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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레즈, 양극성장애. 무엇이 정의로운가와 무엇이 아름다운가에 관심이 있습니다.
Bipolar, Bisexual, Bipersern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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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생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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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덟 살 때부터 엄마랑 같이 등교했다. 내가 교실로 가면, 엄마는 급식실로 향했다.

엄마는 나보다도 더 오래 학교를 다녔다. 어느새 정년까지 3년 남은 20년차 베테랑 급식 노동자였던 엄마.

가슴 통증으로 찾은 병원에서 의사는 뜻밖의 말을 전했다. 폐암 4기라고 말이다.

#셜록 #진실탐사그룹셜록 #김연정기자 #학교급식 #급식노동자 #폐암 #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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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죄인' 되는 급식실... 엄마가 머문 20년 | 셜록
텅 빈 냉장고를 열 때마다 성준(가명) 씨는 머릿속이 소란해졌다. 엄마가 떠나고 가장 먼저 변한 건 식탁이었다. 식단이 단출해졌다. 더 이상⋯
www.neosherlock.com
November 10, 2025 at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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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재판서 "계엄은 유사군정"…재판부 "내년 1월초 종결"(종합)
송고2025-11-10 19:44

재판부 "휴정기에도 재판, 기일 추가지정…13일 홍장원 증인신문
尹, '선관위 출동' 위법성 놓고 방첩사 장교와 설전…직접 반박
www.yna.co.kr/view/AKR2025...
尹, 내란재판서 "계엄은 유사군정"…재판부 "내년 1월초 종결"(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도흔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사건 재판부가 올해 안에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사건과 재판...
www.yna.co.kr
November 10, 2025 at 11:09 AM
저녁운동에 소비되는 칼로리는 150칼로리로, 정말로 다이어트가 아닌 정신건강만을 위한 30분이다.

즉, 다이어트를 할 거면 추가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November 10, 2025 at 3: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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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전쟁날뻔했네 개새끼들 다 목매달아야함
November 10, 2025 at 10: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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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달성…강원도 "3년 전 약속 지켰다"
입력 2025.11.10. 오후 5:25

9.1%의 안락사율은 질병으로 인한 것이며, 공간 부족으로 인한 안락사는 제로화를 달성했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www.hankyung.com/article/2025...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달성…강원도 "3년 전 약속 지켰다"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달성…강원도 "3년 전 약속 지켰다", 이보배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November 10, 2025 at 1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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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blbug.com/whatislove?s...
여러분!!!!!
드디어 부산퀴어퍼레이드가 열립니다!!!!!!
부산의 퀴어축제를 더욱 빛나게 해줄 티셔츠 후원이 오늘 마감입니다!!!!!

여덟 분만 제발 더 와주십시오!!!! 귀여운 갱쌍도 퀴어 햄쥐 티셔츠를 블랙과 차콜 2종으로 모십니다!!!!!! 제발 하나씩만 사주세요!!!!!
2025 부산퀴어퍼레이드 공식 굿즈
거룩한 방파제를 넘어, 다시 부산에서! 2025 부산퀴어퍼레이드 WHAT IS LOVE?
tumblbug.com
November 10, 2025 at 11:03 AM
책상에 책 세 권을 쌓아놓자 아내가 정리 좀 하라 그런다.

셋 다 읽는 거야......
소설
시집
마음챙김 노트....
November 10, 2025 at 10: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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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통장에 월급이 스치었다
November 10, 2025 at 10:48 AM
내가 루이의 상황이라면 어떨까. 솔직히 다 멱살잡고 비명지르듯 고백할 것 같은데.
나라면 어떨까. 아마 가족 하나 하나 붙잡고 고백할 거 같다. 모아놓고 해도 결국 한 명 한 명을 이해시킬 시간이 필요할듯...
<단지 세상의 끝>은 내가 10번도 넘게 본 영화다. 루이는 자신의 죽음을 알리러 십 년이나 안 보고 산 가족을 찾아온다. 그리고 상황은 루이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November 10, 2025 at 10:40 AM
<단지 세상의 끝>은 내가 10번도 넘게 본 영화다. 루이는 자신의 죽음을 알리러 십 년이나 안 보고 산 가족을 찾아온다. 그리고 상황은 루이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November 10, 2025 at 10: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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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각하니 되게 웃긴게..
서울의 행정 부분만 옮길려고 하는것도 역사적 경국대전까지 가져와서 그걸 막았는데, 역사적 맥락으로 서울의 개발제한을 하려고 하면 그 조선을 부정함 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8:45 AM
둘이서 이야기하다보면 가벼운 이야기부터 진지한 이야기까지 깊이가 있게 이야기 하게 되는데, 셋 이상만 되도 가볍고 소모적이고 자극적인 이야기로 시간을 때우게 된다.
November 10, 2025 at 8: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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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가 청소년을 한 명이라도 받으면 계좌를 동결시키고 있다. 사이트들이 청소년 못 오게 막을 수 있다. 성인 인증, 주민등록증 인증, 명함 인증받으면 된다. 지금 소위 ‘메이저’라고 불리는 도박 사이트들의 80%는 청소년 안 받고 있다.”

