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
근데 1편에서 레골라스 진짜로 한 일이 뭐임? 막 그 까마귀올때도 까마귀 거의 눈앞에 와서 인간인 내눈에도 다 보일때쯤에 지만 보이는거처럼 ㅇㅇㅇ의 까마귀당!!! 이러던데
November 8, 2025 at 2:22 AM
ㅇㅇㅇ은 성격이 예민하니까 변수를 ㅂㄹ안좋아하겟죠...
그래도 꽤 오래 알던 애인데갑자기 꼬옥 이러면 이우연은 진자싫어하겟지
November 9, 2025 at 5:12 PM
작년에도 반1등이 내전교등수 음침하게엿듣고 ㅇㅇㅇ좃밥이네 ㅋㅋ햇는데 국어가지곤 아무말못햇음
걔가 국어로나이긴적없어서
그런경험이 내 자신감을 만듦
November 9, 2025 at 1:17 PM
어크는 게임이지만 배경은 어느 정도 역사를 기반으로 한 만큼 무기로 유용했을 거에요

바게트로 뚝배기! 시전해서 적이 두개골 손상되서 의식불명이나 사망 판정 났다 ?
바게트는 잘 처리해서 요리해 먹고 남은 거 동물들 사료로 뿌려 버리면
야 네가 ㅇㅇㅇ 머리 깬 범인이지
체포망 조여 와도 허 참! 증거 있나요?

하면 심증은 있어도 물증이 없는 상태가 되겠네요
그 시대에 수사 기술이 좋았을 리도 없고
November 7, 2025 at 11:10 AM
ㅋㅋㅋ 저도 한 삼백번 쥭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 미친 죽음의 도가니에서 한 번도 안 죽는 선택한 무측천이면 천하 가져도 쌉인정 수준입니다 ㅇㅇㅇ 제가 옥토끼보다 머리 나쁠듯 ㄹㅇ
네 ㅋㅋ계화탕 너무 먹어서 배도 안 고파지고.
어마어마한 게임입니다,,,
October 31, 2025 at 8:07 AM
ㅇㅇㅇ vs ㅇㅇㅇ(…
October 29, 2025 at 9:14 PM
뭐임 아미보 사라는거야? 알겠다 ㅇㅇㅇ
October 30, 2025 at 2:11 PM
오늘은 등 팔 💪🏾 재미없어….

#경남 #운동 #소통 #오운완 #ㅇㅇㅇ
October 29, 2025 at 5:20 PM
친구랑 극장에 영화보러 갔다가 너무 재밌는 일이 있었다ㅋㅋ 영화관에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우리 옆자리에 혼자 온 남자가 한 명 있었음. 우리가 막 도착해서 앉았는데 잠시 후에 그 사람이 내 친구한테 ‘혹시 당신 이름이 ㅇㅇ인가요?‘ 하더니 친구가 그렇다고 하자 ‘직업이 ㅇㅇㅇ인가요?’ 이러는 것임ㅋㅋㅋ
October 28, 2025 at 6:25 PM
아니.......

ㅇㅇㅇ쨩이 좋네 > ㅇㅇ쨩이 개 아름다운 얼굴로 단속함 > 역시 ㅇㅇ쨩도 좋네 > ㅇㅇㅇㅇ쨩이 개개 아름다운 얼굴로 단속함

단속당하는 인생
October 27, 2025 at 7:43 PM
안녕ㅇㅇㅇ
October 26, 2025 at 4:47 AM
역시
역사기준: 정파루트
여야지 클탐에서 오래 붙어있는구나
ㅇㅇㅇ
벹모 냅두고 벹슈로 입문하기

클컬기준: 사파루트
역사기준: 정파루트
October 22, 2025 at 3:24 PM
오늘 받은 고객 민원 사항
- 언행을 단정히 하지 않는 직원이 있다고 들었다(알고있음 나보다 직급 높아서 내가 머라 말 못함)
- 왜 ㅇㅇㅇ규칙을 따라야 하느냐 실용성이 떨어진다 (그럼 지분을 얻어 운영에 참여하십시오 휴먼)
- 고객의 가족인데 고객의 요구와 나의 요구가 상충한다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그건 제가 정하는 게 아닙니다 휴먼 일단 우리 관할이 아니구..충고 정돈 드릴 수 있지만)
- 고객의 가족인데 고객이 귀 시설을 어떤 식으로 이용하고 있는지 은밀히 알고 싶다 고객이 불순한 행태를 귀 시설에서 벌이는 거 같다(네?몰라요
October 20, 2025 at 7:12 AM
그리고 이사람 걍 말하는게 개웃김
자꾸 마지막씹새ㅇㅇㅇ을 ㅇㅇ대로 이러면서 해시태그올림
마지막 씹새가뭔데 존웃
October 19, 2025 at 2:53 AM
서울 다니면서 느끼는 갑자기 길에서 나한테 말 거는 사람

