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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6.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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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6,455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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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 어떤 개쌍욕이든 밑도 끝도 없는 혐오표현이든 다른 사람의 댓글을 참고했다는 이유만 있으면 다 허용되는 세상인거야? imnews.imbc.com/news/2025/so...
[단독] TV토론서 '성폭력성 발언' 이준석 무혐의‥"경찰이 면죄부"
지난 대선 후보 3차 TV 토론에서 여성의 신체와 관련해 노골적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 판단을 내린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
imnews.imbc.com
November 25, 2025 at 9:06 AM
메타에서 18세 이상 이용자의 계정에서 가져온 공개 데이터(게시물, 댓글, 사진 및 캡션)를 사용하여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개선할 거라고 이거 싫으면 이의 제기하라고 메일이 와서 하라는대로 했더니 중간 처리 과정에서 ‘내가 이의를 제기했거나 메타 제품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자기들이 필요하면 쓸 수 있다’고 고지하긴 함.
그런 경우는,
- 메타 제품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이 해당 제품에 공개적으로 공유한 이미지에 회원님이 표시되는 경우
- 메타 제품에서 다른 사람이 공유한 전체 공개 게시물 또는 캡션에 회원님의 정보가 언급되는 경우
November 25, 2025 at 6:10 AM
“아울러 “당신 스스로 현장에서 죽겠다고 하셨고, 마지막까지 현장에 있기를 원하신 분”이라며 “‘개소리’를 하면서 한번도 대상을 타신 적 없다는 걸 알았다. 항상 특별상 공로상을 받았다가 처음으로 연기대상을 받은 거다. 나이가 들며 주연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평소에 대하 사극을 하고 싶어 하셨는데, 왜 이렇게 안 만드냐 아쉬워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개소리’ 제작사 대표 “故이순재 눈수술에도 연기 투혼, 마지막까지 현장 원해”[직격 인터뷰]
드라마 ‘개소리’ 제작사 이영숙 대표가 고(故) 이순재를 추모했다. KBS 수목드라마 ‘개소리’ 제작사 아이엠티비 이영숙 대표는 25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선생님 몸이 안 좋으셔서 시상식 이후에 못 뵙고, 김용건 선생님을 통해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 “‘개소리’는 처음부터 이순재 선생님을 주연 배우를 생각하면서 시작한 작품이다. 작품의 다양성 측면과 재
v.daum.net
November 25, 2025 at 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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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원로 배우 이순재 前국회의원 별세
송고2025-11-25 04:25
www.yna.co.kr/view/AKR2025...
[1보] 원로 배우 이순재 前국회의원 별세 | 연합뉴스
(
www.yna.co.kr
November 24, 2025 at 9:11 PM
뭐야 라인에 뉴스탭이라는 거 생겼어
November 24, 2025 at 6:46 AM
“1년 6개월간 안씨가 직접 구상하고 두발로 직접 뛰며 시장 조사한 결과가 빵택시에 응축돼 있었다.
빵집의 모든 빵을 맛보고 손님이 사야만 하는 빵을 추리거나 빵집 줄 서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들을 고안해냈다.
3분 단위로 여행코스를 짰던 것처럼 빵집 간 거리와 이동시간, 구매 시간을 고려해 극강의 효율적인 코스를 구상했다.”