"청소년 도박 근절이 내 일이라고 생각했다. 6개월이면 박살 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길어지면서 빚만 1억원이다. 결과를 좀 내면 정부가 따라올 줄 알았는데, 안 따라온다."

기사를 볼수록 대단한 사람인데, 거의 구본창씨와 같은 급인듯.
November 10, 2025 at 6: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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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공지로 찾아뵙네요!
이번 11월엔 변희수 재단 준비위원회에서 TDOR을 맞아 새로운 행사를 준비했어요!
>>🏳️‍⚧️🏳️‍🌈T나는 마켓🏳️‍🌈🏳️‍⚧️<
- 퀴어 창작자분들과 함께하는 플리마켓부터 성별정정 관련 전문가인 송지은 변호사님과 함께하는 토크쇼까지!
(연말선물인가요? 너무 풍족한데요?)

자세한 사항은 링크링크!
www.instagram.com/p/DQlV0qliVG...
November 3, 2025 at 9: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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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 가을.
November 10, 2025 at 7: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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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는 짝사랑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유는 내가 유추하기로 둘 중 하난 거 같다.

- 내 마음을 나도 잘 몰라서 인지를 못했거나
- 무성애적 성향이 강해서.

유성애적 세상에서 내가 느낀 감정은 전부 사랑 미만의 어떤 것. 그러니까 보면 꼴려요? 아니요. 키스하고 싶어요? 아니요. 관계를 독점하고 싶나요? 네. 근데 그건 친구 관계에서 더 심한데요. 뭐 이런 식이라…
November 10, 2025 at 7: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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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맥주 마시고 싶다. 나 11월 혼자 조용히 금주 중. 오늘 10일인데 10일 동안 딱 하루 막걸리 두 잔 마신 게 다야. 나 진짜 너무 대견하다… 그래… 참자… 참는 거야….
November 10, 2025 at 7:11 AM
두 번째 짝사랑은 고등학생 때 키가 크고 웃음이 예뻤던 동급생이었다. 우리는 이동 수업마다 학급을 이동해야 했는데, 하루는 다른 반에 내가 늘 앉던 자리에 '안녕!'이라고 메모를 남겨뒀었다. 그 친구도 답으로 쪽지를 남겨놨고, 이후 우리는 이동하다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이가 됐다. 그리고 2학년이 되서는 같은 반이 되었고 난 걔를 진짜 정말 사랑했는데 걔는 "난 바이섹슈얼은 정말 싫어. 정말 이해 안돼."라고 말하는 친구였다. 같이 다니다가 점차 멀어졌고, 나중엔 무리가 달라졌다. 난 지금도 웃을 때 그 애가 짓던 입매로 웃는다.
November 10, 2025 at 6: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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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3년만에 한국어 6급(최고등급. 수능 수준.) 땄다고 해서 나도 아내의 언어를 3년 안에 마스터 해주겠어!!!!라고 호언장담할 때 아내가 "우리 말 한국어보다 어려워. 5년 걸릴 걸"이라고 했는데 꼬박 3년이 된 지금, 진짜 5년이 걸릴 거라는 걸 실감하고 있다...
November 10, 2025 at 6: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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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낯선 환경이고 아직 적응중이라 세상의 모든것이 신경쓰여서 나가는거 자체가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는데(그렇다고 나가기 싫은건 아님) 슬슬 일주일쯤 되니까 쫌 괜찮아지는군.. 알바도 처음에는 언어 아직 부족한거같은데 구해질까 엉엉슨 했는데 아 몰라 걍 일단 면접이나 보고 붙었는데 일하면서 뭐라하면 우짤 니가 뽑은거임 이란 마인드로 다녀야겠군 하고 생각중임
November 10, 2025 at 1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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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물병자리

승부근성을 발휘할 수 있을 때. 과감하게 공격하면 GOOD.

★ 테이블 게임으로 놀기
November 9, 2025 at 8: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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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좋아함
November 10, 2025 at 5: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