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이 한 이주간 감기몸살에 걸려 병간호 에 몸으로 맘으로 화이팅 하며 보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요즘 감기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40대 후반~50대 초중반 찐부부 이면서 이 세계를 아시지만 정관수술 하시고 5,6단계로 지향하지만 정말 친해지면 더 진도도 나갈 맘도 있으면서 여러 부부 계속 바꿔서 만나는 것보다 맘맞는 한두 부부만 오래 보고 싶은….아싸부부 없을까요? 인싸는 무서버요 털석
잼난 어플을 이제 알게되어 뒤늦게 저도 한번 해봅니다 ㅎㅎ 얼굴은 다른 사람으로 나오니 더 좋네요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요즘 감기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40대 후반~50대 초중반 찐부부 이면서 이 세계를 아시지만 정관수술 하시고 5,6단계로 지향하지만 정말 친해지면 더 진도도 나갈 맘도 있으면서 여러 부부 계속 바꿔서 만나는 것보다 맘맞는 한두 부부만 오래 보고 싶은….아싸부부 없을까요? 인싸는 무서버요 털석
잼난 어플을 이제 알게되어 뒤늦게 저도 한번 해봅니다 ㅎㅎ 얼굴은 다른 사람으로 나오니 더 좋네요 ^^
October 23, 2025 at 3:15 AM
마나님이 한 이주간 감기몸살에 걸려 병간호 에 몸으로 맘으로 화이팅 하며 보냈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요즘 감기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40대 후반~50대 초중반 찐부부 이면서 이 세계를 아시지만 정관수술 하시고 5,6단계로 지향하지만 정말 친해지면 더 진도도 나갈 맘도 있으면서 여러 부부 계속 바꿔서 만나는 것보다 맘맞는 한두 부부만 오래 보고 싶은….아싸부부 없을까요? 인싸는 무서버요 털석
잼난 어플을 이제 알게되어 뒤늦게 저도 한번 해봅니다 ㅎㅎ 얼굴은 다른 사람으로 나오니 더 좋네요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요즘 감기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
40대 후반~50대 초중반 찐부부 이면서 이 세계를 아시지만 정관수술 하시고 5,6단계로 지향하지만 정말 친해지면 더 진도도 나갈 맘도 있으면서 여러 부부 계속 바꿔서 만나는 것보다 맘맞는 한두 부부만 오래 보고 싶은….아싸부부 없을까요? 인싸는 무서버요 털석
잼난 어플을 이제 알게되어 뒤늦게 저도 한번 해봅니다 ㅎㅎ 얼굴은 다른 사람으로 나오니 더 좋네요 ^^
강아지 병간호 하느라 힘드네... 새벽 내내 설사했는데 활력징후는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놀자고 난리고 밥 달라고 난리고. 병원 갔는데 탈수 지표도 양호하다고 하고(당연하겠지 밥이랑 물은 잘 먹으니까!!!) 대체 뭐가 문제일까
January 5, 2025 at 7:49 AM
강아지 병간호 하느라 힘드네... 새벽 내내 설사했는데 활력징후는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 놀자고 난리고 밥 달라고 난리고. 병원 갔는데 탈수 지표도 양호하다고 하고(당연하겠지 밥이랑 물은 잘 먹으니까!!!) 대체 뭐가 문제일까
독 있는 발톱에 스치듯 외상을 입었는데, 보다시피 그냥 긁힌 거라며 소독하면 나으니까 건들지도 못하는거...
의료부에서 치료 받고 1인실에서 열이 끓어 어렵게 잠든 단장님 몰래 환의 끌러내려셔 등을 살피니 뭉텅 뜯겨나가듯 깊게 패인 네 갈래 상처를 보고 맘이 찢어지는 아킷...
안 그래도 가슴은 까도 등은 안 보여주는 유드레인 단장님이었는데, 한참 열이 올라 벌게진 등에는 아주 오래된 듯한 흉도 언듯 보이고... 이건 언제 어쩌다 다친걸까...
의료부에 허락 받고 밤새 얼음으로 밤새 열 끓는 유드레인 병간호 하는 아킷.
의료부에서 치료 받고 1인실에서 열이 끓어 어렵게 잠든 단장님 몰래 환의 끌러내려셔 등을 살피니 뭉텅 뜯겨나가듯 깊게 패인 네 갈래 상처를 보고 맘이 찢어지는 아킷...
