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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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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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그냥저냥 삽니다.
워너비: 작품 감상하면서 실시간 리뷰 타래 엮는 사람.
May 12, 2025 at 12:40 PM
와씨 뭔 선고기일발표를 4월 1일에 함
April 1, 2025 at 2:43 AM
Reposted by 소여란
?? 황당하네
April 1, 2025 at 2:10 AM
전 통생강을 좋아해요
머리끝까지 짜릿하게 올라오는 생강 향이 참 매력적이죠. 어릴 때 김치에 든 통생강을 무로 착각해 씹었을 때 반해버리고 만 것이에요.

#만우절
April 1, 2025 at 1:01 AM
Reposted by 소여란
ㅤ 돼지

니가 더 돼지
March 3, 2025 at 11:09 AM
Reposted by 소여란
움직이는 초심돌 표지로 첫 블루스카이 게시글 업로드합니다
February 28, 2025 at 9:10 AM
떠나간 강아지가 보고 싶은 밤
February 6, 2025 at 1:06 PM
손님 1/6
February 6, 2025 at 1:04 PM
들국화 1/5
February 6, 2025 at 1:03 PM
Reposted by 소여란
환각 1/18
November 26, 2024 at 11:55 AM
여우같은 내 강아디
December 25, 2024 at 10:50 AM
Reposted by 소여란
전장연 시위보면서 깨달은거:

장애인 이동권 시위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못된 새끼 만큼이나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여태껏 티내면 주변에서 뭐라고 할까봐, 일 크게 만들까봐, 다툴까봐 안타까워 하면서도 드러내지 못하고 뒤에서 후원하거나 응원하는 사람도 많았던 것 같다.

남태령 대첩이나 내란수괴 탄핵 집회가 이런 선량한 사람들에게 참을필요 없고 연대해야 한다는 용기를 준 것 같다.

마음이 벅차오른다. 혐오자들이랑 살기 싫어서 아싸를 자처한 입장에서 조금씩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 내가 비주류가 아니게 될 수도 있단 생각.
December 24, 2024 at 1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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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5, 2024 at 1:35 AM
Reposted by 소여란
게이머들이 집회 "윤석열 레이드"라고 부르는 것도 재밌다. 🥹
December 14, 2024 at 5:44 AM
Reposted by 소여란
굥가놈 탄핵 사건번호 부여 '2024헌나8', 주심재판관 월요일에 결정돼
December 14, 2024 at 10:27 AM
Reposted by 소여란
남은 크루아상은 소방노조분들이 드시고 있습니다! ^^
December 14, 2024 at 11:03 AM
Reposted by 소여란
"해가 저무는 장면인가요?"
"민주주의의 새 일출이라 부르십시오."
December 14, 2024 at 8:42 AM
Reposted by 소여란
많은 사람이 헷갈리는 게 좀 있는 것 같은데..
2017~2020년까지 문재인정부는 여소야대 정국에서 국정을 이끌어갔고
2020년 총선에서 여대야소가 되긴 했지만 그마저도 코로나 대유행 속이었고..

그런 상황 속에서 K–방역 얘기를 들으면서 코로나 대유행을 최대한 틀어막았으니 대단한 일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December 14, 2024 at 11:52 AM
Reposted by 소여란
한편으로는 예전에 모 전도사가 성경의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해서 진짜 빵과 생선이 불어났겠냐 사람들이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내놓고 나눈 것이 그렇게 풍성해졌다는 뜻 아니겠냐고 한 말이 떠오르면서 오늘의 집회가 사실상 오병이어의 기적 아니었겠는가 이런 생각도....
December 14, 2024 at 1:21 PM
Reposted by 소여란
눈물버튼. 😢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한없이 그리워 하는 모임’ 깃발 아래에 적힌 “엄마는 잘 지내고 있다” (사진은 펌)

멀리 떠나 있는 내 털새꾸들. 언니는 잘 지내고 있다. 우리 새꾸들 다시 만날 때 얘기 많이 해줄게. 또 힝힝 거리며 얘기하고 있는 언니 턱 아래서 간지럽게 놀아다오.
December 14, 2024 at 1:28 PM
이 시국이 좀 지나야지 덕질을 하든 뭘 하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미치겠음진짜
December 6, 2024 at 12:05 PM
Reposted by 소여란
그래도 정말, 대한민국은 압축성장으로 단련된 민주공화국이다 싶다. 오늘의 모든 일들이 공화국의 유산 위에서 흘러가고 있다. 성공한 쿠데타와 모의된 내란을 벌한 전례가 있어서, 내란죄를 정의하는 판례가 있다. 성공한 탄핵과 실패한 탄핵의 전례 또한 있어서, 무엇이 파면의 하한선인지 짐작할 수 있다. 앞서 전자정부를 도입한 대통령들이 있었기에 계엄포고의 전자문서 게재여부와 그 결재자를 따져물을 수 있다. 계엄령과 계엄군이 뭔지 아는 시민들이 불같이 거리로 나왔다. 누구도 공화국 헌정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이것이 2024 대한민국이다.
December 6, 2024 at 12:5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