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삼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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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처럼 살아가보자
혁명 뿐
July 26, 2025 at 9: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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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어렵긴해
July 26, 2025 at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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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저지 45명 내란동조범 명단

강대식 강명구 강민국 강선영 강승규
구자근 권영진 김기현 김민전 김석기
김선교 김승수 김위상 김은혜 김장겸
김정재 김종양 나경원 박대출 박성민
박성훈 박준태 박충권 서일준 서천호
송언석 엄태영 유상범 윤상현 이달희
이상휘 이만희 이인선 이종욱 이철규
임이자 임종득 장동혁 조배숙 조은희
조지연 정동만 정점식 최수진 최은석
July 26, 2025 at 7: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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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_4_3
#4월엔_동백꽃을_달아주세요🌺
#제주43항쟁
#4월엔_동백꽃을_달아주세요

blog.naver.com/gnunim0/2238...

이전에 제작했던 배경화면의 주소가 검색이 잘 되지 않고 재배포를 요청해 주시는 문의가 있었던 게 생각이 났어요.
4월 3일 제주를 기억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다시 블로그를 통해 재배포하고자 준비했습니다.

아이패드와 핸드폰 두 가지를 준비해 두었으니 편하게 사용해 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April 3, 2025 at 6: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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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트럼프의 전세계 대상 관세전쟁(자칭 “해방의 날”)의 틀거리가 된 세계 국가 및 관세율 부과 목록에 숫자도 물론 엉터리지만 아예 미군 해외 기지국, 무인도 국가 등도 포함되는 기괴함이 눈길을 끌었음. 그런데 그 부실함의 이유에 대한 유력한 설명이 나왔다: 인터넷 ccTLD 기준으로 AI 생성기 돌려서. 이런 후진 자들을 군림시키는 세상에서 고통받는 인류.
@jeffjarvis.bsky.social As we all knew it was never going to be autonomous AI that threatened global safety, but the fools who rely on it and aren’t smart enough to recognise the dangers.
April 3, 2025 at 1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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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이기냐
April 3, 2025 at 1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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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Q+에서 "TQ+"만 쓸려나갔다고 우리는 시스젠더니까 상관없겠지 하는 한심한 종자들을 보셨나 보군요. TQ+가 쓸리고 나면 그 다음 타겟은 "B", 그리고 그 이후는 "LG"일텐데 그걸 못 보나...

