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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ieczka do błękitnego nieba
일론 머스크 윤석열 하이스따 비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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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전세계 예술작품의 4할이 증발했다고 한다.
본인의 페티시를 예술이라는 이름의 탈을 씌우고 게시하지 말기를 제안한다
이 짤을 '김도와 자동의 퍼니박스'라고 쓴 글을 본 다음부터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었다
December 19, 2025 at 4: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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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자 노엄 촘스키와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빌 게이츠, 우디 앨런, 정치 전략가 스티브 배넌 등이 등장

여성들의 다리와 발, 가슴 등에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소설 ‘롤리타’ 문구가 적힌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문자 메시지에는“지금 여자아이들을 보내주겠다”는 문자가 포함>
December 19, 2025 at 5: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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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건 아니지만, 나도 이수정과 정희원에게서 유사하게 안좋은 느낌과 불쾌함을 받았고 둘다 유사하게 가는걸 보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음

내 생각에 이건 머학 교수라는 집단의 문제임. 교수들은 평생을 아주 지엽적인 분야 하나에 헌신하는데 그 과정에서 그 작은 분야에 대한 한정된 지식에 세상을 통째로 끼워맞추려고 하는게 있다.

이수정이 범죄자들을 보고 인간 전체가 희망이 없다고 하던 것, 정희원이 자기의 비정상적인 식단을 당연하고 쉬운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던 것이 그 점에서 일치함. 세상을 자기 뇌 속에 끼워맞추는거.
December 19, 2025 at 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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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들 접1대 풀코스를 거르고 1/7 스케일 WF 2023 유키미쿠쨩 피규어를 사달라고 부탁하는 어따쿠이거나, 만렙 가까운 소셜지능으로 유연하게 불편한 자리 벗어나는 극E 이레귤러거나... 정상성 압박이 장난 아닌 사회에서는 이걸 피하는 게 절대 쉽지 않다... 그리고 유1흥은 한번도 안한 사람은 많지만 한번만 한 사람은 없다고 봐도 좋을 만큼, 사회 활동하는 남자를 빠르게 개저씨로 만들어버림.

아 그러고보니 저속노화 본체가 사용한 개저씨 밈도 상당히 당사자성이 강했겠군...
December 19, 2025 at 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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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노화 선생님의 이번 에피소드를 보면 능히 알 수 있듯 남자의사 80퍼는 제정신이 아니며 나머지 20퍼는 정상성에서 벗어난 취미(혼밥여행충, 롹밴드, 씹타쿠 등등)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어째서 '취미'가 바로미터가 되냐면, 극남초 소사이어티 의국 문화에서 유1흥 접대를 걸러내는 거의 유일한 필터링이기 때문이다...!!
December 19, 2025 at 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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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모두가 황우석인 거구나
재밌는 포인트 하나를 짚자면 저속노화맨과 내란수괴돼지가 스타가 되는 매커니즘은 완벽히 똑같다는 지점을 짚지 않을 수가 없다. 본인 스스로는 타이틀 말고 아무것도 없는 닝겐 이었고 나머지 데코레이션을 해 줄 매커니즘을 이해하는 프로듀서가 붙으면 별로 만들어 줄 수 있었다는 거. 이 매커니즘에서 가장 중요한 플레이어가 SNS와 세평을 검증해 줘야했던 언론이 프로듀싱에 가세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지경으로 치달음.
December 18, 2025 at 3: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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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권
December 18, 2025 at 4: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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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외쳐봅시다.

"멀쩡한 사람은
국민의힘에
가세하지 않는다."
December 18, 2025 at 1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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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ork's hitboxes are wild
Here is Bjork for no reason
December 16, 2025 at 6: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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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에서 배 위로 슝
December 17, 2025 at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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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이 대중화 된지 10년이 넘어가다 보니 중등교육 시점의 학업성취와 연결시킨 연구 찾아봤는데 역시 별 효과 없다고는 하는듯
"4세 고시반" 영유아 사교육 과열···그러나 "유의미한 효과 없다" m.hankookilbo.com/News/Read/A2...
'4세 고시반' 영유아 사교육 과열···그러나 "유의미한 효과 없다" | 한국일보
&#039;4세 고시&#039;(유아 영어학원 레벨 테스트)로 상징되는 영유아 사교육이 과열되고 있지만, 정작 사교육이 아동의 학업성취나 정서 발달에 유의미한
m.hankookilbo.com
December 18, 2025 at 8: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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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게 답 잘 하는' 것에 속으면 안 되긴 함.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윤석열도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해 물어봤을 때 "시원시원하게 답을 잘 했다"고 전해짐 ...
December 18, 2025 at 6:05 AM
저도 아버지 잘 되라는 자식의 마음으로 윤석열 배떄지에 민주주의 죽창을 쑤셔주겠습니다
윤석열 성탄 메시지…"자식 잘 되라는 마음으로 계엄 선포"
n.news.naver.com/mnews/articl...

