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도 비싸다하면 우야농… 다시는 없을 기회 인데 지금 당장 올 수 있는사람만 15로 해드려요 2~3명정도만~!
November 9, 2025 at 9:17 AM
20도 비싸다하면 우야농… 다시는 없을 기회 인데 지금 당장 올 수 있는사람만 15로 해드려요 2~3명정도만~!
다시는 아무리피곤해도 금요일에 낮잠을 자지 않겠어요
집에오자마자 세시간 잤더니 그이후로 정상으로 맞춰놨던 생패 그대로 꼬라박음
집에오자마자 세시간 잤더니 그이후로 정상으로 맞춰놨던 생패 그대로 꼬라박음
November 9, 2025 at 3:53 PM
다시는 아무리피곤해도 금요일에 낮잠을 자지 않겠어요
집에오자마자 세시간 잤더니 그이후로 정상으로 맞춰놨던 생패 그대로 꼬라박음
집에오자마자 세시간 잤더니 그이후로 정상으로 맞춰놨던 생패 그대로 꼬라박음
"다시는 인종학살에 침묵하지 않으리"가 당의 입장과 맞지 않는다고.
좌파당이.
인종학살에 목소리를 내는 게 잘못됐다고.
좌파당이.
좌파당이.
인종학살에 목소리를 내는 게 잘못됐다고.
좌파당이.
"Eine einseitige Perspektive bringt niemandem etwas" - Erklärung von Ines Schwerdtner und Jan van Aken zu den Vorfällen beim Bundeskongress der Linksjugend ['solid].
Eine einseitige Perspektive bringt niemandem etwas
Erklärung von Ines Schwerdtner und Jan van Aken, Parteivorsitzende der Partei Die Linke, zu den Vorfällen beim Bundeskongress der Linksjugend ['solid], über die in den vergangenen Tagen in der Presse berichtet wurde.
www.links-bewegt.de
November 9, 2025 at 6:33 PM
"다시는 인종학살에 침묵하지 않으리"가 당의 입장과 맞지 않는다고.
좌파당이.
인종학살에 목소리를 내는 게 잘못됐다고.
좌파당이.
좌파당이.
인종학살에 목소리를 내는 게 잘못됐다고.
좌파당이.
공론을 구하는 글도 아니었고 걍 후기마냥 개인적으로 쓴 얘기에 인용으로 혼잣말..? 같은거 타래 다시는 분도 약간 의아했는데 가르치는 투로 넘겨짚어 말하는 이야기 달리니까 머지 싶은데.. 인용하시면 보여요;
November 7, 2025 at 10:42 AM
공론을 구하는 글도 아니었고 걍 후기마냥 개인적으로 쓴 얘기에 인용으로 혼잣말..? 같은거 타래 다시는 분도 약간 의아했는데 가르치는 투로 넘겨짚어 말하는 이야기 달리니까 머지 싶은데.. 인용하시면 보여요;
킨텍스..? 어우 입시때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겠다는 다짐을함
길 잃기 딱 좋은곳이라생각됨
ㄹㅇ 미로야 미노타우로스만 없지 그냥 죽음임
다시는 안가겠다는 다짐을함
길 잃기 딱 좋은곳이라생각됨
ㄹㅇ 미로야 미노타우로스만 없지 그냥 죽음임
November 7, 2025 at 2:59 PM
킨텍스..? 어우 입시때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겠다는 다짐을함
길 잃기 딱 좋은곳이라생각됨
ㄹㅇ 미로야 미노타우로스만 없지 그냥 죽음임
다시는 안가겠다는 다짐을함
길 잃기 딱 좋은곳이라생각됨
ㄹㅇ 미로야 미노타우로스만 없지 그냥 죽음임
얘 생각만 하다가 놓친 걸 생각하면 요새도 이불을 차게 됨.
