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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B free, SF, TRPG, 아무 책과 게임
철인3종🏊🚴🏽‍♀️🏃‍♀️, 외 온갖 운동🧘‍♀️🏋‍♀️(과거형)
생명과학 전공자지만 연구는 안 합니다.
<실험실로 간 세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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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로 간 세포> 가 전자책으로도 출판되었습니다. 바이오 랩에서 어떤 노가다를 하는지 궁금하셨 분, 이제 핸드폰으로든 이북리더로든 볼 수 있습니다!

ridibooks.com/books/388300...
실험실로 간 세포
실험실로 간 세포 작품소개: ◎ 책소개몸속에 있는 세포와 조직은 직접 관찰하거나 조작할 수 없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명과학자들은 몸속 생명인 세포를 몸 밖으로 꺼내 실험실에서 키웠다. 인간을 비롯한 포유류 세포에서 얻은 지식은 인간의 생명 현상을 밝히는 가장 직접적인 단서가 되었다. 오늘날 실험실 세포는 어떤 역할을 할까? 파킨슨병 같은 난치병이...
ridi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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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정말 자주 느끼게 되는데, 회색의 영역을 인정하는 감각이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적의 친구가 자동으로 내 적인 것은 아니고 내 친구의 친구 또한 자동으로 내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흑과 백이 서로 뭉친다 한들 그 경계가 흐려지는 구간이 있음을 인지해야한다. 그걸 흑백 중 하나로 억지로 분별하려고 하다가 이 세상에 온갖 실패와 분쟁과 반목이 태어나곤 했다.
February 14, 2026 at 1:10 PM
Reposted by 캬닥이
이 60대 남교수는 위력을 이용해 박사과정 지도 학생을 반복해서 성폭행하고 불법녹취 성착취물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1억 원 금품 갈취도 시도해 놓고, 법정에서 "학생이 나를 강간한 것이다." 따위 주장을 했다. 징역 5년도 너무 짧다.
제자 성폭행한 60대 남성 교수 2심 ‘징역 3년 6개월→5년’ ..."죄질 나빠"
논문 지도를 받던 여성 대학원생을 성폭행한 전직 대학 교수에게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무거운 징역 5년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항소2-2부(부장판사 김성수)는 13일 성폭행혐의(피감독자간음죄 등)로 구속 기소된 A(65)씨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높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www.womennews.co.kr
February 14, 2026 at 4:32 AM
오늘 운동했다고 뱃지도 받았어
February 14, 2026 at 11:22 AM
즈위프트에 새 프로그램이 나와서 한바퀴 돌았다 #불타는_오늘의_블스운동부
February 14, 2026 at 11:20 AM
아스라하게 파크라이5 엔딩도 생각이 난다.. 요지는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특정 지방에 몰려 사는데, 밖에서 사이비라고 욕해봐야 그들에게 들리지도 않을 뿐더러 옳은 방법이지도 않으리라는 것이다..
February 14, 2026 at 11:15 AM
나는 우리동네 교회도 혐오시설이라 느끼는 인간이지만, 가평군이 통일교 성지가 된 일을 되돌릴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애초에 정교일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대한민국 헌법에 어긋나니 정교일치의 국가를 찾아 떠나라고 할 수 있나..? 헌법 9조를 고치려는 일본인들을 일본에서 추방시키는 일만큼이나 어려울 것 같다.
February 14, 2026 at 11:11 AM
피디수첩 통일교편을 보다보니 아노미가 온다. 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가평에 통일교 신전이 세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가? 의 답이 그럴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느껴진다. 인구의 20%가 통일교 신자로 이루어진 군에 헌금으로 궁전을 짓고 크루즈 사업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가? 아름다운 산에 사이비 종교 시설을 지어놓았다는 시각은 외부인의 시선 아닌가.
February 14, 2026 at 11:05 AM
그렉 이건 대여금고 읽기 시작. 재밌으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하나씩 던져준다. 첫번째 이야기도 요즘 이야기인데 98년에 쓰인 것이다. 옥타비아 버틀러도 그렇고 다들 소설 대신 예언을 했으면 더 벌었으..려나? 나로선 좋은 작품이 남은 지금 세계선이 더 좋지만.
February 13, 2026 at 7:05 AM
펨코
페미니스트 코리아
February 13, 2026 at 7:00 AM
Reposted by 캬닥이
치료사쌤 진짜 웃겼다 ㅋㅋㅋ 펨코라는 커뮤니티가 있다고 했더니 페미니스트 코리아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때묻지 않아야 남성 20대에 결혼이 가능하다
February 13, 2026 at 6:54 AM
Reposted by 캬닥이
1973년생 8학군 출신 입법고시, 사법고시 동시 패스. 류경진 씨 되게 훌륭한 분이셨구나. 역시 이름 높은 분이셨어...

