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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으미가 저거 조사 들갔더라ㅋㅋ;
November 27, 2025 at 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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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MIT) (입자) 물리학 박사라던 버튜버 경력 위조 드러나서 없어졌다고.......................

한양대 (좋은 학교임) 학부생 남학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November 26, 2025 at 11:52 PM
워매 날씨 난리났네 천둥번개비바람 세트;
November 27, 2025 at 1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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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장에서 일할 경우 직책, 외국어 구사 능력, 근무 시간에 따라 월 800만~1,200만 동(약 45만8,000~68만7,000원) 급여를 받는다면, 중국 기업은 월 900만~1,300만 동(약 51만5,000~74만5,000원)을 준다."

10만원 더주기 싫어서 사람 뺏기는 놈들을 우리는 머저리라고 불러요. 이샠기들은 이제 콩도 못세냐
월급 '살짝' 올려 직원 빼가는 중국 기업… 한숨 늘어가는 한국 기업 [아세안 속으로]
편집자주 2023년 2월 한국일보의 세 번째 베트남 특파원으로 부임한 허경주 특파원이 ‘아세안 속으로’를 통해 혼자 알고 넘어가기 아까운 동남아시아 각국 사회·생활상을 소개합니다. 거리는 가깝지만 의외로 잘 몰랐던 아세안 10개국 이야기, 격주 금요일마다 함께하세요! “박닌성(省) 내 중국 업체 평균 급여가 한국 기업보다 높기 때문에 한국 회사가 인력을 채
v.daum.net
November 26, 2025 at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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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정은 한국처럼 의학적 기준이 아닌 그 사람의 신체/정신/사회적 제약을 봐야 합니다. WHO가 장애를 정의하는 방식이기도 한데요, 이 정의의 전세계 평균인 15.6%에 한국은 한참 밑돌고 있죠.
(선진국 평균은 11.8%)

요즘 누가 장애인 할당이 너무 많다는 소리를 해서 넋두리를 좀 풀었는데 제발 입좀 다물었으면 좋겠어요.
November 19, 2025 at 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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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하나 빼고 모두 절단 돼 정상 보행을 못 해도,
👁️최대 교정 시력이 0.3이어도,
💧매일 중증 우울증을 견뎌내고 있지만 보호병동에 입원해있지 않다면,
💤하루종일 잠이 쏟아져서 근로가 어려운 기면증이나
💊펜타닐이 필수의약품인 CRPS와 같은 희귀질환을 진단 받아도,

당신은 한국에선 장애인이 아닙니다. 장애 목록에 질환이 등재되지 않았거나, 있어도 의학적 '기준'에 미달되었기 때문이죠.
November 19, 2025 at 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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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시기에 특정 집단에게만 선물을 주는 백인 중년 남성이여 나에게도 제발 선물을 주세요
게이밍 노트북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November 26, 2025 at 10: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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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할당제를 떠나서 일단 한국은 누가 봐도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장애 인정을 안 하려고 합니다. 근본적으로 이거부터 짚고 넘어가야 해요.
대한민국 인구 중 단 5.1%만이 장애인입니다. 이게 잘 체감이 안 되죠?
November 19, 2025 at 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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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suizou/status/1991733082047803778
'그림은 점점 사치스러워 지지만 책은 점점 싸구려가 되어 간다'
이 트윗을 보고 무릎을 쳤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각본 : 오쿠데라 사토코
섬머 워즈 각본 : 오쿠데라 사토코
늑대 아이 : 호소다 마모루, 오쿠데라 사토코 공동 각본
괴물 아이 : 호소다 마모루
미래의 미라이 : 호소다
주근깨 공주 : 호소다
스칼렛 : 호소다

그리고 오쿠데라 사토코가 최근에 쓴 각본이...
'국보'
...각본빨이었네 각본빨이었어...
November 21, 2025 at 8: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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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명언을 봐서 여러분에게 안 보여줄 수 없었어요. 그렇습니다. 우리 옥시토신메타 쾌락주의자들은 사는 내내 재미를 추구했다! 도파민 중독자들의 재미가 아니라고 우리를 노잼으로 보지 말라! 정말 글쓴이는 천재여요!

