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우주로 쏘아 올린 ‘최악의 표지’ – 티모시 샬라메 보그 커버, 제도적 권위의 붕괴와 밈 문화 #티모시샬라메 #보그

2025년 12월호 미국 보그 커버를 장식한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패션계는 ‘경악’과 ‘굴욕’이라는 격렬한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샬라메의 상징적인 커버 복귀였지만, 대중과 평론가들은 “보그 역사상 최악의 커버”, “AI가 생성한 듯한 조악한 합성”이라며 전례 없는 혹평을 쏟아냈다.
우주로 쏘아 올린 '최악의 표지' - 티모시 샬라메 보그 커버, 제도적 권위의 붕괴와 밈 문화 - Star Brief
2025년 12월호 미국 보그 커버를 장식한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패션계는 '경악'과 '굴욕'이라는 격렬한 논란에 휩싸였다. 이는 샬라메의 상징적인 커버 복귀였지만, 대중과 평론가들은 "보그 역사상 최악의 커버", "AI가 생성한 듯한 조악한 합성"이라며 전례 없는
starbrief.co.kr
November 7, 2025 at 7:09 PM
이거 노래 좋아용
보그 비트에 빵처럼 쫄깃하게 붙는 플로우
근데이제 내용은 평범한 허슬-플렉스-스웨거니까 오로지 청각적 쾌감을 위해서만 듣는 분들께 추천
내 빵이
내 빵이
내 빵이 더 커졌어 𝐦𝐮𝐟𝐟𝐢𝐧
(안 커짐)
November 5, 2025 at 12:58 AM
“영빈, 보라빛 카리스마”…‘보그 코리아’ 화보서 차세대 뷰티 아이콘 행보 → 팬들 시선 집중 #영빈 #보그코리아 #미샤
“영빈, 보라빛 카리스마”…‘보그 코리아’ 화보서 차세대 뷰티 아이콘 행보 → 팬들 시선 집중 #영빈 #보그코리아 #미샤
가수 영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보그 코리아’ 화보를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당당한 카리스마와 도전적 매력을 한데 녹인 색다른 모습으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영빈과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함께하며 시너지를 더했다. 영빈은 흑발 웨이브 헤어와 보라색 투피스를 착용, 세련미와 개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의상과 어우러진 보라색 배경,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눈빛이 어우러지며 부드러움과 과감한 매력을 모두 표현했다.   “영빈, 보라빛 카리스마”…‘보그 코리아’ 화보서 차세대 뷰티 아이콘 행보 → 팬들 시선 집중 / 에이블씨엔씨 또 다른 장면에서는 긴 생머리를 연출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냈다. 고혹적인 스모키 메이크업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돋보였고,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분위기 전환에서 영빈의 새로움과 자신감이 더욱 두드러졌다.   영빈은 앞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Freak Show(프릭쇼)’로 본격 데뷔했다. 데뷔 무대부터 독특한 개성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차세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매번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제틱한 무대를 펼치며 뚜렷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영빈은 데뷔와 동시에 미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돼 뷰티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신인이라는 한계마저 뛰어넘는 능숙한 표정과 무드, 차별화된 이미지 변신이 화보 전반에 강렬하게 녹아있다.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기만의 스타일이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빈의 이번 첫 화보는 보그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만날 수 있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4, 2025 at 12:13 AM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는 게 창피한 일이냐는 이 보그 칼럼 제법 화제인 것 같은데 흥미롭다.
내용 중에 남자친구 있는 건 왜 공화당원처럼 느껴지는 거지? 하는 팟캐스트 코멘트 ㅋㅋㅋㅋㅋ
한국 웹에서 이른바 '남미새'를 놀리고 경멸하는 분위기와도 일부 겹치는 느낌도 좀 있고.

이 기사에서 남자친구의 존재를 드러내고 구독자가 줄었다는 크리에이터 얘기가 나오는데 실제로 여성 혼자서 뭔가를 하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었다가 파트너의 존재가 드러나면 인기가 떨어지는 현상은 한국 유튜브 생태계에서도 꽤 볼 수 있는 듯.
Is Having a Boyfriend Embarrassing Now?
www.vogue.com
October 31, 2025 at 3:43 AM
@lwmi.bsky.social

한니발 렉터 박사는 간이침대에 기대고 앉아 이탈리아 어판 《보그》지를 읽고 있었다. 그는 철심이 뽑혀 낱장이 떨어지는 잡지를 읽으면서 다 읽은 쪽은 한 장씩 왼쪽에다 쌓고 있었다.

