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
그래서 산거: 프랭클린플래너
웃긴점: 소가죽은 파팩으로 사려고 일부러 인조가죽 싼거로 골랐는데 속지 미포함이라 속지만 따로 10만원어치 사서 가격 비슷해졌어
November 1, 2025 at 9:52 AM
늘 언론 기사를 볼 때마다 보도가 너무 얄팍하고 정치적 의도가 깊숙하게 개입해 있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화도 나는데요. 대놓고 공포 심리를 유발하겠다는 이런 기사를 보면 그냥 다 내려놓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밴드왜건 이펙트를 일으키는데 보통 사람들이고 매입을 하는 의사결정권자고 속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사람들의 인식 속에 바이어스를 계속 심으니 FOMO로 이어져 실제 물가 이상을 일으키게 되는거죠. 적어도 기후 변화와 그 피해, 그리고 언제부터 공급이 잘 될지, 유통단계의 문제는 없는지 등을 다 따져 보도했으면 합니다.
4년 만에 한 가마 22만원… 주부들 “일본처럼 쌀값 폭등 오나”
4년 만에 한 가마 22만원 주부들 일본처럼 쌀값 폭등 오나 정부, 쌀값 안정 위해 추가 공급 농식품부 10월 중순이면 안정
www.chosun.com
October 21, 2025 at 11:13 PM
아드리... 이르케 몸을 웅크려 줄이고 아련한 표정으로 밥굶은 고앵이 코스프레 하고 있어도 언니는 속지 않는다>ㅅ<)/
October 17, 2025 at 9:09 AM
오늘 속지도 만들었다
pd 수첩 잘라서 만들었는데 큰사이즈보다 작은 사이즈가 딱 컴팩트하게 들어가서 바꿔줌
어차피 불렛 저널이고 시스템 저널 이니까 바꿔도 상관없을것같아서
다이소에서 연예인 포카 앨범 이런거 사와서 내지 잘라서 카드 슬리브도 만들어줬다
너무 재밌어 ( ⁼̴̤̆ ‧̫ ⁼̴̤̆ )
이제 만든 속지 꾸며주기만 하면되
October 14, 2025 at 2:37 PM
ㅠㅋㅋㅋㅋㅋㅋ저... 다른 프로그램에서... 야금야금 거부할수없는 좋은 기능들 추가되면서 새버전 짧은 간격으로 내놓는 걸 이미 한발앞서서 당해갖고...
클튜는... ... 낌새 채자마자 바로 구독으로 돌렸습니다 ㅋㅋㅋㅠ 한번 속지 두번 속냐 (울고잇음)
October 13, 2025 at 4:53 AM
속지 샀다
이젠 진짜 다이어리 뿐이야
October 11, 2025 at 1:00 AM
따개비님 다이어리 속지 테스트 ~만년필편~
자기주장 강한 만년필로 다섯 필 테스트 진행했어요. 테스트 후기 쓰다보니 시간이 많이 늦어서 전체 만년필은 못해 아쉽지만 적당히 만족스러운.
September 14, 2025 at 3:48 PM
따개비님 다이어리 속지 테스트 중이에요!
보내주신 종이 중에 5장 + 작년 다이어리 + 비교용 로디아까지 7장에 잉크 30+1종 얹어보기~ 면봉 발색에 딥펜으로 채워봤으니 오늘은 만년필 테스트를 해보려고요. (손목 화이팅~)
September 14, 2025 at 2:49 AM
아무래도 안쓰는 다이어리 속지 정리해서 버릴 때 버리면 안되는 소장품을 버린 듯함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거 보면😞 아니길 바라지만…언젠가 어디선가 나타나주면 좋겠지만 포기해야 할지도..!!!
September 11, 2025 at 10:12 AM
꼰대같은 말일수도 있겠지만 인터넷에서 골라보는, 혹은 자동으로 뜨는 뉴스가 뉴스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알고리즘에 속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의 알고리즘을 만든 건 당신입니다.
November 21, 2024 at 3:43 PM
우정 초콜릿에 속지 마세요!!!!! (이녀석)
February 14, 2025 at 12:25 AM
ㅠㅠ 나도 삐야랑 같은 질문 들어옴 5공 속지 뭐냐고...
아앙 선물받았다고 했잖아~~!!
December 26, 2024 at 12:16 PM
베리ㅅ 👙 패밀리세일을 하길래 사봤다. 음~ 정가에 샀으면 정말정말 실망했을 것 같다 ㅎㅎㅎㅎㅎ 바이럴 이미지마케팅에 속지 말아야지🌚🥹😂
February 19, 2025 at 12:14 PM
이번엔 바이럴에 속지 않겠습니다. 자꾸 넘어가서 얻은 3성만 6개에요. 네, 2번 시도했고 2번 다 3성만 나왔어요 🥹🥹
September 8, 2024 at 12:45 PM
someone who tried to stay alive
but they’re gone out of sight
남겨진 내 몫이니까 I’m still being alive
걱정을 가장한 거짓들에
뒤엉키고 속지 않도록
난, 그만 바라보겠어
April 21, 2024 at 1:00 AM
그냥 설탕과 팥의 단맛일 뿐
화려한 색상과 문양이 예술인
화과자에 속지 마소서.
맛은 똑같나이다.
뭐 다홍치마라면 그것도 그렇습니다만
정말 맛에 있어서는 설탕덩어리 딱 그겁니다
June 10, 2025 at 3:55 AM
한국에 방문하게 되면,