안 그래도 가슴은 까도 등은 안 보여주는 유드레인 단장님이었는데, 한참 열이 올라 벌게진 등에는 아주 오래된 듯한 흉도 언듯 보이고... 이건 언제 어쩌다 다친걸까...
의료부에 허락 받고 밤새 얼음으로 밤새 열 끓는 유드레인 병간호 하는 아킷.
November 4, 2025 at 2:28 PM
독 있는 발톱에 스치듯 외상을 입었는데, 보다시피 그냥 긁힌 거라며 소독하면 나으니까 건들지도 못하는거...
의료부에서 치료 받고 1인실에서 열이 끓어 어렵게 잠든 단장님 몰래 환의 끌러내려셔 등을 살피니 뭉텅 뜯겨나가듯 깊게 패인 네 갈래 상처를 보고 맘이 찢어지는 아킷...
안 그래도 가슴은 까도 등은 안 보여주는 유드레인 단장님이었는데, 한참 열이 올라 벌게진 등에는 아주 오래된 듯한 흉도 언듯 보이고... 이건 언제 어쩌다 다친걸까...
의료부에 허락 받고 밤새 얼음으로 밤새 열 끓는 유드레인 병간호 하는 아킷.
의료부에서 치료 받고 1인실에서 열이 끓어 어렵게 잠든 단장님 몰래 환의 끌러내려셔 등을 살피니 뭉텅 뜯겨나가듯 깊게 패인 네 갈래 상처를 보고 맘이 찢어지는 아킷...
안 그래도 가슴은 까도 등은 안 보여주는 유드레인 단장님이었는데, 한참 열이 올라 벌게진 등에는 아주 오래된 듯한 흉도 언듯 보이고... 이건 언제 어쩌다 다친걸까...
의료부에 허락 받고 밤새 얼음으로 밤새 열 끓는 유드레인 병간호 하는 아킷.
자식-부모세대의 병간호 가치관이 정말 다르긴 한걸 느껴요.. 아프니까 더 가족에 의지하게 되는데 다른 환자 가족과 비교하면서 병약해지시기까지.. 복지와 서비스가 이 차이도 빈자리도 더없이 채워주면 좋겠죠🥲
July 11, 2023 at 7:00 AM
자식-부모세대의 병간호 가치관이 정말 다르긴 한걸 느껴요.. 아프니까 더 가족에 의지하게 되는데 다른 환자 가족과 비교하면서 병약해지시기까지.. 복지와 서비스가 이 차이도 빈자리도 더없이 채워주면 좋겠죠🥲
아픈 와스큐란 간호하는 거 보고픔.
감기나 몸사 정도는 치료마법 안 쓰고 걍 앓을 것 같은데.
200년 넘게 병간호 경험이 없고서 벌벌대는 아타띠.
아니...몸이 용암같잖아! 익은거 아냐??? 자기 혹시 이미 죽었어?
(와스:그야 넌 언데드니까..)
감기나 몸사 정도는 치료마법 안 쓰고 걍 앓을 것 같은데.
200년 넘게 병간호 경험이 없고서 벌벌대는 아타띠.
아니...몸이 용암같잖아! 익은거 아냐??? 자기 혹시 이미 죽었어?
(와스:그야 넌 언데드니까..)
November 25, 2024 at 8:20 PM
아픈 와스큐란 간호하는 거 보고픔.
감기나 몸사 정도는 치료마법 안 쓰고 걍 앓을 것 같은데.
200년 넘게 병간호 경험이 없고서 벌벌대는 아타띠.
아니...몸이 용암같잖아! 익은거 아냐??? 자기 혹시 이미 죽었어?
(와스:그야 넌 언데드니까..)
감기나 몸사 정도는 치료마법 안 쓰고 걍 앓을 것 같은데.
200년 넘게 병간호 경험이 없고서 벌벌대는 아타띠.
아니...몸이 용암같잖아! 익은거 아냐??? 자기 혹시 이미 죽었어?
(와스:그야 넌 언데드니까..)
므아아앙 이 아기천사 진짜 우득하지..............??? 눈치는 없지만 어떻게든 간호해주려는 마음이 너무너무 사랑뜨러운거같아요 .......와중에 담날엔 멀쩡한(?) 약과 죽까지 사다준다니 점점 간호 실력이 느는거냐구 너무너무 기특해!!!!!!