「양들의 침묵」 _Thomas Harris
October 30, 2025 at 9:48 PM
“잘 보그왔습니다”…뷔, 가을 거리에 스며든 압도적 무드 #뷔 #근황 #보그
“잘 보그왔습니다”…뷔, 가을 거리에 스며든 압도적 무드 #뷔 #근황 #보그
햇살이 도시의 이면을 부드럽게 터치하는 늦가을 오후, 뷔는 담담하면서도 내밀한 표정으로 거울 앞에 섰다. 옅은 미소 너머로 스며드는 고요함과, 흐르는 듯 자연스러운 포즈에는 계절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여운이 깃들었다. 짧은 한마디로 남긴 메시지마저 청명한 마음결로 다가왔다.   뷔가 직접 남긴 사진 속에는 이국적인 건물과 야외 촬영 세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는 회색 계열의 오버사이즈 수트에 동색 셔츠, 절제된 중절모를 완벽하게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허리에 더해진 가는 벨트와 단정하게 정리된 헤어스타일, 그리고 거울 셀카의 각도까지, 한 순간의 미장센처럼 계획된 듯한 미학이 느껴졌다.   방탄소년단 뷔 인스타그램 뷔는 “잘 보그왔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전했다. 차분하고 여유로운 표정에는 일정이 빚어낸 피로 대신, 새로움을 만나는 설렘과 자신감이 함께 담겨 있었다.   팬들은 뷔의 이국적인 스타일링과 세련된 무드에 “매 순간이 화보 같다”, “어디에 있든 무대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응원과 감탄의 메시지가 이어지며, 사진 한 장이 불러일으키는 파장이 크게 퍼졌다.   이번 게시물은 뷔가 보여준 성숙하고 차분한 가을 감성을 한층 부각해, 평소 무대 위의 강렬함과는 또다른 얼굴로 팬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www.topstarnews.net
October 27, 2025 at 10:39 AM
헐 약간 보그 커버 느낌이다 김건희 뭔가 좋아햇을것같아 멜라니아 트럼프도 못해본 단독 커버~
www.sisain.co.kr/news/article... 정확히 1년전 오늘 시사인이 김건희를 표지 단독으로 쓰는 초강수를 뒀는데 한달정도 뒤에 계엄을 때린거 보면 진짜 타이밍 끝내준다...계엄이 성공했으면...
October 21, 2025 at 3:57 AM
10월 15일은 마리온 도노반의 탄신일입니다 en.wikipedia.org/wiki/Marion_... 1917년생 발명가, 기업가입니다. 아버지와 삼촌도 발명가였는데 산업용 선반(기어를 깎는)을 생산하는 공장을 운영했습니다. 그녀는 로즈몬트 대학에서 영문학을, 예일대에서 건축학 석사를 땄습니다.
졸업후 하퍼스바자와 보그 매거진등에서 일했지만 결국 그만두고 가정주부가 됩니다. 2차대전경 두 아이를 키웠는데 어느날 기저귀 가는 일이 지긋지긋해졌고 샤워커튼의 방수천을 잘라서 방수 기저귀커버를 만듭니다. 최초의 방수 기저귀커버였죠.
Marion Donovan - Wikipedia
en.wikipedia.org
October 14, 2025 at 3:00 PM
내가 남자이지만 중고딩 시절부터 보그 같은 패션지 보고 컸고, 지금도 옷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이 사진 봤을 때부터 궁금했음. 트윗의 조회수랑 좋아요 갯수가 사람들의 놀라움을 알려줌.
October 10, 2025 at 3:07 PM
보그
October 4, 2025 at 6:48 AM
보그: 아기 벼룩이 새장에 갇혀 구해달라고 낑낑대는 걸 똑똑히 봤지만 묵주를 벌어야 하니까 내버려두고 왔다

