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라🧶
@verybeginner.bsky.social
뜨개+취미+일상+마카롱김치찌개
동물성 소재는 사용하지 않아요
Genderqueer 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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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솔직하지 못하다는(사회적 가면을 쓰고있다는)게 너무 불편하고 내가 위선자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신경다양인이라 그런가..
November 11, 2025 at 12:09 PM
항상 솔직하지 못하다는(사회적 가면을 쓰고있다는)게 너무 불편하고 내가 위선자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신경다양인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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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단풍 어디 있나 여기 저기 가는 곳 마다 두리번 거렸는데 정작 집앞 단풍이 가장 예쁜걸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November 10, 2025 at 9:34 AM
예쁜 단풍 어디 있나 여기 저기 가는 곳 마다 두리번 거렸는데 정작 집앞 단풍이 가장 예쁜걸 알게 되었을 때의 기분을 서술하시오.
몸살수액은 내일맞지 뭐.. 그래도 돼..
November 11, 2025 at 7:22 AM
몸살수액은 내일맞지 뭐.. 그래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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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일이 없더라도 좋은 책 많이 신청해주세요. 매달 '새로 들어온 새 책' 꼭지 가보면 사이비·개신교 등 요상한 종교책이 한가득입니다. ㅠㅠ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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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6:07 AM
갈 일이 없더라도 좋은 책 많이 신청해주세요. 매달 '새로 들어온 새 책' 꼭지 가보면 사이비·개신교 등 요상한 종교책이 한가득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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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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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5:12 AM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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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가 요새 식욕이 떨어져서 심려스럽게 동병 왔는데 일단 신장문제는 아니라서 한시름 놓았다.. 괜찮다고 말할 만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수많은 질환들 중 췌장염이 뚜렷해서 스테로이드 저용량으로 일주일 먹을 예정.
November 11, 2025 at 6:42 AM
코지가 요새 식욕이 떨어져서 심려스럽게 동병 왔는데 일단 신장문제는 아니라서 한시름 놓았다.. 괜찮다고 말할 만한 컨디션은 아니지만 수많은 질환들 중 췌장염이 뚜렷해서 스테로이드 저용량으로 일주일 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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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덟 살 때부터 엄마랑 같이 등교했다. 내가 교실로 가면, 엄마는 급식실로 향했다.
엄마는 나보다도 더 오래 학교를 다녔다. 어느새 정년까지 3년 남은 20년차 베테랑 급식 노동자였던 엄마.
가슴 통증으로 찾은 병원에서 의사는 뜻밖의 말을 전했다. 폐암 4기라고 말이다.
#셜록 #진실탐사그룹셜록 #김연정기자 #학교급식 #급식노동자 #폐암 #산재
★ 여러분의 '공유'가 셜록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엄마는 나보다도 더 오래 학교를 다녔다. 어느새 정년까지 3년 남은 20년차 베테랑 급식 노동자였던 엄마.
가슴 통증으로 찾은 병원에서 의사는 뜻밖의 말을 전했다. 폐암 4기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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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공유'가 셜록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아프면 '죄인' 되는 급식실... 엄마가 머문 20년 | 셜록
텅 빈 냉장고를 열 때마다 성준(가명) 씨는 머릿속이 소란해졌다. 엄마가 떠나고 가장 먼저 변한 건 식탁이었다. 식단이 단출해졌다. 더 이상⋯
www.neosherlock.com
November 10, 2025 at 8: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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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어야할때를 알고 씻는사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November 10, 2025 at 7:42 AM
씻어야할때를 알고 씻는사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완성한 보넷 여기선 한번도 언급을 안했네
급 추워져서 뒤집어쓰니 린넨+코튼이라 적당히 따뜻해서 자전거탈때 좋았어요. 바라클라바는 더 추워지면~
도안 Be Loved/tincanknits
www.ravelry.com/patterns/lib...
급 추워져서 뒤집어쓰니 린넨+코튼이라 적당히 따뜻해서 자전거탈때 좋았어요. 바라클라바는 더 추워지면~
도안 Be Loved/tincankn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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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25 at 5:33 AM
완성한 보넷 여기선 한번도 언급을 안했네
급 추워져서 뒤집어쓰니 린넨+코튼이라 적당히 따뜻해서 자전거탈때 좋았어요. 바라클라바는 더 추워지면~
도안 Be Loved/tincanknits
www.ravelry.com/patterns/lib...