"저희 부부에게는 자녀가 없다" "여러분이 제게는 자녀처럼 느껴진다" "자식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부모가 어디 있겠느냐. 자녀에게 올바른 나라를 물려줘야 한다는 절박함이 제가 모든 것을 내어놓고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유 중 하나"
尹 성탄 메시지…"자식 잘 되라는 마음으로 계엄 선포"
내란 및 외환 혐의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른 사람의 자유가 짓밟힐 때 함께 싸우는 것이 이웃사랑"이라며 자신을 지지하는 청년들을 향해 옥중 메시지를 냈다. 12·3 비상계엄은 자식같은 청년들을 위해 선
n.news.naver.com
December 18, 2025 at 7: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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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나 빠는 테크 브로들이 그렇지 뭐
“실리콘밸리, 최악의 분위기” 메타 전 COO의 경고

셰릴 샌드버그는 실리콘밸리와 미국 기업 전반에 확산된 과잉 남성성과 반(反)DEI 분위기가 직장 내 여성의 진전을 멈춰 세웠다고 경고했다. 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
December 18, 2025 at 7: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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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t mind mentioning what kind of sexual behaviors from extremely and professionally horny accounts.

They took but For god's sake why do they use #Game #게임 tag for their sexual ones? Just leave gamers alone...
December 18, 2025 at 5: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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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섹계님들 제발 삽입섹스를 하든 에쎔플레이를 하든 유사성행위를 하든 즐기는 건 좋은데 제발 다른 태그 좀 쓰면 안되요??? 비디오 게임 보드 게임 마피아 게임 암튼 쎅스란 이름의 께임말고 다른 게임하는 찐따들이 모여서 찐따 얘기하게 좀 납둬요 제발
깊숙이 VS 빠르게 나는 전자인데 ..
남자들은 어떤게 더 조아여?

#밸런스 #게임
December 18, 2025 at 5: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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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도 파바도 한가지 사건만으로 비호감 된게 아니라 어쩜 저렇게 머든 방향으로 한국인들 싫어할 지뢰를 다 밟고가지 싶을 정도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거나 여론 흐릴 수 있을 모든 타이밍에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지금 쿠팡 개기는게 너무 똑같아보임. 국회 출석 안하는거야 짜증나도 새롭진 않았는데 외국인 보내서 못알아듣는 척은 정말 여러모로 종합적으로 한국인들의 감정적 버튼을 꾹꾹 밟아대는 선택이 될 거 같은데 누가 저런 기똥차게 멍청한 생각을 했을까
December 17, 2025 at 6: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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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 2025 at 9: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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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힘이 되는 글귀
December 17, 2025 at 10: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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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5 at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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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보통은 당연하게 알아들어도 못 알아들은 척 해야하는 상황 아냐? 어째서 이렇게 눈치가 없는 건가? 이걸 굳이 알아들은 척 해봐야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결코 플러스가 될 수 없는 상황에서 잘난 척 하려고 나대보는 놈은…. 국회의원 이전에 뭐라도 맡기면 안 되는 놈 아냐?
December 17, 2025 at 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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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씨 본인한테도 안 하는 게 좋았을텐데….
심지어 이(준석) 의원이 매티스 CISO에게 한국어로 질문 뒤 답변을 즉각 이해하고 통역사 번역 없이 다음 질의를 이어가자 최 위원장이 “이 의원님 혼자 알아들었다”며 통역사에게 통역을 요구하는 촌극도 벌어졌다. 이 의원은 하버드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경제학을 졸업한 수재다.

n.news.naver.com/article/018/...

국회가 하루 아침에 국제영화제 Q&A 현장이 되었다.
"이준석만 이해...통역 좀" 청문회에 외국인 내보낸 쿠팡 결과
17일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청문회에 쿠팡 측이 한국말을 전혀 할 줄 모르는 외국인 임원을 내세워 사실상 청문회가 파행됐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이사와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사진=연합뉴스, 뉴스1
n.news.naver.com
December 17, 2025 at 1: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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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변호사는 “정 총괄관은 이 사실의 폭로를 빌미로 A씨로부터 지속적으로 협박 받아왔다”고 했다. 다만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A씨와의 법적대응은 정 총괄관 부부가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www.khan.co.kr/article/2025...
‘저속노화’ 정희원 “사적 교류 있었던 전 연구원에 협박·스토킹 당해”
‘저속노화’의 권위자인 정희원 서울특별시 건강총괄관(저속노화연구소 대표)이 스토킹 피해를 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킹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은 저속노화연구소의 전 위촉연구원 A씨다. 정 총괄관의 대리인인 박기태 변호사(법무법인 한중)는 17일 자료를 통해 “정 대표가 전 직장 위촉연구원으로부터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심각한 스토킹 피해를 입고...
www.khan.co.kr
December 17, 2025 at 8: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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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예고편 봤는데 배트맨이 스파이더맨 구해주던데
December 17, 2025 at 7: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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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에 쓸 돈이 또 하늘에 날아다니고 있네
December 17, 2025 at 5: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