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 이벤트 구상중인데 아무 생각이 나지않는다....이벤트 상품은 대강 생각이 났는데....흠....
상품 예시
1. 노모자이크 사진 3장( 주인장 맘대로 보내기)
2. 보짓물 작은 유리병에 담아서 보내주기
3. 보짓물 묻은 팬티 보내기
머가 좋을까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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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짓물 작은 유리병에 담아서 보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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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10:57 PM
디코 이벤트 구상중인데 아무 생각이 나지않는다....이벤트 상품은 대강 생각이 났는데....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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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짓물 작은 유리병에 담아서 보내주기
3. 보짓물 묻은 팬티 보내기
머가 좋을까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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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모자이크 사진 3장( 주인장 맘대로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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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짓물 묻은 팬티 보내기
머가 좋을까나 ㅇㅅㅇ
박햄식 자서전
<고객, 방금 말해놓고 빨리 해달라고 하면 어쩌라고>
제 1장 : 빨리 받고 싶으면 메일 답장을 해줘
제 2장 : 밖에서 만나면 한대 패고 싶다
제 3장 : 엔지니어도 사실 퇴근을 하고 싶어한다
제 4장 : 내가 만든게 아니다
부록 : 한대 패고 싶은 나날
<고객, 방금 말해놓고 빨리 해달라고 하면 어쩌라고>
제 1장 : 빨리 받고 싶으면 메일 답장을 해줘
제 2장 : 밖에서 만나면 한대 패고 싶다
제 3장 : 엔지니어도 사실 퇴근을 하고 싶어한다
제 4장 : 내가 만든게 아니다
부록 : 한대 패고 싶은 나날
November 4, 2025 at 6:16 AM
박햄식 자서전
<고객, 방금 말해놓고 빨리 해달라고 하면 어쩌라고>
제 1장 : 빨리 받고 싶으면 메일 답장을 해줘
제 2장 : 밖에서 만나면 한대 패고 싶다
제 3장 : 엔지니어도 사실 퇴근을 하고 싶어한다
제 4장 : 내가 만든게 아니다
부록 : 한대 패고 싶은 나날
<고객, 방금 말해놓고 빨리 해달라고 하면 어쩌라고>
제 1장 : 빨리 받고 싶으면 메일 답장을 해줘
제 2장 : 밖에서 만나면 한대 패고 싶다
제 3장 : 엔지니어도 사실 퇴근을 하고 싶어한다
제 4장 : 내가 만든게 아니다
부록 : 한대 패고 싶은 나날
이건 안되는 상황이다.
아로마블렌드는 제외하고 융합이다.
LP가 많으면 묘지 자원 제외가 되는 거지 결국 제외로 진행하는데, 은혜의 바람으로는 제외된 것까지 회수할 수 없다.
은혜의 바람 효과
1: 패/필드의 식물족 몬스터 1장 묘지로 보내고 LP500 회복
2: 묘지의 식물족 몬스터 1장을 되돌리고 LP500 회복
3: LP1000 째고 묘지의 아로마 몬스터 소환
그러므로 은혜의 바람으로 융합소재를 퍼온다는 발상은 룰에 어긋난다.
아로마블렌드는 제외하고 융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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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바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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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P1000 째고 묘지의 아로마 몬스터 소환
그러므로 은혜의 바람으로 융합소재를 퍼온다는 발상은 룰에 어긋난다.
November 8, 2025 at 4:48 AM
이건 안되는 상황이다.
아로마블렌드는 제외하고 융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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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묘지의 식물족 몬스터 1장을 되돌리고 LP500 회복
3: LP1000 째고 묘지의 아로마 몬스터 소환
그러므로 은혜의 바람으로 융합소재를 퍼온다는 발상은 룰에 어긋난다.
150/154(155-1) (97.4%)
일요일 마감 확정
6월 15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147일 4개월 25일간!!! 154장!!!!!!!!
일요일 마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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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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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A4
1200자 원고지 10장 1세트(
무지 소분 포/실
A5
400자 원고지 포/실
200자 윈고지 포/실
무지 소분 포/실
파본
A6
달력 포
무지소분 포/실
A7
달력 포
당첨달력 문크
라벨프린터 디자인하기
잉크소분하기(씰링처리해라)
터래기 ?/?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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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5 at 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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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많다,,,기본임<그런데 보상이 짜다,,)
그래서 난 아직도 1장이다
그래도 1장 최종보스만 앞두고있음
(이지모드 내주세요<징징이)
나중에 3장에 나온다는 카르멜리타 정말 예쁜듯✨️
근데 난,,만날수나 있을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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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만날수나 있을까,,하,,,
November 6, 2025 at 11:34 AM
(너무,,많다,,,기본임<그런데 보상이 짜다,,)
그래서 난 아직도 1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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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쓰라린 승리 (Bitter Victory, 1957)
장-뤽 고다르는 《카이에 뒤 시네마》 1958년 1월호에서 〈쓰라린 승리〉에 대한 평론을 다음과 같이 열어젖혔습니다:
"연극이 있었고(그리피스), 시가 있었고(무르나우), 회화가 있었고(로셀리니), 무용이 있었고(예이젠시테인), 음악이 있었다(르누아르). 그다음 영화가 있다. 그리고 영화는 니콜라스 레이다."