급 추워져서 뒤집어쓰니 린넨+코튼이라 적당히 따뜻해서 자전거탈때 좋았어요. 바라클라바는 더 추워지면~
도안 Be Loved/tincankn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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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로 갑자기 할 말이 너무 많아짐.. 절대 떠주는 일은 없을건데(가까이하고싶지않은사람) 내가 이 일 때문에 내 취미를 자랑하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든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나도 떠줘’를 들은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떠줘’를 들은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5:07 AM
이 한마디로 갑자기 할 말이 너무 많아짐.. 절대 떠주는 일은 없을건데(가까이하고싶지않은사람) 내가 이 일 때문에 내 취미를 자랑하면 안되나? 하는 생각도 든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나도 떠줘’를 들은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떠줘’를 들은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4:43 AM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나도 떠줘’를 들은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떠줘’를 들은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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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밝은색 옷이 아니면 괜찮은편
가방 바닥에 두기: 밝은색만 아니면 오케
김빠진 콜라 먹기: 좋아합니다
식은밥 먹기: 나쁘지 않아요 맨날 먹으라면 싫겠지만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살다보면 그럴 수 있겠죠
책 종이 구겨지기: 책을 새것처럼 보는 편(이라고누가알려줌)인데 구겨지지 않으면 종이가 아닌걸..
가방 바닥에 두기: 밝은색만 아니면 오케
김빠진 콜라 먹기: 좋아합니다
식은밥 먹기: 나쁘지 않아요 맨날 먹으라면 싫겠지만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살다보면 그럴 수 있겠죠
책 종이 구겨지기: 책을 새것처럼 보는 편(이라고누가알려줌)인데 구겨지지 않으면 종이가 아닌걸..
November 9, 2025 at 12:00 PM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밝은색 옷이 아니면 괜찮은편
가방 바닥에 두기: 밝은색만 아니면 오케
김빠진 콜라 먹기: 좋아합니다
식은밥 먹기: 나쁘지 않아요 맨날 먹으라면 싫겠지만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살다보면 그럴 수 있겠죠
책 종이 구겨지기: 책을 새것처럼 보는 편(이라고누가알려줌)인데 구겨지지 않으면 종이가 아닌걸..
가방 바닥에 두기: 밝은색만 아니면 오케
김빠진 콜라 먹기: 좋아합니다
식은밥 먹기: 나쁘지 않아요 맨날 먹으라면 싫겠지만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살다보면 그럴 수 있겠죠
책 종이 구겨지기: 책을 새것처럼 보는 편(이라고누가알려줌)인데 구겨지지 않으면 종이가 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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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바블친들 알려주세욤
갑자기궁금해짐
친한 연상의 논바이너리를 부를때 적절한 한국어 호칭이 뭔가요
그냥 친한 사이에도 ㅇㅇ님 ㅇㅇ씨 이렇게 부르거나 그냥 나보다 연상이어도 ㅇㅇ아 이렇게 불러야되나
예를들어 연상의 여성을 부를때는 언니 누나 일케 부르잖아요 근데 그런호칭은 특정 성별을 부르는 용도로 굳어져서 논바한테 부르면 실례일것같은데
이상 친한 연상의 논바가 없는 사람의 쓸데없는 고민이었어요
친한 연상의 논바이너리를 부를때 적절한 한국어 호칭이 뭔가요
그냥 친한 사이에도 ㅇㅇ님 ㅇㅇ씨 이렇게 부르거나 그냥 나보다 연상이어도 ㅇㅇ아 이렇게 불러야되나
예를들어 연상의 여성을 부를때는 언니 누나 일케 부르잖아요 근데 그런호칭은 특정 성별을 부르는 용도로 굳어져서 논바한테 부르면 실례일것같은데
이상 친한 연상의 논바가 없는 사람의 쓸데없는 고민이었어요
November 9, 2025 at 3:12 AM
논바블친들 알려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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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퇴진머리띠 조끼랑 세트예요 미피랑 12월내내 함께햇음
November 9, 2025 at 5:07 AM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퇴진머리띠 조끼랑 세트예요 미피랑 12월내내 함께햇음
정신과도 진짜 의사마다 차이가 큰데 어떤 의사는 세밀하게 반의반알 까지 감약하면서 단약까지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게 도와주는데 단약에 별 관심 없는 경우는 환자가 알아서 게으르게 약 먹기를 기대한다거나.. 환자가 임의대로 약을 조절해도 된다는 시그널을 주는 경우가 있음
November 9, 2025 at 3:21 AM
정신과도 진짜 의사마다 차이가 큰데 어떤 의사는 세밀하게 반의반알 까지 감약하면서 단약까지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게 도와주는데 단약에 별 관심 없는 경우는 환자가 알아서 게으르게 약 먹기를 기대한다거나.. 환자가 임의대로 약을 조절해도 된다는 시그널을 주는 경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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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어째 모순되는거같아서 좀 살펴보니 증상 호전 또는 부작용으로 인해 정신병 약을 줄이려고 해도 이 약들을 '줄이는' 부분에 대한 연구가 덜 돼 있어서 '약물을 줄이며 생기는 부작용을 원래 질환으로 인한 것' 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애당초 '감약을 상정하지 않고 약을 만들어 판매, 처방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는 내용임.
