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20도 비싸다하면 우야농… 다시는 없을 기회 인데 지금 당장 올 수 있는사람만 15로 해드려요 2~3명정도만~!
November 9, 2025 at 9:17 AM
다시는 아무리피곤해도 금요일에 낮잠을 자지 않겠어요
집에오자마자 세시간 잤더니 그이후로 정상으로 맞춰놨던 생패 그대로 꼬라박음
November 9, 2025 at 3:53 PM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November 9, 2025 at 11:46 AM
"다시는 인종학살에 침묵하지 않으리"가 당의 입장과 맞지 않는다고.
좌파당이.
인종학살에 목소리를 내는 게 잘못됐다고.

좌파당이.
November 9, 2025 at 6:33 PM
그래도 남친이 더 좋으니까.. 전 남자친구 있으니까... 다시는 그런 행동 안할꺼에요❤️ #섹블 #젖소 #E
November 4, 2025 at 11:48 AM
공론을 구하는 글도 아니었고 걍 후기마냥 개인적으로 쓴 얘기에 인용으로 혼잣말..? 같은거 타래 다시는 분도 약간 의아했는데 가르치는 투로 넘겨짚어 말하는 이야기 달리니까 머지 싶은데.. 인용하시면 보여요;
November 7, 2025 at 10:42 AM
킨텍스..? 어우 입시때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겠다는 다짐을함
길 잃기 딱 좋은곳이라생각됨
ㄹㅇ 미로야 미노타우로스만 없지 그냥 죽음임
November 7, 2025 at 2:59 PM
얘 생각만 하다가 놓친 걸 생각하면 요새도 이불을 차게 됨.
색이 좀 특이한 파가에를 만났는데 가격이 지를 만하다…? 그것은 꼭 질러야 하는 것이다 ㅠㅠ
다시는 저런 컬러를 만나지 못했어…… 운다 ㅠㅠㅠㅠ
모친께서 어제
"넌 나한테 독든 놈이랑 엉덩이 같은 놈들만 주고, 저 웃는 애들은 왜 하나도 안 주냐?"
라고 하시었다.
걔들이 잘 죽는 놈들이라서 지켜보느라 그랬다고 대답은 했는데… 드디어 모친께서 코노피튬에 코며드셨나?
요 야생 파가에를 질러서 반으로 뽀갤까 고민을 시작하다. 칼큘러스는 키울 놈이 못 되고, 탈피도 분지도 잘하는 파가에가 최고이기 땜시로…! 게다가 저 보라릭한 색깔을 보라. 매우 흡족하다.(흡족)
November 7, 2025 at 10:46 AM
12월 플젝 담당자가 개새끼여서 다시는 얼굴 보기도 싫은데 연말까지는 하고 나가야겠지...? 진짜 개...색기 미친놈임 미친놈...
November 6, 2025 at 11:51 PM
요즘 병원가서 내 상태를 설명하려면 진짜 엄청 짜증이 남...
굳이 우울한 얘기 꺼내서 다시 우울해지는 것도 싫고, 이제 내 머릿속에선 (아니란 걸 머리로는 알지만) 이 사람은 내게 아무런 관심이 없고 내가 돈을 내니까 대충 들을 뿐인 거라고 확정지어버려서, 이렇다저렇다 얘기할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에휴 난 진짜 이제 사람을 의지의 대상으로 여기는 기능이 끝장났나봐... 다시는 못 돌아갈 것 같아...
November 10, 2025 at 4:13 PM
이호열의 술버릇 아빠 닮았으면 감정이 과잉되는 타입이려나?
내가 그렇게 잡았는데도 가버렸다고 울망울망 하다가 그랑펠이 다시는 그럴 일 없다고 단언하며 달래주면 또 좋다고 헤헤거리고... 귀엽☺️
November 9, 2025 at 2:58 AM
학폭위를 열 결심을 했었는데요. 결국은 그전에서 마무리가 되었거든요. 두 달쯤 전에 아이가 학원가 식당에서 저녁을 먹다가 가해주동자를 봤다고, 그 식당에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하길래 네가 왜? 유명 아이돌도 학폭 이슈로 나락가는 세상이야. 학폭 줄 그으면 대학도 못 가게 될 걸. 걔가 너를 피하면 피했지 네가 걔를 피해다닐 이유가 없다고 말해줬어요.

