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xter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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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Theoretiker der Welt, der ein Experimentalphysiker der Gedankenexperimente ist / you may know me on twitter (@AstralDexter) / mostly personal (academic on mastodon) / dexterstory.tistory.com / mathstodon.xyz/@AstralDex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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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점심 먹고 대충 출근해서 너댓시간 정도 논문 작업하고 저녁 먹고 퇴근하는거였는데 비가 온 덕분에 나갈 의욕이 제로가 되어 집에서 쉬는 주말이 되었다 =_=;;
December 7, 2025 at 5:33 PM
원래 계획은 점심 먹고 대충 출근해서 너댓시간 정도 논문 작업하고 저녁 먹고 퇴근하는거였는데 비가 온 덕분에 나갈 의욕이 제로가 되어 집에서 쉬는 주말이 되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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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씨 속 보인다. 조진웅 씨와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가 대체 무슨 상관이야? 이거 미국발 "이재명 소년범 음모론" 상기시키는 행동이잖아요.
December 7, 2025 at 9:54 AM
나경원 씨 속 보인다. 조진웅 씨와 "공직자 소년기 흉악범죄"가 대체 무슨 상관이야? 이거 미국발 "이재명 소년범 음모론" 상기시키는 행동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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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v/2025120621... 이 미디어오늘의 기사는 대한민국시민으로서 의무감에 읽었습니다.
야당의 계속된 경고에도 계엄을 괴담 취급했던 언론
[비평] "민주당이 선을 넘었다" "尹대통령에게 사과해야" "정상적 생각을 하는 사람들인지" 계엄설 취재보다 "상식 밖 음모론"이라며 무시했던 언론 [미디어오늘 ] 수사와 재판을 통해 윤석열 일당이 오래전부터 계엄을 모의했던 정황과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으로 제기했던 계엄설은 결과적으로 근거가 있는 의혹 제기였다
v.daum.net
December 6, 2025 at 9:30 PM
v.daum.net/v/2025120621... 이 미디어오늘의 기사는 대한민국시민으로서 의무감에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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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숏킥] “조희대 내란특검 입건...그런데 기사가 안 나와”
YouTube video by MBC 라디오 시사
www.youtube.com
December 6, 2025 at 9:44 AM
엊그제 회식 자리에서 4B랑 한국 출산률 이야기가 나와서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다. 아니 그런데 4B가 언제 그렇게까지 널리 알려진거야…
December 6, 2025 at 12:42 PM
엊그제 회식 자리에서 4B랑 한국 출산률 이야기가 나와서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다. 아니 그런데 4B가 언제 그렇게까지 널리 알려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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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가게 이름 너무 웃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6, 2025 at 12:00 PM
아니 이 가게 이름 너무 웃기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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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신경외과 의사 말에 따르면 "바이러스로 인해 신경이 너덜너덜하고 너줄너줄해진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
나: 와…… 그게 제 신경이라고요?
의사: (아련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여러분은 미리 백신 맞으시길.
나: 와…… 그게 제 신경이라고요?
의사: (아련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여러분은 미리 백신 맞으시길.
대상포진은 쉽게 말하자면 신경절에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신경이 타들어가는 듯한 통증을 내는 병이고.. 빠르게 발견해서 신경절에 큰 피해가 나기 전에 그 바이러스를 잡으면 뭐 괜찮은데, 이게 망가진 신경절은 재생이 안되던가 뭐 그럴겁니다. 그래서 신경절 끝에 생활에 지장이 적은수준에서 잡으면 큰일 없는데 크게 맛이 가버린 뒤에는 바이러스를 쫓아내도 신경을 계속 보완해줘야한다...
라고 옛날에 나 걸렸을때 주변인한테 들었음. 아마 구체적인 기전은 좀 다를테지만 결과적으로 비슷할거에요.
라고 옛날에 나 걸렸을때 주변인한테 들었음. 아마 구체적인 기전은 좀 다를테지만 결과적으로 비슷할거에요.
