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is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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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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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중락을 들으면서 차를 마시는 중금속 걔 입니다
沒人啊
April 17, 2025 at 7:32 AM
只有幾個人玩藍天
April 17, 2025 at 7:31 AM
翻譯?
April 17, 2025 at 7:22 AM
不知道我真正要什麼
April 17, 2025 at 7:20 AM
살미아키...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음식이었다....
March 24, 2025 at 7:07 PM
끝내주는 메탈 공연을 보고 왔다는 건데요
March 24, 2025 at 7:03 PM
Reposted by 솔
어쨌든 이미 대한민국의 헌법과 사법 체계는 완전히 끝장났다. 앞선 두 번의 탄핵은 증명 과정이나 사리 판단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의제였지만, 이번에는 전국민에게 생중계된 폭력과 집단 살인 예비가 있는데도 오래 고민했다는 그 자체가 이미 국민들이 믿고 있던 사법의 공평성이 사실 허상이었다는 진실을 알려 준 거다.
March 19, 2025 at 11:05 AM
저도 가끔 그런 꿈을 꾸곤 하는데요...

왤까요...

(심지어 등장인물이 학창시절 인물들도 아니고, 때론 내가 차를 몰고 운전을 하기도 하나, 여전히 '학생'임
졸업한 지 십 년이나 지났는데 이따금 내가 학교에 있는 꿈을 꾸는 이유가 뭘까. 학창시절이 크게 불만스러웠던 것도 아니거늘...
March 19, 2025 at 4:26 PM
Reposted by 솔
두 시간짜리 내란은 헛소리임
몇 달간의 시간이 전부 내란기간임
March 19, 2025 at 11:05 AM
Reposted by 솔
대파간장볶음국수. ‘파면’이라고 줄여봅니다.

파랑 마늘 식용유에 볶다가
간장, 연두, 설탕 넣고 끓이면서 양념 만들고
삶은 소면 넣어서 데우면서 잘 버무린 뒤
참기름, 후추, 깨, 잘게 부순 김가루 뿌려
완성

구글에 검색하니 백종원레시피 ‘파볶음면’이라고 나오는 걸 참고해서 만들어봤습니다.

#비건 #간장국수 #윤석열파면
March 19, 2025 at 3:39 AM
유성자로서 반(half)독점적 연애관계를 지속하고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인과 친구의 차이가 뭔가 말하자면 좀 확답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March 19, 2025 at 11:45 AM
친구 + 앞으로의 평생을 생각해 봤을때 과연 이 사람을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있는지의 여부? 가 아닐까요??
March 19, 2025 at 11:14 AM
Reposted by 솔
주문을 먼저 읽을지, 나중에 읽을지는 재판부 재량이긴 하지만, 대체로 반대·별개의견이 있을 때는 주문을 먼저 읽는다고 한다. 이때는 재판장이 주문을 먼저 읽고, 다수의견을 쓴 주심 재판관이 다수의견을 읽은 뒤, 소수의견을 쓴 재판관이 그 의견을 읽는 순서다. www.hani.co.kr/arti/society...
전원일치 여부 몇 초면 알 수 있다…윤 탄핵 심판 선고 ‘관전법’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재판이 지난달 25일 변론이 종결된 뒤 3주째 선고가 나오지 않고 심리가 길어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선고 결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윤 대통령 탄핵 재판 선고일 당일의 헌법재판소 심판정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헌재는 윤 대통령 파면 여부를
www.hani.co.kr
March 16, 2025 at 8:16 AM
트위터 역하고 힘들어서 블스로 도망왔어요
March 16, 2025 at 9:30 AM
Reposted by 솔
"한국서 첫 발견 신종 슈퍼곰팡이, 국내감염 확산"
www.dongascience.com/news.php?idx...

