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가 안정될 무렵 조용히 들어와 잠든 인간의 옆자리에 앉아 자는 모습을 내려다 보는 백란...
숨소리가 안정될 무렵 조용히 들어와 잠든 인간의 옆자리에 앉아 자는 모습을 내려다 보는 백란...
미쳤다 ㅠㅜ 까앵님 수묵화 느낌의 더피와 수지 너무 좋다 엉엉 ㅠㅠ
미쳤다 ㅠㅜ 까앵님 수묵화 느낌의 더피와 수지 너무 좋다 엉엉 ㅠㅠ
제이허빈도 좋은 잉크가 많은 거 같더라고요. 담에 시필샵 놀러가면 잉크 이것저것 또 써볼까…. ☺️
제이허빈도 좋은 잉크가 많은 거 같더라고요. 담에 시필샵 놀러가면 잉크 이것저것 또 써볼까…. ☺️
ㅋㅋㅋㅋㅋㅋㅠㅜ 직접 원석 파는 매장에서 구입한건데...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그치만 수묵화 같은 느낌이 왜인지 멋있어서 냉큼 데려왔달까요^///^ 뭔가 흰머리오목눈이 느낌도 나구요.
ㅋㅋㅋㅋㅋㅋㅠㅜ 직접 원석 파는 매장에서 구입한건데...이름이 뭔지 모르겠어요...그치만 수묵화 같은 느낌이 왜인지 멋있어서 냉큼 데려왔달까요^///^ 뭔가 흰머리오목눈이 느낌도 나구요.
정적인 분위기까지 어우러져서, 진짜 한 폭의 한국화 같습니다 ㅠㅠ 너무 예뻐요…
정적인 분위기까지 어우러져서, 진짜 한 폭의 한국화 같습니다 ㅠㅠ 너무 예뻐요…
마침 모 동호회의 도움을 받아 푸르니에/슈타커/카잘스/빌스마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 공부하기엔 푸르니에가 대빵 좋았습니다만 - 좋은 리마스터링은 덤 -
그때도 그랬고 아직까지도 마음을 울려주는 건 카잘스/빌스마 쪽이긴 합니다. 근데 뭐가 좋은지는 표현하기 좀 어려운 거 같아요. 지킬거 다 지키는 거 같으면서도 할 말씀 다 하시는, 잘 그린 수묵화 같은 아름다움이 필요한 건가.
마침 모 동호회의 도움을 받아 푸르니에/슈타커/카잘스/빌스마를 들어볼 수 있었는데... 공부하기엔 푸르니에가 대빵 좋았습니다만 - 좋은 리마스터링은 덤 -
그때도 그랬고 아직까지도 마음을 울려주는 건 카잘스/빌스마 쪽이긴 합니다. 근데 뭐가 좋은지는 표현하기 좀 어려운 거 같아요. 지킬거 다 지키는 거 같으면서도 할 말씀 다 하시는, 잘 그린 수묵화 같은 아름다움이 필요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