예약문의: 010-4620-6866
요금안내: 1시간 코스 3만원 / 2시간 코스 6만원
빵순이 홀리는 전국 최초 '빵택시'…"빵투어 제대로 모십니다!"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빵의 도시' 대전에는 전국 빵돌이·빵순이를 홀릴 전국 유일의 '빵택시'가 있다. '대전빵택시'라고 쓰여 있는 택시 문을 여니 빵 투어 코스를 설명하는 메뉴판과 접이식 테이블이 눈에 들어왔다. 곳곳에 놓인 빵 모형까지 어느 곳 하나 택시 기사 안성우(63)씨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빵모자 대신 베레모를 쓰고 승객을
v.daum.net
November 24, 2025 at 2: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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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지금
모든 기기는 아날로그 시대처럼 버튼과 다이얼식으루 돌아가야한다고 외쳐본다.
터치식은 잘 눌리지도 않고 눌렸는지도 모르겠고 터치식 화면이 잘 보이지도 않음.
아직 나는 아니라 생각말고 개발자님 디자이너님 금방 따라옵니다. 세련된 아날로그의 재 유행 바라봅니다.
November 23, 2025 at 1: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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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정성시>를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됐네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번 서울아트하우스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비정성시>를 번역했습니다.
이 영화의 아름다움을 어떻게 이루 다 말할 수 있을까요. 제게는 평생의 행복한 작업이기도 했어요.
구체적인 상영 일정이 나오면 밑에 타래로 달겠습니다
November 6, 2025 at 9:07 AM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역시 #LoveAffair 사운드트랙이지
November 23, 2025 at 2:18 PM
아니 나만의 박정민이 모두의 박정민으로 바뀐 건가? 😭
November 23, 2025 at 12:54 PM
정말로 10분 전은 아니었겠지만 하여튼 이륙이 임박한 건 맞았음. ㅋㅋ
가족과 지인이 차로 데려다주겠다는 제안을 덥석 받아들였고, 우리는 그가 가진 모든 비행기 티켓을 기다리며 공항에서 속만 태워야 했다. 모바일 탑승권 따위는 없던 시절이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인천까지 그들은 차를 몰았다. 아마도 드리프트와 과속을 번갈아가며, 태풍을 가르듯 달렸을 것이다. 결국 비행기 이륙 10분 전, 그는 헐레벌떡 나타났다. 우리가 카운터로 달려가자 직원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우리를 승무원 전용 검색대로 끌고 갔다.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November 23, 2025 at 9:42 AM
갑자기 오래전 일이 떠올랐다. 그냥 기억을 되새겨볼 겸 글로 써봤다. 그러다가 이걸 소설처럼 써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 다 쓴 문장을 챗GPT에게 넘기며 고쳐달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나온 결과물.
November 23, 2025 at 7:21 AM
코딩의 ㅋ자도 모르는 사람이라 아이폰 단축어 하나 못 만드는 무능력자…
자동차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을 때 외부에서 전화가 걸려오면 자동으로 스피커폰으로 통화할 수 있는 단축어…만들 수나 있을지… (그냥 전화 기본 어플도 아님. 익시오로 쓰고 있음…)
November 23, 2025 at 4: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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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국내 업체들은 왜 돈주고 쓰는 서비스에도 광고를 넣는건지 알 수가 없다
November 22, 2025 at 8:12 AM
구글맵 한국서비스를 사실 그렇게 바라는 편은 아니고 세금 제대로 낼 거 아니면 들어오지 말라는 편인데 국내 지도 어플 이렇게 광고 덕지덕지 붙일 거면 차라리 구글맵 들어오는 게 낫다.
November 22, 2025 at 6: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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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국에서 ems 미국 국제소포 보내는거 재개되었다~~ 보내는 사람이 관세를 내고 대납업체가 거두어서 받는 사람은 통관지연없이(!) 그냥 우체국 소포 받으면 된대. 관세 15프로에 대납업체 수수료가 관세의 10프로에 기본 일달러.. 그럼 200달러 어치면 30달러 관세, 수수료 4달러.. 휴… ㅠㅜㅜㅜ 그래도 재개된게 어디야 ㅠㅜ

ems.epost.go.kr/front.EmsNew...
국제특급-공지사항
ems.epost.go.kr
November 22, 2025 at 4: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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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sisain.co.kr/news/article...

진짜…….왜이렇게까지 성매매를 해야하냐고 진짜…..

걍 한국문화가 국제적으로 좀 유명해지고 힙한 이미지가 된 것이지 한국인 자체를 좋아하는 세계인은 거의 없을듯…
November 21, 2025 at 8: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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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삼성폰 사실거면 당장 사십쇼 ㅋㅋㅋㅋ
November 21, 2025 at 1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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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한테 무례한게 개그면 꼬추작은 거 암시하는 이모지 정도는 좀 넓은 마음으로 넘어갈 아량은 있어야 하지 않겠니??? 진짜 못되처먹은것만 한중일 다 닮아가지고
November 20,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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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de Quick Share compatible with AirDrop without Apple's help

www.androidauthority.com/quick-share-...

-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퀵 쉐어' 기능이 애플 에어드롭과 호환되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하며, 마침내 두 플랫폼 간 파일 공유 장벽을 해소

-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구글은 상호운용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독자적으로 개발

(계속)
Google made Quick Share compatible with AirDrop without Apple's help [Update: Confirmed]
Google just announced that Android's Quick Share is now compatible with AirDrop on iPhones, iPads, and MacBooks, but Apple didn't help.
www.androidauthority.com
November 20, 2025 at 7: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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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어폭스는 이제 사용자가 탐색 및 탭 관리와 같은 작업에 대한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자 정의할 수 있음. 현재 나이틀리 빌드에 구현됨

- 이 기능은 20년 이상 요청된 기능되었지만 파이어폭스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으며, 확장 프로그램이 해결책을 제공했음

Firefox finally gets custom keyboard shortcuts, delighting long-time fans | PCWorld

www.pcworld.com/article/2976...
Firefox finally gets custom keyboard shortcuts, delighting long-time fans
The new nightly builds let you change up dozens of common browser keyboard commands, no extensions necessary.
www.pcworld.com
November 20, 2025 at 1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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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종류인 홍매향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했군요.

이 품종은 일본 라이센스가 살아있어서, 한국에 정발(..) 퍼블리셔가 있습니다. 공식 명칭은 동백향으로, 주로 백화점이나 고급 과일 채널로 유통됩니다.

홍매향이나 홍미향 등의 이름은 (농가엔 죄송하지만) 일단 불법 복제의 산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November 20, 2025 at 9: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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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스카이 v1.110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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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9, 2025 at 11: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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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 외려
도리어 → 되레

되려 ←없는 말
#공익포스트

도리어 -> 되레
오히려 -> 외려
November 18, 2025 at 12:0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