앗 본인이 본인을 병간호 .. 한 어쩌고에요!! 암래도 홀로 자취하다보니 ... 심하게 아프면 적당히 자기 혼자 힘내서 약 먹고 죽은 시켜먹고 .. 그렇게 있겠습니다.. 헉헉 겨울이는 감기 자주 걸리는 편인가요!? 아님 튼튼해서 계절 바뀔때만 걸린다든가!?
앗 본인이 본인을 병간호 .. 한 어쩌고에요!! 암래도 홀로 자취하다보니 ... 심하게 아프면 적당히 자기 혼자 힘내서 약 먹고 죽은 시켜먹고 .. 그렇게 있겠습니다.. 헉헉 겨울이는 감기 자주 걸리는 편인가요!? 아님 튼튼해서 계절 바뀔때만 걸린다든가!?
September 26, 2024 at 6:00 PM
므아아앙 이 아기천사 진짜 우득하지..............??? 눈치는 없지만 어떻게든 간호해주려는 마음이 너무너무 사랑뜨러운거같아요 .......와중에 담날엔 멀쩡한(?) 약과 죽까지 사다준다니 점점 간호 실력이 느는거냐구 너무너무 기특해!!!!!!
앗 본인이 본인을 병간호 .. 한 어쩌고에요!! 암래도 홀로 자취하다보니 ... 심하게 아프면 적당히 자기 혼자 힘내서 약 먹고 죽은 시켜먹고 .. 그렇게 있겠습니다.. 헉헉 겨울이는 감기 자주 걸리는 편인가요!? 아님 튼튼해서 계절 바뀔때만 걸린다든가!?
앗 본인이 본인을 병간호 .. 한 어쩌고에요!! 암래도 홀로 자취하다보니 ... 심하게 아프면 적당히 자기 혼자 힘내서 약 먹고 죽은 시켜먹고 .. 그렇게 있겠습니다.. 헉헉 겨울이는 감기 자주 걸리는 편인가요!? 아님 튼튼해서 계절 바뀔때만 걸린다든가!?
아이 병간호 6일째. 사소한 것에 화가 난다 가령 옥수수알이 나란하지 않다던가 하는
July 15, 2023 at 5:24 AM
아이 병간호 6일째. 사소한 것에 화가 난다 가령 옥수수알이 나란하지 않다던가 하는
유이는 일이 있어야 사는 여자라서 자신의 사명인 카무이를 무탈히 원작시점까지 데려온다.를 완수하면 지독한 허무함? 탈력감?을 느낄 것 같아.
자신의 필요가 정말 끝났다는 느낌에… 물론 그런 걸 깨닫지 못하고 긴 여정이 끝이 나서 긴장이 풀렸겠구나. 정도로 생각했겠지. 그리고 자신이 미리 마련해둔 곳에 가서 한참 앓았을듯. 그때 병간호 해주신 마을 사람들과 계속 친하게 지냈겠지. 그런데도 채워지지 않는 속에 더더욱 죽음, 영원한 안식을 동경했을듯.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그의 손에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희망하게 됨
자신의 필요가 정말 끝났다는 느낌에… 물론 그런 걸 깨닫지 못하고 긴 여정이 끝이 나서 긴장이 풀렸겠구나. 정도로 생각했겠지. 그리고 자신이 미리 마련해둔 곳에 가서 한참 앓았을듯. 그때 병간호 해주신 마을 사람들과 계속 친하게 지냈겠지. 그런데도 채워지지 않는 속에 더더욱 죽음, 영원한 안식을 동경했을듯.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그의 손에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희망하게 됨
April 21, 2024 at 5:02 PM
유이는 일이 있어야 사는 여자라서 자신의 사명인 카무이를 무탈히 원작시점까지 데려온다.를 완수하면 지독한 허무함? 탈력감?을 느낄 것 같아.