애석하게도 많은 사람이 고다르와 레이의 명성에 기대어 마지막 문장만을 즐겨 인용할 뿐, 〈쓰라린 승리〉는 보지 않지요. 혹은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거나요.
장-뤽 고다르는 《카이에 뒤 시네마》 1958년 1월호에서 〈쓰라린 승리〉에 대한 평론을 다음과 같이 열어젖혔습니다:
"연극이 있었고(그리피스), 시가 있었고(무르나우), 회화가 있었고(로셀리니), 무용이 있었고(예이젠시테인), 음악이 있었다(르누아르). 그다음 영화가 있다. 그리고 영화는 니콜라스 레이다."
애석하게도 많은 사람이 고다르와 레이의 명성에 기대어 마지막 문장만을 즐겨 인용할 뿐, 〈쓰라린 승리〉는 보지 않지요. 혹은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거나요.
November 5, 2025 at 12:59 PM
44. 쓰라린 승리 (Bitter Victory, 1957)
장-뤽 고다르는 《카이에 뒤 시네마》 1958년 1월호에서 〈쓰라린 승리〉에 대한 평론을 다음과 같이 열어젖혔습니다:
"연극이 있었고(그리피스), 시가 있었고(무르나우), 회화가 있었고(로셀리니), 무용이 있었고(예이젠시테인), 음악이 있었다(르누아르). 그다음 영화가 있다. 그리고 영화는 니콜라스 레이다."
애석하게도 많은 사람이 고다르와 레이의 명성에 기대어 마지막 문장만을 즐겨 인용할 뿐, 〈쓰라린 승리〉는 보지 않지요. 혹은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거나요.
장-뤽 고다르는 《카이에 뒤 시네마》 1958년 1월호에서 〈쓰라린 승리〉에 대한 평론을 다음과 같이 열어젖혔습니다:
"연극이 있었고(그리피스), 시가 있었고(무르나우), 회화가 있었고(로셀리니), 무용이 있었고(예이젠시테인), 음악이 있었다(르누아르). 그다음 영화가 있다. 그리고 영화는 니콜라스 레이다."
애석하게도 많은 사람이 고다르와 레이의 명성에 기대어 마지막 문장만을 즐겨 인용할 뿐, 〈쓰라린 승리〉는 보지 않지요. 혹은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거나요.
October 31, 2025 at 4:36 AM
2차 수확!
큰 겉잎만 자른다고 생각하면 화분 하나당 1주일에 잎 두 장 정도 먹을 수 있겠다
큰 겉잎만 자른다고 생각하면 화분 하나당 1주일에 잎 두 장 정도 먹을 수 있겠다
November 1, 2025 at 1:05 AM
2차 수확!
큰 겉잎만 자른다고 생각하면 화분 하나당 1주일에 잎 두 장 정도 먹을 수 있겠다
큰 겉잎만 자른다고 생각하면 화분 하나당 1주일에 잎 두 장 정도 먹을 수 있겠다
잡돌님이 2장 뽑아준 뒤로 1나도 안 나와서 정가하고 총 3장으로 끝낫습니다,,,,
October 30, 2025 at 6:14 AM
잡돌님이 2장 뽑아준 뒤로 1나도 안 나와서 정가하고 총 3장으로 끝낫습니다,,,,
이번주말에 술잡이벤트 하려고 합니다
팔로워분들 대상으로만 진행할 생각이구요
지역은 서울
시간은 오후
런닝타임은 1시간 입니다
버니가 손에 티켓을 3장 들고 있을거고
티켓을 획득하신분이 3명 확정되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티켓마다 상품? 이 다릅니다 ㅎㅎ
자세한건 하루전에 더 자세히 업로드 하겠습니다
오늘도 버니 보면서 힐링하고 좋은 저녁 되세요~
#밀크버니 #술잡이벤트 #야외노출 #섹트 #야노 #코스프레 #초대남 #유부녀 #펨섭 #수치플 #노출증 #변녀 #페티시 #배달노출 #스타킹 #여친 #걸레 #정액받이 #네토 #네토리
팔로워분들 대상으로만 진행할 생각이구요
지역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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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5 at 3:13 PM
1년만에 학교에 왔고, 역시 학교는 우리 학교든 남의 학교든 하여간 좋고, 그렇게 1년만에 열어본 내 학위논문 Draft를 읽다가... 너무 잘 써서 울컥했다. 하 씨 개재밌어.... 그래서 어떻게든 살려 보려고 한다. 350장 중에 250장을 날리고... 그대로 덮어버렸던 내 새끼....
