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치
요즘 분식 값이 많이 오른 것 같다. 오랜만에 분식 튀김엔 국물오뎅 먹고싶어서 지나가던 분식집 기웃 거렸는데 오뎅 1꼬치(진짜 1개)에 천원 튀김 1개(사이즈가 큰것도X)에 천원 이였다.
붕어빵도 이렇게 팔면 욕먹는다.
November 5, 2025 at 8:53 PM
꼬치 비주얼이 솔직히 미치긴 함 ㅋㅋㅋㅋㅋㅋ 특히나 허기진 가을에 ㅋㅋㅋ
November 5, 2025 at 8:34 AM
손질안된 돼지 가죽 별들의 무덤을 지나는 상자 [지퍼백] 모든 것을 아우르는 지혜의 새로운 메시지의 희망의 봉우리에 오르는 효모 반죽 알 [칠면조] 죽 고무 장갑 조림 다이너마이트 무침 스프 버터 꼬치 샤베트 행운의 금화 주머니 스테이크 학교가방 [확장된] 찌개 구이 튀김 만두 영혼의 속삭임을 듣는 그릇 [으깬 감자] 포대자루 [흙] 죽 절임 쿠키 부품 [컨베이어 벨트] 샌드위치 황금 별 라면 끝없는 시작과 끝 현실을 잊게 하는 냄비 [월귤] 불경한 충성의 미소를 되찾아주는 행복의 불붙은 솔방울 눈물을 멈추게 하는
November 3, 2025 at 11:57 PM
헉 떨윤이 요즘 Foodie Sizzle이란 게임한데 나도 해봐야지 꼬치 끼우기 1 박릴리 핸드폰 입수하셔서 버블 못하지만 떨윤과 큐진 딘솔 햬언 모두 잘 와준다 그리고 넘 스타일 다르게 다정해서 이 맛에 버블하는구나 싶어짐
November 3, 2025 at 4:58 PM
불의 춤 지혜의 평범한 실험용 유리 연결기 적색 감자 꼬치 잊혀진 보물의 끝없는 시작과 끝 돼지 저금통 심장을 멈추게 하는 정신을 지배하는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는 현실을 잊게 하는 허브 [산딸기] 냄비 요리 [포도 잼] 라면 불경한 서약의 부품 [컨베이어 벨트] 부품 [대형 티타늄 박지] 타르트 비빔밥 부품 [조이스틱] 김치 장난감 브론토 사우루스 볶음면 튀김 세계를 재창조하는 고급 수제 막고기 육포 폭풍을 부르는 허브
November 3, 2025 at 6:22 AM
꼬치 털 제거 셀프 왁싱 넘 아포 😭

🔞디엠 안봐여 팬트리에서 소통 만남 해결? 해요 ㅋ
fantrie.com/Dolsing

👍섹스 자위 노모 풀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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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노모 #섹플 #유부 #미시 #아줌마 #중년 #보지 #셀프 #자취 #육덕 #섹트
November 2, 2025 at 8:16 AM
오늘 염통 10꼬치 먹었어
November 1, 2025 at 12:30 PM
데이터 안 터져서 강제 디지털 디톡스하고 엽떡보다 매운 꼬치 먹고 모든 장기를 비워내다가 ㅂㅋㅂㄹ랑 눈치게임하다가 하늘로 보내줌 하......
October 31, 2025 at 10:26 PM
그렇게 열차를 타고 밤중에 도착한 아구아스 칼리엔테스(Aguas Calientes)— 마추픽추의 기차역이 위치한 마을이다. 저녁으로 먹었던 닭가슴살 꼬치와 대창?꼬치 같았던 것. 나름 괜찮았당. 그리고 물 사러 갔다가 본 페루표 마이리를소다팝(아님).

자고 일어나서

마추픽추 첫 입장시간을 예약했기 때문에, 새벽 다섯시 쯤 마추픽추로 향하는 버스를 타러 갔다. 이른시간이었는데도 많은 여행객들이 엄청난 버스줄을 이루고 있었다.

그렇게해서 도착한 대망의 피카츄마추픽추!!!!!
October 31, 2025 at 5:16 PM
결국 오면서 컵강정이랑 꼬치 처묵처묵하고 옴
마시따 (지갑:맛없어
October 30, 2025 at 7:48 AM
늘 그렇듯이 꼬치 안주를 신나게 먹어치웠다. 닭염통꼬치(×3), 닭모래집꼬치(×2), 소금구이 닭꼬치 두 개와 소시지.🍗🌭😋
October 28, 2025 at 2:38 PM
제 어묵같은 꼬치 박아줘요?
October 26, 2025 at 4:59 PM
오 탕수육하고 꼬치 도착했나? 00시 되면 바로 먹어야지
October 26, 2025 at 2:36 AM
일요일은 탕수육이나 꼬치 요리 먹자.
October 24, 2025 at 2:58 PM
하도 야한거 그려대서
홍조, 단면도, 꼬치... 이런거 뭔가 경지를 통달한거 같아
손이 확실히 빨라짐 ㅎ...
October 23, 2025 at 9:46 AM
오뎅 먹고싶다 꼬치 끄트머리엔 간장에 절여진 양파 한 조각을 꽂아서
October 22, 2025 at 11:48 AM
10.20

아침_×
점심_계란간장밥1 꼬치1
+아이스아메리카노1
+오랜지과채주스

저녁_밥 깻잎김치 애호박전 닭가슴살샐러드
October 20, 2025 at 3:44 PM
꼬치 모자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9, 2025 at 2:57 PM
식사는 대림역 앞 시장초입에 있는 꼬치집이었는데 마라탕에 꼬치를 넣어 먹는 곳이었다. 머그컵같은 기다란 육수통을 끓이며 먹는다. 근데 시킨게 꼬치보다 일반 재료가 더 많아서 잘못했다 싶었다ㅋㅋ
꼬치 튀김 맛있었다. 튀김옷이 신묘하게 바삭하다*-* 중국식 사이다가 마라의 매운맛을 좀 없애줬다~맛있었다.
October 19, 2025 at 12:41 PM
꼬치 싸다구!!
October 18, 2025 at 6:57 PM
일본식 내장 요리인 호루몬야키가 주 메뉴라 좋아하는 곳입니다. 튀김 꼬치 쿠시카츠도 다양한 메뉴가 있어요!
October 17, 2025 at 11:14 AM
연휴의 마지막은 꼬치~
October 12, 2025 at 10:45 AM
어릴 때 우리 동네엔 미타라시 당고를 파는 집이 있었다. 꼬치 따위가 아니라 한국식으로 아주 호방하게 조리해서 줬다. 양념에 가래떡을 아예 담궈 뒀다가 가위로 잘라 줌. 커서 일본에 가서 미타라시 당고를 먹어본 후에야 그게 변형 미타라시 당고란 걸 알았지. 변형 일본어도 일상에 많이 쓰이던 시절이었다.
October 10, 2025 at 1:07 PM
(일단 오징어 꼬치 하나 더 물고 우물거리기)(이 오징어 꼬치 얼마주고 샀을까) .... 그 단무지가 그 단무지를 말하는 거야...?
October 8, 2025 at 3:32 PM
네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둘..?
(오징어 꼬치 하나 더 입에 물려주며 곰곰히 고민..)(네가 뭘 좋아하더라)단무지?
October 8, 2025 at 3: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