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팅
인간도 포획해서 노예로 부리거나 죽여서 재료로 쓸 수 있다는 거 보고 크래프팅 게임이지 포켓몬과 같은 게임은 아니구나 싶긴 한데...(오히려 코난 엑자일인가 싶었) 몬스터 디자인 카피는 변명의 여지가 없겠더라.
January 20, 2024 at 4:15 AM
오늘 55렙을 맞아서 장비 정비를 했다. 그동안은 장비 체계를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되는대로 흘러왔었다..

아직 막힌 적은 없지만 이고지고 하던 장비도 많고 해서 이제 정리가 필요하단 생각에 따로 정보를 찾아보지고 않고 혼자 이것저것 해보면서 장비 정비를 했는데, 오늘 트위터에서 추천글로 장비 정리한 것이 눈에 띄어서 보니까, 크게 손해보지 않고(장비 성능 주입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음) 학습했다는 생각이 드네. 앞으로가 더 진짜겠지만은…

오늘 약품 제작대를 마지막으로 제작시설도 전부 3레벨 업그레이드 끝냈다.
April 13, 2025 at 11:07 AM
저 어제 미디블 다이너스티라는 중세 크래프팅 게임을 샀는데 이거 재밌어요...
일단 공포가 아니고
좀비 같은 크리처가 나를 죽이려고 달려들지도 않고
열심히 나무 패고 돌 줏어다가 집 지을 수 있음
세금도 내야 한대요(좀비보다 무서움)
July 23, 2025 at 2:47 AM
이제 겨우 30종 넘겼을 뿐인데... 크래프팅 스테이션에 못생긴 불빛이 들어와버렸다... 아아아... 후회돼... 29개에서 멈출걸...
November 28, 2024 at 5:28 AM
April 20, 2024 at 5:49 AM
요새 스팀에 외계행성 / 테라포밍 하는 크래프팅 게임 너무 많고 다 똑같이 생겼는데 이거 머때문인가 싶다… 게임들이 다 너무 똑같아서 당황스러움…
December 14, 2024 at 2:25 AM
어쨌든 해당 소설은 다른 것 보다는 크래프팅 중심의 RPG를 하고 싶어지는 겜이었다는 점이 특기할 점으로 남을 듯...
November 21, 2024 at 4:59 PM
포켓몬 디자인 카피했지만 멀티랑 크래프팅 요소가 있어서 인기를 얻은 거 같기도. 친구의 친구를 계속 끌어들이면서...
January 21, 2024 at 12:24 PM
글쓰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동료가 되고싶어서 글을 쓰는 것 외에.. 내 글쓰기에 다른 기능이 남아있는지 모르겠다
야망이 한 분야에 머물러도 그걸 감당하기가 어려운데, 야망이 없으면서 여러가지 분야(글쓰기, 사운드, 크래프팅)에 걸쳐 있는게 너무 사치스럽고.. 그게 여러가지로 나를 갉아먹고 있는것 가타..
대충 기력이 너무 없다는 말..
빈혈도 자주오고 잠도 너무 오래잔다
염분이나 당분 부족같아서 뭔가를 충분히 먹자니 소화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망햇어.. 몸이.. ㅜㅜ
June 25, 2025 at 12:57 PM
6. Coffee Talk
- 아주 잔잔한 분위기의 비주얼 노벨
- 약간 크래프팅 요소(커피숍 운영)가 있지만 정말 양념 정도의 요소로 편하게 플레이하면 됨
- 판타지 종족 요소를 LGBTQ+ 로 녹여낸 점이 가산점.
- 세일하면 좋고, 안해도 좋다.
July 7, 2025 at 2:40 PM
무기 악세 회복 전부 연금술로 만들 수 있다보니까 진짜 돈을 안 쓰게 된다 가끔 채집하러 가기 귀찮은 물건이나(근데 그마저도 상점 용품은 품질이 낮아서 내가 구해오는 게 질이 좋음) 장식품만 좀 사게 됨.. 아마 이 상점 시스템도 키워서 무난히 구입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새삼 파밍과 크래프팅 좋아하는 타입의 게이머에게 정말 좋은 게임이겠다 싶음
August 9, 2025 at 9:22 AM
운동하고 스키 패스에 크래프팅 딸려와서 스티커 신나게 붙이고 기분 나아짐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말끔한거 조아해서 스티커 안 붙이는데 회사 랩탑 돈기버쉿 트래쉬 해버림 앞으로 스티커 생기면 더 붙여야지
October 18, 2023 at 10:20 AM
크래프팅!
December 20, 2024 at 8:48 AM
심장 크래프팅 작업대 위치가 진짜 말도 안되는 곳에 있어서 미쳤습니까 휴먼 이었는데 진행되니까 디아4의 던바튼… 키요바샤드에 띡 작업대가 생김.