December 6, 2025 at 10:26 AM
모 신경외과 의사 말에 따르면 "바이러스로 인해 신경이 너덜너덜하고 너줄너줄해진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
나: 와…… 그게 제 신경이라고요?
의사: (아련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여러분은 미리 백신 맞으시길.
나: 와…… 그게 제 신경이라고요?
의사: (아련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여러분은 미리 백신 맞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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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그걸로 성적 농담을 하면 성희롱이 되는 게 아닌지..
목에 왠지 모를 상처가 생겼는데 사람들이 자꾸 성적인 농담 해서 싫다.
December 6, 2025 at 2:57 AM
상황을 구체적으로 모르겠지만 그걸로 성적 농담을 하면 성희롱이 되는 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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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
군인들이 국회로 쳐들어가는 걸 보면서도 내란은 고사하고 위헌 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아직 시작도 안 한 전담재판부가 위헌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그리 잘알아?
군인들이 국회로 쳐들어가는 걸 보면서도 내란은 고사하고 위헌 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아직 시작도 안 한 전담재판부가 위헌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그리 잘알아?
December 6, 2025 at 3:30 AM
근데 참...
군인들이 국회로 쳐들어가는 걸 보면서도 내란은 고사하고 위헌 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아직 시작도 안 한 전담재판부가 위헌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그리 잘알아?
군인들이 국회로 쳐들어가는 걸 보면서도 내란은 고사하고 위헌 소리도 못하던 것들이...
아직 시작도 안 한 전담재판부가 위헌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그리 잘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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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식한 인간들이 엄청 많은데도 희한하게 나라가 잘 굴러간다는 사실이야말로 그 동안 미국이 불가사의할 정도로 위대해 보이는 이유였는데, 임계점을 넘어서니까 아예 걷잡을 수가 없이 무너져버리는구나.
약간 그.. 소련이 무너지고 전 세계 좌파들이 멘붕했다는 이야기의 후속편을 간접 체험하고 있는 기분.
약간 그.. 소련이 무너지고 전 세계 좌파들이 멘붕했다는 이야기의 후속편을 간접 체험하고 있는 기분.
December 6, 2025 at 9:26 AM
이렇게 무식한 인간들이 엄청 많은데도 희한하게 나라가 잘 굴러간다는 사실이야말로 그 동안 미국이 불가사의할 정도로 위대해 보이는 이유였는데, 임계점을 넘어서니까 아예 걷잡을 수가 없이 무너져버리는구나.
약간 그.. 소련이 무너지고 전 세계 좌파들이 멘붕했다는 이야기의 후속편을 간접 체험하고 있는 기분.
약간 그.. 소련이 무너지고 전 세계 좌파들이 멘붕했다는 이야기의 후속편을 간접 체험하고 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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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터진 바로 몇시간도 안되서 - 그 밤 12시에 - 법원장 끼리 모여서 논의를 했길래 뭘 했냐고 물어보니까 천대협이 “계엄이 합법이라면 뭘 지원해야 되는지 논의했다”였음
이것들이 4천만 국민을 영현백에 넣는 꿈을 같이 꾼 것임. 근데 뭐? 위헌이라고?
이것들이 4천만 국민을 영현백에 넣는 꿈을 같이 꾼 것임. 근데 뭐? 위헌이라고?
December 5, 2025 at 2:52 PM
내란 터진 바로 몇시간도 안되서 - 그 밤 12시에 - 법원장 끼리 모여서 논의를 했길래 뭘 했냐고 물어보니까 천대협이 “계엄이 합법이라면 뭘 지원해야 되는지 논의했다”였음
이것들이 4천만 국민을 영현백에 넣는 꿈을 같이 꾼 것임. 근데 뭐? 위헌이라고?
