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톨
kimdotol5.bsky.social
김도톨
@kimdotol5.bsky.social
쓰고 싶은 것들을 씁니다. 그것들이 비록 엉망일지라도.
2000년대 초반 감성에서 못 벗어나서 고통스러운 편. 그럼에도 이것도 '나'라는 긍정을 완전히 하지는 못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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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매우 매우 소비러인 휴먼을 마리모로 들이실 블친(?) 구합니다.
요새 게임은 주로 로스트아크를 하고 있고,
1차 글 창작에 관심이 있지만 관심이 전부이며,
2차 글 창작에 관심이 있지만 쓰는 속도는 더디고,
남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오바쌈바 산으로 가는 상상까지 해대며,
왜?라고 허공에 지팡이질하는 일이 좀 잦은
그런 마리모라도 괜찮으면 블친해주실 분?
a cartoon drawing of a cat with a pink face
ALT: a cartoon drawing of a cat with a pink face
media.tenor.com
빨리 님들 뽀해 뽀. 서로 사랑하고 뽀하라고!(?)
a cat is sitting on a couch with its paws on a laptop .
ALT: a cat is sitting on a couch with its paws on a laptop .
media.tenor.com
December 26, 2025 at 7:22 AM
저는 스팸계가 맞아요!!!
스팸 먹고 싶다.... 😋
부대찌개 못 먹어본지 어언.... 스팸구이 못 먹은지 어언...
우엥 ㅠ
December 26, 2025 at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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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수사방해’…용의자 특정하고 진술서 받아 ‘일방 발표’
n.news.naver.com/article/028/...
민관합동조사 진행 중 “정보유출 없다” 일방 주장
용의자 접촉 뒤 경찰에 안 넘겨…진술 오염 가능성
정부 “미확인 정보, 강력 항의” 전문가들 ‘비상식적’

정부 기관 등이 통상적인 업무를 보기 어려운 휴일에 전격적으로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한 공표 형식도 논란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쿠팡의 ‘수사방해’…용의자 특정하고 진술서 받아 ‘일방 발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자를 특정했으며 유출 정보가 외부로 전송된 정황은 없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25일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정부는 곧바로 쿠팡이 주장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며, 민관합동조사가 진행 중인 사항
n.news.naver.com
December 25, 2025 at 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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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4
세상에 이렇게 일하기 싫을수가

체감 상 일하기 싫은 농담곰 짤 중에 이걸 제일 좋아하시는 듯
기왕이면 깨끗한 짤 쓰세요
December 26, 2025 at 6: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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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담다’ ‘눈맞춤’ ‘의미심장내과’ ‘호두방정’. 한번 보면 입가에 미소가 걸리고, 뜻을 곱씹게 되는 우리말 간판들이 올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
‘의미심장내과’ ‘호두방정’ ‘튼튼해짐’…빵 터지는 한글 간판 다 모였네
‘너를담다’ ‘눈맞춤’ ‘의미심장내과’ ‘호두방정’. 한번 보면 입가에 미소가 걸리고, 뜻을 곱씹게 되는 우리말 간판들이 올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수상작으로 뽑혔다. (사)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덕호)는 11월14~12월10일 진행한 공모전에서
www.hani.co.kr
December 24, 2025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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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전날, 거리로 나온 국립국어원 직원들이 시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면서 가느다란 목소리로 애원했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December 24, 2025 at 2: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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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서내가
December 24, 2025 at 2:41 AM
나 약간 머리가 멈춤 상태가 되는데... 전기포트 자체에 미세플라스틱이 그렇게 많다는 건가요...? 🤔🤔🤔
December 15,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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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2.4 GHz / 전자렌지 2.4 GHz
와이파이를 미워하는 자만이 전자렌지에 돌을 던져라.
물리학자가 왜 그렇게 사람들이 전자렌지를 악마화 하고 미워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한 거 넘 웃픔. 전자기파로 분자의 운동을 촉진하든 불로 분자의 운동을 촉진하든 요리의 수분기에서 열이 발생하는 건 원자의 운동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동일한 거라 뭐 인체에 나쁘고 뭐고가 없고, 전자렌지의 빨간 불은 걍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를 나타내기 위한 백열 전등에 지나지 않으니 앞에서 기다려도 된다고… ㅋㅋㅋㅋㅋ
December 14, 2025 at 9: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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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왕자에 나오는 여우도 아니고 후라이팬이고 전기포트고 죄다 길들이라고 사정사정을 ㅅㅂ
December 15, 2025 at 1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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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분이 이럼
December 15, 2025 at 6: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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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정하소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에 대한 선고입니다
물론 형량이 작다는거에 동의하지만
지금 내란 재판 중에서 그나마 혐의가 간결(?)했던 부분이 유죄가 인정된거임
December 15, 2025 at 6: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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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좌익 반란"이었으면 최소 15년형 선고받았을듯
한국은 지금도 여전히 오른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져있는 나라임
[1보] '계엄2수사단' 의혹 노상원 1심서 징역 2년…내란특검 1호 선고
www.yna.co.kr/view/AKR20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보] '계엄2수사단' 의혹 노상원 1심서 징역 2년…내란특검 1호 선고 | 연합뉴스
(
www.yna.co.kr
December 15, 2025 at 6:12 AM
정원오의 호감이 오세훈의 호감을 큰 차이로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인데... 뭔가 배 띄우고 뭔가 말도 안되는 걸 만들려들고 뭔가 토목비리!처럼 보이는 걸 하고 있는데도 오세훈이 좋다는 사람이 저렇게 많다니....(Rp
December 15, 2025 at 7: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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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지율이 지금도 38%란게 구라같다
정신좀 차려바 서울인들아
December 15, 2025 at 5: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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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 실제로 하지도 않은 내란음모 꾸몄다고 대법원 판결 확정나기도 전에 강제로 해산당함

