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
보통 내 식사>

아침: 내 손바닥만한 호밀빵2쪽, 사과 ¼(선생님께는 비밀임←), 삶은 계란 1개, 두유 2컵
점심: 구내식당. 디저트나 과일, 떡볶이 등 금지 품목 빼고는 여사님들 주시는 대로 다 먹음. 내 가여운 식제한을 알게 되신 여사님들이 육류를 디저트 대신(?)으로 예전의 1.5배쯤 주신다.
간식: 무가당요거트 한컵 + 푸룬 1~2알
저녁: 대부분은 집에서 먹던 대로(주 반찬은 나물. 인간이 풀떼기도 좀 먹어야 화장실을 가지;) 먹지만 보통 사흘에 한 번은 배달음식을 종류별로 먹는 듯. 피자나 햄버거 ~ 부개찌개까지.
식제한 76일차 :
이 그래프의 끝이 어디일지 궁금함.
November 9, 2025 at 1:29 AM
두유 대체유 다 OK
November 8, 2025 at 7:56 AM
두유(+우유)밀크티 초간단
우유가 조금 들어간 두유를 240여ml데운다
컵에서 설탕 2티스푼과 섞고
냉장고의 진하게 내려둔 아쌈티를 섞는다 분량은 마음 내키는대로/ 나는 수색을 보고 가감했음
따끈한 두유우유 밀크티 완성!

우유가 분량이 될까했는데 어림없어서 두유를 급 차출했다 그래도 맛있었어
거의 홍차라기보다 홍차맛두유인데(비율이 4:1은 됨) 따끈하고 살짝 달아서 맛있네 두유는 베지밀A였어서 설탕을 좀 넣었음 두술 정도로는 시판 달콤두유 단맛의 그림자도 못밟음
여튼 이 두유에는 드립이나 샷추가는 좀 덜 어울리는것 같음
November 8, 2025 at 6:40 AM
두유 그릭요거트는 두유색입니다(고이미즈 그 사진)
November 8, 2025 at 6:11 AM
배고파서... 먹기로 마음 먹음.
November 8, 2025 at 6:10 AM
+ 매일 고단백 두유
November 7, 2025 at 4:06 AM
November 6, 2025 at 10:38 PM
나 싫어하는거
깻잎, 토마토, 오이..
그리고 콩.
근데

두유 두부 비지 등등 좋아함..ㅋㅋ
온전한 콩이 싫어..
November 6, 2025 at 1:21 PM
오늘 스벅 샌드위치+ 닭한마리 칼국수(자체제작)+마카롱 2개+고구마+ 조각케익+훈제오리 배추쌈+감+ 두유+ 오잉칩 과자 이렇게 먹었는데도 배고푸다 ㅜㅜ허기지는 느낌으로... 수영이란...
November 6, 2025 at 12:10 PM
저가중엔 빽다방이 아마 두유 변경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기회되면 시도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ㅎㅅㅎ
November 6, 2025 at 3:45 AM
출근하고 아침식사 대신해서 두유 하나 마시는게 루틴인데 단 두유는 다마셔서 없고 이번주 내내 무가당만 마시고 있음
무가당 맛은 ㄱㅊ은데.... 그래도 단거 먹고싶고 어 막 이래
November 6, 2025 at 1:00 AM
정화일간
행운의 액션(음식)
→ 아메리카노 + 견과류
: 집중 유지 + 결과를 뽑아내는 에너지 공급.

무토일간
행운의 액션(음식)
→ 따뜻한 보리차
: 마음 안정 + 비교 스트레스 해소.

기토일간
행운의 액션(음식)
→ 달걀 요리
: 기본 체력과 근간 강화, 자기 리듬 보호.

경금일간
행운의 액션(음식)
→ 검은콩 라떼 또는 두유
: 지식·내공을 채워주는 ‘검은 기운’ 보강.

신금일간
행운의 액션(음식)
→ 페퍼민트 티
: 과한 의심 정리, 감각 정돈.
November 5, 2025 at 11:44 PM
두유 노 햄쥐의 추억?
쎄이 햄토리야
November 5, 2025 at 1:56 PM
만들기 쉽고 몸도 따뜻해지고 맛있어요! ☺️
November 4, 2025 at 2:48 PM
두유나베 베이스로 두유 우동 🍜 #집밥
November 4, 2025 at 2:43 PM
배고파서 아몬드 브리즈 프로틴 마셨다. 한참 두유 먹다가 아몬드 브리즈로 바꿨는데 나름 맛있네
November 4, 2025 at 6:31 AM
+딜라이트 초코 단백질쉐이크(고단백 두유)
November 4, 2025 at 4:56 AM
저녁으로 트위터에서 본 두유 버섯 파스타 하려고 장도 봐왔는데 냉동실에 있는 피자를 해치우고 싶어져서 피자 두 쪽 먹고 조금 부족해서 또 코스트코 빵에 브리 얹고 구워 먹는중…
내일은 진짜 버섯 파스타 해볼거야 !
느타리 표고 사왔어 🍄‍🟫
November 4, 2025 at 2:07 AM
아침에 두유 만들어 한컵 먹구 점심에 먹으려고 보온통에 담아 출근.
이정도해도 넘치는거 보면 두유는 재료값이 적겠군ㅋㅋ 걸쭉하지 않은 중국식 또우장 따뜻하니 좋다. 여기에 설탕 타면 딱 대만서 먹던 그것
November 3, 2025 at 11:13 PM
[오늘의 한솥 요리]
집에 쌀 떨어져서, 동생 도시락용으로 즉흥 창작한 새송이+두유+된장 파스타 (2인분)

전기밥솥에 올리브유 2T, 채 썬 양파 반 개, 된장 1t, 짧은 파스타(펜넬이나 긴 마카로니 추천) 두 줌, 두유(나 콩물) 200ml, 뜨거운 물 100ml, 풋고추 1개, 반달썰기한 새송이 버섯 두 줌을 넣고 영양찜 기능으로 30분 익힌다. 취사 끝나고 뜸을 10분쯤 들인 후, 뚜껑 열고 올리브유 한 자락 뿌린 후, 부추나 쪽파를 섞어 마무리하면... 된장 냄새를 잡아주어 은은하게 고소한 비건 파스타가 완성된다.
November 3, 2025 at 1:05 PM
따뜻한 두유? 커피?
November 3, 2025 at 12:41 AM
홀푸즈에서 너무 예뻐서 고른 레이디 앨리스 사과. 워싱턴 사과인데 달달하고 향이 애플 사이더 느낌…? 가을에 상가에서 나는 스파이스나 사과 향 느낌.
November 2, 2025 at 4:20 PM
10월
코코넛 라떼 리니어 스위치+GMK 두유 소이밀크 세라믹 키캡
November 2, 2025 at 10:47 AM
나는 아점은 아몬드, 두유, 시리얼, 삶은 달걀, 두부 등으로 간단하게 먹어도 ㅇㅋ인데(이 땐 끼니보다는 커피 공급이 훨씬 중요함) 저녁은 밥을 든든하게 먹어야 함.. 그래야 컨디션이 유지됨
November 2, 2025 at 3:51 AM
덤으로 라떼마시고싶으면 두유 사다가 말아마시면대구...
라떼류 우유 두유 변경 추가금 받는것도 은근 좀 그랬어. 😑
November 2, 2025 at 3: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