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로
미친 몸매 빼빼로 종류별로 사다줄수잇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12:14 PM
빼빼로데이

넬 퇴근길에 팔길래 사왔다고 종류별로 하나씩 꺼내줌
사실 무슨맛 좋아하는지 알거같은데 그냥 실험으로 종류별로 사옴
November 11, 2025 at 11:24 AM
종류별로 받으셨네요!!
November 11, 2025 at 7:51 AM
오늘이 결기인데 걍 빼빼로나 종류별로 먹어야지
November 11, 2025 at 5:48 AM
만화 그만봐야할 것 같아
아니 만화를 너무 많이봐
만화를 너무 많이봐서 문제야
국적 상관없이 종류별로 다봄 진짜로
November 11, 2025 at 4:56 AM
차갑게 두면 해동시켜서 구우면 된답니다. 이야기를 하고나니 구운 빵은 종류별로 들고싶어지네요... 곤란하게도. 후후. 점심은 들었습니까, 하루 중에 중요한 식사는 점심이라고 하더군요. 든든하게 드시기를.
November 11, 2025 at 4:25 AM
과민성 장 증후군의 힘겨운 삶을 좀 바꿔보려 저포드맵 식단을 해보려 한다. 일단 로우랑 하이 종류별로 쫙 정리된거 뽑았는데 냉장고에 붙여놓고 신경 써볼 생각임. 체중이나 혈당을 관리하기 위한 GI지수 기준의 음식이랑 비교해 보면 거기에서 안 좋다 하는게 여기에서 좋은 경우가 있고 그 반대도 있고 해서 흥미로움. 난 혈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당뇨도 아니고 사실 과체중도 아니고 내 삶의 질 개선에는 과민성장을 다스리는게 최우선 같음.
November 10, 2025 at 9:31 PM
이런 거 한지는 6년쯤 됐으나 발전은 딱히 없는...(그동안 세계관 4번 갈아엎음) 음...그리고 로판쪽 캐들이랑 자캐 애들이랑 비슷한 애들이 좀 있어서 합치려면 합칠 수는 있으나 이제 걔네는 현대의 애들이기도 하고 학교물이라 음...그냥 개조해서 합칠까 없애는 것보단 캐 입장에선 행복할지도 찾아보니까 자캐 세계관은 그냥 오너캐 모음이고 거의 준 아카데미물로 세계관 하나 더 있었구나 진짜 합칠 수 있긴 하겠는데 오너캐는 뭐 계정별 오너캐여가지고 종류별로 특색이 있긴한데 한 사람이 짜던 캐라 어쩔 수 없이 닮은 애들이 있어서
November 10, 2025 at 4:20 PM
공업용 지퍼백 전문 브랜드는 없나? 두껍고 튼튼하게, 지퍼락 지퍼백처럼 윗단에 여는 곳 포함, 크기는 3가지 정도로.. '두꺼운 지퍼백'으로 검색해보니 몇개 나오긴 한데 개수가 너무 많다.. 한 열장씩 종류별로 포장해서 값을 몇배로 비싸게 받으면 나같은 사람은 살텐데.
November 10, 2025 at 6:32 AM
갑자기 바오 투어하고싶다 한국에서는 거의 멸절한 그걸..... 종류별로.. 먹고다니는거야...
November 10, 2025 at 3:34 AM
출근길에 편의점 들렸는데 애기들이 이거사길래 따라 집으니까 이거 힘을 약하게 해서 돌리면 얼굴만 땔 수 있어요! 우리집에 이거 종류별로 다 있어요! 이러길래 웃겨서 헐 몰랐어 ~ 고마워요~ 하는데 옆에 다른 애기는 자몽은 맛없고 망고 맛있다고 다급하게 얘기해서 망고로 다시 집어옴 ㅋ ㅋ ㅋ
November 10, 2025 at 2:05 AM
한편... 텀블러는 집에 종류별로 있는데, 가볍게 나갔다가 충동적으로 오래 돌아다니는 일이 많아서... 좀 곤란하단 말이죠. 테이크아웃은 해야겠는데 텀블러는 집에 있고.

아무래도 가볍게 들고 다니는 가방 크기를 좀 더 키워야 할 것 같기도 해요(*무게는 안 키우고요 ㅋㅋ)

텀블러가 아무리 가벼워도, 가방이 작아서 부피 차지한다고 안(못) 넣게 되면 의미가 없고~~
November 10, 2025 at 12:03 AM
와와 이런 귀한 가게를 공유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이곳엔 공복으로 가서 종류별로 맛봐야겠어요.
November 9, 2025 at 12:14 PM
이마트 경태 광고...안 보고 싶어.....

