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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헤이 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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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타래 : 주로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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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새로 블스를 시작하는 여러분
요거
체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구글 검색에서 나의 부끄러운 스윗이 뜨지 않게 해줍니다
December 26, 2025 at 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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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신 주민분들께 알립니다—

분명 보이던 글인데 인용 후 [차단된 어쩌구]라고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잉~?

이걸 처음 겪으면

'므지 내 차단당했나?'
'므지 내가 차단한 사람인가?'

하고 먼지 몰라 쪼까 당황스러블낀데?

이건 님이 글 쓰는 사이에 원글 주인 분께서 '아. 인용 들어오네;;; 싫다;;;'하고 인용기능을 끄서 그른기지. 님이 차단된게 아임미더 알긋지예?

'인용이 차단'된건데 아직 블스의 알림들이 좀 모호한 편임더~

새로 오신 분들 다들 알고 가이소~
December 25, 2025 at 3: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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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서 괜찮은 피드를 발견해서 공유. 트위터의 추천 알고리즘 기능과 비슷한 기능을 구현한 'For You'라는 피드를 사용해 보고 있는데 꽤 괜찮습니다. '좋아요'를 기준으로 타임라인을 풍성하게 꾸려줍니다. 추천 피드에 들어가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bsky.app/profile/did:...
December 27, 2025 at 4: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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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미국에서 특히 이 문제가 심각한게 부머 세대 및 상류층 다수가 자기가 받지 않는 공교육에 투자하는게 무의미하다며 공립학교 관련 예산을 줄이는데도 방치하고 특히 트럼프가 한국으로 치면 교육부에 해당하는 부서를 없애려고 들고 있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점점 문맹률이 올라가고 상식이나 국민의 평균적 지식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한국의 미래가 저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도 상급지 운운하면서 쥐뿔도 없는게 부자놀이하고 가난한 사람 못 배워먹은 사람 운운하며 혐오하는걸 보면요. 1도 손해 안보려고 드는 풍토도 그렇고
December 27, 2025 at 4: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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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가장 큰 정체성은 강한 익명성에 있다 생각해서 스레드는 트위터와는 방향성이 다를 수밖에 없고 플랫폼 차원에서도 그럴 것 같아요. 스레드는 트위터보단 페이스북의 후계자란 인상.
근데 트위터의 후계자는 블루스카이니 마스토돈이니 혐관짜고 토론하고 하는 사이에 흔히 머글, 일반인 사용자 층은 스레드로 이미 다 정착되었더라. 이제 커뮤니티에서 보이는 짤들 보면 스레드 발 커뮤짤들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태.
December 27, 2025 at 4: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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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고양이 보여줄게
December 27, 2025 at 4: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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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역차졀 찾는다던 프로젝트 결말이 그렇게 될 것을 다들 예견하셨을 거고 걱정도 했지만 결국 실제 결말도 그런 거 읍따! 로 나는 것을 보니 그나름 또 의미가 없지는 않았다 싶어요. 장관님도 그래서 진행하셨을지도 모를 일. 해보니까 이렇더라는 근거가 필요한 것도 맞으니까요.
December 27, 2025 at 4: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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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루스카이에서 사용하고 있는 피드입니다.

- For You: 알고리즘에 몸을 맡기고 싶을 때 들어갑니다.
- OnlyPosts: 타인의 리포스트를 피하고 싶을 때 들어갑니다.
- Mutuals: 맞팔들의 글만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어/한글 30 리포스트 이상 잼얘 모음: 잼얘 없냐 싶을 때 들어갑니다.
December 27, 2025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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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슷한 내용을 가진 <흑무경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크툴루 비스무리한 코즈믹 호러를 모시는 무당의 이야기를 다룬 일본 만화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영상화하고 싶은 작품 1위.
December 27, 2025 at 5: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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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알고리즘 피드의 기능을 이용해 조정을 거치면 나에게 더 잘 맞는 피드로 맞춰 쓸 수 있습니다. …을 눌러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게시물에는 ‘이런 항목 더 보기‘를 취향이 아닌 게시물을 추천해 줬을 때는 ’이런 항목 덜 보기’를 눌러 알고리즘 피드를 길들이면 더 좋은 결과물을 볼 수 있어요.
December 27, 2025 at 5: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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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금 전체도 아니고 15%만 나눴는데도
‘539명 직원에게 2억4천만달러(약 3500억원)의 보너스를 나줘줬다. 1인당 평균 44만3천달러(약 6억4230만원)’이다.
모든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이익을 직원들과 조금만 더 나눴다면 다들 이정도로 살기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음.
December 27, 2025 at 5: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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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준강간'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6개월 확정…대법원 상고 기각

