 중심으로 지난 몇 년간 자료를 보고 있는데 일제치하 항일민족운동부터 민주화운동까지 중고등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경우가 오히려 없어요. 십대 청소년은 충분히 옳고 그름에 대해서 생각하고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인격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교육감 선거 등 청소년의 현실과 직결되는 문제를 상관없는 어른들끼리만 결정하다니 이게 무슨 불합리한 일이냐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November 4, 2025 at 6:08 AM
Reposted by 무법자
탐나...
May 22, 2025 at 12: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