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아무 이유없이 대량으로 계정정지 돠고 있다는데, 이참에 모두 블스로 이주하자....

〈페르소나 3 리로드〉의 주인공을 여주인공(햄순이)으로 변경하고, 관련 UI 및 에피소드를 추가, 수정하는 모드가 공식적으로 NexusMods와 GameBanana에 출시됐습니다!

앞으로는 내용을 좀더 폴리싱하고, 〈페르소나 3 포터블〉 컨텐츠를 이식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NexusMods 링크
https://www.nexusmods.com/persona3reload/mods/60

※ GameBanana 링크 […]

[Original post on planet.moe]

트위터에 재테크, 젊은 시절부터 돈 모아야한다고 난리인 사람들은 애 낳으라고 난리치는 부모님 세대와 비슷한 느낌인 것 같다. 본인의 인생을 '희생'해서 돈을 벌었으니 그걸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부러워해야하는데 굳이 그렇게 안살아도 된다고 하니까 그게 그렇게 견디기가 어렵고 화가 나는거다. 그냥 재테크 좋아요 저는 했어요 이렇게만 하면 되지 꼭 공포감을 조성하고, 그렇게 안하겠다는 사람에게는 그러다 노후에 고생한다부터 뭘 모른다는 식으로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좋은건 대체로 자기만 한다. 남에게 자꾸 하라고하는건 안좋기 때문이다.

구틔터가 이용자들한테서 돈 짜내려고 똥을 싸는구나 ㅉㅉ

미친 일론 머스크야 공식계정 구독용으로 남겨둔 계정을 허위 활동으로 일시정지 시켜?!!?

지금 늬들의 형편없는 서비스를 돈내고 쓰라고 협박하는 거지 쓰레기놈아

하루에 물 2리터 마시기 도전 3일차인데 주말이라 오늘은 물 마시는 걸 게을리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할만 했던것 같은...???

철도의 안전관리라는건 수천 km에 걸쳐 매일같이 생기는 문제를 고치러 사람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데 그 사람들이 안다치거나 안죽게 하는 조별과제쯤 된다고 보면 될겁니다. 수가 많으니 극단값도 잘 나오는거고.

고용규모로만 보면 발전자회사를 다 엎은 한전이 공공에선 최대규모고, 사기업을 포함하면 삼성전자 같은 곳들이 더 크죠. 하지만 거긴 사업장의 숫자나 분포범위가 그나마 한계가 있기라도 한데 철도는 전국에 걸쳐서 수천개의 역과 사업소가 흩어져 있는 구조죠.

10.3인치 이북리더기의 장점.

화면이 커서 킨들과 AI앱을 화면분할로 동시에 켜서 원서 읽다가 막히는 부분을 바로 AI에 물어보면서 읽어나갈 수 있다.

케데헌에 국악이 필요하다는 둥 온갖 헛소리가 난무하는 모양인데, 그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케데헌이 한국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만 든다. 케데헌을 한국에서 만들었다면 전독시 영화 꼴 났겠지 뭐.

뭐랄까 no means no 문화란 아름답다같아요

뇌에 욕망만 차 있는 사람

지인중에 차라리 남편이 낚시를 했으면 좋겠다는 분이 있는데 이분 남편 취미

히말라야 트래킹 <- 한번 가면 1주일동안 연락안됨

카카오에서 낸 다이어트 앱 다 좋은데 혈당 관리에 넘나 진심이라 뭐만하면 혈당혈당혈당혈당혈당혈당혈당혈당 이래서 좀 부담스럽다... 난 걍 체중감량용으로 음식 먹은 거 편하게 기록하기 위해서 쓰는 중이건만…

혈당 이야기 좀 줄여줘라!!!

"I made The Grapes" by IronLockHeart
http://redd.it/1mrgt64

의외로 이런게 하나 있는데 대한민국 대통령이 받는 무궁화 대훈장. 이건 대통령이 되면 무조건 받는다

그래서 이승만때부터 다 받았는데 유일하게 못받은게 윤석열임.

사유 - 받기전에 파면됨

헤이그에 가면 이준열사 기념관이 있습니다. 저는 딱히 민족주의자라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이역만리 외국에서 이준열사의 행적을 실제로 맞닥드리면 눈물샘이 그냥 자동 개방 됩니다..

안그래도 외국가면 애국자된다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이준열사면(...)

국민임명식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저런 거 왜 하냐는 사람들이여.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공무원'임을
가시적으로 명시하겠다는 의미다.
전직 대통령 중엔 그게 고까워서
참석 고사한 이들도 있을 것.
시대착오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겠지.
대통령은 나랏님이고 높으신 분이며
술 먹고 사람 죽이고 비위 저질러도
나랏님 하시는 일이니 미천한 나는
무조건 고개 조아려야지 하는 시절에
아직 뇌를 외주 주고 있는 사람들이여.
보아라.
세상이 변했다.
보아라.
너만 변하지 않았다.

지금은 일본 사람들도 이게 무슨 맥락에서 나오는 장면인지 알아서 괜찮은데 이거 밈으로 쓰인 초창기에는 종종 이런 일이 있었음

"남의 나라 국기를 칼로 찢는 영상을 좋다고 올리다니 역시 반도의 민도란"
"저 뒤에 한자 뭐라고 써있게?"
"경.. 성?"
"경성역이라고 써있지. 경성이 뭐냐면 서울의 옛 이름이다"
"??"
"왜 서울 한복판에 일장기도 아니고 욱일기가 걸려있지?"
"..."

Alex is awesome. I thought it would be hard to hand off product responsibilities, but it was the exact opposite. He's an incredibly empathetic leader with great vision for what to do with the app. I'm so happy he's joined us.

오늘 처음으로 물회를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음 ㅇvㅇ

빨강도 파랑도 아닌 지역에서 사는 저의 승리네요 ㅎ

과거의 내가 지멋대로 사고치고 일 벌려놓은 걸 수습해야한다니 (가벼운) 울증만 있는 사람으로서 상상만해도 끔찍...😱😱😱

조울증인 사람들도 힘들겠다.

x.com/coquetomato2...

ゲーム開発者間で「とにかく作ってみた→どうなった」紹介が流行中。形にしなきゃ始まらない
automaton-media.com/articles/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