...아니면 사실 보그는 한대만 맞으면 죽기 때문에 아기 벼룩을 직접 구해줄 수 없었는데 그걸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가 부끄러워서 일부러 그런 건지도wwwwww

원펀맨의 킹 같은 곤충이었던 거죠
September 27, 2025 at 8:19 AM
개런티 가능한 디테일이라면 이제 본인은 보그 스타일 문체는 프랙티컬하게 구사하는 게 임파서블합니다
September 25, 2025 at 3:46 AM
“코르티스, 데뷔 한 달 만에 패션계 주목”…‘보그·더블유’ 10월호 동시 표지→신드롬 예고 #코르티스 #보그코리아 #더블유코리아
“코르티스, 데뷔 한 달 만에 패션계 주목”…‘보그·더블유’ 10월호 동시 표지→신드롬 예고 #코르티스 #보그코리아 #더블유코리아
코르티스가 데뷔 한 달 만에 패션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신인 그룹임에도 보그 코리아와 더블유 코리아 10월호 디지털 표지 모델로 동시에 선정되는 이례적인 협업을 실현했다. 빠르게 떠오르는 신예의 첫 패션 화보가 공개되며 업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코르티스는 멤버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돼 있다. 이번 화보는 단순 표지에 그치지 않고 두 매거진 모두 지면에도 대대적으로 실린다. 보그 코리아는 코르티스에게 무려 22페이지를 할애했으며, 더블유 코리아에서는 표지와 함께 내지 60페이지에 달하는 에디션북을 준비했다. 후면 커버 촬영에는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코르티스, 데뷔 한 달 만에 패션계 주목”…‘보그·더블유’ 10월호 동시 표지→신드롬 예고 / 보그 코리아, 더블유 코리아 보그 코리아 화보는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의 메시지에서 영감을 받아 동묘와 청계천 등에서 진행됐다. 유명 브랜드 의상과 빈티지 아이템을 믹스매치한 멤버들은 거리 곳곳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며 자기만의 패션 감각과 에너지를 뽐냈다. 멤버 모두가 각자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드러낸 장면들이 연이어 담겼다. 인터뷰에서는 팀의 정체성이 진하게 묻어났다. 마틴은 “음악과 음악을 둘러싼 예술을 만드는 일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다”라고 말하며 창작의 즐거움에 대한 진심을 내비쳤다. 제임스 역시 “제가 만든 퍼포먼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관객분들이 저희 무대를 얼마나 즐기는가를 늘 고민한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예술적 시도와 무대 소통에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더블유 코리아는 타이틀곡 ‘What You Want’와 인트로곡 ‘GO!’의 내러티브를 ‘출발선에 선 다섯 소년’이라는 콘셉트로 그려냈다. 각기 다양한 콘셉트 아래서 코르티스는 한계 없는 소화력과 강렬한 포토제닉을 보여줬다. 주훈은 “진짜 좋다고 느낀 것을 만들어내야 창작자의 색깔을 담을 수 있다”고 밝혔고, 성현은 “타이틀곡 작업 때 프리스타일로 녹음한 톱라인이 완성본에 많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건호는 “우리 팀의 무기는 색깔을 제한 없이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신만의 창작 철학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코르티스가 신인에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각인시키는 계기다. 더 많은 화보 컷과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와 더블유 코리아 10월호 및 각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빅히트 뮤직이 론칭한 신인 그룹 코르티스는 음반과 음원, SNS 등에서 연이어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올해 최고의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한 달 만에 양대 패션 매거진의 메인 표지모델로 발탁된 코르티스의 행보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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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3, 2025 at 5:18 AM
중학교 2학년 때였나?
국어교과서에 마리 퀴리 전기가 실려 있었는데...(당시엔 퀴리부인)...
학창시절 러시아 장학사가 학교에 오는 그 유명한 에피소드 부분...
어째서인지 학교에 그걸 암송하는게 유행했었더랬지.
그게 왜인가, 이제와 되집어보면... 초반부에 학교의 정경을 묘사하는 부분에 당시엔 생소했던 외국어로 된 이런저런 사물의 명칭들이 엄청 많이 등장하거든.
느낌상... 보그XX체 느낌!!!
그걸 줄줄 외우는게 어째서인지 간지나게 느꼈던 것 같아.
(당시 용어로는 이걸... 샤~~~해 보였다고 했지)
September 13, 2025 at 11:20 PM
사람이 몸통 내부기관 빼고는 좌우가 똑같다는게 가끔 엄청신기하게느껴진다
물론 정확히 똑같진않지만 차이가 거의 안느껴지는 정도로는 비슷하게 좌우가 자란다는게 새삼 놀랍다
티모시 샬라메 보그 표지 화보를 보고 든 생각
September 6, 2025 at 9:40 AM
로우키..예쁜가?(이사람은 보그 지도원에서 칼라달린 풀오버 뜨는중임 뜨태기와서 미칠거같음ㅋㅋㅋㅋㅋ
September 1, 2025 at 4:54 AM
🔁 세븐틴(𝖲𝖤𝖵𝖤𝖭𝖳𝖤𝖤𝖭) 𝗋𝖾𝗉𝗈𝗌𝗍𝖾𝖽

