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기린
banner
nungirin54.bsky.social
눈기린
@nungirin54.bsky.social
다목적 계정
인장 새론님, 헤더 @RengMyang 커미션

슬덩계 @nungirin.bsky.social
트위터 @final_arthur
포스타입 https://www.postype.com/@nungirin
Reposted by 눈기린
악 드디어 마참내 헤메고 헤메다가 느리게 완성~~
재밌었다 100배매치 승~~
May 15, 2025 at 9:20 AM
Reposted by 눈기린
풀냄시가 조쿤
May 17, 2025 at 11:46 AM
Reposted by 눈기린
지능이 떨어졌다고 말하는거보다 집중력 하락된다고 해줘라
May 17, 2025 at 2:03 PM
Reposted by 눈기린
나는 한국의 문학을 비롯한 모든 창작활동에서 아마추어 풀이 더 강해지고, 창작의 목적이 프로의 지향이 아니게 되고, 생활의 일부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April 13, 2025 at 10:05 AM
Reposted by 눈기린
grok으로 곧장 사진 ai편집할 수 있게 된 트위터(현 엑스) 기능 직접 시도해본 분의 타래

문자만으로 Sample이라고 덮어둔 이미지는 손쉽게 문자 지워버리는 것으로 확인
문자+아이콘 등으로 이루어진 워터마크는 구분이 쉽지 않아 왜곡이 일어나는 모양

그치만 어느쪽이든 ‘손쉽고 간편하게’ ai에 이미지를 던져서 가공하는게 가능해진 상황이라 여러모로 주의가 필요한것 같아요
Photo With Grok、まさかそんなことできるわけねえよなと思って試しにsample文字入りの画像に「文字を取って」と指示を出したら、そのままマジでsample文字をとった画像が出てきたので、かなりヤバそう
これマジでどうしたもんかな
会社で投稿するサンプル画像のsample文字、かなり調整しないと不味くねえかな
April 13, 2025 at 6:37 AM
Reposted by 눈기린
세월은 무심하지만 기억은 강합니다.🎗
April 15, 2025 at 3:01 PM
Reposted by 눈기린
April 16, 2025 at 3:36 PM
Reposted by 눈기린
“조리원 선생님들은 이런 환경 속에서 매일 같이 학생들을 위한 음식을 만들고 조용히 감내해 왔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껏 누려왔던 ‘정상적인 급식’이 과연 정상적인 노동 환경에서 나온 결과였을까?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불편은 누군가의 과로와 고통 위에 세워진 것이었을지 모른다”

www.hani.co.kr/arti/area/ch...
‘살고 싶어서’ 싸우는 학교급식 조리사들…여고생 “부끄러운 건 파업 아닌, 우리의 냉소와 조롱”
전국적인 학교 조리(실무)사 결원 사태 속에 결국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저녁 급식이 중단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조리사들의 인력 충원 요구를 교육청이 수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조리사들이 업무 강도라도 낮추려 제시한 ‘냉면그릇 사용 횟수 제한’, ‘뼈(족발·사골) 삶
www.hani.co.kr
April 17, 2025 at 8:45 AM
Reposted by 눈기린
April 19, 2025 at 10:29 AM
트위터 디도스 공격때문에 먹통이구나 다들 여기로 옵시다
March 11, 2025 at 11:47 AM
쩝... 새필름 붙이고싶은데 기존 필름이 떨어지질않어
March 11, 2025 at 11:27 AM
Reposted by 눈기린
좋은수렵 위대한수렵
March 9, 2025 at 11:37 AM
Reposted by 눈기린
트위터 다운됐군요. 새로고침 해도 아무것도 안뜨는군요.

다운디텍터 그래프 보면 문제 있는듯

트위터 다운돼서 블루스카이 오신분들 블루스카이도 계속 써주시면 좋을듯
March 10, 2025 at 9:55 AM
Reposted by 눈기린
터질 건 트위터가 아니라 그 주인인데
March 10, 2025 at 2:03 PM
Reposted by 눈기린
이제 여러분이 트위터안된다고 올릴 곳이 있습니다
March 10, 2025 at 9:51 AM
Reposted by 눈기린
🥰
February 25, 2025 at 3:09 PM
Reposted by 눈기린
ink & essence
February 28, 2025 at 4:54 AM
Reposted by 눈기린
수정해서 재업 :)
February 28, 2025 at 11:42 AM
Reposted by 눈기린
이맘때면 겨울옷을 정리하고 산뜻한 봄옷을 사려는 소비자가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옷을 새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매년 한국에서 버려지는 옷은 40만t에 달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중 국외로 수출되는 헌 옷은 연간 30만t 안팎으로, 한국은 ‘헌 옷 수출국’ 5위 국가가 됐는데요. 헌 옷을 의류수거함에 넣으면 도움이 되는 거 아닐까요? 내가 버린 옷은 어디 있을까요? 헌 옷에 붙은 추적기의 신호음을 따라 인도와 타이를 찾아간 박준용 한겨레21 탐사팀장에게 물어봤습니다.
한국이 보낸 헌 옷, 태국 쓰레기장으로…봄옷 사지 말까 [The 5]
‘우리가 시간이 없지 관심이 없냐!’ 현생에 치여 바쁜, 뉴스 볼 시간도 없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뉴스가 알려주지 않은 뉴스, 보면 볼수록 궁금한 뉴스를 5개 질문에 담았습니다. The 5가 묻고 기자가 답합니다.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지구를 위한 행동
www.hani.co.kr
February 28, 2025 at 10:00 AM
Reposted by 눈기린
사월은 가장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 내고
추억과 욕정을 뒤섞고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잘 잊게 해 주는 눈으로 대지를 덮고
마른 구근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 주었다.

현실감 없는 도시,
겨울 새벽의 갈색 안개 밑으로
한 떼의 사람들이 런던 교 위로 흘러갔다.
그처럼 많은 사람을 죽음이 망쳤다고 나는 생각도 못 했다.

발췌, 죽은 자의 매장, 황무지, T.S. Eliot / 황동규 역
February 24, 2025 at 8:50 AM
Reposted by 눈기린
어제 최종변론을 쭉 훑으면서 생각한 건데... 노상원 수첩, 수거명단 이런 게 나는 다 현실성 있었을 거 같아. 대국민 담화문이라는 개소리에 '일거에 척결하고'라는 말이 그걸 다 뒷받침하고 있어. 이 새끼들은 정말 일거에 척결할 마음이 있어서 국회에 계엄군을 보낸 거고 체포조를 가동한 거고 국회가 해제를 못 했다면 그 명단에 있다는 몇백, 몇천 명 다 죽었을 것이라 생각하게 됐다.
February 26, 2025 at 12:12 AM
Reposted by 눈기린
퇴마록 관람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영화의 장단점을 상세ㅎ

- 어릴때퇴마록보고자란리파부의마음: 갈!!!!!!!!!!

이영화는장점.오직장점밖에없습니다.한국의명작시대의갓작.그리고한국웹소웹툰의미래는오직애니화.애니화에있으며덕후를해갈시키는것또한오로지애니라는생각을하게만드는멋진작품이고또한
February 26, 2025 at 9:50 AM
공주
February 23, 2025 at 11: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