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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온 삿대질 미 ㅋㅋㅋㅋㅋㅋㅋ

youtube.com/shorts/5rNOR...
찐친끼리 공부하면 안 되는 이유
YouTube video by 인생 녹음 중
youtube.com
December 3, 2025 at 11:10 AM
RP) 저게 탄핵 인용 직후에 나왔어도 욕 할 판인데 1년을 내란몰이 그만하라고 지랄 염병을 하다가 이제와서? 그걸 누가 믿냐 이 ₩@&&₩&?!!??들아
December 3, 2025 at 10:31 AM
Reposted by Re.K
야 탄핵 찬성 투표한 인간은 12명인데 계엄 사과하는 놈은 25명이야.

더구나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한 의원 중 몇명은 저 25명 중에 빠져있어.

탄핵에 결사반대해놓고서 또 선거다가오니 질질 짜대는 꼬라지, 역겹기 그지없다.
December 3, 2025 at 9:58 AM
Reposted by Re.K
1년 전 오늘 시위에 가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어요

여러분 덕에 여전히 저는 이 한국에서 태평하고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니다. 모두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ଘ(੭ˊ꒳​ˋ)੭✧
December 3, 2025 at 10:22 AM
근데 정말 민주주의가 가야할 길은 아직도 저만큼이나 먼데 구태 세력, 헌정 문란 세력들이 자꾸 사람 열뻗치는 소리나 하고 있어서...... 그걸 수복하는데만 시간 다 쓰고 임기 끝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
그래서 짜증남. 그냥 곱게 좀 뒈져! 질질 끌지 말고 급사해버리라고!!
December 3, 2025 at 9:00 AM
Reposted by Re.K
"광장의 제일 큰 요구는 내란세력 청산이었지만, 차별금지법이나 성평등에 대한 요구도 거셌다. 하지만 대선을 거치고, 정권교체가 이뤄지면서 그런 이야기들은 뒷전으로 밀렸다."

"제도 정치가 광장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현재 정치인들은 권력 이양이 내란종식으로 착각하고 있다. 내란 종식의 목적은 민주주의 회복이다. 광장에서 드러난 다양한 민주주의의 모습이 제도정치로 이어질 때 비로소 회복이 시작된다."
광장의 주역 ‘2030여성’… “우리는 나아갔는데, 정치는 그대로” [12·3 비상계엄 1년]
www.womennews.co.kr/news/article...

"광장의 주된 요구였던 차별금지법은 여전히 발의되지 않았고, 성별임금격차 OECD 1위 등 객관적인 성평등 수치는 변하지 않았다. 혐오와 차별이 일상에 남아 있는 현실에서 성평등 민주주의는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무엇보다 대선과 정권교체를 거치는 각 국면마다 여성의 목소리가 점점 주변부로 밀려났다는 지적이다."
광장의 주역 ‘2030여성’… “우리는 나아갔는데, 정치는 그대로” [12·3 비상계엄 1년]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된 이후 2030 여성들은 “성평등 없는 민주주의는 없다”고 외치며 123일 동안 광장을 지켰다. 응원봉을 들고 광장에 나온 여성들은 광장에서 튀어나오는 혐오발언에 단호히 경고하며 이전과는 다른 집회 문화를 만들었다. 농민, 장애인, 성소수자 등 다
www.womennews.co.kr
December 3, 2025 at 8:51 AM
Reposted by Re.K
저 마음이 급해서
마당에서 언능 찍고왔어요
잘은 못찍었지만ㅠㅠ 후레쉬 터트리면서
찍었습니다!!! 첫번째 사진 넘 맘에들어요🥹✨
December 3, 2025 at 8:24 AM
사실 오타쿠가 뭐냐고 물으면 어떤 주제에 대해 애정을 갖고 전문가 수준으로 파고드는 비전문 마니아라고 하는, 원론적 의미의 오타쿠를 떠올리는데 언젠가부터 오타쿠 = 서브컬쳐 문화 향유자로 의미가 바뀐 거 같아서 요즘은 "같은 오타쿠"라는 말조차 저기에 내가 동질감을 느껴도 되는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곤 합니다.
December 3, 2025 at 8:19 AM
으함. 오늘 할 일을 얼추 끝냈더니 급 졸리다
December 3, 2025 at 7:41 AM
Reposted by Re.K
이번 크리스마스 30대 논바 선물 추천 (가나다순)
– 국가보안법·테러방지법 폐지
– 국민의힘 위헌정당 해산
– 낙동강 보 해체, 재자연화
– 노동권 보장, ILO 핵심협약 비준
– 부자 증세, 분배정의 실현
– 비동의강간죄 도입
– 생활동반자법 제정, 혼인평등 실현
– 오세훈 파면
– 온전한 임신중단권 보장
– 윤석열 무기징역
– 이준석 구속
– 자본주의 철폐
– 장애인 이동권 보장
– 주민등록번호 완전 난수화, 비이분법적 성별 인정
– 주36시간 노동제
– 최저임금 2만 원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 화석연료 퇴출
December 3, 2025 at 7:07 AM
아 어제 결국 추가금 들여서 렌즈를 바꿨는데 가만보니 이것도 약간 노랗다. 이정돈 참아줄 수준이긴 한데 흠...... 제대로 색을 봐야할때는 안경을 쓸 수가 없겠네 이러면
December 3, 2025 at 7:23 AM
Reposted by Re.K
오늘 밖에 첨 나왔는데(ㅋㅋㅋㅋ
진짜 몽환적이다
December 3, 2025 at 7:15 AM
그러고보니 최근 재미로 본 타로 채널에서 어 좀 그럴듯한데? 싶은 리딩은 하나같이 조만간 좋은일이 있을거란 식으로 말하긴 했는데 과연.....? 내 행동 패턴 내에서 '등교하다 식빵 물고 달려가는 미소녀와 부딪히는 일'같은 그런 이벤트가 벌어질 수 있을까?
December 3, 2025 at 7:15 AM
짝사랑..... 할 사람이라도 있으면 좋겠네 이젠 ㅋㅋㅋㅋ
December 3, 2025 at 6:38 AM
RP) 사람은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고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지도 않거든요. I가 90%인 사람도 10%는 외향적인거고 심지어 F가 100%인 사람에게도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면이 있죠. 어디까지나 경향성일 뿐이고 나를 알아가는 도구로서만 사용하면 그런대로 봐줄만한 이야기인 그정도의 도구인 거라 생각해요.