#VOGUEMEETS #WEDNESDAY
<보그>의 주선으로 <웬즈데이>의 주역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 그리고 세븐틴 조슈아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은 웬즈데이 ‘검은 눈물’ 탄생 비밀은? 에마가 추천하는 조슈아의 초능력은 무엇? 밸런스 게임 과몰입 현장과 마무리 ‘인생네컷’ 촬영 현장까지. 지금 <보그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 www.youtube.com/watch?v=7ETq...
August 29, 2025 at 5:34 PM
보그 청와대, 구찌 경복궁 건 가지고 중국 만리장성 패션쇼 들고와서 문화산업 운운 반대를 위한 반대 뇌까리던 양비론자들은 뭐하고 있을까.

양비론 운운하던 호사가들이 언제쯤 로정태하게 될지 기다리고 있다에요
August 26, 2025 at 6:36 AM
보그 빼고 가장 유명한 게
1. 대한 공예 협회
2. 풀잎문화센터 인것같은디
August 23, 2025 at 1:21 PM
개빈ㄴㅅ.. 아무리 좋게 봐주고 싶어도 너의 이미지는 보그 포토슛에 머물러 있음
August 21, 2025 at 1:57 AM
“보그 표지 모델 발탁”…허무니, LPGA 스타 패션계 주목 #허무니 #LPGA #리디아고
“보그 표지 모델 발탁”…허무니, LPGA 스타 패션계 주목 #허무니 #LPGA #리디아고
브랜드 로로피아나 드레스를 입은 리디아 고의 보그 표지에 이어, LPGA 투어의 중국 선수 허무니가 이번에는 보그 홍콩 최신판 표지 모델로 나섰다. LPGA 스타들의 패션계 진출은 팬들과 골프계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 들어 보그 표지에 오른 LPGA 선수는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와 중국의 허무니 두 명이다. 골프위크는 20일 허무니가 보그 홍콩의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리디아 고 역시 올해 3월, 보그 코리아 표지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는 LPGA 투어 통산 23승과 20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보유한 정상급 선수다. “보그 표지 모델 발탁”…허무니, LPGA 스타 패션계 주목 / 연합뉴스 허무니는 2019년 LPGA 투어에 데뷔해 7년간 우승은 없었지만 톱10에 세 차례 오르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최고 성적은 2022년 9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공동 5위다. 특히 허무니는 전문적인 기량 외에도 화려한 외모와 소셜 미디어 팔로워 115만명이라는 기록으로 비골프계에서도 주목받아왔다. 허무니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그 화보를 공개하면서 '꿈만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재 허무니는 F1 드라이버 알렉산더 알본과 교제 중이다. 허무니와 리디아 고의 행보는 LPGA 투어 선수들의 영향력을 패션계로 넓히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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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 2025 at 6:42 AM
8월 보그 한복 이뿌다.....
August 17, 2025 at 8:47 AM
머지 왜왔지ㅋㅋㅋㅋ보그 곡선 그래프 그려논 종이를 막 긁길래 치워주니 앉음 왜왔지? 사과하러온건 아닐거아녀ㅋㅋㅋㅋㅋ
August 15, 2025 at 3: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