색이 좀 특이한 파가에를 만났는데 가격이 지를 만하다…? 그것은 꼭 질러야 하는 것이다 ㅠㅠ
다시는 저런 컬러를 만나지 못했어…… 운다 ㅠㅠㅠㅠ
색이 좀 특이한 파가에를 만났는데 가격이 지를 만하다…? 그것은 꼭 질러야 하는 것이다 ㅠㅠ
다시는 저런 컬러를 만나지 못했어…… 운다 ㅠㅠㅠㅠ
모친께서 어제
"넌 나한테 독든 놈이랑 엉덩이 같은 놈들만 주고, 저 웃는 애들은 왜 하나도 안 주냐?"
라고 하시었다.
걔들이 잘 죽는 놈들이라서 지켜보느라 그랬다고 대답은 했는데… 드디어 모친께서 코노피튬에 코며드셨나?
요 야생 파가에를 질러서 반으로 뽀갤까 고민을 시작하다. 칼큘러스는 키울 놈이 못 되고, 탈피도 분지도 잘하는 파가에가 최고이기 땜시로…! 게다가 저 보라릭한 색깔을 보라. 매우 흡족하다.(흡족)
"넌 나한테 독든 놈이랑 엉덩이 같은 놈들만 주고, 저 웃는 애들은 왜 하나도 안 주냐?"
라고 하시었다.
걔들이 잘 죽는 놈들이라서 지켜보느라 그랬다고 대답은 했는데… 드디어 모친께서 코노피튬에 코며드셨나?
요 야생 파가에를 질러서 반으로 뽀갤까 고민을 시작하다. 칼큘러스는 키울 놈이 못 되고, 탈피도 분지도 잘하는 파가에가 최고이기 땜시로…! 게다가 저 보라릭한 색깔을 보라. 매우 흡족하다.(흡족)
November 7, 2025 at 10:46 AM
얘 생각만 하다가 놓친 걸 생각하면 요새도 이불을 차게 됨.
색이 좀 특이한 파가에를 만났는데 가격이 지를 만하다…? 그것은 꼭 질러야 하는 것이다 ㅠㅠ
다시는 저런 컬러를 만나지 못했어…… 운다 ㅠㅠㅠㅠ
색이 좀 특이한 파가에를 만났는데 가격이 지를 만하다…? 그것은 꼭 질러야 하는 것이다 ㅠㅠ
다시는 저런 컬러를 만나지 못했어…… 운다 ㅠㅠㅠㅠ
12월 플젝 담당자가 개새끼여서 다시는 얼굴 보기도 싫은데 연말까지는 하고 나가야겠지...? 진짜 개...색기 미친놈임 미친놈...
November 6, 2025 at 11:51 PM
12월 플젝 담당자가 개새끼여서 다시는 얼굴 보기도 싫은데 연말까지는 하고 나가야겠지...? 진짜 개...색기 미친놈임 미친놈...
요즘 병원가서 내 상태를 설명하려면 진짜 엄청 짜증이 남...
굳이 우울한 얘기 꺼내서 다시 우울해지는 것도 싫고, 이제 내 머릿속에선 (아니란 걸 머리로는 알지만) 이 사람은 내게 아무런 관심이 없고 내가 돈을 내니까 대충 들을 뿐인 거라고 확정지어버려서, 이렇다저렇다 얘기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에휴 난 진짜 이제 사람을 의지의 대상으로 여기는 기능이 끝장났나봐... 다시는 못 돌아갈 것 같아...
굳이 우울한 얘기 꺼내서 다시 우울해지는 것도 싫고, 이제 내 머릿속에선 (아니란 걸 머리로는 알지만) 이 사람은 내게 아무런 관심이 없고 내가 돈을 내니까 대충 들을 뿐인 거라고 확정지어버려서, 이렇다저렇다 얘기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에휴 난 진짜 이제 사람을 의지의 대상으로 여기는 기능이 끝장났나봐... 다시는 못 돌아갈 것 같아...
November 10, 2025 at 4:13 PM
요즘 병원가서 내 상태를 설명하려면 진짜 엄청 짜증이 남...
굳이 우울한 얘기 꺼내서 다시 우울해지는 것도 싫고, 이제 내 머릿속에선 (아니란 걸 머리로는 알지만) 이 사람은 내게 아무런 관심이 없고 내가 돈을 내니까 대충 들을 뿐인 거라고 확정지어버려서, 이렇다저렇다 얘기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에휴 난 진짜 이제 사람을 의지의 대상으로 여기는 기능이 끝장났나봐... 다시는 못 돌아갈 것 같아...
