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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다카이치 日 총리 "트럼프와 '한미일 협력' 추진 확인"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5GGUGUP3

뭐 이런 동맹구성은 당연히 하는거다 싶긴한데.. 그걸 왜 우리 빼고 이야기헤 싶은 -_-;
[속보] 다카이치 日 총리 "트럼프와 '한미일 협력' 추진 확인"
nav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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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애들 ’광우뻥 선동’이라고 하는 거 너무 웃김.

같이 길을 가다가 차에 치일 거 같아서 확 잡아 끌어 차를 피하게 치이지 않게 해줬더니, ‘차에 안 치었는데 왜 날 잡아 끌었냐’고 하는 것임. 예방을 해서 발생하지 않은 걸 ‘발생하지 않았잖느냐’고 왜 폭행을 했냐고 하는 것임.

광우병 위협이 실존했냐? 했음.
주요 원인 부위 수입을 막았냐? 막았음.
미국이 그것 때문에 지랄을 했냐? 했음.

근데 이런 보건 위협을 예방해놓으니 자기 정권에 위협이 됐다고 정보 조직을 동원해서 ’광우뻥‘으로 만든 것. 참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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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추모 관련 기사에 “무안공항(제주항공 참사로 부르는 게 맞으나 지역명을 꼭 넣는다) 참사는 왜 추모 안 하냐”는 댓글이 넘쳐난다. 특정 지역과 정당을 공격하려는 의도가 뒤따르는 문장에서 엿보인다.

하나의 참사에 추모하는 이들이 정말 다른 참사를 추모하지 않겠는가. 진정 추모를 이용하는 이들은 다른 참사 추모에 반대하는 의도로 특정 참사를 들먹이는 사람들 아닐까.

세월호 참사 때 ‘천안함은?’을 들먹이던 이들이 여전히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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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중시위와 반미시위의 차이는 '혐오' 유무다. 전자는 중국인의 존재 자체를 혐오하지만, 후자는 미국 정부의 정책을 비판할 뿐 미국인을 멸시하지 않는다. 극우가 자신의 시위를 반미주의자의 시위와 동급으로 묶으려 하지만, 극우처럼 반미주의자가 미국인 존재 자체를 혐오하는 노래나 구호를 외치지 않고서도 충분히 미국 정책을 비판할 수 있다. 의도부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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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팔이"
"자식팔아 장사한다"
"유족이라는 무기로 선 넘는 광기가 시작되었다"
🤬 slownews.kr/147907

정치인 김미나(창원시의원)가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내뱉은 망언과 혐오.

법원, 김미나는 유가족에게 각각 총 1억 4천여만 원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 (1심)

“피고는 원고들에 대하여 평생 잊지 못할 모욕적인 표현을 함으로써 유가족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크나큰 정신적 고통을 야기하였다”

"10.29이태원참사에 대한 원고들의 진상규명이나 권리행사 위축을 발생시켰다"

#이태원참사 #광장에나온판결
이태원 참사 '혐오표현' 김미나에 1억 4천만 원 손배금 선고 - 슬로우뉴스.
오는 10월 29일은 이태원참사 3주기입니다. 별이 된 159명의 희생자들을 향한 애도의 마음과, 유가족, 생존 피해자들을 향한 연대의 마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3주기를 앞두고 포털 및 언론사에 ‘댓글닫기’를 요청했습니다. 혐오와 모욕성 내용이 담긴
sl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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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대지진 때 조선인들에게 가해진 혐오와 폭력을 보면, 지금의 중혐이 어떤의도인지 알 수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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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적으로 잘생긴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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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대단함.
난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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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이 아무리 위기감이 없어도 파딱달고 경제이야기 하는 인간들보다 위기감이 없을리가
위기감이 없는 게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위기감에 절여진 상태로 살고 있기에 겉으로 보면 없는 것처럼 느껴지겠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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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은 따뜻한 방에서 귤까먹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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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성별을 짐작할 수 없는 엄청 세련된 차림의 젊은이를 보았는데 자리에 앉자 휑한 정수리가 보였..크읍.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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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대하는 민주당 의원의 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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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 개정판> - 김도윤(갈로아) (지은이)
한빛비즈 | 2025-11-05 출간 | 198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는 온라인 연재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책으로 출간된 빅히트 과학 웹툰이다. 출간 후 오랫동안 과학 분야 베스트 순위에 머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재미와 전문성을 모두 갖춘 과학교양서!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 수출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2019 올해의 과학도서〉 〈만화영상진흥원 선정 우수만화〉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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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면 웃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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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렇게 몇천원 아끼겠다고 꼼수 부리다가 손님 잃는 가게가 많더라. 탕수육에서 육만 보냈으면 배달비가 나오더라도 다시 보내줘야 하는거 아닌가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 탕수육을 시켰는데 탕수육 소스가 안 옴 전화드렸더니 자기네가 소스를 보내줄 상황이 안 된다고 소스값을 빼주겠대. 짜장면을 짜장 없이 보냈는데 소스값을 빼주겠단 소리잖아 지금. ㅋㅋㅋㅋㅋ 배달일을 하면서도 장사를 장난 똥때리듯이 하는 집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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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최대의 명절인 탕탕절도 조용히 지나가는거 보니 거대한 2찍 밭이 된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