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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를 견제할 장치가 확실하게 존재해야 한다.
아무리 입법을 해도 사법부가 "내가 이렇게 판단하면 너넨 어쩔건데? ㅋㅋㅋㅋ" 이런 태도를 보이는데 이런 판사들을 처벌할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판결을 심사하고, 고의로 법 왜곡, 법 취지 파괴를 행한 판사에게 단심으로 파면 처분 내릴 사법권 견제가 필요하다.
February 12, 2026 at 10: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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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는 웬 무속인 경연 프로그램을 한다는데, 제 의견은 21세기에 좀 적당히 하자는 것입니다. 무속이 (다른 모든 종교와 마찬가지로) 보존해야 할 전통문화예술 체계이지만 실제로 어떤 초자연적 효과는 없단 사실을 제발 받아들이시고…. 개인적으로 믿으시는 것과 방송에 출연시켜서 스타 무당 만드는 것 사이에는 대단히 큰 차이가 있으며 후자는 사실상 사기꾼 등용문이라는 것도 좀….
February 12, 2026 at 9: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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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 바라는 점:

행정기관이 민원인의 말도 안되는 악성 민원에 대해서 거부할 수 있도록 법령을 제정했으면 합니다.

다만 행정기관이 악성민원 핑계를 대며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뭉개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변호사 등 공무원이 아닌 자로 구성된 악성민원심의위원회를 만들고 여기서 악성 민원으로 판정된 건에 대해서는 거부 및 경우에 따라서 민원인을 처벌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몇몇 못돼 쳐먹은 인간 때문에 교사 및 공무원의 자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들의 죽음을 막을 제도적 장치가 절실합니다.
죽거나 퇴직하거나…격무·악성민원에 스러지는 공무원들
■ 어느 20대 여성 공무원의 죽음 전공의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회적 재난이 한창이던 지난해 2월, 20대 여...
news.kbs.co.kr
February 13, 2026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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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벤더스가 어제 베를린 영화제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 받자 영화제에서 정치적인 얘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겁하게 도망친 얘기를 읽고 그렇다면 노 아더 랜드와 같은 영화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되묻고 싶다 자기의 모든 영화를 쓰레기통에 쳐박은 백인 남자 감독이 한둘이 아니다만 걸리는 패턴이 늘 똑같아서 화도 안 나고 그저 경멸스러움
February 13, 2026 at 3: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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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가 "올림픽 정신을 위배"하는 "정치적 상징"이라면서 금지하는 것: 아이티 독립 투사, 노예 출신 노예 해방 혁명가 투생 루베르튀르 상징