자신의 필요가 정말 끝났다는 느낌에… 물론 그런 걸 깨닫지 못하고 긴 여정이 끝이 나서 긴장이 풀렸겠구나. 정도로 생각했겠지. 그리고 자신이 미리 마련해둔 곳에 가서 한참 앓았을듯. 그때 병간호 해주신 마을 사람들과 계속 친하게 지냈겠지. 그런데도 채워지지 않는 속에 더더욱 죽음, 영원한 안식을 동경했을듯.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그의 손에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희망하게 됨
자신의 필요가 정말 끝났다는 느낌에… 물론 그런 걸 깨닫지 못하고 긴 여정이 끝이 나서 긴장이 풀렸겠구나. 정도로 생각했겠지. 그리고 자신이 미리 마련해둔 곳에 가서 한참 앓았을듯. 그때 병간호 해주신 마을 사람들과 계속 친하게 지냈겠지. 그런데도 채워지지 않는 속에 더더욱 죽음, 영원한 안식을 동경했을듯. 이렇게 살 바에는 차라리 그의 손에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희망하게 됨
병간호 와중에 운전, 식사준비, 빨래, 청소, 심리적 서포트 해주기 등등을 혼자 하다보니 피곤하긴 하네. 나도 2-3시간씩 자다 깨고. 내일은 더 제대로 먹일 수 있게 장 좀 더 보고, 반찬도 더 해놔야겠다. 밑반찬을 못먹으니 쉽지 않아.
October 25, 2024 at 11:44 PM
병간호 와중에 운전, 식사준비, 빨래, 청소, 심리적 서포트 해주기 등등을 혼자 하다보니 피곤하긴 하네. 나도 2-3시간씩 자다 깨고. 내일은 더 제대로 먹일 수 있게 장 좀 더 보고, 반찬도 더 해놔야겠다. 밑반찬을 못먹으니 쉽지 않아.
하씨 병간호 해본 사람이 없어서 사돈이 코치하네…. 아놔………
February 24, 2024 at 9:10 AM
하씨 병간호 해본 사람이 없어서 사돈이 코치하네…. 아놔………
어쩌다보니 ㅋㅋㅋㅋㅋ 어머님 오랜 병간호 중에 키우게 된 새고, 회색앵무 좋아하는데(저도 키워봤어요!) 파우더 너무 날려서 사랑앵무 들인 거 계속 알 낳고 알 낳아서 이렇게 되었어요, 이런저런 얘기에 한참 새 이야기를 하다가, 내 손에 얹은 파랑이가 주인 손에 안 가려고 해서 키우시겠냐곸ㅋㅋㅋㅋㅋ 으하하 또 볕 좋은 날에 뵈어요(동네니까😉)하고 마무리.
오랜만에 쓰다듬어본 앵무새는 아주 작고, 가볍고, 날씬했고, 아름다웠다.
오랜만에 쓰다듬어본 앵무새는 아주 작고, 가볍고, 날씬했고, 아름다웠다.
June 9, 2024 at 3:03 AM
어쩌다보니 ㅋㅋㅋㅋㅋ 어머님 오랜 병간호 중에 키우게 된 새고, 회색앵무 좋아하는데(저도 키워봤어요!) 파우더 너무 날려서 사랑앵무 들인 거 계속 알 낳고 알 낳아서 이렇게 되었어요, 이런저런 얘기에 한참 새 이야기를 하다가, 내 손에 얹은 파랑이가 주인 손에 안 가려고 해서 키우시겠냐곸ㅋㅋㅋㅋㅋ 으하하 또 볕 좋은 날에 뵈어요(동네니까😉)하고 마무리.
오랜만에 쓰다듬어본 앵무새는 아주 작고, 가볍고, 날씬했고, 아름다웠다.
오랜만에 쓰다듬어본 앵무새는 아주 작고, 가볍고, 날씬했고, 아름다웠다.
병간호 지원금·휴가 주는 日기업…"이직·생산성 저하 방지"
www.yna.co.kr/view/AK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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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간호 지원금·휴가 주는 日기업…"이직·생산성 저하 방지" | 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심각한 고령화로 전체 인구의 29.4%가 65세 이상 노인인 일본에서 금융업계 일부 기업들이 친족 병간호 지...
