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윤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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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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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세상은 편해지는데 삶이 피곤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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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아픈게 정상이라 하시더라고요. 물치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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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meyrabbit.bsky.social
치료사쌤 : 여기도 아프세요?
나 : 네. 원래 어딜 누르든 다 아픈 거 아니예요?
치료사쌤 : 원래 그러시면…. 안되세요……

이런 대화가 약 다섯 번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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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seon.bsky.social
원칙적으로 1인이 1주택만 보유할 수 있게 하고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2주택을 조건부 허용하는 식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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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blue1223.bsky.social
빈집이 넘쳐나고 분양이 안돼서 아우성이라는데 자기 집 없어서 세들어 사는 사람이나 노숙자가 넘쳐나는게 말이 안 되잖아 개같은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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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lmool.bsky.social
낮엔 덥구 밤엔 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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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ukani.bsky.social
아 나 오늘 내 뒤에 서있는 서울 여성분의 대화를 들었는데
a : 아! 오늘이 경주 찰보리빵 에디션이 들어오는 날이네! (모르고 온 듯)
짜???
b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렇게 옥타브를 넘나드는 아, 진짜! 를 들으니 정신이
약간 혼미해졌음.
- 그게 뭐라고 거짓말을 하겠으며
- 영혼 없이 놀란척을 한다묜 저런 말투이지 않을까
- 경상도 사람의 ‘아 맞나’의 추임새와는 결이 다르지만 서울 사람이 아 맞나를 들으면 이런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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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kwardro.bsky.social
갑자기 궁금해서 텀블러를 몇번이상 써야 친환경 효과가 나오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약 220회 이상이라구한다

2017년 1월에 사서 마르고닳도록 썼던 스타벅스 텀블러가 있었는데 한 2020년 말쯤 되니까 너무 낡아서 몸에 해로울것처럼 변해가지고;; 해바뀌면서 새걸로 바꿨는데 고작 !! 3년밖에 쓰지못하다니!! ㅠㅠ 하고 억울해했는데 나름 역할은 했네…

직장에서 쓰던거라 출근하는 날은 무조건 3번 이상 물 따라 마셨으니까… 그치만 너무 금방 낡는 거 같애… 2020년에 샀던것도 마르고 닳도록 쓰니까 2024년초쯤에 칠이 넘 벗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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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ukani.bsky.social
기사님!!! 번호판 우쨌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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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ys0.bsky.social
늦은 가을비로 의외로 송이버섯이 풍년이라고. 산불 때문에 생산량이 줄 것으로 예상했는데 불 안난 지역에 송이가 그만큼 많이 나고 커서 기존만큼 채집 할 걸로 예상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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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link.or.kr
[전시] 우리의 취약함이 기어코,

✨돌봄이 혁명이 될 수 있다고?
✨돌봄을 주제로 전시를 한다고?
✨우리의 취약함으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 일시: 2025년 10월 28일(화) ~ 11월1일(토)
[13:00~20:00, 11/1(토)는 10:00~18:00]
🌿 장소: 172G 갤러리(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9)
이 포스터는 2025년 10월 28일(화)부터 11월 1일(토)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172G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 홍보물입니다. 전체 배경은 주황, 빨강, 노랑 등 따뜻한 색조의 사각형들이 격자처럼 구성되어 있으며, 그 위에 진한 붉은색과 어두운 갈색 계열의 글씨로 텍스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포스터 주요 문구 (상단):
“취약하고 서로 다른 우리가 기어코 만들어낼 돌봄사회
때로는 난잡하고 집착하게, 기꺼이 서로에게 얽힌 우리의 경험이 혁명의 시작!”