IOC가 판매하는 것: 나치 독일 프로파간다

"올림픽 정신"이 뜻하는 것이 나치즘인가 보다.
IOC는 갈 데까지 가는구나.
FIFA는 트럼프 에게 평화상 나부랭이같은 건 수여하질 않나.
저런 친파시즘 스포츠단체들이 여는 올림픽/월드컵이 과연 공정할 지, 볼 가치가 있을지?
IOC ‘나치 흑역사’ 베를린 올림픽 티셔츠 논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나치 선전무대로 악용됐다는 평가를 받는 1936년 베를린올림픽 기념 티셔츠를 판...
news.kbs.co.kr
February 13, 2026 at 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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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서구 백인들의 마음에 안 드는 상징들만 "정치적 상징"이라면서 금지된다. 투생 루베르튀르(아이티 독립 투사, 노예 출신 노예 해방 혁명가) 상징이 "정치적"이라 "올림픽 정신을 위배"한다면 그 "올림픽 정신"이 인종차별적 노예제와 제국주의 식민지 착취를 긍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솔직히, 우리는 이미 올림픽 위원회가 어떤 것들을 긍정하고 어떤 것들을 금지해 왔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에 별로 놀라지도 않는다. 올림픽은 폐지하는 것이 낫다.
‼️At the 2026 Winter Olympics,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has ruled that an image of Toussaint Louverture—the former slave who led a revolution that created the world’s first Black republic in Haiti in 1804—violated Olympic rules barring political symbolism. What? apnews.com/article/hait...
Haiti's Winter Olympics team shines a positive light even as IOC removes patriot from uniforms
Haiti is making a statement at the Milan Cortina Winter Games with two athletes proudly representing the nation.
apnews.com
February 6, 2026 at 1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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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남을 배려하면 그 결과가 나에게도 혜택으로 돌아오는게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 바보되는 사회에서는 아무도 열심히 하려고 들지 않게 됩니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들, 남이 감독하지 않아도 잘할 거라는 믿음을 전제로 법체계나 행정체계가 구축된 한국과 일본같은 고신뢰 사회의 경우 한 번 신뢰가 무너지면 사회가 치뤄야 하는 비용이 막대하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기능으로 보기 이전에 사람으로 바라보고, 열심히 일한 자에게는 합당한 보상을 하는 사회가 되길 원합니다.
February 12, 2026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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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 한국과 일본이 빠른 경제성장을 내세운 배경은 근면 성실한 노동윤리(이걸 왜 워크에식이라고 하고 자빠졌는지 이해가 안됩니다)를 갖춘 고기능 노동자를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어서였는데, 경제성장을 이룬 후에도 보상하지 않고 방치한 결과 다들 열심히 일해봤자 소용없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기능을 우선시하는 분위기’가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편의점 알바생이 무뚝뚝하고 핸드폰만 들여다보는 것, 일본에서 알바생이 음식에 장난치는 것을 욕하기 이전에 이들의 노동에 합당한 가치가 치뤄지는지 생각해볼 점이 있다고 봐요.
February 12, 2026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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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기지 않냐.. 대부분의 국민들한테 성실히 일하고 자기개발하라는 압박을 주는 나라에서 정작 돈 많은 새기들은 점쟁이나 따라다니면서 대충 있는 돈 아무데나 써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옴.
February 12, 2026 at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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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준님의 이 만평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다 못해 자본주의의 구조를 있는 그대로 그려낸 만평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간단하고 기본적인걸 재벌들만 모르지.

www.hani.co.kr/arti/opinion...
February 12, 2026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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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짧게 쓰긴 했지만, 당시 세월호가 넘어가는 모습을 (일도 안하고-_-) 실시간으로 다 보고 굉장히 우울했다. 그 당시 출근할때 타는 버스가 고등학교를 지나쳐서 뱅 돌아서 지나갔는데, 출근할 때마다 보이는 애들 등교하는 모습이 뉴스가 겹쳐보이면서 일상생활도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민정당 놈들은 단 한번도 제대로 된 사과를 한 적이 없고, 되려 "청와대는 재난 컨트롤 타워가 아니다" 같는 소리에 "해경을 해체합니다" 같은 어이없는 소리들 때문에 홧병날 지경이었고, 그날 이후 내게 저놈들은 죄다 박살내야 할 존재가 되었다.
February 11, 2026 at 6: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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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로 봤는데, 엉터리 다이어트 약이 그냥 몸 건강만 망치는 게 아니라 피싱범죄 수법일 수도 있다는 거야. 너무 끔찍… 마약류로 분류되는 성분의 약을 팔고 판매한 주제에 신고하겠다고 해서 협박해서 범죄로 끌어들인다고… ㅎㄷㄷ 진짜 인터넷으로 파는 다이어트 약 사먹지 마세여. 피싱 아니어도 성분이 항정신성인 것들이 너무 많음.
February 12, 2026 at 2: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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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희진 1심 승소…"하이브, 255억 상당 배상" 선고
수정2026.02.12 12:05

하이브 상대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1심 승소
www.hankyung.com/article/2026...
[속보] 민희진 1심 승소…"하이브, 255억 상당 배상" 선고
[속보] 민희진 1심 승소…"하이브, 255억 상당 배상" 선고, 하이브 상대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1심 승소
www.hankyung.com
February 12, 2026 at 3: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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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판결!

원하청 간 도급계약에 고용승계 규정이 없더라도, 기존 업무가 그대로 유지되고 숙련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고용승계 기대권이 인정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하청업체 폐업 후 노조 간부들만 고용승계가 거부된 사건에서 노조 간부라는 이유로 고용승계를 거부한 건 부당노동행위라고 판단했다.

