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가루
호일에 올리브오일, 편썬 레몬들 돗자리마냥 깔고 그 위에 생 대구살 통째로 얹고 마늘가루, 생강가루, 후추, 소금 뿌리고 로즈마리나 딜 얹어 호일을 봉인해준다음 160~180도로 오븐에 15도 정도 구워줌. 오븐용 그릇에 꿀 한두스푼에 방울토마토 소스 얹어주고, 거의 익은 대구살을 얹고 그 위에 알리올리오를 또 듬뿍 얹어주고 230도+그릴 콤보로 오븐에 10분정도 구워주면 끝.
January 25, 2024 at 5:54 PM
뼈 있는 토막닭을 끓는물에 데친 찬물로 헹구고 마늘(한줌), 생강가루, 월계수잎, 대파+국간장 넣고 끓인 육수. 국이 자작할 정도로 약간 짭짤하게 조린다. 이 육수를 뚝배기에 적당량 담고 무, 매운고추(1개)-버섯-대파-봄동-고기 순으로 넣어 한소끔 끓인다. 감칠맛 끝내준다.
December 22, 2023 at 5:33 AM
생강가루 첨써보는데 꽤 괜찮네
익히면서 향이 날아갔네
November 29, 2023 at 10:27 AM
언제가 될진 몰라도 미역국 끓일때 넣으려고 사왔는데 12000...... 생강가루 쬐깐한게 8000......
April 29, 2024 at 9:54 AM
생강가루 계피가루 팡팡 뿌려서 달달하게 라떼 해 마시니 좋다.. 라떼는 말이야!!!
July 7, 2023 at 2:57 AM
기침이 심해져서 캐모마일에 생강가루 타서 차 마시는 중.. 뜨거워서 거의 입도 못 댐
January 30, 2025 at 7:51 AM
직접 만든 생강 가루를 얻었다. 우유에 꿀이랑 생강가루 섞어서 전자렌지에 돌렸더니 상상한(기대한) 맛이 나는군. ㅎㅎ
December 1, 2024 at 2:30 PM
July 9, 2025 at 2:16 PM
햇반 유통 기한이 애매해서, 보쌈해먹으려고 냉동시켜 두었던 돼지 목살을 밤새 해동. 아하부장 레시피 따라 찬물에서부터 강불 25분. 생강가루 넣고 중불 20분. 뜸들이기 10분. 마법의 백색 가루와 다진마늘, 소금간 하니 국물이 꽤나 괜찮다. 청양고추가 빠진 파대기 만들어서 점심에 먹고 남은 것은 내일 친구 불러다 같이 먹어야지.
March 11, 2025 at 4:05 PM
ㅇㅅㅇ 잠깐 이걸 왜 집에서 못하지? 할 수 있죠
작은 광어 필렛 마트에서 사다가 반합에 호빵찜기 넣고 그 위에 파채 깔고 필렛 얹어서 파랑 소금 후추 생강가루 듬뿍 뿌리고 술을 발라 찌면 되지 뚜껑 덮어서
반합은 작으니까
그리고선 다 쪄질 때쯤 불 끄고 찜기째로 생선 뺀 뒤 접시에 담고 반합의 물 버리고 거기에 생강 청주 간장 고추 넣고 한 번 끓여서 필렛찜에 붓고 그 반합에 또 기름 부어 바글바글 끓여 다시 생선에 뿌리면 되지
이러면 설거지가 반합 한 개밖에 안 나와
October 28, 2025 at 1:35 PM
중화풍 땅콩버터 파스타.
팬에 기름 두르고
파 한 줌,다진 마늘 1, 고춧가루 1, 간장 1, 설탕 1. 치킨스톡 0.5, 생강가루 약간, 땅콩버터 1.5를 넣어
약불로 볶은 뒤
면수를 한 컵.. 150ml? 정도 붓고
삶아서 물기 뺀 파스타를 넣은 뒤 살짝 진득해지게 볶는다.
마지막으로 식초와 후추를 둘러 섞고
손으로 끊은 참나물 위에 얹는다.
매콤짭짤달큰고소진득하니 술 땡기는 맛이다.
중국 소도시 어딘가에선 분명 이런 거 먹고 있을 거 같아.
June 30, 2025 at 11:32 AM
탱글탱글 생새우속살이 살아 숨쉬는 만두속맛을 위해 시바우치님(@sibauchi.bsky.social)께서 한 시간 동안 손으로 다져주신 새우살.
뀨워니 새우만두에는 새우•부추•양파•생강가루•다진마늘•라드만 들어갑니다. 오로지 새우향이 찌인한 순수새우를 위한 열망을 담아!
November 15, 2024 at 11:14 AM
내내 기침 콧물에 시달리다가 생강청+생강가루 탄 차(?)로 극약처방했다. 한모금 마시니 살 거 같다. 이제부터는 소화기와 호흡기의 싸움이닷!
October 26, 2025 at 9:46 AM
이번에 만든 진저브레드... 다음엔 생각은 생강가루 쓰거나 설탕을 묻혀서 구워야겠어. 향신료는 원래 호불호 많이 갈리니까.
December 16, 2024 at 6:15 AM
순대가 매운 순대여서 더 맛있었음

