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ee.bsky.social
@visee.bsky.social
갸구 보는 사람..🐯
Reposted by 엉
님 도르심? 해줄 친구란 참 중요한 것이다. 우리 서로 누군가가 돈 벌어서 이상해지면 블락이나 언팔전에 님 도르심? 을 해주는 블친이 되도록 합시다
어떤분이 그럴듯한 설명을 올리셔서 퍼옴

"(한국 엘리트들이 다 썩었기 때문에) 돈을 그정도 벌면 만나는 놈들이 다 그런 놈들이기 때문이다"
December 24, 2025 at 9:46 AM
Reposted by 엉
펩시제로 중독자로서 말씀드리자면.. 그래요... 당은 없습니다
하지만 카페인이 유의미하게 있습니다 !!!!! 그래서 펩시제로제로가 탄생했다는 사실... 아직모르시는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럼이만 전 펩시제로 들이키러 총총 🌟

스타벅스 (톨 사이즈): 100ml당 42.2mg
컴포즈 : 100ml당 26.4㎎
기존 펩시 제로 (슈거): 100ml당 12mg
December 24, 2025 at 4:32 AM
Reposted by 엉
예수님은 진짜 악개와 까빠를 다 가진 종교계의 아이도루긴 하신 듯... 어째 이래 팬들이 중간이 없는교ㅠㅋㅋㅋㅋ
트위터에 현직 목사님이 쳤던 드립 생각남
December 23, 2025 at 1:11 PM
RP) 어제 퇴근길에 전철역 앞에 맥주 2개가 예쁘게 놓인 것을 보았는데... 그것도 누가 액땜용으로 놓은 것일까.. ㅎㅎ(안 따진 것이었으니 아니려나;;)
December 24, 2025 at 5:41 AM
Reposted by 엉
효과, 몹시 끝내줬다.
가게 이번 달 대적자여서 엄빠 발동동이었는데, 한창 논란인 기업에서 5개월치 정산을 한 번에 받으심:3
다행과 별개로 진쯔 미친놈들 아니냐;;
오늘은 일도 별로 안하고 평타치셨다니 그나마 위안이 됨.

그 와중에도 나 아프다고 밥사주고 용돈주신 게 송구하네... 진짜 정신줄 잘 잡자😓 휴.
아니 미친 누가 대감술을 싹 가져갔...
뚜껑따져있는 걸 왜 쓸어가요???
뭔일이야 이게ㅋㅋㅋㅋ(처음있는 일)
가게 장사 잘풀리려나보다...;;;
여러분, 당연하지만 길가에 있는 음식은 손대지 마세요... 황당하네.
December 23, 2025 at 6:34 PM
Reposted by 엉
"10만원권에 또 남자가 들어간다니… 🥲" 같은 생각이 들어요.
예전 사학과 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교양수업에서 이 질문을 하면 과별로 응답성향이 갈린다고 함.

"10만 원권이 생긴다면 어떤 인물이 들어가야 하는가?"

1) 런승만
2) 김구
3) 안창호

사학과, 정외과, 법학과 학생은 각각 어떤 답을 선택할까?
December 23, 2025 at 3:11 AM
Reposted by 엉
그 이야기 생각나네. 한 천주교 신자가 지옥엘 갔는데 신부님이 있었음. 아니 신부님 대체 여기 어떤 일이십니까 하니 그 신부 왈 쉿 조용히 하세요 저기 주교님 계신다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신의 사랑은 특정 종교에 적을 두느냐 두지 않느냐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
December 23, 2025 at 10:27 AM
Reposted by 엉
"기도할때가 아니네요"

