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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xxroamxx @xxroamxx1 쓰던 사람. 또 정지먹었어... 赤安21↑腐 성인 어바등 킨키키즈 한국성우 최애 황창영 / 일상계 덕계 / 일베식 이기야노체 블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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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그만 덤벼라...
November 10, 2025 at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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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현쌤 정말 좋아하지만.....
치과는 진짜 싫어요
November 10, 2025 at 9: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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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나봐
November 9, 2025 at 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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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만화친구 만나러 가니?”
😭😭😭😭😭😭😭😭😭
November 9, 2025 at 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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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독재자
독재자는 유능할 수 없다.
독재자의 제 1 목표는 그 무엇도 아니고 독재이기 때문이다.
국가경영? 대외관계? 경제규모? 시민안전?
그 모든 것 보다도 자신의 독재체제가 우선된다.
왜냐면, 그것을 잃어버리는 순간 확실하고 비참한 죽음이 보장된다.
November 9, 2025 at 3: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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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저는 일본어 사용 계정이 "만주사변은 침략이 아니라 일본의 권리 행사이며, 그것을 침략으로 규정한 것은 당시 서구 UN이 반일 차별 국가이기 때문이다."라는 발언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아베 때보다 심한 듯합니다.
November 8, 2025 at 2: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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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의 "나라의 사슴들을 외국인이 발로 차며 학대한다." 발언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긴 한듯 함.

방금 본 중국어 간체 트윗.

“最新日本旅游指南:

早上:在奈良踹鹿”

“최신 일본 여행 가이드:

아침: 나라에서 사슴 발로 차기”
November 8, 2025 at 9: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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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당선되었는데 감사선물을 영부인한테 주는 게 의례적일 리가, 뭘 받는게 익숙한 사람이라 그런지 그게 불법이란 생각을 아예 안 하네. 청탁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대통령 영부인은 뭘 받으면 안된다니까요? 위치상 받아들여지지 않을테니 이 기회에 교도소의 4계절을 몸소 느껴보세요.
[속보] 김건희 측 "김여사, 김기현 측에게 클러치 받았지만…청탁 아냐"
n.news.naver.com
November 8, 2025 at 9:10 AM
한국에서 지인분이 주신 신상과자 꾸러미(봉투만 옮겨 담음) 하나씩 까먹으며 고국의 식품공학의 발전에 감탄하는 중인데, 이 기시감은 …학교에서 가끔 나눠주는 이벤트 과자꾸러미. 😋 제일 기대중인 것은 사과 오뜨.
November 8, 2025 at 9: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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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음에 새겨본다...
November 7, 2025 at 1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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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인에서 유아형태의 ㅅㅅ돌이 판매돼서 프랑스는 쉬인발 소포 20만개를 전부 개봉해서 검사했다고..

드런놈들 천지구나
November 7, 2025 at 2: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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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이유는 없었어...음식 저렇게 개방해놓고 파는 건 절대 입에 안 댄다.

어느 업종이든 매장을 스스로 청소해본 사람은 알아 손님이 많으면 많을수록 먼지가 하루에 얼마나 쌓이는지.
October 29, 2025 at 3: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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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베뮤를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만 ♥️를 누를 수 있는 글-
October 29, 2025 at 3: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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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변에도 많이 있는
운동권식 이름 예시

민중
민주
민혁(민중혁명)
겨레
한별(김일성 주석)
기독교식 이름짓기를 보면서 자식이름을 미은 (미셸 푸코의 은유) 해선 (해러웨이의 선언) 파랑 (파롤과 랑그) 이딴걸로 짓는 철학교수 부모를 상상해 보고 있음
October 29, 2025 at 3: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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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뉴스에 이태원 참사 외국인 희생자 가족분들이 나오는데,

"3년 동안 한국 정부에서 연락 받은 게 처음이다. "

라시더라...

국가가 국가로서의 기능을 못했던 3년.
October 29, 2025 at 1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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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금배지가 사랑한 똘똘한 한 채…22대 국회의원 아파트 소유 현황 전수 분석

총 287채 아파트 소유…서울 124채·경기 51채로 수도권이 전체의 60% 차지
의석수 8개 강남3구에 아파트 54채 소유…
“고가 아파트 소유 톱10 중 9명이 국힘 의원”

naver.me/FMTacxD6
October 29, 2025 at 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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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테트릴인지도 확실하지 않음 공항 경찰도 자기가 뭔 말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았음 뭔 테트로...뭐시기 이랬고 organic 머시기라 그러고 그래서 온갖 거 검색 다 때려봐도 테트로랑 가장 비슷한 폭발물질은 테트릴밖에 없어보이는데...가 됨

근데 그마저도 먼지를 잘못 본 거라 함

근데 이 친구가 자기가 그 정도로 더럽게 관리한 적 없다고 했음

거기다 이 컴터 한국에서 캐나다로 들고 온 거임 들고 올 땐 문제 없었음
October 28, 2025 at 7: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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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방금 전 일어난 실화

친구 한국 간다고 집에서 세시간 반 떨어진 도시로 가서 국내선 비행기 실어 보냈는데 집 갈라고 1시간 반 정도 운전해서 갔더니만 인터넷이 연결되면서(캐나다 산길에는 전화가 안 터지는 구간이 많습니다)

<컴퓨터 위탁수하물로 보냈는데 안에서 폭발물질이 검출돼서 비행기에서 강제로 내려지고 경찰이 옴>

이란 내용의 연락이 옴 이게 무슨 일인가 혼비백산해서 일단 전화 터지는 휴게공간에 정차하고 전화함

결론은 <컴터가 너무 더러워서 기기가 먼지를 테트릴로 잘못 인식함>

이게 왜 실화지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October 28, 2025 at 7: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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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산층 이상 계급들의 ‘가난 주장’에 대해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가 가난하다며 저렇게 떠벌리지도 못한다고 누가 일침 놓는 걸 봤는데 정말 공감.

특히 21세기 한국에서 빈곤은 수치라는 낙인 때문에 모두가 비슷하게 가난했던 옛날과 달리 가난에 대해 말하는 게 더 어렵다고 하는데.

예전에 이른바 ‘팻 토크’에 대한 연구서에서 자기가 살 쪘다느니 ‘하비’라느니 하는 말은 정말 비만인 여성은 할 수 없다고, 누가 봐도 날씬해보이는 여성들끼리 친근감을 나누는 수단으로 쓰이는 게 이런 ‘팻 토크’라고 하던 것도 문득 생각나네.
October 25, 2025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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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탕탕절 하면 이 짤도 빠질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October 25, 2025 at 4:21 AM
미스터쇼 언제 한번 보긴 봐야 하는데…
October 24, 2025 at 8: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