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이
@rteo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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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를 사랑하는 슈퍼엠 서포터즈 이런저런 잡탕도 함께함 고양이 공주의 집사. 이름은 박하 日本語おk ベッキョン(inスーパーエム) 猫さん(名前はパッカ)の執事や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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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안희정과 박원순의 몰락을 이끌어 낸 김지은씨와 김잔디씨에게 어떤 것을 되돌려줬나? 지금까지도 그들을 박해하는데 혈안인 자들에 안과 박이 속했던 권력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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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 여성인선이... 뭔가... 다 나경원 롤만 픽해놓은 것 같아서 심히 언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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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이 대부분 연말연초에 후원행사를 해서 1년 버티는데, 작년 그 놈 시국 때문에 적자인 곳이 많다고.

카뱅심규협님의 상근 비용 마련 등의 목적이 있는 행사라고 합니다.
뭐 거의 노이즈 마케팅 수준이 아님
이름도 몰랐던 애들이라 이름 알게 된 것이 마이너스 아닌가 싶을 정도
인디가 자본으로부터 독립을 해야지 도덕으로부터 독립해버리면 어쩌자는거
한 인디밴드가 인권영화제에 버스킹을 핑계로 들어와서 트롤링을 했다고. 왜저러고 사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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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갔어? 핑계대고 놀러 갔네
부럽다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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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무 자길래 밥 먹이려고 안았더니 "나를 내려 놓아라!" 고래고래 소리지름. 급식기앞에 데려다주니 고봉밥 먹고 똥싸고 물마시고 대만족 표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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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SKT는 위약금 면제해주고 기기 값까지 전부 물어낸 다음 파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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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란과 윤석열 정권이 자신을 정치에 참여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내란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한 누적된 분노, 대법원까지 선거에 개입하는 듯한 움직임에 불안감을 느꼈다고 했다. 수정 2025.05.19 11:15 m.ohmynews.com/NWS_Web/Mobi...
정은경을 움직인 건 윤석열..."선거 운동할 줄 나도 몰랐다"
m.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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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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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펌)

어제 법사위에서 주진우가 지귀연 룸살롱 증거가 없다고 했었고 그래서 김기표 의원이 룸살롱 사진 두 컷을 공개함.
근데 지귀연 쉴드를 처준 이유가 있었음.
주진우도 갔음ㅋㅋㅋ
갔으니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쉴드를 처준거였음.🤣🤣🤣
진짜 대단들 하다!

x.com/chwealth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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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기자님... 고영 짤을 올려두시고 딜을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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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지하철에서 나올 때 누가 전단지 주는거 거절하는 바이브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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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이재명 여유있게 당선 + 권영국 선거비용 50% 보전 = 압도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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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당 옹호자들은 열받으면 그냥 선거장을 가지 마세요.

그걸로도 저들을 열심히 위협하고 나중에 님들 말 듣게 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 건 선거장 가서 이재명 찍고 나중에 방송 인터뷰에 내가 열받아서 너네 안찍었다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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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깔아서 편하게 ~하기!> 라는 멘트 개무시하고 인터넷창 내에서 해결하는 사람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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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몰랐었는데 임시공휴일 갑자기 막 지정하고 그러면 자금 흐름이 막히면서 자영업자들 미친듯이 괴로워진다는 얘기 듣고 임시공휴일 지정을 별 생각 없이 즐길/환영할 수 없게 되었다.

그냥 내가 출근해도 괜찮으니 공휴일 안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