극우 성격상 결속력을 위해서 scapegoat를 만들어내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잖아요. 그게 소수자 및 약자에게 간다는 진리를 모르고 있다가 자기네들이 공격 당하기 시작할 때는 뭐... 이미 늦은 거구요.
April 1, 2025 at 11: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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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April 1, 2025 at 11: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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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취임 뒤 북한이 보낸 오물풍선 대응 방식이 상황 관리에서 경고사격으로 바뀌었다는 군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국지전을 도발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위한 명분을 만들려 했던 거 아닌가 생각이 든다”고 진술했습니다.
[단독] 군 관계자 “북 오물풍선에 국지전 도발해 비상계엄 명분” 의심
12·3 내란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용현 전국방부 장관 취임 뒤 북한이 보낸 오물풍선 대응 방식이 상황 관리에서 경고사격으로 바뀌었다는 군 관계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이러한 기조 변경으로 북한과의 물리적 충돌을 우려한 합동참모
www.hani.co.kr
April 2, 2025 at 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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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를 공격하고 배제하면 여성의 권리가 나아질 거라는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외국인 노동자를 배제하면 내국인 노동자의 권리가 나아질 거라는 생각도 마찬가지. 가장 약한 고리부터 공격해 배제시키고 나면 인권이라는 게 무시당하기 쉬운 무엇이 되어 전방위적으로 뻗어나가는 칼이 된다는 것을 트럼프 정권이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April 1, 2025 at 10: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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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 2025 at 5: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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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참교육은 전교조의 촌지 안 받기, 체벌 안 하기 이런 실천들로 구성된 운동이었는데 원래 뜻과 정반대인 '권력으로 찍어누르기'라는 뜻으로 변질된 거 너무너무 모욕적임...
씨발 요즘 웹툰이나 게임광고들 대체 왜 ‘참교육’을 사디즘적 강간이나 폭행의 의미로 쓰고 자빠졌음? 뇌에 윤리회로가 불타버렸나? 트위터 광고 첫장에 아주 대문짝만하게 붙여놓고도 도무지 문제를 못느끼는게 경악스럽다.
April 1, 2025 at 8: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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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이재명에게 맡기면 된다고 떠들지 마라. 지금 나라 꼴이 대통령 하나 바꾼다고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인가. 일상으로 돌아가되 겨울 내내 쏟아부은 열정의 절반쯤은 여전히 광장에 남겨두어야 한다. 헌법을 바꾸고 시스템을 뒤집어야 한다. 안 그러면 반격 당한다. 마음 단단히 먹자. 광장에서 맞잡은 손 서둘러 놓지 말자.
April 1, 2025 at 4: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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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유지웅 기자 본인 인터뷰랑 씨씨티비 영상 보고있는데 완전 심장 터질거 같고 피가 거꾸로 솟는것 같고 눈물이 진짜 난다. 이래도 너네 계엄군들은 그냥 명령에 따른 죄없는 젊은이라고??? 저걸 당한 기자는 자기가 진짜로 여기서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는데!!!!
April 1, 2025 at 3: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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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호소인은 ~조무사와 비슷한 용례로 쓰이고 둘 다 혐오에 기반한 밈이며 지금 ~호소인이 끌어올려지는건 대선이 가까워서 민주당 혐오를 위한 밑밥이 아니라 장제원 이새끼가 박원순처럼 자살로 도피하니까 제대로 매듭짓지 못한 박원순 때문에 끌어올려지는 거겠죠. 선제적으로 정의당이 나빴다고 말하지 말고 좀 이런 자살도피자들과 피해자 구제에 대해 좀 고민하면 안될까요.
April 1, 2025 at 1:19 PM
밥을 먹고 일단~
April 1, 2025 at 3: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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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이 성범죄 저지르고 도피성 자살했는데 갑자기 관련도 없는 박원순 얘기가 왜 나오느냐니? 관련이 없지 않으니까 나오겠지요? 정치인이 위력을 이용해 부하직원에게 성범죄 저지르고, 그것이 세상이 드러나리라고는 생각도 않다가, 피해자의 용기로 자신의 범죄가 세상에 드러나니까 법적·정치적 책임도 지지 않고 도피성 자살로 피해자를 다시금 공격한 것이 똑같지요? 성범죄 가해 정치인의 정치적 지지자들이 이차가해하고, 정치적 반대자들은 남의 성범죄 피해를 정적 공격 도구로만 보는 것도 똑같지요? 반복되는 패턴을 어떻게 언급을 안 해?
April 1, 2025 at 3: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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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긴급 탄원 30시간 만에 50만명 돌파
비상행동 “헌재에 대한 분노와 함께 빠르게 서명자 많아져, 100만까지 더 많이 참여해 달라”

발행 2025-03-31 17:26:41
www.vop.co.kr/A00001669168...
“헌재는 윤석열을 즉각 파면하라” 긴급 탄원 30시간 만에 50만명 돌파
비상행동 “헌재에 대한 분노와 함께 빠르게 서명자 많아져, 100만까지 더 많이 참여해 달라”
www.vop.co.kr
March 31, 2025 at 1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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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尹대통령 탄핵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송고2025-04-01 10:51
www.yna.co.kr/view/AKR2025...
헌재, 尹대통령 탄핵심판 4월 4일 오전 11시 선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직무복귀 여부를 오는 4일 결정한다.
www.yna.co.kr
April 1, 2025 at 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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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인 서명 어디까지 왔나? 일단 저는 지인들을 탈탈 털어 단톡방에 올렸는데 너무 적어 눈물나는… 그래도 오늘 3시에 50만 넘었대요! 혹시 안 한 분들 지금이예요!
March 31, 2025 at 10: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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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기출문제 줄테니 샤워 장면 보여줘”…직원 성비위 못 막은 서교공
입력 2025.03.31 (20:13) news.kbs.co.kr/news/pc/view...
[단독] “기출문제 줄테니 샤워 장면 보여줘”…직원 성비위 못 막은 서교공
■ 서울교통공사 현직 직원 '취준생 대상 성비위' 의혹 불거져 서울교통공사는 철도 업계에서 일하고 싶은...
news.kbs.co.kr
March 31, 2025 at 11:43 AM
근데 국힘 의원 성폭행 밝혀진거 거의 처음이라는게 소름 돋음
April 1, 2025 at 3: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