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이제 봄되면 매화꽃 벚꽃 복숭아꽃 살구꽃 차이점을😆✨
December 31, 2023 at 12:00 AM
靜坐月明中정좌월명중
孤吟破淸冷고음파청랭
隔溪老鶴來격계노학래
踏碎梅花影답쇄매화영

밝은 달 아래 고요히 앉아
나직이 읊어 서늘함을 깨뜨리니
개울 건너 늙은 학이 찾아와
매화꽃 그림자 밟고 노니네

-「梅花塢坐月매화오좌월」-
翁照(옹조/淸 1677~1755 )의 오언절구五言絶句

#인생일력
January 18, 2025 at 6:18 AM
靜坐月明中(정좌월명중)  밝은 달 아래 고요히 앉아
孤吟破淸冷(고음파청랭)  나직이 읊어 서늘함을 깨뜨리니
隔溪老鶴來(격계노학래)  개울 건너 늙은 학이 찾아와
踏碎梅花影(답쇄매화영)  매화꽃 그림자 밟고 노니네

-「梅花塢坐月(매화오좌월)」-
翁照(옹조/淸 1677~1755 )의 오언절구(五言絶句)

www.kihoilbo.co.kr/news/article...
January 18, 2024 at 7:06 AM
님 취향의 콘텐츠(사실내취향모음임)

미수반 - 매화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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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시리즈 아닌 단편
빙하 바이러스
프랑켄슈타인
February 20, 2025 at 3:39 PM
꽤 여러 번 틀어 봤던 건 1화랑 매화꽃 필 무렵에? 그거밖에 없는 듯? 그나마도 브금처럼 틀어 놓거나 잘 때 틀어 두고 1시간 후 자동 종료 걸어 놓거나 한 것 같고
복습을 하긴 해야 하는데,,,,라는 생각만 영원히 반복 중
즌1~즌2 2화까지 겁나 느슨하게 봐서 지금 기억이 다 휘발됨 공 경사가 왜 수사과가 아니라 형사과로 갔는지가 나왔던 것도 같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건 즌1 공 경장 얘기였나 싶기도 하고 근데 다시 보기에는 러닝타임이 너무 길고
May 25, 2025 at 12:51 PM
梅の花 / 降り覆ふ雪を / 包み持ち
君に見せむと / 取れば消につつ

매화꽃 위에 / 내려 덮이는 눈을 / 싸가지고서
당신께 보이려고 / 만지니 사라지네

이 시가 보고 진짜 누구 씨와 모 사랑의 전사가 생각나서 아따시 마음이 힘들고 뭔가 이야기가 따오르는 듯 하고
March 2, 2025 at 3:21 PM
쉬는 시간 있을 때마다 뜨개 문어발 중...
청냥이 당뵤구리 당뵤뱀뱀이 천자소술독 크리스마스트리 매화꽃 꽃가방 여행가방
노는 날만 하루가 48시간이면 좋게써....
October 18, 2024 at 6:05 AM
어제 본 매화꽃. 너무너무 예쁘다
March 17, 2024 at 4:19 AM
매화꽃 필 무렵 주저리
July 24, 2025 at 1:14 PM
음, 왜 그런 거 있잖아.
내 몸에 어울리는 향은 아니지만 맡으면 기분 좋고,
다른 향과 섞였을 때 나쁘지 않은 거 말야.
라벤더가 그런 것 같아.
구하기도 쉽고......
......매화꽃?
풍성한 향을 좋아하는군... 겨울이 오면 매화꽃차를 시도해 봐.☺️
네게 주려고 라벤더가 들어간 차를 끓였는데......
(꿀도 넣었어)
난 이걸 마실 수 없지만 끓이는 동안 라벤더 향이 많이 나서 그건 참 좋군?
November 19, 2024 at 6:07 PM
<매화꽃 그늘 시즌 1~3 세트 (시즌 1)> - 보리 (지은이), 백하 (그림)
위즈덤하우스 | 2024-08-28 출간 | 54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성인용, 로그인 필요)
August 14, 2024 at 12:25 AM
핀 꽃도 예쁘지만 곧 터질 듯 부푼 꽃봉오리를 좋아해..🥰
April 3, 2025 at 5:11 AM
하양 설강화 심고 있는 둘 알았는데 매화꽃 이었을 때 😵
February 11, 2025 at 10:37 AM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기쁜 일이 생겨도, 계절과 시간의 흐름은 변함없다는 게 때로는 서글프고 때로는 위로도 되는 것 같다.

걷다가 매화꽃 핀 것을 보고 든 생각.
내년에도 같은 자리에서 매화꽃을 볼 수 있겠지?
March 21, 2024 at 7:25 AM
광양 매화축제 개막
3.7(금) ~ 3.16(일) 합니다
홍매화 개화현황 1% 🌸
다음주 주말에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광양매화축제 #매화축제 #매화마을 #홍매화 #홍쌍리 #매화꽃
March 8, 2025 at 2:17 AM
피크민을 위해 산책을 했다.
물건 배달은 핑게일 뿐!
피크민 미션 때문에 매화꽃 심고 돌아다녔다.
요즘 빨간 화분이 안나오네…
February 23, 2024 at 10:58 AM
이제 동네 벚꽃, 매화꽃, 앵두꽃, 모과꽃은 구분할 수 있는데 이건 무슨 꽃인지 모르겠다. 뭘까..?
April 9, 2025 at 9:20 AM
아아 매화꽃 짱좋아하는데
March 22, 2024 at 11:23 AM
저는 미션 끝나고 꽃심기 끄는 거 까먹고 매화꽃 200개 다 써버였어요... ㅜㅜㅜㅜㅜㅜ
February 6, 2024 at 2:51 AM
뒤에 벽지에 있는 나무가 매화인가요?
매화꽃 아래서 유혹하는 자태가 한편의 화폭처럼 느껴집니다.
사람이 사람을 이렇게 홀리게 매혹할수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이시대 찐 구미호 인정인듯^^
혹 제 간도 필요하심 언제든 받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September 21, 2025 at 1:44 AM
저는 뭐랄까
말씀하는 거 듣고 나니까 곳칭 등에 기대서 코오넨네하는 모란이 다리에 매화꽃 나뭇가지가 있고 손으로 살짝 잡은 듯한 그런 것도 떠오르네요

음 비명 안지른 걸 보니 너도 상당히 익숙해졌구나(?
November 5, 2025 at 1: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