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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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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추경호 계엄 보름 후 ‘계엄 잘 됐으면 좋았을 것’ 취지 발언” 특검 진술 확보
www.khan.co.kr/article/2025...

"특검팀은 국회에 근무하는 정당 관계자 A씨를 지난달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면서 “지난해 12월19일 오후 6시쯤 추 전 원내대표가 국회 의원회관 엘리베이터에서 한 지인을 만나 ‘계엄 해서 잘 됐으면 이런 얘기도 안 나왔을 텐데’라고 말했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했다."
[단독]“추경호 계엄 보름 후 ‘계엄 잘 됐으면 좋았을 것’ 취지 발언” 특검 진술 확보
12·3 불법 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전 원내대표)이 비상계엄 보름 뒤 ‘계엄이 잘 됐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취지 발언을 했다”는 국회 직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 전 원내대표는 불법 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지시를 받고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6: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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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칼춤을 춰달라고 뽑은 거라고요 아저씨
December 1, 2025 at 10:26 AM
옆집아기 울다가 혼나다가 씻는다...
December 1, 2025 at 1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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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별금지법 혐오표현금지법을 좀 제정하라고....!
November 29, 2025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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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내란세력이 청산이 안되다니 한국인은 좀 짱나지 않나 82국 가오가 있지
November 29, 2025 at 5:15 AM
과식했다고 느끼면 곧장 토해서 편해지고 싶어하는 거
참아보려고 해도 공황이 슬슬 다가오면 참기가 잘 안됨..
일단 산책중
November 29, 2025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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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 다 하는 일 잘 되시길!!!!
November 28, 2025 at 1:53 AM
오늘 일기: 장에 닭꼬치 파는 트럭이 새로 와서 보니까 손님이 없었다. 하나 사서 앞에서 먹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흘금흘금 보더니 몇개 사가서 왠지 뿌듯해졌다. 닭꼬치는 맛있었다. 근데 옛날 같으면 2~3000원 할 게 5000원 하더라...
November 26, 2025 at 3:04 PM
안아줘잉
November 24, 2025 at 3:53 AM
오늘의 잘한 일: 닭강정 사먹음
내일의 잘할 일: 뭐먹지?
November 23, 2025 at 2:31 PM
오늘 햇볕 쬐면서 산책했지! 하하하
November 23, 2025 at 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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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을 쬐어야만
"냉수 수영·콤부차·비타민?…겨울철 감기 예방법 대부분 효과없어"
www.dongascience.com/news.php?idx...

"전문가들은 오랜 기간 ‘겨울철 필수품’처럼 여겨진 비타민 C 섭취 역시 감기 예방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는 것에 동의했다. 매카트니는 "멀티비타민은 비싼 소변을 만드는 데 그친다"고 했다. 다만 비타민 D는 임상적으로 일정 부분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냉수 수영·콤부차·비타민?…겨울철 감기 예방법 대부분 효과없어"
최근 영미권에서 감기,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냉수 수영', '콤부차 마시기', '영양제' 등이 유행하고 있지만 크게 효과가 없다는 조언이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최근 영미권에서 감기, 독감을 예방하기 위...
www.dongascience.com
November 23, 2025 at 9:32 AM
지구가 돈다고!!
November 21, 2025 at 8:12 AM
며칠째 아니 얘들아 지구가 돈다니까 이러고 있는데
November 21, 2025 at 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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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해양 생물 부검 기록 1만건 이상을 종합한 결과 바다거북 사체의 절반, 바닷새 사체의 3분의 1은 뱃속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됐다. v.daum.net/v/2025111817...
"죽은 바다거북 절반, 바닷새 3분의 1은 플라스틱 삼켰다"
전세계 해양 생물 부검 기록 1만건 이상을 종합한 결과 바다거북 사체의 절반, 바닷새 사체의 3분의 1은 뱃속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됐다. 해양 생물의 '플라스틱 섭취 치사량'이 기존 예측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나며 해양 플라스틱 오염으로 인한 생물다양성 피해 예방이 촉구됐다. 에린 머피 미국 민간 환경단체 오션 컨저번시(Ocean Conservancy) 연
v.daum.net
November 20, 2025 at 3:02 PM
항상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 (문득)(오타쿠적의미)
November 20, 2025 at 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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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법 벌금500 이상이어야 의원직 상실인데 지금 속보들이 클릭 유도하려고 총액만 쓰고 제목에 안 써주네...

의원직 상실은 없습니다. 제일 높은 게 400 나왔어요.
November 20, 2025 at 6: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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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미 부하들에게 다 지시를 내려놔서 본인은 할 게 없었던 거라구요?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했단 말이네요?

'정치 상황이 비상하고 긴급하게 돌아가서 어쩔 수 없이 계엄을 선포' 했다던 주장과 배치되네요?
November 20, 2025 at 3: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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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선포 후 할 일이 없었다" 라면,

윤석열이 그동안 계엄의 정당성으로 주장하던 '중대하고 긴급함'이 실존하지 않았다는 말이네요..?

'비상'대권이라고 했는데, 별로 비상한 상황이 아니었네? 계엄의 불법성을 자인한 거 아닌가요?
'“저도 그때(비상계엄 선포 직후) 할 일이 없었다”라는 말을 남겼다. 국회의원들은 담을 넘고, 시민들은 국회 앞으로 달려나와 온몸으로 군을 막으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분투했던 그 시각을 증인 윤석열은 ‘할 일이 없었던 시간’으로 회고했다.'

하하하하하하

n.news.naver.com/article/308/...
증인 윤석열, “(계엄 선포 후) 할 일 없었다”
윤석열, 한덕수, 김용현, 이상민. 12·3 쿠데타의 중심에 있던 이 인물들이 한날 한 장소에 모습을 보였다. 11월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윤석열·김용현·
n.news.naver.com
November 20, 2025 at 3:49 AM
유딩 남자애들이 유딩 영어로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낙엽과 돌멩이를 갖다주고있다.... (왜지)
November 20, 2025 at 6:08 AM
은은하게 낙엽 썩는 냄새는 왜 좋을까
November 20, 2025 at 5:38 AM
지운대를 볼 때 진격의 거인이 생각나는 부분이 좀 있었다.
사람은 단지 사랑하는 사람과 캐치볼을 하거나 달리기를 하기 위해 태어난 거야.. 위대해질 필요 같은 거 없이 태어난 것만으로도 이미..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이 밤하늘을 바라보는 한 순간이나 햇살을 온몸으로 받는 아침을 위해서.. 바로 그걸 위해 태어났다
November 20, 2025 at 4:43 AM
점심 칼국수 먹을까...
November 20, 2025 at 4:04 AM
요즘 취미: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지운대 먹이기
November 18, 2025 at 3:23 PM
지운대봐달라고했다
November 18, 2025 at 1: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