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되면 매화꽃 벚꽃 복숭아꽃 살구꽃 차이점을😆✨
December 31, 2023 at 12:00 AM
이제 봄되면 매화꽃 벚꽃 복숭아꽃 살구꽃 차이점을😆✨
靜坐月明中정좌월명중
孤吟破淸冷고음파청랭
隔溪老鶴來격계노학래
踏碎梅花影답쇄매화영
밝은 달 아래 고요히 앉아
나직이 읊어 서늘함을 깨뜨리니
개울 건너 늙은 학이 찾아와
매화꽃 그림자 밟고 노니네
-「梅花塢坐月매화오좌월」-
翁照(옹조/淸 1677~1755 )의 오언절구五言絶句
#인생일력
孤吟破淸冷고음파청랭
隔溪老鶴來격계노학래
踏碎梅花影답쇄매화영
밝은 달 아래 고요히 앉아
나직이 읊어 서늘함을 깨뜨리니
개울 건너 늙은 학이 찾아와
매화꽃 그림자 밟고 노니네
-「梅花塢坐月매화오좌월」-
翁照(옹조/淸 1677~1755 )의 오언절구五言絶句
#인생일력
January 18, 2025 at 6:18 AM
靜坐月明中정좌월명중
孤吟破淸冷고음파청랭
隔溪老鶴來격계노학래
踏碎梅花影답쇄매화영
밝은 달 아래 고요히 앉아
나직이 읊어 서늘함을 깨뜨리니
개울 건너 늙은 학이 찾아와
매화꽃 그림자 밟고 노니네
-「梅花塢坐月매화오좌월」-
翁照(옹조/淸 1677~1755 )의 오언절구五言絶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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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吟破淸冷고음파청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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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달 아래 고요히 앉아
나직이 읊어 서늘함을 깨뜨리니
개울 건너 늙은 학이 찾아와
매화꽃 그림자 밟고 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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翁照(옹조/淸 1677~1755 )의 오언절구五言絶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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靜坐月明中(정좌월명중) 밝은 달 아래 고요히 앉아
孤吟破淸冷(고음파청랭) 나직이 읊어 서늘함을 깨뜨리니
隔溪老鶴來(격계노학래) 개울 건너 늙은 학이 찾아와
踏碎梅花影(답쇄매화영) 매화꽃 그림자 밟고 노니네
-「梅花塢坐月(매화오좌월)」-
翁照(옹조/淸 1677~1755 )의 오언절구(五言絶句)
www.kihoilbo.co.kr/news/article...
孤吟破淸冷(고음파청랭) 나직이 읊어 서늘함을 깨뜨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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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8, 2024 at 7:06 AM
靜坐月明中(정좌월명중) 밝은 달 아래 고요히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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踏碎梅花影(답쇄매화영) 매화꽃 그림자 밟고 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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翁照(옹조/淸 1677~1755 )의 오언절구(五言絶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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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吟破淸冷(고음파청랭) 나직이 읊어 서늘함을 깨뜨리니
隔溪老鶴來(격계노학래) 개울 건너 늙은 학이 찾아와
踏碎梅花影(답쇄매화영) 매화꽃 그림자 밟고 노니네
-「梅花塢坐月(매화오좌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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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취향의 콘텐츠(사실내취향모음임)
미수반 - 매화꽃 필 무렵
블라인드 - 죽음의 왈츠 / 학교괴담
이웃집 좀비
헤드라이너
타임스테이션
3days
뜨리미널 - 인형공방
그리고 이건 시리즈 아닌 단편
빙하 바이러스
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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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20, 2025 at 3:39 PM