www.yna.co.kr
October 20, 2025 at 1:46 PM
병간호 지원금·휴가 주는 日기업…"이직·생산성 저하 방지"
www.yna.co.kr/view/AK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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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간호 오래 하면 돌보던 사람도 앓아눕는다고 개인이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에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너무 힘들어? 그럼 쫌 도와줄게~ 이 정도에서 그치는 게 문제 같음 얼마 전에도 돌보던 가족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는데 쫌 도와줄게에서 그치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도와줬으면 좋겠음
세금 걷어서 어따쓰는데 횡단보도에 의자 설치하는 것도 노인이 신호를 기다리기엔 몸이 아파서 자꾸 무단횡단하다가 사고 나는 게 원인이라 설치한 거라며 처음에 이러하니 의자를 설치하자고 지자체에 얘기했는데 안 들어줘서 제안한 경찰이 사비로 했대ㅋ
너무 힘들어? 그럼 쫌 도와줄게~ 이 정도에서 그치는 게 문제 같음 얼마 전에도 돌보던 가족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는데 쫌 도와줄게에서 그치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도와줬으면 좋겠음
세금 걷어서 어따쓰는데 횡단보도에 의자 설치하는 것도 노인이 신호를 기다리기엔 몸이 아파서 자꾸 무단횡단하다가 사고 나는 게 원인이라 설치한 거라며 처음에 이러하니 의자를 설치하자고 지자체에 얘기했는데 안 들어줘서 제안한 경찰이 사비로 했대ㅋ
April 24, 2025 at 5:15 AM
병간호 오래 하면 돌보던 사람도 앓아눕는다고 개인이나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일에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너무 힘들어? 그럼 쫌 도와줄게~ 이 정도에서 그치는 게 문제 같음 얼마 전에도 돌보던 가족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는데 쫌 도와줄게에서 그치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도와줬으면 좋겠음
세금 걷어서 어따쓰는데 횡단보도에 의자 설치하는 것도 노인이 신호를 기다리기엔 몸이 아파서 자꾸 무단횡단하다가 사고 나는 게 원인이라 설치한 거라며 처음에 이러하니 의자를 설치하자고 지자체에 얘기했는데 안 들어줘서 제안한 경찰이 사비로 했대ㅋ
너무 힘들어? 그럼 쫌 도와줄게~ 이 정도에서 그치는 게 문제 같음 얼마 전에도 돌보던 가족을 살해한 사건이 있었는데 쫌 도와줄게에서 그치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도와줬으면 좋겠음
세금 걷어서 어따쓰는데 횡단보도에 의자 설치하는 것도 노인이 신호를 기다리기엔 몸이 아파서 자꾸 무단횡단하다가 사고 나는 게 원인이라 설치한 거라며 처음에 이러하니 의자를 설치하자고 지자체에 얘기했는데 안 들어줘서 제안한 경찰이 사비로 했대ㅋ
@@ 동거관 진짜 좋아하는 시츄...
병간호(오 세상에)
악몽, 가위 깨워주기(오 세상에)
옷 바꿔입기 (오 세상에)
전화 잘못받기 (ㅇㅅㅅㅇ)
같이 이불 빨래하기 (ㅇㅅㅅㅇ)
같은 날 연차쓰고 같이 늦잠자기 (ㅇㅅㅅㅇ)
비상연락처에 서로의 이름을 적기(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사건사고)(오ㅅㅅㅇ)
병간호(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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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바꿔입기 (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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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불 빨래하기 (ㅇㅅㅅㅇ)
같은 날 연차쓰고 같이 늦잠자기 (ㅇㅅㅅㅇ)
비상연락처에 서로의 이름을 적기(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사건사고)(오ㅅㅅㅇ)
March 12, 2025 at 9:40 AM
@@ 동거관 진짜 좋아하는 시츄...
병간호(오 세상에)
악몽, 가위 깨워주기(오 세상에)
옷 바꿔입기 (오 세상에)
전화 잘못받기 (ㅇㅅㅅㅇ)
같이 이불 빨래하기 (ㅇㅅㅅㅇ)
같은 날 연차쓰고 같이 늦잠자기 (ㅇㅅㅅㅇ)
비상연락처에 서로의 이름을 적기(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사건사고)(오ㅅㅅㅇ)
병간호(오 세상에)
악몽, 가위 깨워주기(오 세상에)
옷 바꿔입기 (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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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불 빨래하기 (ㅇㅅㅅㅇ)
같은 날 연차쓰고 같이 늦잠자기 (ㅇㅅㅅㅇ)
비상연락처에 서로의 이름을 적기(그리고 그것으로 인한 사건사고)(오ㅅㅅㅇ)
October 17, 2025 at 1:17 AM
밤낮 주말 가리지 않고 일한 끝에 가까스로 시작된 휴가. 첫 절반은 병간호+각종 수업들+과제로 꽉 채웠고, 앞으로 남은 나머지 절반은 내 병치레로 허비하게 됐다. 참... 덧없다.
