霧中灯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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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블스에 플텍을 도입하기는 해야겠지만

플텍계는 상대 계정이 인용을 허용했을지라도 인용자체를 못하게 시스템을 짜야한다고 생각함.
소신발언
블루스카이가 아무리 음침해봤자 비계 인용 수백~수천개 트위터만하겠냐
December 30, 2025 at 6: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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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당시 계폭 했다가 돌아와서 댕같이 싸웠는데 계기가 있었다..계폭 하고 후련하게 할일 하면서 살고 있었는데 그 사건이 미애니 업계 한국인 후배들(선배님들은 거의 틔터 안하심) 한테 쫙 퍼져서 나한테 괜찮으시냐고 물어보길래 엥 나 계폭 해서 이제 상관없어! 라고 했더니 울먹이면서 ‘언니가 왜 그래야 되는데요’ 해서…한참 고민하다 그냥 내 성깔대로 싸워보기로 했다. 싸워도 돼. 너네도 사과도 계폭도 하지 말고 싸워💪 숙이지 마. 그림 그리는 사람 거의 다 멘탈 약하고 겸손이 미덕이라지만 얼간이들한테 까지 장단 맞출 필요 없어.
트위터 마녀사냥 생각하면 나뿐 아니라 창작자들 진짜 거짓말 안하고 똑같은 패턴으로 별것도 아닌걸로 당하는거 많이 봤는데 사이버불링 하는 사람들, 주도하는 사람들 다 2026년에 끔찍한 일만 생기세요❤️
December 28, 2025 at 1: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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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6, 2025 at 5: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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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서 괜찮은 피드를 발견해서 공유. 트위터의 추천 알고리즘 기능과 비슷한 기능을 구현한 'For You'라는 피드를 사용해 보고 있는데 꽤 괜찮습니다. '좋아요'를 기준으로 타임라인을 풍성하게 꾸려줍니다. 추천 피드에 들어가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bsky.app/profile/did:...
December 27, 2025 at 4: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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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침내 우리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말, "니네가 생성AI랑 다른 게 뭐냐?"라는 말을 생성AI가 없던 시절에 한 말이었어요.
AI 생성 영상에서 느껴지는 불쾌감의 이유를 알 거 같다. 현실이 아닌 인터넷에 업로드 된 자료를 학습해 그려낸 결과물이라 아무리 발전해도 비워져있는 결점이 드러나서 아닌가 생각하게 됨.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타쿠 애니에 대해 느낀 감정이 이러했나 싶고.
December 27, 2025 at 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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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가 문서의 최종본일 수 없다는 건 원칙적으로 맞는 말인데...
그게
문서의 최종본이 파일일 수 있다는 업계와,
오직!! 금삐까 양장결재창에 끼워진 출력본만이 최종본이라는 업계 사이엔 접점없는 견해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거든.
April 5, 2025 at 3: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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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인기 서드파티앱 ‘트윗봇‘을 만든 탭봇이 블루스카이용 서드파티앱을 예고. 티저로 볼 때 ‘피닉스’라는 이름이 될 듯함. 이미 마스토돈용 앱도 ’아이보리‘라는 이름으로 내놓은 상태.

‘트윗봇‘은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후 API 정책 변경으로 서드파티 앱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들면서 서비스 종료한 바 있음.
하악하악 🐦‍🔥
March 6, 2025 at 3: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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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cle for which I was interviewed came out! Read before it goes behind a paywall.