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채 썬 양배추 볶다가 소금 0.5t, 후추 톡톡, 마늘+생강가루 0.5t, 연두 조금, 간장 1t 넣고 양배추가 반쯤 익으면 데워둔 냉동 순대 넣고 도시락김 잘게 찢어서 섞어주면 끝
June 6, 2025 at 2:13 PM
이제 처음에 볶았던 베이컨을 넣고 바질, 파슬리, 생강가루, 후추, 크러쉬드 페퍼, 대파 등 기호에 맞는 향신료를 넣으면 끝
맥주 수프 다 만들었다!!!
January 21, 2025 at 4:37 AM
메밀국수에 넣을 무랑 고추냉이가 없어서 그냥 생강가루 뿌렸는데 이것도 꽤 맛있다
September 16, 2024 at 9:59 AM
아 소금 빼먹었다 소금 1.5t로 간하기

마늘, 생강가루 섞은 게 고기 구울 때 넣으면 걍 맛있음 양파가루까지 있으면 더 좋음 약간 튀김옷 입힌 것처럼 바삭해지면서 씹으면 맛이 팡 터짐 시식한 고기가 맛있었는데 집에서 구워 먹으면 그 맛이 아닌데 싶을 때 그 맛 들임ㅋㅋㅋ
April 22, 2025 at 3:00 PM
치킨라이스 #싱가포르 #하이난

유툽 Comble님 레시피대로 하되 육수는 물이랑 치킨스톡 조금 더 넣기

닭육수
닭가슴살 뺀 닭볶음탕용 닭 한마리
치킨스톡큐브반개 대파한단 고수 통마늘 소흥주 피쉬소스 생강가루 참기름
한시간 끓였는데 중간에 물 400ml는 족히 넣어서 보충

쌀 작은 2컵
한국 쌀:바스마티 = 3:1
닭기름에 볶고 나서 닭육수, 튀긴마늘분태 넣고 밥 짓기
소금 생각보다 훨씬 많이 넣어야 간 맞음
April 8, 2025 at 6:20 PM
13) 돼지국밥 수육
기름 좀 있는 돼지어깨살 찬물에서 부터 삶기. 빠글거리고 끓으면 강불 25분. 넘칠 수 있으니
주의. 생강가루 넣고 중불 20분. 뜸들이기 15분.

고기 건저내고 마늘 듬뿍, 미원/소금으로 간하기.

파/양파 두 주먹 잘게 썰어서 미원/다시다 2:1 비율로 약간. 간장/피쉬소스로 간하고 마늘 한 수저, 고춧가루 퍽퍽할 정도 넣은 뒤. 식초 약간 두르고 잘 섞어서 냉장고 숙성.

고기 썰어서 수육/국에 넣고 파대기와 파썬 것 고명 올리면 끝.
March 11, 2025 at 4:10 PM
September 12, 2025 at 12:5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