하물며 인프제니 엔팁이니 하면서 너는 이럴거야라고 16가지 프레임에 사람을 가두려고 하는 건데 그게 맞을리가 없죠
December 3, 2025 at 6:37 AM
Reposted by Re.K
근데
나는 외향적이래..
나는 현실적이래..
나는 사고적이래,,,
이렇게 글자따로보면 저는 다 ㅇㅋ인 편인데
"엣팁은 이렇대" -> 이게 ㄹㅇ 아닌데??? 소리나옴
December 3, 2025 at 6:32 AM
Reposted by Re.K
그리고 저는 커버곡을 올렸어요
Vaundy의 꽃점 불렀습니다😳❤️
시간 나실 때 들어주세요><

youtu.be/GG_I9KlNXOw?...
Vaundy - 花占い (꽃점) | 감별 cover
YouTube video by 감별
youtu.be
October 24, 2025 at 12:09 PM
Reposted by Re.K
요루시카 - 봄팔이 커버했습니다☺️

여유 될 때 한번씩 들어주세요!
그리고 댓글을 남겨주시면... 제가 힘들 때마다 읽어보면서 혼자 좋아해요💕 그치만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늘 감사합니다 헤헤

#cover #yorushika #녹음러_블친소 #jpop #singing #youtaite

youtu.be/-qbQYeeVnGQ?...
요루시카(ヨルシカ) - 봄팔이(春ひさぎ) | 감별 cover
YouTube video by 감별
youtu.be
November 13, 2025 at 11:15 AM
Reposted by Re.K
🎧noa - 1000일 간 커버했습니닸☺️
사라지는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 이 시기에 부를 수 있어서 기뻐요

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oa #1000日間 #jpop #cover

youtu.be/aRQ3yLX-JDc?...
乃紫 (noa) - 1000日間 (천 일간) | 감별 cover
YouTube video by 감별
youtu.be
September 26, 2025 at 11:06 AM
(내가 인프제를 대표할 순 없으니) 리케식 관심표현 : 소소한 거 챙겨줌. 농담이나 장난 잘 받아줌.
무엇보다, "귀찮아 하지 않음"
December 3, 2025 at 6:05 AM
RP) 호기심은 사랑이다
December 3, 2025 at 5:30 AM
Reposted by Re.K
보통 그 사람이 궁금하니까,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도 궁금해지는 거 같음. 성애적인 관심이든, 친구로서의 호감이든 간에.
December 3, 2025 at 5:27 AM
이건 아마도 내 문제였을 테지만, 신기하게도 내가 관심 가졌던 사람들은 내 관심사를 궁금해 하지 않았고, 내가 관심 없던 사람들은 나에대해 궁금해 하며 이것저것 묻긴 했다. 그럴때마다 나는 너무 귀찮았어..........
음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말하는 건 좋아. 상대가 흥미롭게 들어주는거? 좋지. 그러면서 점점 내 일상에 한 발씩 들이려고 하니까 그 시점에서 성가셔지는거지. 끌어들인 이상 내가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케어해줘야 하잖아...... 그리고 상대가 긍정의 사인으로 읽을 우려도 있고.
December 3, 2025 at 5:23 AM
근데 내가 좋아하는 걸 관심 갖고 자기도 하겠다고 하는 건 사랑고백이 맞긴 해.
문제는 내가 그사람에게 관심이 있을 경우엔 로맨틱한 거지만, 관심이 전혀 없을 경우엔 그냥 성가신 파리가 붙은 거 같은 기분이라는 거........
December 3, 2025 at 5:17 AM
아침부터 참 짜증나는군. 속눈썹이 눈을 찌르질 않나 열차가 연착되서 지각하질 않나 사법부가 염병을 떨고 국헌문란세력이 이때다 하고 지랄들을 하질 않나
December 3, 2025 at 12:3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