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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yu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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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중독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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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yunman @ramyunman.bsky.social · Oct 18

드디어

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제 소설『돼지의 피』가 출간되었습니다.
“읽는 순간 머릿속에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는 이야기”, “특이한 이중 구조의 소재, 분위기에 맞는 묵직한 문체” 등의 심사평을 받은 소설, 직접 읽고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aladin.kr/p/xq3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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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yunman @ramyunman.bsky.social · 1d

그, 뭐냐...

제 소설『 빛나는 녀석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웃으며 읽다가 숨이 막힌다",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최우수상 수상 작가 나연만이 전하는 블랙코미디"

집중력이 약한 분들도 한 번에 다 읽으실 수 있습니다. 직접 읽고 확인해 보세요!

aladin.co.kr/shop/w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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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rk.bsky.social · 10d

네. 드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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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르타 / 전효원 @omertaspeaks.bsky.social · Jul 31

타임리프 소재로 단편을 하나 썼어요.
로맨스… 일 겁니다. 아마도.

britg.kr/novel-group/...

나는 너의 첫사랑 by 오메르타

성호는 자기의 이름을 부르는 여자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brit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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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하 @hwienm.bsky.social · Nov 18

감당이 안되는 문제들은 하늘에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해치우자.
주님이 너 글쓰래…
D-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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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yunman @ramyunman.bsky.social · Jul 14

아흠이 누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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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lisao.bsky.social · Jul 14

펜디에서 아흠이 사진 올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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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선생 @hybrideconomics.bsky.social · Jul 13

[열대저기압/태풍 상륙 경고]

금일야간 태풍이 예상됩니다.

11호 열대저압부는 21시경 대한해협 인근에서 태풍으로 발달하다 바로 열대성을 상실, 온대저압부로 변질되겠습니다.

다만 현재 한반도 상공에는 기압골이 500-200hPa영역에 존재하는데, 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기압경도력이 커지면서 갑자기 태풍 수준의 강한 강풍역을 형성할 수 있겠으며, 최대 40kt 바람의 저기압으로 발달하면서 남해안/동해안 일대에 많은 비바람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밤부터 다음 1주일간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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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E @dreamingyume.bsky.social · Jul 3

RP) 근데 CEO는 왜 AI로 대체 안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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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오/노말시티 @namseoh.bsky.social · Jul 1

남성이 차별받고 있다는 주장을 파고들어가다 보면 결국 나오는 건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한데 그에 합당한 대접을 받고 있지 못하다는 속마음에 불과함 병역 제도 하나를 빼면 우리나라에서 남성이 차별받는 분야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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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нolιcDαy @alcoholic.day · Jun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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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Jun 18

2025년 현재 20~40대 남성이 도합 10,901,526명. 1100만 명 정도.
kosis.kr/visual/popul...

'남성 절반 성매매 경험 있다'는 건 여전히 헛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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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moz.bsky.social · Jun 18

기사 내용과 별개로 공적인 입장문에서 잘못한 쪽이 ‘유감’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유감인 1인. 유감은 기분나쁘다는 말이다. 어쩌다 정중한 사과의 대체 표햔이 되었는지 추측은 가능하지만… 그냥 죄송하다 미안하다 라고 말하면 글잣수도 같고 의미도 잘 전달된다.

🗞️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Jun 18

선관위 "'회송용 봉투서 기표용지', 자작극 의심한 것 유감"

'봉투에 기표된 용지' 신고하자 경찰에 수사의뢰…경찰 "투표사무원 실수" 결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때 유권자에게 나눠준 회송용 봉투에 이미 기표가 된 투표용지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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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goyoharu.bsky.social · Jun 15

스크래쳐 긁는 모션이 하찮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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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 Jun 14

비 그치고 해가 쨍하게 떠줘서 행복한 꽁이와 뚱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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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sistance @saemaeulcap.bsky.social · Jun 12

이번 대선에서도 드러난 것이 우리가 상대하는 개ㅇ새끼들은 자기들의 대리인이 한 짓이 너무나 끔찍하고 중한 범죄라서 파면 후 대선까지 가긴 했지만 어떻게든 진실을 은폐하고 양자 대결구도를 조성해서 6개월의 유예를 얻어내고 41의 지지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평소에 내가 무시하고 깔보던)저 녀석들이랑 같은 국민 취급 받을 바엔 세상이 망하는 게 옳다'는 신념으로 무장한 광신도 새끼들과 싸우고 있다는 것이다.