- 안녕하세요?
- 실례합니다~
- 말씀 좀 여쭤볼게요
➡️ 삿되고 그릇된 목적을 가진 자

- 저기여기ㅇㅇㅇ이 어디예요
- ㅇㅇㅇ어딨어요
- ㅇㅇㅇ가 이쪽이에요?
➡️ 길을 잃은 이
October 17, 2025 at 11:50 AM
첫째와 둘째의 기질이 너무 달라서요 저와 호적메이트는 여자 ㅇㅇㅇ 남자 ㅇㅇㅇ 소리 들을 정도로 행동반응이 서로 비슷하거든요... 얘넨 뭐때문인지 모르갰어요;; 반반 섞었으면 좋겠어요...
October 17, 2025 at 11:27 PM
점원 분: (한국어)
나: 😶?
점원 분: (영어)
나: 😶?
점원 분: 일본인이에요?
나: ㅇㅇㅇ
점원 분: 어😆
October 12, 2025 at 7:01 AM
삐빅 뺌 AI 입니다 밀린일기 써드립니다

-월 -일 월요일: 월요일이다 사는게 좆같다 집에가고 싶다

-월 -일 화요일: 같은회사 ㅇㅇㅇ 이놈은 대체 왜 레포트를 이따구로 써오는가 형식을 이렇게 해오라고 말했는데 말귀를 못알아듣나 시벌탱

-월 -일 수요일: 왜아직 수요일이야 아오짱나!!! 야근땜에 운동못갔음

-월 -일 목요일: 칼퇴근각 재고있는데 업무 토스되어왔음 뀨르신이 시비걸음 이놈둘기!

-월 -일 금요일: 불금이다! 하지만 왜나는 햄보카지모때 회사 시벌탱!

-월 -일 토요일: 멍구산책시켰다 털동물은 옳아
September 19, 2025 at 3:06 PM
September 18, 2025 at 3:25 PM
계산하는데 큰애가 학원 근처 중식당에서 밥먹는데 ㅇㅇㅇ를 봤다고 다신 거기 안 가겠다고 전화를 했다. 일부러 높은 목소리로 네가 왜 걜 피해? 걔가 널 피해야지 쫄지마 네가 이겨 걔 학폭 가해자야 대학 면접 보면 빵점 나와 라고 명랑하게 말해주고 끊었다. 왜 피해자가 피해 다녀야 해? 학폭위 열어서 그 새끼 인생을 조져놨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을 내내 하면서 돌아오니 귀가길이 짧더라. 내 새끼야, 힘내라.
September 16, 2025 at 9:21 AM
엄마가 라텍스 매트 사준다고 했는데, 신랑이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서, 엄마한테 이런 노래를 부르면서 묻기로 했음.

"ㅇㅇㅇ이는 어려서 결혼을 했고요. 처갓집에서 라텍스를 받기로 하였드래요. 싸바싸바 알싸바 언제 오려나요, 싸바싸바 알싸바 이천이십사년도."
July 26, 2024 at 3:51 PM
체크리스트 채우다 생각난 거

다빈이는 전화번호를

ㅇㅇㅇ (혜성고)
ㄴ[그룹 : 친구/선배/후배, 혜성고]
ㄴ[메모 : 혜성고 ㅇㅇㅇ 선배/후배(동갑은 이름까지만)]

+) 선배나 후배면 ㅇㅇㅇ 선배 (혜성고) 이런 식으로!
상대를 잘 모를 때 저장해두면 메모에 추가로 특징같은 거 적어놓을 듯. 머리색이라던가 기억에 남는 거라든가

이렇게 저장해놨을거같음. 대부분을...

근데 상대가 이름 이렇게 저장해달라고 부탁하면 그렇게 저장해줌. 그러나 그룹과 메모는 바뀌지 않고 그대로!
September 30, 2024 at 5:19 AM
ㅇㅇㅇ 😝😜🤪
February 14, 2025 at 5:56 AM
오 글쿠나.... 하긴 애초에 다 자캐들이면 엄청 세세한 설명을 저기다 할 필요 없을테니까여ㅇㅇㅇ
그나저나 유독튀는 혐관 궁금하네용(손벌림)
January 22, 2025 at 2: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