업데이트 2025.12.27 오전 11:17
공범들과 함께 만취한 중국인 여성 성폭행 www.news1.kr/society/gene...
'특수준강간' NCT 출신 태일, 징역 3년6개월 확정…대법원 상고 기각
공범들과 함께 만취한 중국인 여성 성폭행 만취한 외국인 관광객을 지인들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아이돌 그룹 NCT 출신 태일(31·본명 문태일)의 형이 확정됐다.27일 법조계 …
www.news1.kr
December 27, 2025 at 5: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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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매장 알바생 혹사 시키려고???
December 27, 2025 at 6: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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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기능.
사용자의 해당 태그가 달린 게시글만 모아보기 가능.
본인이 마카롱김치찌개 계정이라 고민이신 분들, 태그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저 그래서 원래 그림 올릴때 태그 다는거 유난 떠는 거 같고 쑥스러워서 잘 안했는데 여기선 분류 겸 꼬박꼬박 달고 있다고요
December 27, 2025 at 7: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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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침내 우리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말, "니네가 생성AI랑 다른 게 뭐냐?"라는 말을 생성AI가 없던 시절에 한 말이었어요.
AI 생성 영상에서 느껴지는 불쾌감의 이유를 알 거 같다. 현실이 아닌 인터넷에 업로드 된 자료를 학습해 그려낸 결과물이라 아무리 발전해도 비워져있는 결점이 드러나서 아닌가 생각하게 됨.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타쿠 애니에 대해 느낀 감정이 이러했나 싶고.
December 27, 2025 at 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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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더러워
December 27, 2025 at 7: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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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4: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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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든 여럿이든 어디서든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December 27, 2025 at 7: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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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작심하고 쓴소리…K팝은 악마와 싸우고 있다
수정2025.12.26. 오후 4:39

‘케데헌’ 대성공 뒤 가려진 K팝의 균열
뉴진스 사태로 드러난 산업과 예술 갈등
BTS 복귀는 미봉책, 시스템 변화 시급해
획일화된 K팝, 대기업 밖에서 찾는 희망 www.mk.co.kr/news/culture...
뉴욕타임스 작심하고 쓴소리…K팝은 악마와 싸우고 있다 - 매일경제
‘케데헌’ 대성공 뒤 가려진 K팝의 균열 뉴진스 사태로 드러난 산업과 예술 갈등 BTS 복귀는 미봉책, 시스템 변화 시급해 획일화된 K팝, 대기업 밖에서 찾는 희망
www.mk.co.kr
December 26, 2025 at 2:00 PM
장례식장 갈 일이 생겼는 데 겨울용 까만 바지가 없어서 까만 치마를 입어야되게 생김...
December 27, 2025 at 3:45 AM
감기 기운 있음 + 추움 + 당직 귀찮음 = 나가기 싫다... 출근... 하기 싫다아....
December 26, 2025 at 9:37 PM
모비의 흔한 할머니 꼬맹이 보고 가셔유
➡️ 오늘의 스샷.
아이라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몰래 사진찍고 텨 나옴(친구는 야근 중이라 했다...)
보태니컬 햇을 씌웠더니 할매 그잡채라 너무 좋아서 뒹굴어버림 할머니! 할머니이!!
December 26, 2025 at 1:33 PM
미이라 4 루머가 끊이지 않고
나는 환영한다...
December 26, 2025 at 11: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