편전 @pyeonjeon.bsky.social · Jun 12

5가 아니라 1이라도 갈수 있으면 가야 하는게 반대쪽에선 -100 버튼 연타하고 있음.

겐세이라도 계속 넣어야지 안그러면 저쪽에서 기모았다 빠요엔 온다니까. 겐세이 계속 넣다보면 이기기도 하는거고. 실제로 검찰 개혁하자는 이야기에 저쪽의 반응은 "검찰총장 대통령 만들기" 였다

편전 @pyeonjeon.bsky.social · Jun 11

내가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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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transborder.bsky.social · Jun 11

부동의 성별임금격차 1위 한국…“성평등목표제 도입해야”
입력2025.06.10. 오후 6:35

한국여성의정 주최 ‘성별임금격차의 본질과 해결과제’
성별임금공시제 확대·기본법 제정 등 제도 개선 촉구 www.womennews.co.kr/news/article...

부동의 성별임금격차 1위 한국…“성평등목표제 도입해야”

한국은 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이래 회원국 중 성별임금격차 부동의 1위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기준 한국은 성별임금격차가 29.3%로 OECD 평균(11.3%)보다 약 3배 높은 수준이다. 격차가 조금씩 줄고는 있지만, 구조적 불평등은 여전히 고착화돼 있다

www.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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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르타 / 전효원 @omertaspeaks.bsky.social · May 22

가벼운 마음으로 짧게 썼던 <혹시>에 제야님께서 깊은 리뷰를 써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britg.kr/review-singl...

혹시에 혹시가 – 브릿G

연휴를 코앞에 두고 바빠진 회사, 연휴는 없어야 마땅하다고 투덜대는 팀장과 그를 못 미덥게 보는 부하직원들. CS팀에 모든 고객 응대를 위임하고 그들이 받는 상처에 무관심한, 팀과 파트와 부서로 구분되어 자기 앞만...

brit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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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효도] 제주감귤🍊 @jejuorange.bsky.social · May 26

태국에서 가출 고양이가 (보호중인) 경찰관을 물고 할퀴어서 경찰서에서 머그샷을 공개. 주인과 재회에 성공했다고.
www.notepet.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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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yunman @ramyunman.bsky.social · May 25

트이타가 이상해졌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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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everblue1223.bsky.social · May 2

어떻게든 이재명을 죽이려고 안달이 나있는데, 뭔들 못하겠냐고.
지금 법비들 만약에 이재명 못 잡아넣으면, 청부살인이라도 할 기세임. 군사독재 이후 정말 전례가 없는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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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레/누해 @inleminati.com · Apr 26

드디어, 한겨레 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스토리텔링 강의가 오픈되었습니다!

▼ 스토리 구성이 익숙해지는 1페이지 기승전결 훈련
url.kr/g5646h

창작에 관심은 있지만 이야기 구조나 글쓰기가 낯선 분, 장르와 상관 없이 ‘이야기의 틀’을 갖춘 글을 쓰고 싶으신 분, 스토리 기획과 창작의 기초 체력이 필요하신 분, 인물이나 설정은 있지만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고 늘 도입부에 멈춰있는 분들께 이 강의를 적극 권장합니다!

한겨레 언론 '한터'

한겨레교육에서 꿈꾸던 미래를 준비하세요!

ur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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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 @blackgoat.bsky.social · Apr 24

우리 별이 애기 결국 저 자세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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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fithele.bsky.social · Apr 21

교황님 ㅠㅠㅠㅠㅠㅠ

신자는 아니지만 이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ww.catholictimes.org/article/2014...

교황이 만난 ‘세월호’ - 100시간의 기록

“한숨을 쉴 때마다 ‘보고 싶다’ 한탄 하지만 돌아오지 않는 자식은 이름밖에 부를 수 없습니다. 딱 한 번만이라도 만지고 싶고, 보고 싶고, 안아주고 싶습니다. 그러나 바닷물에 불어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시신이 상할까봐 제대로 안아줄 수도 없었습니다.”(15

www.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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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key | 은열쇠 🗝️ @silverkey.social · Apr 18

Bluesky, 블루 체크마크 인증 시스템 도입 예정

유출된 내용에 따르면 블루스카이는 탈중앙화된 인증 시스템을 구현하여 여러 조직이 블루 체크마크를 발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이 접근 방식은 단일 기관에 의존하고 돈을 지불해야 하는 X의 인증 시스템과는 다릅니다.

예를 들면 뉴스 기관이 블루스카이에 가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증자’ 자격을 얻으면 소속 기자들에게 블루 체크마크를 부여할 수 있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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