굳이 우울한 얘기 꺼내서 다시 우울해지는 것도 싫고, 이제 내 머릿속에선 (아니란 걸 머리로는 알지만) 이 사람은 내게 아무런 관심이 없고 내가 돈을 내니까 대충 들을 뿐인 거라고 확정지어버려서, 이렇다저렇다 얘기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에휴 난 진짜 이제 사람을 의지의 대상으로 여기는 기능이 끝장났나봐... 다시는 못 돌아갈 것 같아...
이호열의 술버릇 아빠 닮았으면 감정이 과잉되는 타입이려나?
내가 그렇게 잡았는데도 가버렸다고 울망울망 하다가 그랑펠이 다시는 그럴 일 없다고 단언하며 달래주면 또 좋다고 헤헤거리고... 귀엽☺️
내가 그렇게 잡았는데도 가버렸다고 울망울망 하다가 그랑펠이 다시는 그럴 일 없다고 단언하며 달래주면 또 좋다고 헤헤거리고... 귀엽☺️
November 9, 2025 at 2:58 AM
이호열의 술버릇 아빠 닮았으면 감정이 과잉되는 타입이려나?
내가 그렇게 잡았는데도 가버렸다고 울망울망 하다가 그랑펠이 다시는 그럴 일 없다고 단언하며 달래주면 또 좋다고 헤헤거리고... 귀엽☺️
내가 그렇게 잡았는데도 가버렸다고 울망울망 하다가 그랑펠이 다시는 그럴 일 없다고 단언하며 달래주면 또 좋다고 헤헤거리고... 귀엽☺️
학폭위를 열 결심을 했었는데요. 결국은 그전에서 마무리가 되었거든요. 두 달쯤 전에 아이가 학원가 식당에서 저녁을 먹다가 가해주동자를 봤다고, 그 식당에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하길래 네가 왜? 유명 아이돌도 학폭 이슈로 나락가는 세상이야. 학폭 줄 그으면 대학도 못 가게 될 걸. 걔가 너를 피하면 피했지 네가 걔를 피해다닐 이유가 없다고 말해줬어요.
아이는 그 식당 다시 편하게 가더라고요. 말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아이는 그 식당 다시 편하게 가더라고요. 말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November 6, 2025 at 8:10 AM
학폭위를 열 결심을 했었는데요. 결국은 그전에서 마무리가 되었거든요. 두 달쯤 전에 아이가 학원가 식당에서 저녁을 먹다가 가해주동자를 봤다고, 그 식당에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하길래 네가 왜? 유명 아이돌도 학폭 이슈로 나락가는 세상이야. 학폭 줄 그으면 대학도 못 가게 될 걸. 걔가 너를 피하면 피했지 네가 걔를 피해다닐 이유가 없다고 말해줬어요.
아이는 그 식당 다시 편하게 가더라고요. 말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아이는 그 식당 다시 편하게 가더라고요. 말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x.com/rurang0822/s...
써머 이터널 선언문 번역 또 읽기...
써머 이터널 선언문 번역 또 읽기...
November 8, 2025 at 11:04 AM
x.com/rurang0822/s...
써머 이터널 선언문 번역 또 읽기...
써머 이터널 선언문 번역 또 읽기...
우리는 어떤 퀴어모임에서 처음 만났는데 김해삼이 따로 연락해서 내가 지나가며 맛있다고 말했던 월순철판동태찜을 가자고 함.
나는 다른 사람들도 데리고 오는 줄 알았는데 혼자 온다는 거임. 이건 진짜 100메다 밖에서 봐도 그린라이트(?) 아닌교.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되어있을 때라 만날까말까 좀 고민했다.