가운데 큰 제목:
“우리의 취약함이 기어코,”

전시 정보 (하단):

기간: 2025년 10월 28일(화) ~ 11월 1일(토)

운영 시간: 13:00 ~ 20:00

단, 11월 1일(토)은 10:00 ~ 18:00

장소: 172G 갤러리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2, 광화문역 8번 출구 내 B1)

오프닝 네트워킹 파티 [돌봄은 돌봄돋켓]:

일시: 10월 28일(화) 저녁 7시 30분

주최 및 주관 정보:

주최: 반올림여성협동조합, 시샘주막, 언니네트워크,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주관: 한국여성민우회

후원: 한국여성재단

포스터 하단에는 여러 후원 및 공동주최 단체명이 적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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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ase.moe
인프라가 국영이어야 하는 이유..

카톡으로 뭐 안쏘면 문자여야 하는데 그 문자 비용이 겁나 깨집니다.

그리고 그 돈은 그대로 이통3사 회장이란 사람들 배때지 불리는데 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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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패하고 오늘 어영차 100번쯤 외치며 하고 있어요.
으악. 아직도 갈길이 멀게만 느껴지고.
으악!!! 그치만 하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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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어.
치근차근하면 다 될거야.
를 스무번쯤 외쳤는데
아직도.

오늘 100번쯤 외치고 결국 하게 될거야.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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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ongcong2.bsky.social
서울에..오프라인 시계매장 모인데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매우 기쁠 것 같습니다... (굽신)... 오늘 을지로 중부시장을 돌 예정이기는 합니다... 선호하는 브랜드는 중저가로 스카겐 기본이에요 론진도 이쁘다 생각하고요.. 전자시계 안합니다...만 못 사고 내려가면 갤워치 다시 살 것 같긴 하군요 (한숨) 아날로그 시계는 정말 내리막인가봐요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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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편입해서 일본어 전공중심으로 쭉 듣는 방식으로요.👍🏻
( ㅎㅎ 다시 대학교 3학년 학생이라니..ㅎㅎㅎ)
길게 보고하는거라 방통대가 다른 강의보다 훨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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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통대요! 기초부터해야하니 1학년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방통대는 20년 전쯤 3학년으로 편입해서 졸업한 경험이 있긴합니다.
말씀주신대로 적당한 속도로 하면서 시험도 보니 긴장감가지고 공부할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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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knife000.bsky.social
이 도라이 샠기가.
체코 원전 뿐 아니라 국내 원전 핵연료 부품까지 웨스팅 하우스에 독점 공급을 주는 것을 협의했다고 함.
이걸 그냥 해줬을 리가 없자나.???

우리가 연구 개발해 만든 기술까지 웨스팅하우스가 좌지우지하게 만든 매국행위 그 잡채인 것임.

한수원 특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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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mon.bsky.social
오늘 딴 깨 꽃대로 튀기듯 전을 했다. 향과 맛이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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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공부 잘 못하는 사람이 일본어 공부를 해보려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할만한 인강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혼자서 독학으로 하는거 잘 못하기도 하고 꾸준히도 잘 못하지만. 수업듣는거는 그래도 어케든 합니다.
할머니 되기전에 외국어 쪼끔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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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dieta.bsky.social
타임라인에서 팝업스토어는 결국 떴다방 아니냐는 글을 본 후로 그 단어만 계속 생각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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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님 여름부터 건강이 안 좋아서 계속 고생중이다. 몸무게가 거의 1키로가 빠져서 ㅠㅠ
어케든 먹여볼라고 온갖 먹거리들을 챙겨서 먹는걸 찾아내는 중. 의사쌤이 뭐든 먹는걸로 먹이라고 하셔서. 온갖 간식 한봉지씩 사왔다.

진통제 먹이고 조금 주무시더만 그나마 좀 드시고 다시 주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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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며칠 전부터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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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ai649.bsky.social
참고로 초등 교과과정에 생존수영 있고, 중등 교육과정에서 CPR은 모든 학생 및 교직원에게 교육되며(학교보건법), 고등 통합사회 인권침해와 구제 파트에서는 청소년에게 적용되는 노동법과 노동권 침해시 구제절차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점점 더 강화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