August 29, 2024 at 6:19 AM
밤낮 주말 가리지 않고 일한 끝에 가까스로 시작된 휴가. 첫 절반은 병간호+각종 수업들+과제로 꽉 채웠고, 앞으로 남은 나머지 절반은 내 병치레로 허비하게 됐다. 참... 덧없다.
장염 걸린 둘째 병간호 힘든데 제일 힘든 것은 둘째가 왜 이렇게 맛없는 약과 죽만 먹어야 한다는 거야!!! 하고 너무나 원통해 하며 약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ㅋㅋㅋㅋ 인생 최초로 세상에 배신 당한 모습...
October 28, 2023 at 4:02 AM
장염 걸린 둘째 병간호 힘든데 제일 힘든 것은 둘째가 왜 이렇게 맛없는 약과 죽만 먹어야 한다는 거야!!! 하고 너무나 원통해 하며 약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ㅋㅋㅋㅋ 인생 최초로 세상에 배신 당한 모습...
#본_사람_무조건_자기_홈화면_공유하기
1 아직도 트위터를 X로 업데이트 하지 않음
2 홈에 들어오면 일단 취케팅 시도 ㅠㅠ
3 가계부와 용돈기입장을 따로 씀
4 노션은 노묘 병간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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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션은 노묘 병간호 기록
March 15, 2025 at 10:19 AM
#본_사람_무조건_자기_홈화면_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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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홈에 들어오면 일단 취케팅 시도 ㅠㅠ
3 가계부와 용돈기입장을 따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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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 새 에피소드 알림]
<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
6화 "그 녀석을 병간호"
감기에 걸린 메다카를 병문안하기 위해 모나는 메다카의 집으로 향한다. 혼자 산다는 말을 듣고 모나는 여러 계획을 짜지만 아사히도 참전해서 결국 함께 병문안을 간다. 간호를 핑계로 메다카에게 이것저것 시도하는 모나와 아사히. 계략이 교차하는 메다카 간호 배틀의 결말은?
<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
6화 "그 녀석을 병간호"
감기에 걸린 메다카를 병문안하기 위해 모나는 메다카의 집으로 향한다. 혼자 산다는 말을 듣고 모나는 여러 계획을 짜지만 아사히도 참전해서 결국 함께 병문안을 간다. 간호를 핑계로 메다카에게 이것저것 시도하는 모나와 아사히. 계략이 교차하는 메다카 간호 배틀의 결말은?
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 - 라프텔
감기에 걸린 메다카를 병문안하기 위해 모나는 메다카의 집으로 향한다. 혼자 산다는 말을 듣고 모나는 여러 계획을 짜지만 아사히도 참전해서 결국 함께 병문안을 간다. 간호를 핑계로 메다카에게 이것저것 시도하는 모나와 아사히. 계략이 교차하는 메다카 간호 배틀의 결말은?
laftel.net
February 10, 2025 at 5:00 PM
[라프텔 새 에피소드 알림]
<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
6화 "그 녀석을 병간호"
감기에 걸린 메다카를 병문안하기 위해 모나는 메다카의 집으로 향한다. 혼자 산다는 말을 듣고 모나는 여러 계획을 짜지만 아사히도 참전해서 결국 함께 병문안을 간다. 간호를 핑계로 메다카에게 이것저것 시도하는 모나와 아사히. 계략이 교차하는 메다카 간호 배틀의 결말은?
<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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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린 메다카를 병문안하기 위해 모나는 메다카의 집으로 향한다. 혼자 산다는 말을 듣고 모나는 여러 계획을 짜지만 아사히도 참전해서 결국 함께 병문안을 간다. 간호를 핑계로 메다카에게 이것저것 시도하는 모나와 아사히. 계략이 교차하는 메다카 간호 배틀의 결말은?