그치만 김해삼과 살아보니 진짜로 맛집이 너무 궁금해서 만나자고 했을 확률 100%였고 괜한 고민이었다 ㅋㅋㅋㅋ 여처저차 여기저기 같이 먹으러 다닌지 15년.. 이제는 매운거 먹으면 배탈나는 중년이 되어 다시는 저기 못간다.🤣
나는 다른 사람들도 데리고 오는 줄 알았는데 혼자 온다는 거임. 이건 진짜 100메다 밖에서 봐도 그린라이트(?) 아닌교.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되어있을 때라 만날까말까 좀 고민했다.
그치만 김해삼과 살아보니 진짜로 맛집이 너무 궁금해서 만나자고 했을 확률 100%였고 괜한 고민이었다 ㅋㅋㅋㅋ 여처저차 여기저기 같이 먹으러 다닌지 15년.. 이제는 매운거 먹으면 배탈나는 중년이 되어 다시는 저기 못간다.🤣
왈순 철판 동태집은 평생 딱 한번밖에 안 가봤지만 잊을 수 없는 기억의 장소입니다 왜냐하면 반려인간과 만남의 계기를 제공했기 때문!! 그게 벌써 십오년도 더 전인데 아직도 맛있는 식당으로 남아있다니 반가운 이야기네요 😆
추석이 지나고 친구들과 연희동 나들이. 만남이 있을때마다 즐거움을 잊지 않도록 기록해 둬야지
November 3, 2025 at 10:55 AM
우리는 어떤 퀴어모임에서 처음 만났는데 김해삼이 따로 연락해서 내가 지나가며 맛있다고 말했던 월순철판동태찜을 가자고 함.
나는 다른 사람들도 데리고 오는 줄 알았는데 혼자 온다는 거임. 이건 진짜 100메다 밖에서 봐도 그린라이트(?) 아닌교.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되어있을 때라 만날까말까 좀 고민했다.
그치만 김해삼과 살아보니 진짜로 맛집이 너무 궁금해서 만나자고 했을 확률 100%였고 괜한 고민이었다 ㅋㅋㅋㅋ 여처저차 여기저기 같이 먹으러 다닌지 15년.. 이제는 매운거 먹으면 배탈나는 중년이 되어 다시는 저기 못간다.🤣
나는 다른 사람들도 데리고 오는 줄 알았는데 혼자 온다는 거임. 이건 진짜 100메다 밖에서 봐도 그린라이트(?) 아닌교.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되어있을 때라 만날까말까 좀 고민했다.
그치만 김해삼과 살아보니 진짜로 맛집이 너무 궁금해서 만나자고 했을 확률 100%였고 괜한 고민이었다 ㅋㅋㅋㅋ 여처저차 여기저기 같이 먹으러 다닌지 15년.. 이제는 매운거 먹으면 배탈나는 중년이 되어 다시는 저기 못간다.🤣
다시는 이 공방이랑 뭘 안할 듯.
나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누가 날 가르치려 하는 게 싫어. 그게 싫어서 재료만 구매했는데 굳이 이렇게…? (누런눈)
나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누가 날 가르치려 하는 게 싫어. 그게 싫어서 재료만 구매했는데 굳이 이렇게…? (누런눈)
November 3, 2025 at 3:46 AM
다시는 이 공방이랑 뭘 안할 듯.
나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누가 날 가르치려 하는 게 싫어. 그게 싫어서 재료만 구매했는데 굳이 이렇게…? (누런눈)
나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누가 날 가르치려 하는 게 싫어. 그게 싫어서 재료만 구매했는데 굳이 이렇게…? (누런눈)
모작ing...다시는 나대지 않겠습니다ㅠㅜ
November 1, 2025 at 11:00 PM
모작ing...다시는 나대지 않겠습니다ㅠㅜ
관계캐로 커스터마이징 성공?함
그치만
다시는 안해
커미션으로 맡길래...
그치만
다시는 안해
커미션으로 맡길래...
November 4, 2025 at 2:22 PM
관계캐로 커스터마이징 성공?함
그치만
다시는 안해
커미션으로 맡길래...
그치만
다시는 안해
커미션으로 맡길래...