언젠가 던전에 상인이랑 대장장이도 생기겠군
September 17, 2023 at 1:42 PM
🎃 스푸키친 x BIC 2025 🎮

쁘띠호러 요리타이쿤 😈스푸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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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 #게임제작 #게임개발 #BIC #BIC2025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July 14, 2025 at 2:05 PM
크래프팅 소리가 들리는거같애요... 쿵탕둥탕둥탕!!
December 20, 2024 at 9:30 AM
아마 왕눈이 재밌으셨으면 서브노티카 나쁘진 않을 거 같은게
탐험+크래프팅+스토리 균형이 잘 맞춰진 게임이라... 근데 이제 공포연출과 생존이 필요한
September 28, 2025 at 1:29 PM
인슈라오디드 번역 진짜 개판 오분전이네 누가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에서 번역을 신경스겠냐마는
February 4, 2024 at 2:09 PM
그 플젝프레젠 할때 시장분석 그래서 이런겜을 만든다 이렇게 돈을 번다 이런부분을 어필해야하고 그런부분에 염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엔씨처럼 그래서 그게 돈이됨?같은 느낌) 요사람은 천상 그런시각으로 겜을 만드는 사업가느낌이 확들었움. 와 사람들이 아크 마인크래프트에 환장하네 서바이벌 크래프팅 샌드박스(전작도 뭐 원래는 배틀로얄 만들까 했다하고) 캐릭터는 포켓몬이 인기네 이런부분에 시각을 두는타입.
January 22, 2024 at 9:13 PM
Grounded 2를 얼리억세스를 좀 해보고 있는 중. "애들이 줄었어요" 같이 십대 애들이 줄어들어서 모든것이 거대한 세상에서 자원채집하고 풀잎으로 집도 짓고 곤충 껍질로 무기 갑옷도 만들고 수퍼과학으로 개미도 길들여 타고 다니고 하는 크래프팅 서바이벌 장르.
1편은 썩 끌리지 않아서 건너뛰었는데 2편은 더 나아보여서 붙잡았다. 콘텐츠가 어디까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괜찮아 보임.
싱글보다 멀티플레이에 좀더 염두를 둔 것 같기도 하다. 도토리 포탑이 있길래 자동발사 되는 건 줄 알고 지었더니 직접 쏘는거였다.
August 9, 2025 at 3:18 PM
친구들이랑 음감회+크래프팅 파티 하고 싶음..!! 이제 날도 추워지니까 딱 좋을듯
October 30, 2025 at 3:19 PM
[팀램프의 개발일지#01] 업데이트!

팀램프는 생각했습니다. '마법사들이 이 흥미로운 작은 마법사의 일상을 경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니의 포션 상점" 컨셉아트를 살펴보세요.
www.patreon.com/posts/timrae...

#인디게임#인디#스타트업#시뮬레이션#시뮬레이션게임#마법사#크래프팅#포션#컨셉아트 #개발일지
March 10, 2024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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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게임 + 요리 타이쿤 + 크래프팅
생활 시뮬 + 로그라이트 + 싱글/멀티플레이
좋아하신다면 스푸키친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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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4, 2025 at 8:47 AM
심지어 부활절 크래프팅 이벤트
기간 지났는데도 종료 안했어요ㅜㅠ
체감상 종료하겠다고 한 날짜에서 한달 넘기고 종료한듯ㅠ...
July 3, 2025 at 8:22 AM
이 게임에 유달리 이상한 추억이 많은데 (상당히 오랫동안 열심히함)
요리 및 크래프팅 시스템이 꽤 자세하거든요
그중에서...
동물의 뼈를 물에다 넣고 끓이면... 테이프(귀함) 를 대체할 수 있는 접착제가 만들어지는 게 있었는데
아마도 아교의 제조법을 단순화해서 simulate한 거겠죠?
“단순화해서”
근데 내가 아교를 만들어볼일이 있냐고 평소에... 그렇다고 무슨 과거의 생활사 같은 거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여튼 진짜로 그냥 뼈를 물에넣고 고으면 접착제가 되는줄 알았음

훗날 또 무슨 얘기 하다가
April 28, 2025 at 4:5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