님 취향의 콘텐츠(사실내취향모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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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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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여러 번 틀어 봤던 건 1화랑 매화꽃 필 무렵에? 그거밖에 없는 듯? 그나마도 브금처럼 틀어 놓거나 잘 때 틀어 두고 1시간 후 자동 종료 걸어 놓거나 한 것 같고
복습을 하긴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만 영원히 반복 중
복습을 하긴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만 영원히 반복 중
즌1~즌2 2화까지 겁나 느슨하게 봐서 지금 기억이 다 휘발됨 공 경사가 왜 수사과가 아니라 형사과로 갔는지가 나왔던 것도 같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건 즌1 공 경장 얘기였나 싶기도 하고 근데 다시 보기에는 러닝타임이 너무 길고
May 25, 2025 at 12:51 PM
꽤 여러 번 틀어 봤던 건 1화랑 매화꽃 필 무렵에? 그거밖에 없는 듯? 그나마도 브금처럼 틀어 놓거나 잘 때 틀어 두고 1시간 후 자동 종료 걸어 놓거나 한 것 같고
복습을 하긴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만 영원히 반복 중
복습을 하긴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만 영원히 반복 중
梅の花 / 降り覆ふ雪を / 包み持ち
君に見せむと / 取れば消につつ
매화꽃 위에 / 내려 덮이는 눈을 / 싸가지고서
당신께 보이려고 / 만지니 사라지네
이 시가 보고 진짜 누구 씨와 모 사랑의 전사가 생각나서 아따시 마음이 힘들고 뭔가 이야기가 따오르는 듯 하고
君に見せむと / 取れば消につつ
매화꽃 위에 / 내려 덮이는 눈을 / 싸가지고서
당신께 보이려고 / 만지니 사라지네
이 시가 보고 진짜 누구 씨와 모 사랑의 전사가 생각나서 아따시 마음이 힘들고 뭔가 이야기가 따오르는 듯 하고
March 2, 2025 at 3:21 PM
梅の花 / 降り覆ふ雪を / 包み持ち
君に見せむと / 取れば消につつ
매화꽃 위에 / 내려 덮이는 눈을 / 싸가지고서
당신께 보이려고 / 만지니 사라지네
이 시가 보고 진짜 누구 씨와 모 사랑의 전사가 생각나서 아따시 마음이 힘들고 뭔가 이야기가 따오르는 듯 하고
君に見せむと / 取れば消につつ
매화꽃 위에 / 내려 덮이는 눈을 / 싸가지고서
당신께 보이려고 / 만지니 사라지네
이 시가 보고 진짜 누구 씨와 모 사랑의 전사가 생각나서 아따시 마음이 힘들고 뭔가 이야기가 따오르는 듯 하고
쉬는 시간 있을 때마다 뜨개 문어발 중...
청냥이 당뵤구리 당뵤뱀뱀이 천자소술독 크리스마스트리 매화꽃 꽃가방 여행가방
노는 날만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게써....
청냥이 당뵤구리 당뵤뱀뱀이 천자소술독 크리스마스트리 매화꽃 꽃가방 여행가방
노는 날만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게써....
October 18, 2024 at 6:05 AM
쉬는 시간 있을 때마다 뜨개 문어발 중...
청냥이 당뵤구리 당뵤뱀뱀이 천자소술독 크리스마스트리 매화꽃 꽃가방 여행가방
노는 날만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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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날만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게써....
음, 왜 그런 거 있잖아.
내 몸에 어울리는 향은 아니지만 맡으면 기분 좋고,
다른 향과 섞였을 때 나쁘지 않은 거 말야.
라벤더가 그런 것 같아.
구하기도 쉽고......
......매화꽃?
내 몸에 어울리는 향은 아니지만 맡으면 기분 좋고,
다른 향과 섞였을 때 나쁘지 않은 거 말야.
라벤더가 그런 것 같아.
구하기도 쉽고......
......매화꽃?
풍성한 향을 좋아하는군... 겨울이 오면 매화꽃차를 시도해 봐.☺️
네게 주려고 라벤더가 들어간 차를 끓였는데......
(꿀도 넣었어)
난 이걸 마실 수 없지만 끓이는 동안 라벤더 향이 많이 나서 그건 참 좋군?
(꿀도 넣었어)
난 이걸 마실 수 없지만 끓이는 동안 라벤더 향이 많이 나서 그건 참 좋군?
November 19, 2024 at 6:07 PM
음, 왜 그런 거 있잖아.
내 몸에 어울리는 향은 아니지만 맡으면 기분 좋고,
다른 향과 섞였을 때 나쁘지 않은 거 말야.
라벤더가 그런 것 같아.
구하기도 쉽고......
......매화꽃?
내 몸에 어울리는 향은 아니지만 맡으면 기분 좋고,
다른 향과 섞였을 때 나쁘지 않은 거 말야.
라벤더가 그런 것 같아.
구하기도 쉽고......
......매화꽃?
August 14, 2024 at 12:25 AM
핀 꽃도 예쁘지만 곧 터질 듯 부푼 꽃봉오리를 좋아해..🥰
April 3, 2025 at 5:11 AM
핀 꽃도 예쁘지만 곧 터질 듯 부푼 꽃봉오리를 좋아해..🥰
하양 설강화 심고 있는 둘 알았는데 매화꽃 이었을 때 😵
February 11, 2025 at 10:37 AM
하양 설강화 심고 있는 둘 알았는데 매화꽃 이었을 때 😵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생겨도, 계절과 시간의 흐름은 변함없다는 게 때로는 서글프고 때로는 위로도 되는 것 같다.