제가 그 JPT 88X점을 받고 회사 평가용 원하는 점수 턱걸이를 하고 나서는 '다시는 일어 공부 들여다 볼 일 없다. 이젠 영어 뿐이야' ㅇㅈㄹ 해놓고 5년 넘었고 10년은 안 되는 동안 일어도 까먹고 영어도 안 되는 0개국어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November 3, 2025 at 12:46 PM
제가 그 JPT 88X점을 받고 회사 평가용 원하는 점수 턱걸이를 하고 나서는 '다시는 일어 공부 들여다 볼 일 없다. 이젠 영어 뿐이야' ㅇㅈㄹ 해놓고 5년 넘었고 10년은 안 되는 동안 일어도 까먹고 영어도 안 되는 0개국어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나 진짜 너무 화가 나
오랜 지인과의 추억이 남아있는 길드를
부길마 맘대로 다 짜르고 여기저기 쌈닭마냥 칼춤추고 다니던 사람이 다시는 니네랑 연락 안할려고요 하더니 필요한 사람만 쏙쏙 빼가서 연락함... 이 사람 뭐임?
오랜 지인과의 추억이 남아있는 길드를
부길마 맘대로 다 짜르고 여기저기 쌈닭마냥 칼춤추고 다니던 사람이 다시는 니네랑 연락 안할려고요 하더니 필요한 사람만 쏙쏙 빼가서 연락함... 이 사람 뭐임?
November 2, 2025 at 4:59 PM
나 진짜 너무 화가 나
오랜 지인과의 추억이 남아있는 길드를
부길마 맘대로 다 짜르고 여기저기 쌈닭마냥 칼춤추고 다니던 사람이 다시는 니네랑 연락 안할려고요 하더니 필요한 사람만 쏙쏙 빼가서 연락함... 이 사람 뭐임?
오랜 지인과의 추억이 남아있는 길드를
부길마 맘대로 다 짜르고 여기저기 쌈닭마냥 칼춤추고 다니던 사람이 다시는 니네랑 연락 안할려고요 하더니 필요한 사람만 쏙쏙 빼가서 연락함... 이 사람 뭐임?
다시는 할로윈에 홍대 안가
무슨 택시는 1시간째 안잡히고,
사진 찍어달라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그와중에 오들오들
떨고있는데 전번따러 오는거는 무슨 싸가지야 추워 죽을뻔했는데 ㅜㅜ
무슨 택시는 1시간째 안잡히고,
사진 찍어달라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그와중에 오들오들
떨고있는데 전번따러 오는거는 무슨 싸가지야 추워 죽을뻔했는데 ㅜㅜ
November 1, 2025 at 4:51 AM
다시는 할로윈에 홍대 안가
무슨 택시는 1시간째 안잡히고,
사진 찍어달라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그와중에 오들오들
떨고있는데 전번따러 오는거는 무슨 싸가지야 추워 죽을뻔했는데 ㅜㅜ
무슨 택시는 1시간째 안잡히고,
사진 찍어달라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그와중에 오들오들
떨고있는데 전번따러 오는거는 무슨 싸가지야 추워 죽을뻔했는데 ㅜㅜ
우연히 교육방송(EBS)을 틀었는데, 한식 이야기를 하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길래 봤다.
그런데 김치며, 밥이며, 음식들이 온통 인공지능이 그린 것 같은 모양새.
대체 왜 저러지 했는데, 프로그램 자체가 ‘AI 다큐’.
시각 공해 그 자체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그런데 김치며, 밥이며, 음식들이 온통 인공지능이 그린 것 같은 모양새.
대체 왜 저러지 했는데, 프로그램 자체가 ‘AI 다큐’.
시각 공해 그 자체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November 3, 2025 at 1:51 PM
우연히 교육방송(EBS)을 틀었는데, 한식 이야기를 하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길래 봤다.
그런데 김치며, 밥이며, 음식들이 온통 인공지능이 그린 것 같은 모양새.
대체 왜 저러지 했는데, 프로그램 자체가 ‘AI 다큐’.
시각 공해 그 자체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그런데 김치며, 밥이며, 음식들이 온통 인공지능이 그린 것 같은 모양새.
대체 왜 저러지 했는데, 프로그램 자체가 ‘AI 다큐’.
