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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파루페
동유럽~중앙아시아쪽 산타는 파란색이더라고요.
December 25, 2025 at 1:38 AM
그리고 최근엔 주변인이 흰머리 뽑아주는 꿈 꿨는데 이건 뭘라나...
December 25, 2025 at 4:49 AM
근데 꿈 하면 걍 여러가지 흥미로운거 꾸게되는듯(수면의 질이 나쁜모양.)
저번에 한창 스트레스 받을 일 있었는데 꿈에서 내 왼쪽눈가에 머리카락 한올이 너무 나대길래 잡아보니 눈썹 바로 위에 엄청 굵은 머리카락 한올이 나있는것임
그걸 힘줘서 뽑았는데 하나 뽑은건데도 핏방울이 두 개 맺힘.
얼얼하긴 했는데 시원했던 기억으로 꿈에서 깼는데 그 날 일이 풀림(좀 내 기분이...나아지게...)
December 25, 2025 at 4:49 AM
그림...을 최근 그린게 없어서 올릴것도 없다.
그저... 전브 구독하고 다닐 뿐
December 25, 2025 at 4:39 AM
Reposted by 파루페
블루스카이 많이 쾌적해졌네요.

외양은 거의 그대로지만 부족했던 기능이 많이 보강되었고, 전반적인 속도도 빨라서 이전까지 블루스카이를 끄고 트위터로 돌아가게 만들었던 불편함이 상당 부분 개선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묘하게 로딩 걸리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제는 그런 버벅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트위터가 워낙 느려져서 더 강하게 체감되는 부분.

사실 블루스카이에 완전히 정착하는 시기를 비공개 계정 기능이 도입될 때로 정했는데 2025년 12월 말까지 비공개 계정 기능이 안 생길 줄은 몰랐어요.
December 24, 2025 at 5:57 PM
트위터가 미친 업뎃을 해버려서 다들 블스로 왔당
December 25, 2025 at 4:31 AM
꿈에서 삼색 고양이(옆집 고양이라고 인식됨. 털이 부숭부숭하고 작았음. 그리고 왠지... 대화가됨!?) 가 우리집에 들어온 꿈 꿨음. 얘가 진짜 신기하게 엄청 작은 틈도 슉슉 들어가더라고 ..
옆집 애니까 어쩌다보니 나왔나보다 싶어서 옆집에 얘 나온거같다 님네 고양이가 맞느냐 물어보려고 사진찍는데 고양이가 풀죽은 목소리로 소용없을걸... 이럼.
그래서 문 열어보니 그 집 문앞에 캣타워나 각종 고양이 용품을 버리려고 내놓은것임...
진짜 이럴거면 데려오지나 말지... 하고 안타까워하다가
December 25, 2025 at 4:25 AM
Reposted by 파루페
제가 질투하는 권력의 종류는 이런 겁니다...
아이디어도, 로봇청소기 두대도 부럽지만 얌전히 저걸 타주는 치즈태비라니. 진짜 너무 부러워;0 나만 볼 수 없다 모두 봐요!!
징글벨 징글벨
December 17, 2025 at 4:15 PM
Reposted by 파루페
친구들아, 서명 함께 해 줘. 이름, 이메일, 한국 전화번호만 적으면 되고, 30초도 안 걸린다.
December 10, 2025 at 7:26 AM
크아아아아아악
힘내야지!!!!!!!!
다시 마음을 다잡고 개바쁜 이번주를 보낸 뒤. 반드시 끝내야할걸 끝내고 앞으로 나아간다 실시!!!
December 9, 2025 at 12:45 PM
코파면서 만들어도 개쩌는 뭔가가 나오면 좋겟다
라고
염치없는 생각만 함
앙앙 앙 엉 엉 엉
December 6, 2025 at 1:51 PM
이런저런 고민들이 많아짐.
에라이 일단 논문...부터. 조지고. 생각이란걸 해보자
내년엔 진짜 뭔가 써보는거닷
아자아자
December 6, 2025 at 1:51 PM
Reposted by 파루페
자려면 누워서 자...
December 6, 2025 at 10:24 AM
옛날에는 뭔가 이벤트 많고 즐거운 인생을 바랬는데 요새..는...진짜.
일 안터지고
평온하고
심지어 지루하다고 여겨질 것 같은 평화를 추구함........

제발제발
December 6, 2025 at 1:48 PM
Reposted by 파루페
☄️<청해연 운세뽑기>

☯️2025년 12월 보급형 점사☯️
(짧고 간결! 매우 뚝딱쾅)

'뽑기'이므로 잘못 뽑았다면 뽑은 사람의 '손'탓이겠죠ㅇ_<)?!
(손실/이익/간절함과 연관이 없으므로 관운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걱정 말고 참고용으로 보세요.)

*복채는 RP와 포스타입 구독으로 받습니다.*
posty.pe/26slbg

1. 동쪽(토끼)
2. 서쪽(까마귀)
3. 남쪽(노루)
4. 북쪽(수달)
November 28, 2025 at 1:56 PM
Reposted by 파루페
제발 칼춤을 춰달라고 뽑은 거라고요 아저씨
December 1, 2025 at 10:26 AM
Reposted by 파루페
대학가 주점 이름이 심상치않다.
January 9, 2025 at 3:26 AM
그냥 블스에서 살아야겟다.(또 정지된 사람)
January 9, 2025 at 4:37 AM
Reposted by 파루페
내 트위터 최고 아웃풋은 이거.

엄마 고양이가 내가 잘 따라오는지 연신 확인하면서 앞장서 걷는데 최근에 출산을 한 건 알았지만 그래도 설마 자기 아기들이 있는 은신처로 나를 데려가 줄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감동적, 그러나 이것은 여름 내내 이어진 공동육아의 시작이었다ㅋㅋ 저녁에 만나러 가면 엄마가 애들 맡기고 한 두시간 놀다와!! 나만 이 꼬맹이들 옆에 두고 놀다온다고!! 나는 애들 밥 주고 놀아주고 뭔 일 날까 지켜보느라 힘든데!! 아 진짜ㅋㅋㅋ
November 16, 2024 at 2:43 AM
Reposted by 파루페
오늘의 블루스카이 소식입니다. 블루스카이는 하룻밤 사이에 100만 명이 넘는 추가 가입자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해 2023년 블루스카이 개발 계획 당시 ‘1만 명의 가입자 확보하기’를 목표로 했던 화이트보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블루스카이에는 15분에 1만 명이 가입 중이라고 합니다.
A whiteboard from our Jan 2023 team retreat where I wrote down our goals, and the top one was “10k user signups.”

We’re growing by 10k users every 10-15 minutes right now.
November 16, 2024 at 2:52 AM
난 한국인 블스도 보고싶다
흑흑
November 16, 2024 at 3:18 AM
Reposted by 파루페
Good morning
November 14, 2024 at 10: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