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선불 유심 구해봅니다
미납과 연체 , 신용이 좋지 않아도 ,
타업체에서 일을 보셨다 한들 ,

진행 가능합니다,
항상 공손히 모시도록 하겠나이다 .

당일 매입하며, 즉시 입금 해드립니다 .
텔레그램 문의 : buda49

#선불 #유심 #내구제 #소액 #급전 #용돈 #붓다 #비상금
#꽁돈 #꽁머니 #토토
November 10, 2025 at 9:32 AM
왼아래 잇몸이 붓다
어째서......긴 어째서야
어제그개뜨거운걸먹어서그런거아냐—!

근데 어제도 아팠던 것 같기도 하고
약 먹는 중인데 왜 이런담 🤔
October 23, 2025 at 7:35 AM
세계 5대 성인.
간디 붓다 소크라테스 예수
그리고 호지.
October 21, 2025 at 1:21 PM
@wlsdud2976
@maum.dream_books
『손으로 읽고 마음에 쓰는 붓다의 말』
고운기 지음 | 맘에드림
한 줄의 붓다, 한 번의 호흡으로 마음을 닦는 시간
손이 멈추면 마음이 흐르고,
글자가 피어나면 번뇌가 잦아든다.
오늘 한 줄의 필사가 나를 구했다.
#붓다의말 #고운기 #맘에드림 #책추천 #필사 #명상 #감성에세이 #불교 #마음공부 #치유 #마음챙김 #독서 #힐링 #오늘의책 #책스타그램 #자기계발
October 9, 2025 at 10:24 PM
밀리의 서재에 <스스로 깨어난 자, 붓다> 라는 책이 부처의 일생을 드라이하고 학술적인 느낌으로 풀어가는 느낌이라 힘들 때마다 읽고 있는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아는 부처의 모습은 굉장히 피상적이라는 점에서-인간미가 하나도 느껴지진 않지 ㅋㅋㅋ- 흥미로운 책이다. (아니 그렇다고 부처의 소시민적 면모가 나온다는 건 아니구...)
September 13, 2025 at 6:42 AM
빌디다 가야하는데

한밤중의 동창회
화재가 난 후
하이스트레인지니스
이빌 붓다

이걸 가야 블랙 데이즈로 넘어갈 수 있겠어

근ㄷ ㅔ나 지금 정도의 느슨한 일정 좋아하는구나

who is a

졸라웃겨

이걸로 한 건 해결!

뭐지(직장인은 탐라 볼 시간이 없고 다시 일 하러 감)

여러분은 인간입니다.
말을 할 때 생각을 하고 말합시다.
자기 수준 알리고 싶지 않으면 입을 다물고요

저작권 만료된 미디어나 프리소스 미디어는 표절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는 부류입니다.
January 17, 2025 at 1:43 PM
부 러 져 붓다
부디즘
부러진부처
수 아 야 ㅠ ㅠ
March 11, 2025 at 1:32 PM
[단독] 붓다 '뭐? 한조가 왔어?' 날치기 예산안 처리 강행 #anymarina
June 25, 2025 at 2:00 PM
[불교 관련 2]

불교에서 부처의 삼신설(2신설, 4신설도 포함)이 타당한가 하는 의문이 있다. 붓다 개인이 영원불멸, 언제나 어디서나 있는 존재라면 붓다의 수행과 깨달음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 더 나아가 그런 영원불멸을 인정한다면 타 종교의, 특히 유일신을 부정할 이유가 없다는 문제가 바로 뒤따른다.

불교는 힌두교가 성립하면서 크게 타격을 받고 이슬람교 전래로 완전히 밀려나는데, 그 가장 큰 원인이 삼신설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본다. 영원불멸의 존재를 인정하는 불교는 다른 종교와 다를 게 없어진다.
July 8, 2025 at 5:08 PM
데즈카 오사무가 그린 <붓다> 보진 못했는데… 석가가 특정 순간 어떤 표정을 짓는 것을 얼마나 세밀하게 그렸을지가 궁금하다.
August 12, 2025 at 9:48 AM
어제 대사 공부하다가 정신나가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삼!!
오오붓다!!
붓다어디??
붓다 아멘!!!