후 첫찌 노로바이러스 당첨….😇 내일까지 재택 앤드 병간호… 와중에 이모님도 아프시고 오셔서 겨우 한의원 다녀오시고 난리뿌앙
August 12, 2024 at 8:26 AM
후 첫찌 노로바이러스 당첨….😇 내일까지 재택 앤드 병간호… 와중에 이모님도 아프시고 오셔서 겨우 한의원 다녀오시고 난리뿌앙
집에 와서 몸무게를 재보니 4일만에 2킬로그램이 빠졌다. 그렇게 빼려고 해도 안빠지더니 병간호 맘고생 다이어트인가 ㅋ
October 18, 2024 at 5:32 PM
집에 와서 몸무게를 재보니 4일만에 2킬로그램이 빠졌다. 그렇게 빼려고 해도 안빠지더니 병간호 맘고생 다이어트인가 ㅋ
가족들 감기만 걸려도 단순 챙김부터 집안일까지 할일이 태산같은데 병간호 하시며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갔다. 푸데 푸데 드렁슨하다 일어난 가족들 밥 먹이면 다시 푸데 푸데 드렁슨. 다마고치 키우는 거 같았던 하루.
November 23, 2024 at 9:47 AM
가족들 감기만 걸려도 단순 챙김부터 집안일까지 할일이 태산같은데 병간호 하시며 일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갔다. 푸데 푸데 드렁슨하다 일어난 가족들 밥 먹이면 다시 푸데 푸데 드렁슨. 다마고치 키우는 거 같았던 하루.
모친이 응급실에 누워있으니 마음이 약해지셨는지 ㅋㅋㅋㅋㅋ
시모랑 화해하라신다ㅋ
내가 들어엎은 이유가 엄마를 하대해서라는 건 절대 모르시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를 하찮게 대하는 건 배알이 뒤틀려도 실상 별 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울 엄마를 건드려? ㅋㅋㅋ 그건 못 참지.
아 알아서 할 테니 신경쓰지 말고 약 잘 돌게 어여 좀 주무시기나 하라고 함.
(그러나 잠시 눈 붙이고 있다가, 니네 아빠가 병간호 못해서 큰일이다 나 앞으로 아프면 어떡하니 하며 한참 부친 욕을 하셨다고 한다 ㅋㅋㅋ 엥이!)
시모랑 화해하라신다ㅋ
내가 들어엎은 이유가 엄마를 하대해서라는 건 절대 모르시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를 하찮게 대하는 건 배알이 뒤틀려도 실상 별 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울 엄마를 건드려? ㅋㅋㅋ 그건 못 참지.
아 알아서 할 테니 신경쓰지 말고 약 잘 돌게 어여 좀 주무시기나 하라고 함.
(그러나 잠시 눈 붙이고 있다가, 니네 아빠가 병간호 못해서 큰일이다 나 앞으로 아프면 어떡하니 하며 한참 부친 욕을 하셨다고 한다 ㅋㅋㅋ 엥이!)
April 13, 2025 at 6:48 AM
모친이 응급실에 누워있으니 마음이 약해지셨는지 ㅋㅋㅋㅋㅋ
시모랑 화해하라신다ㅋ
내가 들어엎은 이유가 엄마를 하대해서라는 건 절대 모르시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를 하찮게 대하는 건 배알이 뒤틀려도 실상 별 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울 엄마를 건드려? ㅋㅋㅋ 그건 못 참지.
아 알아서 할 테니 신경쓰지 말고 약 잘 돌게 어여 좀 주무시기나 하라고 함.
(그러나 잠시 눈 붙이고 있다가, 니네 아빠가 병간호 못해서 큰일이다 나 앞으로 아프면 어떡하니 하며 한참 부친 욕을 하셨다고 한다 ㅋㅋㅋ 엥이!)
시모랑 화해하라신다ㅋ
내가 들어엎은 이유가 엄마를 하대해서라는 건 절대 모르시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를 하찮게 대하는 건 배알이 뒤틀려도 실상 별 일은 아니었다. 그런데 울 엄마를 건드려? ㅋㅋㅋ 그건 못 참지.
아 알아서 할 테니 신경쓰지 말고 약 잘 돌게 어여 좀 주무시기나 하라고 함.
(그러나 잠시 눈 붙이고 있다가, 니네 아빠가 병간호 못해서 큰일이다 나 앞으로 아프면 어떡하니 하며 한참 부친 욕을 하셨다고 한다 ㅋㅋㅋ 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