October 29, 2025 at 7:12 AM
1년만에 학교에 왔고, 역시 학교는 우리 학교든 남의 학교든 하여간 좋고, 그렇게 1년만에 열어본 내 학위논문 Draft를 읽다가... 너무 잘 써서 울컥했다. 하 씨 개재밌어.... 그래서 어떻게든 살려 보려고 한다. 350장 중에 250장을 날리고... 그대로 덮어버렸던 내 새끼....
'자본론 1권 4장 읽어 보셨어요...?'라는 문구로 플러팅을 시도하는 사람을 만나서 10년 동안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ㅋㅋㅋㅋ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October 28, 2025 at 4:19 AM
'자본론 1권 4장 읽어 보셨어요...?'라는 문구로 플러팅을 시도하는 사람을 만나서 10년 동안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ㅋㅋㅋㅋ
오늘은...
실크송 엔딩을 보았습니다.
하다보니 양송이 3트, 어머니 1트
28시간 걸림 후후...
이제 곧 3장 열러가야지
실크송 엔딩을 보았습니다.
하다보니 양송이 3트, 어머니 1트
28시간 걸림 후후...
이제 곧 3장 열러가야지
October 27, 2025 at 12:55 PM
오늘은...
실크송 엔딩을 보았습니다.
하다보니 양송이 3트, 어머니 1트
28시간 걸림 후후...
이제 곧 3장 열러가야지
실크송 엔딩을 보았습니다.
하다보니 양송이 3트, 어머니 1트
28시간 걸림 후후...
이제 곧 3장 열러가야지
어제는 오사카에서 오랜만에 놀러온 친구와 함께 도쿄 신코이와 '멘야 잇토(麺屋 一燈)'에서 츠케멘을 먹었어요!
October 26, 2025 at 5:48 AM
어제는 오사카에서 오랜만에 놀러온 친구와 함께 도쿄 신코이와 '멘야 잇토(麺屋 一燈)'에서 츠케멘을 먹었어요!
사실 원래 '관악산'을 'Mount Gwanak'으로 번역하면 안 됨
자연·인공 지명 정비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정 제5장 12조: 자연지명의 표기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명칭 전부요소와 명칭 후부요소를 모두 로마자로 표기한다. → Gwanaksan
다만, 예외적으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속성을 드러내는 의미역을 병기할 수 있다. → Gwanaksan Mountain
근데 문장에 이렇게 쓰면 이상하잖아!!!
자연·인공 지명 정비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정 제5장 12조: 자연지명의 표기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명칭 전부요소와 명칭 후부요소를 모두 로마자로 표기한다. → Gwanaksan
다만, 예외적으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속성을 드러내는 의미역을 병기할 수 있다. → Gwanaksan Mountain
근데 문장에 이렇게 쓰면 이상하잖아!!!
그러면 그럭저럭 쓸 만한 번역은 "Eastern roe deers romp around on Mount Gwanak" 정도가 되어서 인터넷도 없는 상황에서 대학 신입생에게 요구할 만한 레벨이 아니게 되는데 당시 모범답안은 뭐였을까
October 25, 2025 at 7:10 AM
사실 원래 '관악산'을 'Mount Gwanak'으로 번역하면 안 됨
자연·인공 지명 정비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정 제5장 12조: 자연지명의 표기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명칭 전부요소와 명칭 후부요소를 모두 로마자로 표기한다. → Gwanaksan
다만, 예외적으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속성을 드러내는 의미역을 병기할 수 있다. → Gwanaksan Mountain
근데 문장에 이렇게 쓰면 이상하잖아!!!
자연·인공 지명 정비 및 관리 등에 관한 규정 제5장 12조: 자연지명의 표기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명칭 전부요소와 명칭 후부요소를 모두 로마자로 표기한다. → Gwanaksan
다만, 예외적으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속성을 드러내는 의미역을 병기할 수 있다. → Gwanaksan Mountain
근데 문장에 이렇게 쓰면 이상하잖아!!!
방통대 과제: 4장
마감일: 오늘
내가 쓴것: 1장
마감일: 오늘
내가 쓴것: 1장
October 23, 2025 at 9:57 AM
방통대 과제: 4장
마감일: 오늘
내가 쓴것: 1장
마감일: 오늘
내가 쓴것: 1장
그림이 잘안그려져서 그런가 아까 커미 1장 그리는데....재미가없었어...ㅠㅠㅠㅠ잘그려져야재밋는데..ㅠ
October 19, 2025 at 7:45 AM
그림이 잘안그려져서 그런가 아까 커미 1장 그리는데....재미가없었어...ㅠㅠㅠㅠ잘그려져야재밋는데..ㅠ
발따겨 정말 신기한 장르
그 전엔 1년에 100장 그릴까 말까엿는데
발따겨파는 2년동안 회지로만 610장채움
그 전엔 1년에 100장 그릴까 말까엿는데
발따겨파는 2년동안 회지로만 610장채움
October 14, 2025 at 9:38 AM
발따겨 정말 신기한 장르
그 전엔 1년에 100장 그릴까 말까엿는데
발따겨파는 2년동안 회지로만 610장채움
그 전엔 1년에 100장 그릴까 말까엿는데
발따겨파는 2년동안 회지로만 610장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