일단 진짜장 부터 하나 사야지.

사람들 만날 때 마다 가방에서 진짜장이 튀어나오며

" 속지 마세요 이 녀석은 가짜예요! " 하고 말할 것.

혹시나 서울 도시의 어디에선가 구석에서 그러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시거든
' 아 저사람이 Jean 이구나.. ' 하고 눈치껏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 주세요.
July 23, 2025 at 10:55 AM
한여름은 지나간줄 알았더니 어제부터 다시 절찬리 한여름 시작
매년 이렇게 속지.. 근데 어쨌든 35도는 안넘으니
August 22, 2025 at 3:07 AM
내년 다이어리 사용계획_최종_아마도_진짜최종

- 데일리 다이어리: 호보니치 아벡 a5
- 체크리스트: 루카랩 로망스 포 저널
- 문화기록: 머쉬룸 페이퍼팜 __LIST/크래프트 속지(근데 여기 브랜드 보통 연말에 새 속지 나와서 그 때 괜찮은 거 출시하면 다른 거 살 수도 있음<-?)
- 다꾸: 올해 사놓고 안 쓴 백만억개의 다이어리들(에라이~
September 8, 2025 at 3:29 AM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 맞아 외국어를 배우다보면 어 이걸 이렇게 말한다고? 싶다가, 그러고보니 이게 맞네 한국말 표현이 이걸 좀 뭉뚱그렸네 싶은 순간이 있었다(많이 느꼈는데 오래돼서 구체적인 예시 생각안남) 일본어는 그나마 한국어랑 공유정서가 비슷해서 덜했지 영어는 더 다를것.
November 18, 2024 at 2:08 PM
내 언어에 속지 않는 법 - 맞아 외국어를 배우다보면 어 이걸 이렇게 말한다고? 싶다가, 그러고보니 이게 맞네 한국말 표현이 이걸 좀 뭉뚱그렸네 싶은 순간이 있었다(많이 느꼈는데 오래돼서 구체적인 예시 생각안남) 일본어는 그나마 한국어랑 공유정서가 비슷해서 덜했지 영어는 더 다를것.
November 18, 2024 at 12:20 PM
모두들 디레버리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대한민국 가계대출 데이터를 보면 4.9조 감소했습니다. 물론 정책모기지로 빠진 돈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부분에서 봤을때 자산시장, 특히 부동산과 같은 위험자산들은 꾸준히 피해를 볼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지막 개미털이를 위해 언론들만 열심히 나팔을 불어제끼겠죠.

블루스카이 가족 여러분들께선 속지 않고 스스로의 자리를 잘 지키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주에 웃으며 다시 인사드릴게요.
3월 가계대출 4.9조 감소…주담대 13개월만에 최저
지난 3월 가계대출이 5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은행권 가계대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금융권 전반의 가계대출 추이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100% 이하라는 금융당국의 목표에도 파란불이 켜졌다.(자료=금융위원회)11일 금융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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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2024 at 5:28 AM
다이어리 꺼낸김에…90년대 다이어리용 스티커랑 프린트해서 만들었던 자작 속지…뭐 당시엔 나도 열심히 다꾸(…)를 했구나…(쿨럭)
October 25, 2024 at 3:14 AM
도쿄 가서 사온 속지.
먼슬리인데 아주 예쁘죠💕
October 17, 2024 at 6: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