일러스트가 종류별로 상황별로 다 다르면 모르겠는데
구도며 그림이며 다 똑같고
글씨랑 식품 사진만 다르게 해놓으니까
뭔가...성의 없어 보여서...
배리에이션을 쳐도 그럴 듯하게 쳐놓아야지...
November 9, 2025 at 11:10 AM
모든 라벨 프린터가 리필 테이프를 종류별로 팔고 있어요.
테잎색깔과 글자색깔을 선택해서 테이프를 구입하시면
그 테이프를 프린터에 끼우고 쓰시면 됩니다.
투명한 테이프도 있구요 🤭
저는 하얀테이프에 검은 타이포랑, 투명 테이프에 검은 타이포 테이프 두종류만 가지고 있어요. ㅎㅎㅎ
November 9, 2025 at 3:19 AM
루카랩 다이어리를 좋아해서 루카랩 다이어리만 사이즈별로 종류별로 대충 20권 넘게있음
육공다이어리에 꽂혀가지고....
사모으다보니 그렇게됐음
그림들은 에이포용지를 다이어리에 들어가게끔 자른후에
그 종이에 그립니다..
November 9, 2025 at 1:44 AM
보통 내 식사>

아침: 내 손바닥만한 호밀빵2쪽, 사과 ¼(선생님께는 비밀임←), 삶은 계란 1개, 두유 2컵
점심: 구내식당. 디저트나 과일, 떡볶이 등 금지 품목 빼고는 여사님들 주시는 대로 다 먹음. 내 가여운 식제한을 알게 되신 여사님들이 육류를 디저트 대신(?)으로 예전의 1.5배쯤 주신다.
간식: 무가당요거트 한컵 + 푸룬 1~2알
저녁: 대부분은 집에서 먹던 대로(주 반찬은 나물. 인간이 풀떼기도 좀 먹어야 화장실을 가지;) 먹지만 보통 사흘에 한 번은 배달음식을 종류별로 먹는 듯. 피자나 햄버거 ~ 부개찌개까지.
식제한 76일차 :
이 그래프의 끝이 어디일지 궁금함.
November 9, 2025 at 1:29 AM
하여간 한국인들은 이런 소소한 대접? 좋아하는 것 같음 받아먹는 것도 차리는 것도.
전엔 학과장님 연구실 갔다가 실버니들이 있길래(백차인데 아주 맛이 좋음) 스몰톸 느낌으로
오 교수님 백차 좋아하시는군요? 했다가
바아로 교수님이 다기 꺼내셔서 그자리에서 티타임 가짐.
교수님들마다 연구실에 준비된 다과가 다름 어떤교수님은 과자가 많고
어떤교수님은 드립백이 종류별로 있으심
November 8, 2025 at 3:55 PM
섬유 유연제랑 세제 덕후라 종류별로 몇개씩 두고 쓰는데
새로 산거 내가 잘 안쓰는류의 향인데 맘에든다
일본인들 후기 읽어보니 할머니집 냄새라는뎈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거 같음 ㅋㅋㅋㅋㅋㅋ할머니들 그 분첩냄새남
November 8, 2025 at 1:25 PM
일본여행에서도 젤 맘에 들었던건 편의점가면 어딜가든 녹차음료가 종류별로 다섯개씩은 존재한다는거임 근데 또 맛이 연하지 않아서 대박 좋았음 근데 문제는 편의점 페트커피들이 대박맛없어서 (그건 뭐 국내도 마찬가지) 정작 가서 커피는 별로 안 마셨음.. 편의점 간편식같은것도 몇개 사보긴 했는데 걍 쏘쏘한정도 ^_^ 근데 진짜 녹차는 거의 하루에 500ml 두개씩은 처묵한듯
November 8, 2025 at 12:56 PM
아 그 키보드 축 종류별로 키캡 키링 만들어서 달고 다니고 싶다
November 8, 2025 at 2:27 AM
그런가봐요ㅠㅠㅠㅠ흐엉... 사실 저 종류별로 먹고 싶은게 막 떠올라요... ㅠㅠ
November 7, 2025 at 12:45 PM
작년에 무슨 이벤트였는지 폭탄세일로 파스타 면을 종류별로 한보따리 샀는데 평생 먹을 일 없던 라자냐가 들어있었다. 찾아보니 거의 오븐에 구워야 하는데 편의상 전자렌지나 에어프라이어도 쓸 수는 있나본데, 아무리 그래도 저 세 가지 기구는 맛이 어쨌든 다르잖아? 어떻게 사용해야하나 몰라서 1년을 그냥 묵히다가 오늘 파스타 소스 만들어놓고 아...저거 익혀서 피자나 만들자 ㅋㅋㅋㅋ 상태가 됨. 이따 만들어봐야지.
November 7, 2025 at 12:24 PM
(약 십분 전에 라벨지 쓸데 없이 종류별로 산 안우등생둥절)
November 7, 2025 at 6:16 AM
꼬마친구 자만추를 위해서 종류별로 집사를 구비하고 있지…
November 7, 2025 at 4:0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