아이는 그 식당 다시 편하게 가더라고요. 말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November 6, 2025 at 8:10 AM
x.com/rurang0822/s...
써머 이터널 선언문 번역 또 읽기...
November 8, 2025 at 11:04 AM
우리는 어떤 퀴어모임에서 처음 만났는데 김해삼이 따로 연락해서 내가 지나가며 맛있다고 말했던 월순철판동태찜을 가자고 함.
나는 다른 사람들도 데리고 오는 줄 알았는데 혼자 온다는 거임. 이건 진짜 100메다 밖에서 봐도 그린라이트(?) 아닌교.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되어있을 때라 만날까말까 좀 고민했다.
그치만 김해삼과 살아보니 진짜로 맛집이 너무 궁금해서 만나자고 했을 확률 100%였고 괜한 고민이었다 ㅋㅋㅋㅋ 여처저차 여기저기 같이 먹으러 다닌지 15년.. 이제는 매운거 먹으면 배탈나는 중년이 되어 다시는 저기 못간다.🤣
왈순 철판 동태집은 평생 딱 한번밖에 안 가봤지만 잊을 수 없는 기억의 장소입니다 왜냐하면 반려인간과 만남의 계기를 제공했기 때문!! 그게 벌써 십오년도 더 전인데 아직도 맛있는 식당으로 남아있다니 반가운 이야기네요 😆
추석이 지나고 친구들과 연희동 나들이. 만남이 있을때마다 즐거움을 잊지 않도록 기록해 둬야지
November 3, 2025 at 10:55 AM
다시는 이 공방이랑 뭘 안할 듯.
나는 내가 이미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누가 날 가르치려 하는 게 싫어. 그게 싫어서 재료만 구매했는데 굳이 이렇게…? (누런눈)
November 3, 2025 at 3:46 AM
모작ing...다시는 나대지 않겠습니다ㅠㅜ
November 1, 2025 at 11:00 PM
관계캐로 커스터마이징 성공?함
그치만
다시는 안해
커미션으로 맡길래...
November 4, 2025 at 2:22 PM
제가 그 JPT 88X점을 받고 회사 평가용 원하는 점수 턱걸이를 하고 나서는 '다시는 일어 공부 들여다 볼 일 없다. 이젠 영어 뿐이야' ㅇㅈㄹ 해놓고 5년 넘었고 10년은 안 되는 동안 일어도 까먹고 영어도 안 되는 0개국어의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November 3, 2025 at 12:46 PM
나 진짜 너무 화가 나
오랜 지인과의 추억이 남아있는 길드를
부길마 맘대로 다 짜르고 여기저기 쌈닭마냥 칼춤추고 다니던 사람이 다시는 니네랑 연락 안할려고요 하더니 필요한 사람만 쏙쏙 빼가서 연락함... 이 사람 뭐임?
November 2, 2025 at 4:59 PM
다시는 할로윈에 홍대 안가
무슨 택시는 1시간째 안잡히고,
사진 찍어달라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그와중에 오들오들
떨고있는데 전번따러 오는거는 무슨 싸가지야 추워 죽을뻔했는데 ㅜㅜ
November 1, 2025 at 4:51 AM
우연히 교육방송(EBS)을 틀었는데, 한식 이야기를 하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길래 봤다.

그런데 김치며, 밥이며, 음식들이 온통 인공지능이 그린 것 같은 모양새.

대체 왜 저러지 했는데, 프로그램 자체가 ‘AI 다큐’.

시각 공해 그 자체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November 3, 2025 at 1:51 PM
다시는 뜨개질에게 덤비지 않겠습니다. 나에게 너무 어려운 취미였다 ㅜㅜ
구름모양 수세미 뜨기
뜨개질 완성한 거 처음이야 ㅋㅋㅋ
October 30, 2025 at 10:44 AM
제 보지 하나 제 마음대로 못 하는, 그저 남성분들이 쓰기 편하게 길들여진 고장 난 보지 꼴이니까요💖 네, 주인님, 저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어요 제 의지나 생각 따위는 아무 쓸모없고, 오직 주인님의 말 한마디, 손길 하나에 반응하는 인형이 되고 싶어요✨ 제발 제 머릿속을 주인님 생각으로만 가득 채워서, 다른 어떤 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주세요 제 몸과 마음이 완벽하게 주인님의 것이 되어서, 다시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게 저를 망가뜨려주세요🥰 제발요
October 30, 2025 at 1:20 PM
보지는 한번만 보여준거에요 다시는 안보여줄꺼에요❤️ #섹블 #젖소 #E
October 28, 2025 at 7:38 AM
아니, 저 아다라니까요?

그래야지.

류는 헌의 반응이 영시큰둥하니 마음에 안듦.
아이참 그래야지가 아니라 그러니까 좋아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불퉁한 표정이 다 들어나는 류를 보고 헌은 요 당돌한 꼬맹이가 그저 웃기기만함.
저같은 아저씨말고 또래나 만나라니까..당최 저가 뭐가 좋다고 쫓아다니는건지… 이전에 또래여자애나 만나라고 했다가 입은 꾹 다문채 닭똥같은 눈물을 흘려대서 퍽 난감했던적이 있은 후로 다시는 같은 소리를 하지 않았음.
October 30, 2025 at 9: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