"기존에 예상됐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전파경로도 밝혀지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팀이 지난달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칸디다 오리스는 호흡기나 의료기구 외에도 감염자들 간의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서 첫 발견 신종 슈퍼곰팡이, 국내감염 확산"
항진균제 내성이 강하고 소독제로 제거가 어려운 '칸디다 오리스' 국내 감염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곰팡이(진균)를 표현한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소독제에 잘 사라지지 않고 항진균제에 강한 내성을 가진 '슈퍼 ...
www.dongascience.com
March 14, 2025 at 12:32 AM
Reposted by 솔
저도 그렇다고는 생각하는데
일단 일부 트위터유저 특유의 toxic한 말투(디씨/임대화법, 이기야노체 등)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좀 어휘 수준이나 표현을 가다듬을 기회가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다들 글케 세고 톡식한 어조로 말하는 사람도 말할 필요도 없으니 저도 덩달아 편안한 화법을 추구하게 됨
트위터랑 블루스카이가 말씨가 많이 다른가? 나는 딱히 말투를 가다듬지 않고 여기서도 똑같이 아무렇게나 말하고 있다.
March 14, 2025 at 11:32 AM
Reposted by 솔
최근 3개월 동안은 왜 그랬는지 설명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사실 지난 2년 반도 비슷한 이유긴 했죠.
잠, 어제도 설쳤다…한국인 수면 만족도 6년 만에 10.5%P 폭락
www.khan.co.kr/article/2025...

" ‘2025 대한민국 수면 습관 및 행태, 수면무호흡 관련 인식 조사’를 보면 자신의 수면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29.5%에 그쳤다. 2019년 조사에선 40%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1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런 결과는 짧은 수면시간과도 무관치 않아 주중 평균 수면 시간은 6.4시간에 불과했다."
잠, 어제도 설쳤다…한국인 수면 만족도 6년 만에 10.5%P 폭락
만족스러운 수면을 취하는 국내 성인 비율은 10명 중 3명도 채 안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수면무호흡증, 불면증 등 수면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세계수면학회가 제정한 ‘세계 수면의 날’인 14일을 맞아 필립스코리아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
www.khan.co.kr
March 14, 2025 at 5:19 AM
국립맑스대학교 (디시인사이드 선정 반국가세력 계정 리스트) 합격 확인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접속해서 반국가세력 합격여부를 확인하세요!

* 아이디만 정확하게 입력하면 됩니다.
그 외 정보는 칸 채우기 용이니 임의로 입력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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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3, 2025 at 6:10 PM
Reposted by 솔
"화가 잔뜩 난 남자가 대뜸 물었다. '당신 한국인이지?' 일순간 내 표정이 일그러졌다. 상황이 악화될 것을 우려한 일본인 친구가 나서서 연신 머리를 숙이며 사과를 이어갔다. 여전히 격앙된 남자는 친구에게 말했다. '너도 한국인이지?' 현 상황을 공유하려고 부모님께 전화를 건 친구의 핸드폰에 한국어로 '엄마'라고 저장된 이름을 본 모양이다. 친구는 한국어 전공생이었다. 남자는 확신에 차서 말했다. '말투가 이상한데? 더 말해봐.'"

지금 한국에서 극우들이 중국인/화교 검증하는 것과 정말 똑같다.
March 12, 2025 at 5:09 PM
Reposted by 솔
저는 시민들이 아주 무심하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국민의힘과 언론과 검경이 애써 아무 일 아닌 척 한 거죠. 무슨 일이 있어도 아닌 척 잡아떼야 권력을 유지한다는 걸 학습한 놈들이.
박근혜 국정농단을 겪은 이후로 사람들 내성이 생겼는지 최순실에 부들거리던 건 다 어디 가고 천공이니 건진이니 막 나와도 아무렇지도 않았잖아. 그런 메커니즘이라면 이번에 윤석열이 역치를 도대체 얼마나 올려놓은걸까. 하긴 벌써 계몽이니 어쩌니 하고 있는데. 다음번이 너무 두렵다. 탄핵 기각되면 애초에 다음도 없겠지만.
March 12, 2025 at 12:11 PM
Reposted by 솔
언론인들이 양심이 있으면 아무도 안 가야 한다. 기자 없는 기자회견 하게 만들어야지.
March 13, 2025 at 2:36 AM
코노 요노나카... 코노 이흐흐으앙ㅎ!!!
윤석열 기자회견 하는 도중에 파면돼서 그 자리에서 속보 듣고 주저앉아 꺼이꺼이 울면 좋겠다.
March 13, 2025 at 6:19 AM
Reposted by 솔
블친님들 덕분에 블스가
기관 공식계정으로 보고서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숲과
쉽고 재미있는 산림과학 이야기를
전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March 13, 2025 at 1:42 AM
Reposted by 솔
서민들 일에는 큰일나는 것 처럼 꼬옥 항소하고 지독하게 괴롭히면서
[1보] 대검 "尹 구속취소에 즉시항고 포기 입장 변함없어"
송고2025-03-13 13:14 www.yna.co.kr/view/AKR2025...
www.yna.co.kr
March 13, 2025 at 4: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