두 사람은 면접에서 '면접태도 불량', '적극적인 입사 의지가 안 보임',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거리가 멈' 등의 평가를 받았다. 법원은 이러한 평가에 객관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고용승계 규정 없는데도…법원 “업무 똑같고 숙련공 필요하면 고용승계해야”
www.worklaw.co.kr
February 12, 2026 at 3:51 AM
두쫀쿠라는거 드디어 먹어봤다! (뒷북 둥둥둥…) 이거 맛있는 맛이네. 어마무시하게 달긴 하지만 안쪽을 채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씹을 땐 고소해서 나름 균형을 이루고 겉의 마쉬멜로우 식감은 딱 찹쌀떡 식감이라 익숙하다. 초콜렛 가루를 뿌린 두바이 찹쌀떡이라고 묘사하면 진짜 딱 맞네 ㅎㅎ
난 단 걸 별로 즐기지 않아 또 찾아 먹진 않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궁금증을 풀 수 있어서 뿌듯하다.
February 12, 2026 at 1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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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시절 체코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지금은 프랑스에서 일하고 있는,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학문적 권위자 중 한 분인 여성 교수가 ‘왜 프랑스 남자들이 공산주의 시절 동유럽에 대해 나를 가르치려 들고 내가 실제로 경험한 걸 말해도 안 믿는지‘를 답답해하는 트윗을 본 적 있습니다.
한국의 학교 급식에 관해서는 이런 일을 겪었다. "상상된 '자본주의 디스토피아'로서의 남한"이 실제 남한과 다른데, 이것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타인을(실제 한국에서 도시빈민의 자식이었으며 공립학교 급식을 먹고 자란 나…까지도) 가르치려 든다.
나에게 계속 한국 얘기를 하고 싶어 하는 친구가 소비하는 현지어 콘텐츠들이 어떤지 봤고, 사실 뭐 걔 알고리즘이 "한국의 어두운 이면"으로 가득차 있는 것 자체는 뭐 "그렇구나."였지만, 그중에 평범한 "한국 학교 급식" 브이로그를 "비평"한다면서 "이런 것에 속지 마라. 이것은 비싼 사립학교고, 서울의 빈민가 학교들은 이렇지 않다. 얼마나 끔찍한지 너희는 모를 것이다." 하는 콘텐츠의 악의가 좀 무서웠다. 엄청 평범한 공립학교 급식이었고, 도시빈민 어린이들도 똑같은 급식 먹을 텐데…
February 11, 2026 at 1: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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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의원은 내란음모 하지도 않았는데 내란음모를 했다는 죄로 실형을 살았고 통합진보당은 그 판결이 나오기도 전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해한다는 이유로 해산됐는데, 전한길 얘는 내란음모를 당당하게 광고까지 하면서 모금까지 받는다네 그런데 공권력이 이렇게 잠잠해도 되는거임??
극우 성향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중심으로 제2의 건국을 하겠다”며 100억원대 모금 계획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전씨가 제2의 건국 뒤 현 행정부·입법부·사법부를 없애겠다고 말한 대목을 두고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내란 선동’ 시비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소 1억…전한길 “윤석열 중심 제2건국 모금”
극우 성향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중심으로 제2의 건국을 하겠다”며 100억원대 모금 계획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전씨가 제2의 건국 뒤 현 행정부·입법부·사법부를 없애겠다고 말한 대목을 두고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내란 선동’ 시비가
www.hani.co.kr
February 11, 2026 at 5: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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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택배 기사들이 명절 당일만 쉬기도 하고, 그나마도 없기도 하고, 휴일을 안 주려는 사용자들과의 투쟁에 우여곡절의 역사가 있었는데 이제 명절 연휴를 쉬게 한다는 좋은 기사가 났으나… 쿠팡만 빼고란다… 쿠팡… 하… 이 놈들을 어째야 하나…

www.yna.co.kr/view/PYH2026...
택배기사도 설 연휴 쉰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기사들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주요 택배사들이 설 연휴 기간 배송 업무를 조정한다. CJ 대한통운은 16일부터 ...
www.yna.co.kr
February 11, 2026 at 10: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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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분노를 이해하라고요? 아뇨. 이들이 태어나게 만든 그 가짜 권위를 박살내야 합니다. 그 가짜 권위로 대구 산업을 구렁텅이에 쳐박은 핵심 책임자인 문희갑을 비롯한 정치권을 박살내야 해요.