이것들이 4천만 국민을 영현백에 넣는 꿈을 같이 꾼 것임. 근데 뭐? 위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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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르지만 새해 목표를 정했다.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책을 읽겠다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책을 읽겠다
December 5, 2025 at 12:30 PM
좀 이르지만 새해 목표를 정했다.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책을 읽겠다
운동을 하고 공부를 하고 책을 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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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법안이, 재판의 중립성과 국민의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종국적으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해 위헌성이 크다"
얘들 선후를 반대로 알고 있잖아.
니들 사법부가 재판의 중립성을 갖다버려서 시민이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이미 접어서 저 내란범들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만 옹호하고 있어서 저 법안을 추진하는 건데.
얘들 선후를 반대로 알고 있잖아.
니들 사법부가 재판의 중립성을 갖다버려서 시민이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이미 접어서 저 내란범들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만 옹호하고 있어서 저 법안을 추진하는 건데.
December 5, 2025 at 3:04 PM
"신설 법안이, 재판의 중립성과 국민의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종국적으로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해 위헌성이 크다"
얘들 선후를 반대로 알고 있잖아.
니들 사법부가 재판의 중립성을 갖다버려서 시민이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이미 접어서 저 내란범들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만 옹호하고 있어서 저 법안을 추진하는 건데.
얘들 선후를 반대로 알고 있잖아.
니들 사법부가 재판의 중립성을 갖다버려서 시민이 사법부에 대한 신뢰를 이미 접어서 저 내란범들의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만 옹호하고 있어서 저 법안을 추진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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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믿어달라 할거면 지귀연이랑 조희대라도 좀 어떻게 해보라고.
전국 법원장들 “내란 재판부, 위헌성 크다···사법부 믿고 지켜봐달라”
December 5, 2025 at 2:02 PM
사법부 믿어달라 할거면 지귀연이랑 조희대라도 좀 어떻게 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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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억지로 풀어준 그 순간부터 판사들은 그 믿음에 대한 신뢰가 너무 날아간 게 문제지. 믿어줄 근거가 사라졌는데 믿어달라니. 아니, 그러니까 까놓고 말해서 판사들에게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든 큰 영향이 없는 거 뻔히 아는데 도대체 뭘 보고 믿으라는 건지 모르겠음.
December 5, 2025 at 12:06 PM
윤석열을 억지로 풀어준 그 순간부터 판사들은 그 믿음에 대한 신뢰가 너무 날아간 게 문제지. 믿어줄 근거가 사라졌는데 믿어달라니. 아니, 그러니까 까놓고 말해서 판사들에게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든 큰 영향이 없는 거 뻔히 아는데 도대체 뭘 보고 믿으라는 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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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왜 이렇게 자기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것들을 남에게 찾고 있지?
[속보]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은 공론화 거쳐 신중하게 이뤄져야"
[속보]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은 공론화 거쳐 신중하게 이뤄져야"
n.news.naver.com
December 5, 2025 at 5:37 AM
얘는 왜 이렇게 자기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것들을 남에게 찾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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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남 얘기하듯 하고 자빠짐. 너 때문에 촉발된 거잖아. 양승태도 못 한 걸 너가 해냈다고. 공론화를 너가 한 방에 시켜줬다고. 알아?
[속보]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은 공론화 거쳐 신중하게 이뤄져야"
[속보] 조희대 "사법제도 개편은 공론화 거쳐 신중하게 이뤄져야"
n.news.naver.com
December 5, 2025 at 5:43 AM
겁나 남 얘기하듯 하고 자빠짐. 너 때문에 촉발된 거잖아. 양승태도 못 한 걸 너가 해냈다고. 공론화를 너가 한 방에 시켜줬다고.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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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받은 메일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아래 페이지로 연결되는데, 내 논문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의 상을 주겠다면서 각종 개인정보를 요구함.