www.hani.co.kr/arti/area/ca...
골프채 받은 현직 판사 ‘알선 뇌물수수’ 무죄…짝퉁이라서?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업가에게 골프채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현직 부장판사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류경진 부장판사)는 26일 알선뇌물수수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ㄱ(54) 부장판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ㄱ 부장판사에게
www.hani.co.kr
February 12, 2026 at 1:29 PM
Reposted by 캬닥이
며칠전 길에서 넘어져 팔꿈치가 1.5cm가량 갈렸는데 감염이 걱정되어 수영을 이틀 쉬었다. 그래도 삼일을 내리 빠질 순 없어 방수밴드를 붙이고 조심조심 수영했더니 20-30분쯤 지나 바깥부분부터 물들어오기 시작. 간신히 버텼지만 불안불안.
결국 방수력 가장 좋다는 테가덤을 구해서 습윤드레싱 위에 붙이고 수영했더니 완벽하다. 수영인의 상처에는 테가덤! 공익을 위해 작성합니다.
February 13, 2026 at 12:39 AM
기억이 잘못되었나 싶어 검색해서 찾아봄. 1주일 전이다.

www.hani.co.kr/arti/politic...
February 12, 2026 at 3:23 AM
주인공도 받은 달란트를 세상에 널리 뿌렸지만.. 주인공의 ○○도 ●●도 달란트를 세상에 뿌리긴 똑같지 않나.. 세상 다 그런 건가
February 12, 2026 at 2:35 AM
옥타비아 버틀러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 다 읽었다. 이렇게 두꺼운 책 두 권을 순식간에 읽히다니, 대단한 사람..
작중 마태복음의 달란트 우화가 나오는데, 대충 달란트를 많이 받은 노예는 장사를 해서 달란트를 뿔리고, 달란트를 하나 받은 노예는 땅에 묻어놨다가 주인에게 매를 맞고 달란트도 빼앗겼다.. 는 성경 내용이다. 세상에 태어났으면 자신이 받은 달란트(=재능)를 활용하라는 이야기라는데.. 버틀러가 딱 그런 의도로 우화를 가져온 건 아닌 것같다.
February 12, 2026 at 2:21 AM
애초에 성비위 검사가 계속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여자는 국민 아닌가...
[단독] 성비위 검사, 성범죄 사건도 인권보호관도 못 맡는다
www.hani.co.kr/arti/society...

"당시 청원을 올린 김씨는 한겨레에 “성범죄를 당한 것도 힘들었는데 (해당 사건을 맡은) 공판 검사가 성매매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재판 내내 불안에 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했다. 김씨는 “이런 비상식적인 고통을 이제 누구도 겪지 않아도 되기에 이번 조치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단독] 성비위 검사, 성범죄 사건도 인권보호관도 못 맡는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앞으로 성희롱·성매매 등 성비위 전력이 있는 검사는 성폭력 사건이나 인권보호관 업무를 맡을 수 없다. 11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 등을 종합하면, 성비위
www.hani.co.kr
February 12, 2026 at 1:33 AM
Reposted by 캬닥이
한자
February 11, 2026 at 6:17 PM
Reposted by 캬닥이
성균관 암흑 학생회에서 공지합니다★
February 11, 2026 at 7:58 AM
저 사람은 해명을 하면서 안희정 지지자들한테도 욕을 먹었을텐데 어느 쪽으로든 손해날 일밖에 안했구먼
February 10, 2026 at 11:20 AM
시술비가 아깝다 어차피 사형당할텐데
February 10, 2026 at 1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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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없이 어떻게 애를 키웠냐”고 묻는 딸에게 [기고]
www.hani.co.kr/arti/opinion...

"심야 노동을 정당화하는 구실로 워킹맘을 소환한 셈이다. 하지만 이들은 아이의 준비물과 생필품을 챙기는 것이 왜 늦게 퇴근한 엄마의 몫이어야 하는지, 노동자들이 새벽 배송이 필요할 정도로 왜 이렇게 오래 일해야 하는지 질문하지 않는다. 워킹맘을 ‘노동자’ 아닌 ‘소비자’로만 규정해, 시간 빈곤에 편승한 쿠팡의 이윤 창출 전략을 그저 당연시하는 것이다."
“쿠팡 없이 어떻게 애를 키웠냐”고 묻는 딸에게 [기고]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임윤옥 | 성평등노동연구소 소소 공동소장 딸 결혼 소식을 알리자 “애도 봐줄 거야?”라고 물어보는 지인들이 많았다. “제 새끼는 자기가 키워야지” 큰소리쳤는데
www.hani.co.kr
February 10, 2026 at 12:27 AM
은총 우화가 나온 건 1998년
February 9, 2026 at 11:40 PM
옥타비아 버틀러의 <은총을 받은 사람의 우화>를 읽고 있다. 초반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문자 그대로 나와왔다. 번역자가 장난친건가 했는데 진짜로 MAGA였다. 문구 자체는 레이건이 먼저 썼고, 그걸 트럼프가 가져온 것이라는데, 버틀러를 알았어도 썼을까? 그 무리 중 몇 명이 버틀러를 알까.
February 9, 2026 at 11:39 PM
... sc지금 플레이 할 방법 없나
February 9, 2026 at 2:14 PM
어릴 적 구멍을 하나 메운 느낌이지만
동시에 어릴 적 구멍은 어른이 돼서 완전히 메울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도저히 인물들에게 이입이 안 돼..20년 전 감정선을 따라갈 수 없어..
February 9, 2026 at 2:1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