이런 이야기 없이 그저 '난 소외당했어 징징'하면 뭐 어쩌란겁니까? 주류에 대한 분노요? 아뇨? "그 자리가 내 것이었어야해"라고 칭얼거리는 퇴행적 징징거림 뿐입니다.

제발 나이값 좀 하세요. 허필윤씨.
February 5, 2026 at 3: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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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학할 당시만 해도 대구를 떠야 한다는건 상식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저기선 갑자기 많은 여자들이 서울로 가버렸다고, '속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공정'담론이 원칙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합니다.

우선 이거부터 명확히 합시다. 여성은 니 성적에 대한 전리품 따위가 아니에요. 아니, 뭐 얼마나 대단히 열심히 했다고 저딴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냥 3당합당까지 TK는 정치적으로 압도적 강자에 가까웠고, 계속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한거에요. 권위에 눌린게 아니라 나도 그 강자에 포함될 수 있을거라 생각한겁니다.
February 5, 2026 at 3: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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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시위에 '폭력'으로 응답… 전장연 "불법 탄압 그만하라"

수정 2026.02.11 16:12

11일 '서울교통공사의 민간인 폭력사태 규탄' 기자회견
전장연 등 "승강장에 대한 폭력적인 탄압 중단해야"
www.newsclaim.co.kr/news/article...
평화 시위에 '폭력'으로 응답… 전장연 "불법 탄압 그만하라"
[뉴스클레임] "오늘 출근길 승강장에서 시민이 짓밟혔습니다."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1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교통공사의 민간인 폭력사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전장연은 이날 지하철 승강장 한켠에서 피켓을 들고 선전전을 하던 중, 서울교통공사 보안관에 의해 사지가 들리고 휠체어가 끌려나갔다고 ...
www.newsclaim.co.kr
February 11, 2026 at 7: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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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탄생에 선악은 없는 것임. 그걸 어떤 행위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냥 인류의 비과학적 습관임. 세균, 박테리아가 "데헷. 저 사악한 놈! 내가 벌을 주마!"라며 질병을 일으킨 거겠음? 그냥 지 살려고 하는 일임. 혹은 반대로 지구의 모든 생물은 인류라는 대재앙을 맞이했는데 그들이 무슨 죄를 지은 것임? 악행을 해서 인류를 만나게 되고? 그런 것도 아님. 각 생물이 살려고 부대끼다 보니 나타난 반응현상을 도덕으로 규율한다는 것도 한계가 있음.
February 11, 2026 at 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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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한국의 성매매 문제를 해외 원정 성매매를 중심으로 분석한 에프워드의 뉴스레터.
길이가 제법 긴 편이지만 흥미로운 내용.

"꽁가이(Con gái)는 베트남어로 딸 혹은 젊은 여성을 뜻한다. 성매매와는 관련이 없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명사다. 그렇지만 한국 남성들은 한국어의 ‘아가씨’, ‘직업 여성’, ‘유흥’이란 단어를 오염시켰듯 베트남에서도 ‘딸’, ‘젊은 여성’이란 단어를 은어로 물들였다."
🤔 [에프워드] ⑨ 오염된 '유흥' 되찾기
진짜 심각한 오염은 여성·아동 착취
stibee.com
February 11, 2026 at 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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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인구의 절반 넘는 정보를 순전히 자기네 부주의로 털렸는데 그 기업 안 털고 가만히 있으라는 건감.
...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한국 정부의 대응이 한미 간 통상·안보 갈등으로 비화할 수 있다고 전 백악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미국 테크 기업들을 부당하게 차별하는 ‘디지털 무역 장벽’으로 인식될 경우, 관세 인상 등 통상 보복에 나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쿠팡 사태, 한미 지정학 이슈로 전환”…전 백악관 당국자, 통상 보복 경고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한국 정부의 대응이 한미 간 통상·안보 갈등으로 비화할 수 있다고 전 백악관 당국자가 밝혔다. 미국 테크 기업들을 부당하게 차별하는 ‘디지털 무역 장벽’으로 인식될 경우, 관세 인상 등 통상 보복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다. 트
www.hani.co.kr
February 11, 2026 at 4: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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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극우는 위대했던 옛날로 돌아가자는 게 공통적인 슬로건인데, 한국은 시간을 뒤로 돌리면 다른 나라가 위대해짐.
February 11, 2026 at 1: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