같은 헛소리를 지껄였는데 개신교인 아니었냐는 질문엔 기독교인이라면 늘 기복신앙을 경계해야 하며 그렇기에 확실하게 기복을 붓다에게 외주주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July 12, 2023 at 5:22 AM
붓펜으로 천자문 따라쓰기 15

메리-붓다 커밍 데이!
붓펜으로 반야심경을 짧게라도 써보고 싶어서 오늘은 천자문을 일찍 썼다. 잘쓰면 기분좋고 못써도 멋이지!

#네오펜 #한인회필사당
May 15, 2024 at 12:57 AM
스밀스밀
마음에 붓다
이 문장이 너무 조아
April 4, 2024 at 1:28 PM
~카레라이스 만들기~

감자 잘 썰것처럼 생겼는데 정말로 깍둑썰기 잘함: 네르-구이
칼 잡고 한참 고민하다 그냥 가로로 당근 4등분 해버림: 파멜라
소스에 물 막 붓다 넘칠 것 같은데 의외로 계량기 씀: 로이드
예민한 표정으로 소고기 다 익었나 찔러봄: 바실리
주방에서 쫓겨남: 나디아
November 24, 2024 at 5:52 PM
헐 역시 월드스타...아 그러고보니 어제는 쑨잉샤 선수 목걸이를 외국 해설진들도 알아보더라고요 '베이비 붓다!' 하고 ㅎㅎㅎ
August 2, 2024 at 9:22 AM
마침 요즘 붓다 브레인이라는 책 읽고있는데 불교얘기가 잔뜩 보이네
April 6, 2024 at 9:34 AM
시작부터 전사, 타이란토 라는 말이 나온다. 폭군으로 번역되며 영어로는 Tyrant. 라틴어에서 여래되었다. (어원은 그리스어) 그렇다면 아까의 스페인계열~ 이라고 보던 것은 라틴으로 총망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도유럽어족까지 가므로 어떻게든 인도를 끼워넣은 셈이다.

이제 곤란한 것은
ブッタラヴィータラ
붓타라 븨타라
ガッパラグゥーヘラ
갓파라구-헤라
ボボンガリンガ ハレラマヤ
보봉가링가 하레라마야
ハレラ
하레라

크게 이 세 구절로 좁혀진다.
시작부터 붓다, 라마... 인도일 것 같긴 하다. 좀 더 알아가보자.
December 25, 2023 at 8:51 AM
절전의 시신 위에 술을 부으면서 넋두리를 하는 희

희: 왜 제 말을 안 들어요? 종말이 임박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최소한 마주보고 앉아서 밥을 먹고 남은 여생을 평범한 연인들처럼 보낼 수는 있었잖아요? 왜 저는 마지막까지 이렇게 혼자 남아야 하는 거죠?

술을 붓다 말고 자기가 다 마셔버리는 희
March 26, 2025 at 4:02 AM
예전에 명상과 불교공부 조금 했을 때 남은 나의 취향은, 붓다 좋아! 원효대사 좋아! 반야심경 좋아! 자비명상 좋아! 엄청 좋아! 🤍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며 밝아지는 것들.
April 12, 2024 at 12:01 AM
붓다: 조금씩 정리해줘.
March 17, 2025 at 8:42 PM
우리가 젠더를 정의하는 방식이 이분법이 아니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젠더를 정의하는 방식이 다른 성의 모델을 가지거나 변주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바깥의 해방은 없다.
이것은 90년대에 열렬히 터져나온 트랜스젠더의 실천이 트랜스젠더 스스로에게 강요한 것이기도 하였다. 이전 시대의 실수처럼 자신을 젠더 바깥의 해방자로 위치짓기도 했지만, 그들의 실제 실천, 특히 스스로를 정의하는 여러가지 방식이 여전히 지배적 젠더 관념과 관계맺어야 한다는 사실른 우리가 젠더-붓다(깨닫고 초월한)가 아니라는 사실만 보여주곤 했다.
September 11, 2024 at 2:59 PM
(빅 붓다 이즈 왓칭)
February 11, 2024 at 1:00 AM
얼큰한 파국을 끓이다.
솔피의 입에 파국을 붓다
March 1, 2025 at 3:43 PM
붓다 vs. 찍다
December 17, 2024 at 9:16 AM
우.. 목이 또 붓다
이번엔 반대쪽이 부었더요...ㅜ
April 2, 2025 at 9: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