www.rascal.news/how-rpgs-bec...
How RPGs Became A Haven For Women in South Korea
After a GamerGate-like incident in 2016, the industry doubled-down on inclusivity.
www.rascal.news
February 26, 2025 at 4: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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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느낀 한 가지. 결국 혐오세력은 하나란 것임. 혐오세력=극우세력이고 혐오의 탈을 쓰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 극우세력임. 혐오가 본질이라는 생각이 듦. 보수 개신교가 혐오를 무기로 삼아 극우의 구심점이 된 것처럼 페미니즘의 탈을 쓰고 있어도 혐오를 무기로 삼던 사람들은 결국 극우였음.
January 21, 2025 at 10: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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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민주노총에는 이미 구여운 캐릭터가 있습니다 예전에 민주노총 팝압스토어에서 나온 노동자 고영
January 17, 2025 at 4: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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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라 윤석열을 비롯한 극우 알고리듬 중독자들은 뇌가 해킹된 디도스 좀비 상태인데 이걸 치료할 방법은 아직 발견/발명되지 않았음. 논리로 설득은 안 통한다는 건 이미 증명됐고, 온건하게는 사람들과 섞여 생활하며 유화되기, 과격하게는 현실에 충격요법 당하기 정도 이론만 있다.
January 15, 2025 at 5:36 AM
여기서 좌파를 군자로 바꾸면 그게 유학자들 아닙니까. 스스로를 군자라 부르는 자들이 위군자인거까지 똑 닮았네.
좌파의 핵심적인 감성임.
나 정도를 좌파라 할 수 있는가?
내 생각이 과연 좌파적인가?
아까 어떤 분이 인용으로 반박하며 "좌파인 우리가"라는 말을 하셨는데 좌파가 아니신 것 같음. 좌파는 스스로 좌파라 말하는 것에 겸양함. ㅋㅋㅋ "좌파인 우리" 같은 표현은 참 익숙하지 않군요.
January 13, 2025 at 8: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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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는 본인이 될 수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 민중이 좌파라고 불러주었을 때 비로소 좌파가 되는 겁니다!!“
아까 어떤 분이 인용으로 반박하며 "좌파인 우리가"라는 말을 하셨는데 좌파가 아니신 것 같음. 좌파는 스스로 좌파라 말하는 것에 겸양함. ㅋㅋㅋ "좌파인 우리" 같은 표현은 참 익숙하지 않군요.
January 13, 2025 at 7: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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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참 위험한 점 중 하나가, '주목받는 나를 봐 주목받아' 라는 쾌감이다. 여기 취해 버리면 점점 말과 행동이 격렬해짐. 사고와 발화가 에스컬레이트 하는데 그걸 본인이 느끼기가 힘들거든.. 그래서 일상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타임라인에 시고를 외주 주거나 RP에 자아를 의탁하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부대끼면서 말과 행동을 늘 가다듬어야 하고, 이게 안 되면 사회인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December 15, 2024 at 7: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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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타 오래 하다가 맛이 간 사람들을 여럿 봤는데, 보통 그 경우에 본인만 모른다. 주변에서는 '어어.. 점마.. 점마 잘못된 곳으로 갈라칸다.. ' 하고 생각하는데 본인만 모름. 겸허하게 사고하고 늘 귀를 열어둬야 맛이 갈 확률이 그나마 낮아진다. 나 포함해서 나이든 남자들이 늘 유념해야 할 점.
December 15, 2024 at 7: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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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사상적 근간이 보수주의 (DJ계열임 민정당 ㄴㄴ)다보니 논리 구조도 많이 옛날거고 사회변혁에 한템포 늦을수 있는데, 진짜 불쌍한 케이스가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이번 내란 진압을 마치 자신, 혹은 자신이 속한 세력의 전유물인양 취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논리구조로 보자면 윤석열과 하등 다를바 없는 사람들이고 현재 사회에 전혀 적응하지 못한 부류의 케이스들임. SNS에서 두드려 패는것보다 정신병원에 가는쪽이 맞습니다.
December 15, 2024 at 8: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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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의 마음이 무엇인지... 이 필부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죽이지 않으면 안 끝날 것 같은 그런 절박함이었군요.
December 6, 2024 at 6:11 AM
令之俯則俯令之仰則仰是似景也 處則靜呼則應是似響也 君將何得於景與響哉
박정희 사람보는 눈이 해태였다는게 여기서도 드러나는게 노재현 국방장관 임명할때 후보중 한명이 채명신이었음

그중에 굳이 노재현을 골라서 저 사단을 만든다. 당시에 채명신이 국방장관이었으면 전두환은 반란 시작도 못했음

박정희 사람 보는 눈

노재현 - 반란 진압 못하고 도망감
김재규 - 탕탕
차지철 - 경호하랬더니 지가 먼저 도망감
December 5, 2024 at 3: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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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회 상공에 헬기들 내려오려고 하는 영상들 보면서, 광주에서 헬기로 총격하던 거 떠올리고 저 새끼들이 이젠 전세계가 보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을 다 쏴죽이러 온 건가 하는 생각, 잠깐씩이라도 다들 하시지 않았던가요.
December 4, 2024 at 8: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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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해외와 다수 사람들은 '공권력의 부당한 억압에 시민이 저항하는 모습'으로 해석하는 반면 밀덕과 2찍남들은 경찰한테 해꼬지하는 주취자 같은 참교육 서사의 흔한 '주제도 모르고 공권력한테 나대는 진상' 빌런으로 해석함. 해석하는 맥락이 전혀 다르니 말이 아예 통하질 않음.

2찍 밀덕남: 총구를 만지면 즉시사살이 가능하고 웅앵웅
???: 아니 그걸 알면서도 저항하는 용기가 대단하다는건데요
전세계 시민들 : "한국 시민들은 국회를 지키기 위해 위대한 용기를 보여줬다"
트위터 밀덕들 : "군인이 총기를 뺏기지 않아야 하는 건 당연한 규칙이며 민간인이 군인 총기를 탈취하려고 시도하는 건 불법행위...웅앵웅..."
Incredible courage of South Koreans defending their parliament from President Yoon Suk Yeol's attempt to overthrow democracy.
December 4, 2024 at 4: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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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한국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과 중국 절강대학교 문학원 공동 주최로 김용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줌 참여도 가능.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인류의 상호이해와 문화증진에 공헌하는 아시아지역연구의 대표적인 연구소로 전통과 업적을 자랑하는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www.asiaticresearch.org
November 26, 2024 at 5: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