종종 진짜 성경에서 본대로 베푸시는 분들이 있다. 이런분들이 진짜 신앙인이지
December 24, 2025 at 4:41 AM
Reposted by 엉
좋은 칼럼
December 24, 2025 at 4:49 AM
Reposted by 엉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버렸구나..피해자가 6천명이나 될 줄은 몰랐다.
December 24, 2025 at 2:41 AM
Reposted by 엉
크리스마스 전날, 거리로 나온 국립국어원 직원들이 시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면서 가느다란 목소리로 애원했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December 24, 2025 at 2:47 AM
Reposted by 엉
중국어에서 과카몰레도 비네그레트도 치미추리도 페스토도 다 "장(酱)"인 것이 신기했어요! "소스/페이스트"면 다 "장"으로 번역되는 걸까…
December 24, 2025 at 2:19 AM
Reposted by 엉
해수부 표지석 새로 안만들고 세종에 있던거 부산에 들고 갔대 ㅋㅋㅋㅋ 진짜 너무 맘에 든다 ㅋㅋㅋㅋ
지금 해수부에서 전출신고 20여명, 외부에서 해수부에 들어가고싶다는 신청자는 70여명.
December 24, 2025 at 2:40 AM
Reposted by 엉
띠지 벗기면 쌩 스펀지였다는 투썸 케이크 진짜 엄청나다!

v.daum.net/v/5edvV35T0w
December 23, 2025 at 11:35 PM
Reposted by 엉
[단독] 김범석의 쿠팡 경영인상은?‥"욕설하고 처벌하는 '전시' 지도자"
입력 2025-12-22 19:47 | 수정 2025-12-22 19:53 imnews.imbc.com/replay/2025/...
[단독] 김범석의 쿠팡 경영인상은?‥"욕설하고 처벌하는 '전시' 지도자"
'노동자 해고를 위한 조직을 구축하고, 의도적으로 욕설을 사용하고, 갈등 역시 의도적으로 증폭한다.' MBC가 확보한 쿠팡 문건에 담긴, 창업자 김범석 의장이 핵심 경...
imnews.imbc.com
December 22, 2025 at 11:43 AM
Reposted by 엉
꼭 사기도 치고 횡령도 하고 탈세하고 친구 뒤통수 치고 법이나 사적인 약속들을 우습게 안다.
그리고 솔직히 진짜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어서 바람피는 인간 별로 없음. 말로만 그러고 이혼 안하고 배우자랑 바람상대 양쪽 다 착취함.
December 22, 2025 at 4:15 AM
Reposted by 엉
불륜같은 걸 너무 사적인 일로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나는 결혼은 단순히 애정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으로도 인정받는 관계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그에 따른 신뢰문제와 금전적 문제나 주거 육아등의 공동체적 책임과 의무가 있는 관계라고 생각해서 바람필 거 같으면 애초에 결혼을 하시면 안되고 결혼을 했으면 상호간에 합의가 된게 아니면 당연히 서로에 대한 정조의 의무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바람상대한테 시간쓰고 돈쑤고 하는 건 배우자 입장에서 일종의 횡령 아닌가?
그라고 바람피는 인간은 그 외의 관계에서도 믿으면 안됨. 저런 놈들이
December 22, 2025 at 4:15 AM
Reposted by 엉
미 식품의약국이 처음으로 ‘먹는 위고비’를 승인했습니다. 현재 주 1회 맞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주사제 위주의 비만 치료제 시장이 뒤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먹는 위고비’ 미국서 승인…비만 치료제 중 가장 저렴한 149달러
미 식품의약국(FDA)이 처음으로 ‘먹는 위고비’를 승인했다. 현재 주 1회 맞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주사제 위주의 비만 치료제 시장이 뒤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2일(현지시각)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에 승인된 약은 노
www.hani.co.kr
December 23, 2025 at 12:25 AM
Reposted by 엉
모수 크리스마스 디너가 인당 100만원인데 만석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한국에 돈많은 사람 참 많네 싶은 생각이
December 22, 2025 at 3:46 PM
Reposted by 엉
쿠팡이 jtbc에는 돈 안썼나? 엄청 센 제목으로 때리네. 하지만 딱히 틀린 말도 아닌거 같아 ㅋㅋㅋ
December 22, 2025 at 11:59 AM
앞니 다치고 신경쓰는 것 중 하나가 뮤잉.. 비염 있어도 코로 숨쉬며 잘 수 있음.. 치아 조심 ㅠㅠ
December 22, 2025 at 7:20 AM
Reposted by 엉
블스 다시 오신 분들에게 이참에 제가 쓰는 섹계차단 리스트 영업합니다
이 리스트는 100% 수제입니다!
bsky.app/profile/flyi...
November 18, 2025 at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