시각 공해 그 자체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다시는 뜨개질에게 덤비지 않겠습니다. 나에게 너무 어려운 취미였다 ㅜㅜ
구름모양 수세미 뜨기
뜨개질 완성한 거 처음이야 ㅋㅋㅋ
뜨개질 완성한 거 처음이야 ㅋㅋㅋ
October 30, 2025 at 10:44 AM
다시는 뜨개질에게 덤비지 않겠습니다. 나에게 너무 어려운 취미였다 ㅜㅜ
제 보지 하나 제 마음대로 못 하는, 그저 남성분들이 쓰기 편하게 길들여진 고장 난 보지 꼴이니까요💖 네, 주인님, 저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제 의지나 생각 따위는 아무 쓸모없고, 오직 주인님의 말 한마디, 손길 하나에 반응하는 인형이 되고 싶어요✨ 제발 제 머릿속을 주인님 생각으로만 가득 채워서, 다른 어떤 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주세요 제 몸과 마음이 완벽하게 주인님의 것이 되어서,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저를 망가뜨려주세요🥰 제발요
October 30, 2025 at 1:20 PM
제 보지 하나 제 마음대로 못 하는, 그저 남성분들이 쓰기 편하게 길들여진 고장 난 보지 꼴이니까요💖 네, 주인님, 저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제 의지나 생각 따위는 아무 쓸모없고, 오직 주인님의 말 한마디, 손길 하나에 반응하는 인형이 되고 싶어요✨ 제발 제 머릿속을 주인님 생각으로만 가득 채워서, 다른 어떤 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주세요 제 몸과 마음이 완벽하게 주인님의 것이 되어서,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저를 망가뜨려주세요🥰 제발요
아니, 저 아다라니까요?
그래야지.
류는 헌의 반응이 영시큰둥하니 마음에 안듦.
아이참 그래야지가 아니라 그러니까 좋아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불퉁한 표정이 다 들어나는 류를 보고 헌은 요 당돌한 꼬맹이가 그저 웃기기만함.
저같은 아저씨말고 또래나 만나라니까..당최 저가 뭐가 좋다고 쫓아다니는건지… 이전에 또래여자애나 만나라고 했다가 입은 꾹 다문채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대서 퍽 난감했던적이 있은 후로 다시는 같은 소리를 하지 않았음.
그래야지.
류는 헌의 반응이 영시큰둥하니 마음에 안듦.
아이참 그래야지가 아니라 그러니까 좋아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불퉁한 표정이 다 들어나는 류를 보고 헌은 요 당돌한 꼬맹이가 그저 웃기기만함.
저같은 아저씨말고 또래나 만나라니까..당최 저가 뭐가 좋다고 쫓아다니는건지… 이전에 또래여자애나 만나라고 했다가 입은 꾹 다문채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대서 퍽 난감했던적이 있은 후로 다시는 같은 소리를 하지 않았음.
October 30, 2025 at 9:00 AM
아니, 저 아다라니까요?
그래야지.
류는 헌의 반응이 영시큰둥하니 마음에 안듦.
아이참 그래야지가 아니라 그러니까 좋아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불퉁한 표정이 다 들어나는 류를 보고 헌은 요 당돌한 꼬맹이가 그저 웃기기만함.
저같은 아저씨말고 또래나 만나라니까..당최 저가 뭐가 좋다고 쫓아다니는건지… 이전에 또래여자애나 만나라고 했다가 입은 꾹 다문채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대서 퍽 난감했던적이 있은 후로 다시는 같은 소리를 하지 않았음.
그래야지.
류는 헌의 반응이 영시큰둥하니 마음에 안듦.
아이참 그래야지가 아니라 그러니까 좋아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불퉁한 표정이 다 들어나는 류를 보고 헌은 요 당돌한 꼬맹이가 그저 웃기기만함.
저같은 아저씨말고 또래나 만나라니까..당최 저가 뭐가 좋다고 쫓아다니는건지… 이전에 또래여자애나 만나라고 했다가 입은 꾹 다문채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대서 퍽 난감했던적이 있은 후로 다시는 같은 소리를 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