December 4, 2025 at 6:00 AM
얼마 전 받은 메일에 있는 링크를 누르면 아래 페이지로 연결되는데, 내 논문과 전혀 상관없는 분야의 상을 주겠다면서 각종 개인정보를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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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의미를 가진 4·19, 5·18, 6.29도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
December 3, 2025 at 11:55 PM
"더 큰 의미를 가진 4·19, 5·18, 6.29도 법정 공휴일이 아니다."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
초고수 : 아 셋 다 법정 공휴일 하면 되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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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전환 강행’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 교비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www.khan.co.kr/article/2025...
"경찰에 따르면 김 총장은 학교 법률 자문·소송 비용 등 교육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지출을 교비회계에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립학교법은 교수·학생 교육과 직접 연관되지 않은 법률 비용은 학교법인이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www.khan.co.kr/article/2025...
"경찰에 따르면 김 총장은 학교 법률 자문·소송 비용 등 교육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지출을 교비회계에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립학교법은 교수·학생 교육과 직접 연관되지 않은 법률 비용은 학교법인이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학 전환 강행’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 교비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김명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이 교비 횡령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지난달 초 김 총장을 업무상 횡령 및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총장은 학교 법률 자문·소송 비용 등 교육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지출을 교비회계에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립학교법은 교수·학생 교육과 직접 ...
www.khan.co.kr
December 4, 2025 at 7:18 AM
‘공학 전환 강행’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 교비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www.khan.co.kr/article/2025...
"경찰에 따르면 김 총장은 학교 법률 자문·소송 비용 등 교육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지출을 교비회계에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립학교법은 교수·학생 교육과 직접 연관되지 않은 법률 비용은 학교법인이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www.khan.co.kr/article/2025...
"경찰에 따르면 김 총장은 학교 법률 자문·소송 비용 등 교육과 직접 관련이 없는 지출을 교비회계에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립학교법은 교수·학생 교육과 직접 연관되지 않은 법률 비용은 학교법인이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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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술가게에 미국너구리가 침입해서 술 먹고 화장실에 뻗어있는 채로 발견. 동물 보호소에 넘겨졌고 몇시간 자고 깬 후에 아무런 부상도 없어 야생으로 다시 방생되었다고. 근데 뻗어있는 사진이 너무 웃겨 ㅋㅋㅋ
"After a few hours of sleep and zero signs of injury (other than maybe a hangover and poor life choices), he was safely released back to the wild, hopefully having learned that breaking and entering is not the answer," the Facebook post read."
We are all having a tough go of things, little buddy...
We are all having a tough go of things, little buddy...
Drunk raccoon found passed out in liquor store bathroom: Officials
A raccoon collapsed in the bathroom of the Ashland ABC Store Saturday morning, where he had ransacked shelves and drank multiple types of alcohol.
abcnews.go.com
December 4, 2025 at 3:13 AM
미국 버지니아 술가게에 미국너구리가 침입해서 술 먹고 화장실에 뻗어있는 채로 발견. 동물 보호소에 넘겨졌고 몇시간 자고 깬 후에 아무런 부상도 없어 야생으로 다시 방생되었다고. 근데 뻗어있는 사진이 너무 웃겨 ㅋㅋㅋ
이 포스트를 보다가 제타함수의 보편성(en.wikipedia.org/wiki/Zeta_fu... )에 대해 알게 되었다. 리만 제타함수가 보통 이상한 함수가 아니구나 =_=;;;
www.johndcook.com/blog/2019/11...
www.johndcook.com/blog/2019/11...
Near zeros of the Riemann zeta function
If the Riemann hypothesis is true, all the nontrivial zeros of zeta(x + it) occur when x = 1/2. But zeta gets arbitrarily close to zero for other values of x.
www.johndcook.com
December 3, 2025 at 7:36 PM
이 포스트를 보다가 제타함수의 보편성(en.wikipedia.org/wiki/Zeta_fu... )에 대해 알게 되었다. 리만 제타함수가 보통 이상한 함수가 아니구나 =_=;;;
www.johndcook.com/blog/2019/11...
www.johndcook.com/blog/20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