"정신과 약물은 끊으라고 만든 게 아니다" - 노르웨이 안전 감약 네트워크 출범
노르웨이에서 정신과 약물을 안전하게 끊을 수 있도록 돕는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30년간 약물을 복용했던 한 여성은
www.mindpost.or.kr
November 8, 2025 at 12:24 PM
제목이 어째 모순되는거같아서 좀 살펴보니 증상 호전 또는 부작용으로 인해 정신병 약을 줄이려고 해도 이 약들을 '줄이는' 부분에 대한 연구가 덜 돼 있어서 '약물을 줄이며 생기는 부작용을 원래 질환으로 인한 것' 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애당초 '감약을 상정하지 않고 약을 만들어 판매, 처방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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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개신교"라는 뜻으로 쓰는 것 같은데, 한국에서 개신교가 제노사이드 피해자였던 적이 언제 있습니까? 이럴 때만 "같은 기독교"로 묶어서 조선 후기 서학(천주교) 탄압도 "우리의 피해"로 말하는 거야?
"한국교회가 침묵할 수밖에 없는 것은 교회가 한국 내 제노사이드에 가담하기도 하고 피해자였던 정체성이 있기 때문이다. 제주, 여수, 대구 등 한반도 전역에서 학살이 있었지만 교회는 침묵했다. 그 침묵이 여기까지 연결된 것이다."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는 그들만의 구원이 아닌 우리의 구원이 될 것"
www.newsnjoy.or.kr/news/article...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는 그들만의 구원이 아닌 우리의 구원이 될 것"
www.newsnjoy.or.kr/news/article...
팔레스타인 학살 외면하는 한국교회…"이스라엘 축복해야 복 받는다는 생각 버려야"
교계 단체들, 긴급 토론회 열고 가자지구 제노사이드에 대한 한국교회 과제 성찰
www.newsnjoy.or.kr
November 8, 2025 at 9:09 AM
"교회"를 "개신교"라는 뜻으로 쓰는 것 같은데, 한국에서 개신교가 제노사이드 피해자였던 적이 언제 있습니까? 이럴 때만 "같은 기독교"로 묶어서 조선 후기 서학(천주교) 탄압도 "우리의 피해"로 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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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플텍 없는 게 낯설고 괜히 불편하고 그랬는데... 공개계정에서 할 수 있는 말만 쓴다는 게 얼마나 네티켓 (정말 간만의 단어죠)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요즘 새삼 깨닫고 있음
대조 대상이 트이터다 보니 더 큰 효과가 있는 듯
온라인 사회화
대조 대상이 트이터다 보니 더 큰 효과가 있는 듯
온라인 사회화
November 8, 2025 at 3:18 AM
첨엔 플텍 없는 게 낯설고 괜히 불편하고 그랬는데... 공개계정에서 할 수 있는 말만 쓴다는 게 얼마나 네티켓 (정말 간만의 단어죠)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요즘 새삼 깨닫고 있음
대조 대상이 트이터다 보니 더 큰 효과가 있는 듯
온라인 사회화
대조 대상이 트이터다 보니 더 큰 효과가 있는 듯
온라인 사회화
”앞으로 한국교회가 신학적인 성찰을 비롯해 목회자들의 설교·가르침에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한국교회가 침묵할 수밖에 없는 것은 교회가 한국 내 제노사이드에 가담하기도 하고 피해자였던 정체성이 있기 때문이다. 제주, 여수, 대구 등 한반도 전역에서 학살이 있었지만 교회는 침묵했다. 그 침묵이 여기까지 연결된 것이다."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는 그들만의 구원이 아닌 우리의 구원이 될 것"
www.newsnjoy.or.kr/news/article...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는 그들만의 구원이 아닌 우리의 구원이 될 것"
www.newsnjoy.or.kr/news/article...
팔레스타인 학살 외면하는 한국교회…"이스라엘 축복해야 복 받는다는 생각 버려야"
교계 단체들, 긴급 토론회 열고 가자지구 제노사이드에 대한 한국교회 과제 성찰
www.newsnjoy.or.kr
November 7, 2025 at 11:56 PM
”앞으로 한국교회가 신학적인 성찰을 비롯해 목회자들의 설교·가르침에서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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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this poster a few years ago. The message still resonates. I thought my #knitting 🧶 and democracy peeps would appreciate it.
#WeAreAllConnected🌎
#WeAreAllConnected🌎
November 7, 2025 at 7:26 PM
I got this poster a few years ago. The message still resonates. I thought my #knitting 🧶 and democracy peeps would appreciate it.
#WeAreAllConnected🌎
#WeAreAllConn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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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바디스구먼
"한국교회가 침묵할 수밖에 없는 것은 교회가 한국 내 제노사이드에 가담하기도 하고 피해자였던 정체성이 있기 때문이다. 제주, 여수, 대구 등 한반도 전역에서 학살이 있었지만 교회는 침묵했다. 그 침묵이 여기까지 연결된 것이다."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는 그들만의 구원이 아닌 우리의 구원이 될 것"
www.newsnjoy.or.kr/news/article...
"팔레스타인과의 연대는 그들만의 구원이 아닌 우리의 구원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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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학살 외면하는 한국교회…"이스라엘 축복해야 복 받는다는 생각 버려야"
교계 단체들, 긴급 토론회 열고 가자지구 제노사이드에 대한 한국교회 과제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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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10: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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