x.com/SHK_miztanya...
November 26, 2025 at 7:11 AM
취업한 건 좋은데 일 다니니까 모든 기력이 없어져서 아무것도 안(못?)하게 되네
그니마 폰겜이나 출퇴근/점심시간에나 좀 하고(퍼즐겜기준 2판정도)
퇴근하고나선 밥먹고 치우고 씻고 머리 말리고나면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닌데 걍.. 앉아서 멍때리거나 누워서 멍때리거나 그러네 이게맞나
November 26, 2025 at 8: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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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 내 책이 이북으로 나왔다
November 25,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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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암세포에 관심 안주면 암 안퍼진다“ 같은 소리를…
November 24, 2025 at 8: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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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말하지만 심리학에 Mere-Exposure Effect (단순 노출 효과)란게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이명박 정권 당시부터 일베때문에 고통받던 분들이 듣던 소리는 “관심 안주면 알아서 없어진다”였습니다. 그 결과가 어떤가요? 지금 2030 한국극우인셀남 현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다 개소리였습니다. 경각심 안 가지면 기다리는건 정상화 뿐입니다.
November 24, 2025 at 7:17 AM
Reposted by 🕯️네그/ネグ
진짜 중요한 타래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로 이런식으로 디씨일베 문화가 한국 인터넷 주류 문화로 자리잡게 되었고, 그런식으로 트럼프가 공화당 지지자들을 먹었고, 이런식으로 모든것이 구독 정액제화가 되고, 이런식으로 한국 언론도 극우 확성기가 되었고, 이런식으로 파시스트와 나치들이 다시 기어올라왔죠…

이미 목격하고 있는 현실인데 다들 좀 더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내가 걱정되는게 이 지점인데, 결국 언젠가는 이 불일치와 모순이 "계엄은 정당하다고 하고 탄핵에 반대했지만 본선을 통과함"의 형태로 합일되면서 민주주의에 재앙이 찾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헐 어떻게 그런말을/그런짓을" 하다가도 계속 꾸준히 하다 보면 무뎌지고 주장 자체도 정교한 외피를 써서 가공되면서(ex/ 광주 학살은 잘못된건 맞는데 그걸로 평생 혜택 받겠다는건 좀 그렇지 않아?) 주류의견에 편입될 것이기 때문에.
국힘 선출직의 딜레마

경선을 통과하려면 계엄은 정당하다고 하고 탄핵에 반대 해야 한다.
본선을 통과하려면 계엄은 부당하다고 하고 탄핵에 찬성 해야 한다.
November 24, 2025 at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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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두꺼비를 속여 불공정거래를 유도하는 노래
November 24, 2025 at 5: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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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읍내에서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교과서에서 빼자는 말 보고 황당해짐.

이전의 문학이란 것이 현재의 독자가 보기에 좆같을 순 있는데, 좆같단 이유로 모두 배제하고 교육에서 탈색하라고 할 순 없습니다…….

“우리 이거 없었던 셈 치자.”라고 대충 뭉개고 가는 것은 교육이 아니고 학습이 아니고 독서도 아니고 이야기를 듣는 것도 아님.

창작물을 비평이나 비판할 수는 있는데, “저걸 치우자.”는 궤가 다른 거임.
a man with a beard and long hair is looking at the camera
ALT: a man with a beard and long hair is looking at the camera
media.tenor.com
November 24, 2025 at 5: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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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생선을 잡아왔습니다
November 24, 2025 at 8: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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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성들이 한글로 쓴 문학인 ‘내방가사’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후보에 올랐습니다.
조선 여성들이 쓴 ‘내방가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내 후보 선정
조선시대 여성들이 한글로 쓴 문학인 ‘내방가사’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후보에 올랐다. 경북 안동시는 24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를 위한 국내 후보로 ‘내방가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내방가사는 앞서 지난 2022년 11월 유네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9: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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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노예’ 피해를 제대로 구제하지 않은 국가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 “‘염전노예’ 제대로 구제 안 한 국가, 1천만원 지급하라”
‘염전노예’ 피해를 제대로 구제하지 않은 국가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11단독 김승곤 판사는 24일 ‘염전노예 피해자’ 박영근(56)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3500만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는 박씨에게 1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10: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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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실무사 등을 포함한 교육공무직(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 때마다 일각에선 학생을 볼모로 급식 대란을 일으킨다는 비판이 나오지만, 다른 생각을 하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대체식을 먹는 불편함보다, 급식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이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어른보다 나은 아이들…“빵 먹어도 괜찮아, 조리선생님 처우 개선해 줘요”
“급식으로 밥 대신 빵이랑 우유 먹는 건 괜찮아요.”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사 등을 포함한 교육공무직(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 때마다 일각에선 학생을 볼모로 급식 대란을 일으킨다는 비판이 나오지만, 다른 생각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빵·우유 등 대체식을 먹는 불편함
www.hani.co.kr
November 24, 2025 at 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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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글 보고 저도 하나 답니다. 땡겨요 주문도 되고 여기서 받은 걸로 디지털온누리 들어가면 온라인으로도 사용가능한 곳들이 주루룩 나와있고요. 벌써 두어 번 주문해서 식재료로 잘 이용함.
상생페이백 신청하십시오. 잊어버린 분들이 좀 계신 듯. 저도 방금 들어온 거 확인함. 사용기간이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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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페이백
소비로 함께하는 진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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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4, 2025 at 2: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