국민의힘 : 실제로 일어난 내란에 대놓고 동조한 사람들이 드글드글하지만 1년이 지나도 의원 자리 잘만 지키고 있음
December 15, 2025 at 6: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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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못 나간다…나는 글로벌 블루스카이 유저
December 15, 2025 at 6:52 AM
아니이이이 우리집 털잠옷바지 어디 갔냐고오오
December 12, 2025 at 5: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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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李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제재 강화…회사 망한다는 생각 들게"
[긴급] 李대통령 "개인정보 유출 제재 강화…회사 망한다는 생각 들게"
n.news.naver.com
December 12, 2025 at 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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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을 노린 과잉 진료'
'초등학생 학부모들조차 경쟁적으로 아이들에게 수액 주사를 맞출 정도'

다른것도 아니고 독감에서 비급여 주사제는 페라미플루일건데, 그걸 실비처리 안하고 걍 다 돈 내야 하는게 맞다고? 독감 유행이 심한 상황에서 경쟁적이요?

... 아 예. 애 키우는 부모가 다 죄인입니다. 앞으로 저출생의 ㅈ자라도 꺼내면 서울경제 네놈 새끼들은 진짜 머리를 깨서라도 쳐죽일거에요
과잉 진료에···독감 수액주사 실손보험금 3.3배 폭증
[서울경제] 독감이 유행하면서 올 들어 비급여 주사제 처방에 따른 실손 보험 지급액이 3배 넘게 폭증했다. 일부 병원들이 환자에게 먹는 약보다 최고 9배나 비싼 고가의 수액 주사 처방을 권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과잉 진료에 실손 보험금이 줄줄 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현대해상(001450)과 메리츠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
v.daum.net
December 9, 2025 at 4:37 AM
쿠팡을 안 쓰면 테무나 알리 익스프레스를 주로 쓸 거라는 것도 어이가 없고 중국의 큰 그림이다 이러는 것도 어이가 없음... 아니... 일단 쿠팡은 우리나라 기업이 아니지 않냐고... 쿠팡 기사님들 응원하는 것과는 별개로 쿠팡을 응원하는 것처럼 보이는 멘트들을 보면 이해가 안 감... 지금 피해자가 방관자 걱정을 왜 해요... 정신차려...
December 6, 2025 at 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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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터진 바로 몇시간도 안되서 - 그 밤 12시에 - 법원장 끼리 모여서 논의를 했길래 뭘 했냐고 물어보니까 천대협이 “계엄이 합법이라면 뭘 지원해야 되는지 논의했다”였음
이것들이 4천만 국민을 영현백에 넣는 꿈을 같이 꾼 것임. 근데 뭐? 위헌이라고?
December 5, 2025 at 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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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안전은 너무나 기본이고
노동자의 모랄에 대해서도 신경써야해요
하다못해 자본주의개돼지의 나라 미국에서도 너의 직업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혹은 회사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끊임없이 자부심을 불어넣어주려고하는데
제 한국 친구들은 정말 많은 폭언이나 정신적인 학대를 당하면서 일을하고 그게 심한수준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왜 일을 하면서 학대를 당해야하죠? 내 노동력이 아니면 회사는 이윤을 창출할수도 없는데.
December 5, 2025 at 5:2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