걷다가 매화꽃 핀 것을 보고 든 생각.
내년에도 같은 자리에서 매화꽃을 볼 수 있겠지?
걷다가 매화꽃 핀 것을 보고 든 생각.
내년에도 같은 자리에서 매화꽃을 볼 수 있겠지?
March 21, 2024 at 7:25 AM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생겨도, 계절과 시간의 흐름은 변함없다는 게 때로는 서글프고 때로는 위로도 되는 것 같다.
걷다가 매화꽃 핀 것을 보고 든 생각.
내년에도 같은 자리에서 매화꽃을 볼 수 있겠지?
걷다가 매화꽃 핀 것을 보고 든 생각.
내년에도 같은 자리에서 매화꽃을 볼 수 있겠지?
피크민을 위해 산책을 했다.
물건 배달은 핑게일 뿐!
피크민 미션 때문에 매화꽃 심고 돌아다녔다.
요즘 빨간 화분이 안나오네…
물건 배달은 핑게일 뿐!
피크민 미션 때문에 매화꽃 심고 돌아다녔다.
요즘 빨간 화분이 안나오네…
February 23, 2024 at 10:58 AM
피크민을 위해 산책을 했다.
물건 배달은 핑게일 뿐!
피크민 미션 때문에 매화꽃 심고 돌아다녔다.
요즘 빨간 화분이 안나오네…
물건 배달은 핑게일 뿐!
피크민 미션 때문에 매화꽃 심고 돌아다녔다.
요즘 빨간 화분이 안나오네…
이제 동네 벚꽃, 매화꽃, 앵두꽃, 모과꽃은 구분할 수 있는데 이건 무슨 꽃인지 모르겠다. 뭘까..?
April 9, 2025 at 9:20 AM
이제 동네 벚꽃, 매화꽃, 앵두꽃, 모과꽃은 구분할 수 있는데 이건 무슨 꽃인지 모르겠다. 뭘까..?
저는 미션 끝나고 꽃심기 끄는 거 까먹고 매화꽃 200개 다 써버였어요... ㅜㅜㅜㅜㅜㅜ
February 6, 2024 at 2:51 AM
저는 미션 끝나고 꽃심기 끄는 거 까먹고 매화꽃 200개 다 써버였어요... ㅜㅜㅜㅜㅜㅜ
뒤에 벽지에 있는 나무가 매화인가요?
매화꽃 아래서 유혹하는 자태가 한편의 화폭처럼 느껴집니다.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홀리게 매혹할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이시대 찐 구미호 인정인듯^^
혹 제 간도 필요하심 언제든 받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매화꽃 아래서 유혹하는 자태가 한편의 화폭처럼 느껴집니다.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홀리게 매혹할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이시대 찐 구미호 인정인듯^^
혹 제 간도 필요하심 언제든 받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September 21, 2025 at 1:44 AM
뒤에 벽지에 있는 나무가 매화인가요?
매화꽃 아래서 유혹하는 자태가 한편의 화폭처럼 느껴집니다.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홀리게 매혹할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이시대 찐 구미호 인정인듯^^
혹 제 간도 필요하심 언제든 받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매화꽃 아래서 유혹하는 자태가 한편의 화폭처럼 느껴집니다.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홀리게 매혹할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이시대 찐 구미호 인정인듯^^
혹 제 간도 필요하심 언제든 받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저는 뭐랄까
말씀하는 거 듣고 나니까 곳칭 등에 기대서 코오넨네하는 모란이 다리에 매화꽃 나뭇가지가 있고 손으로 살짝 잡은 듯한 그런 것도 떠오르네요
음 비명 안지른 걸 보니 너도 상당히 익숙해졌구나(?
말씀하는 거 듣고 나니까 곳칭 등에 기대서 코오넨네하는 모란이 다리에 매화꽃 나뭇가지가 있고 손으로 살짝 잡은 듯한 그런 것도 떠오르네요
음 비명 안지른 걸 보니 너도 상당히 익숙해졌구나(?
November 5, 2025 at 1:50 PM
저는 뭐랄까
말씀하는 거 듣고 나니까 곳칭 등에 기대서 코오넨네하는 모란이 다리에 매화꽃 나뭇가지가 있고 손으로 살짝 잡은 듯한 그런 것도 떠오르네요
음 비명 안지른 걸 보니 너도 상당히 익숙해졌구나(?
말씀하는 거 듣고 나니까 곳칭 등에 기대서 코오넨네하는 모란이 다리에 매화꽃 나뭇가지가 있고 손으로 살짝 잡은 듯한 그런 것도 떠오르네요
음 비명 안지른 걸 보니 너도 상당히 익숙해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