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느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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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unu.bsky.social
시헤남男 개신교인 이공계실험맨 | 헤더: 게임 'Hate Plus' 캡처 | 프로필 사진 만든 곳: https://picrew.me/image_maker/1343358 | https://twitter.com/djunu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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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매력을 못 느끼거나 안 끌릴 수는 있어도 이걸 두고 '감히' 운운할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그 상대가 먼저 선 넘는 짓을 한게 아닌 이상 이런식으로 상대방을 펌훼하는 발언을 공개적으로 해봐야 제 얼굴에 침 뱉기잖아 🫤
못 생긴 남자하고는 아무리 친해져도 섹스,스킨쉽은 못 하겠더라 감히 어떻게 나를 욕망의 대상으로 삼아 ㅋㅋ 이러는 글을 보고 왔음. 고소득 고학력 여성 같았다.

이거야 말로 미러링하면 추악하고 역겨운 일 아닐까. 저딴걸 위트라고.
January 2, 2026 at 1: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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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갑자기 생각난다
진짜 갓 방금 태어난 따끈따끈한 사회초년생이었을 시절에
정말정말 경력이 1도 없었던 나를 뽑아주신 사장님이 계셤ㅅ어...
그리고 근무 당일날 4번이나 실수했던 나에게

"네가 처음 일하는 것이니 실수가 잦을 것을 난 안다. 하지만 네가 여기서 포기하지 않는다면 네가 나중에 회사에 들어갔을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 기회를 더 줄테니 일을 계속하고 싶으면 연락해라"
라고 하셨음
당연 나는 하겠다고 했고 그날 집에서 정말 많이 울었어
실수한 내 자신이 싫었던것도 있고 좋은 말씀 가득히 해주신
January 2, 2026 at 1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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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굉장히 진보적인 사람이 나이, 외모, 학벌, 딱 3가지에 대해서만 매우 이기적인 티를 내면 안스럽다기보단 짜증이 난다.
January 2, 2026 at 1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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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웃긴거. 쟤 트위터에서 되게 주식 잘하는것처럼 이야기 했단 말임. 막 리딩방도 하고 그랬음. 근데 공직자 되어서 재산공개하니까 재산의 97%가 친척한테 증여받은 비상장 주식임 ㅋ 주식 잘한다며?
저거 사짜라니까요. 경제학의 ㄱ도 모르는 새끼임
지금 다시 봐도 끝내주는 세계관이다. 이런 새끼들이 정권을 잡고 국가를 이끌고 있었어.
January 2, 2026 at 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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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정직하게 주겠다
대신 정직하게 과로사하게되는..
January 2, 2026 at 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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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쿠팡 물류센터 알바가 호감인 이유는 다른 알바 최저도 안챙겨주면서 임금체불로 고소때리면 블랙리스트 싹 돌려서 취업 못하게 막아놓는데 유일하게 쿠팡 물류만 정직했던게 블랙코미디
January 2, 2026 at 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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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람이 막혔으니까 용산 관저 관람 프로그램이 생겼으면 좋겠어. 히노끼탕 체험도 하고 다다미방에서 말차도 먹고.
December 25, 2025 at 3: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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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믿든 안믿든 사람은 그냥 선하게 사는 게 옳다....... 사후에 지옥에 가요 나중에 감옥 가요 이게 아니라 그 행동으로 인해 사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그거 못고침 결국 혼자 남겨진다..
신을 믿지 않으면 착하게 살 이유가 없지 않냐던 유신론자의 이야기 아직도 충격적이다
이게 종교인의 사고방식이군
무신론자를 사패 짐승 잠재적범죄자쯤으로 보고 있음
나쁜 짓이 벌을 안 받으면 착하게 살 수 없다는 사람이 더 위험한 거 같은데
December 23, 2025 at 9: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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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들 다 착하게 살았으니까
머시기 머스크 재산 n분할해서 갖자
당사자 동의는 안 구했어용
December 23, 2025 at 9: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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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그게 6시 40분에 할말이니
December 22, 2025 at 10: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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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만 압수해도 3일 지나면 손 덜덜 떨걸
December 22, 2025 at 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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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다 싶어서 아주 내란옹호 열심히 하다가 이제야 밑천 떨어지고 분위기 읽어봤자 님 바닥이 어디까지인지 국민들이 다 아는데 어딜 기어들어오려고
“그분들이 열불이 나서”…‘尹 지지’ 김흥국, 서부지법 폭동 사태 옹호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며 윤 대통령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한 가수 김흥국이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를 옹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국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들이대TV’에 “어제 서부지법에 태극기 시위대가 들이대서 폭동이 일어났는데 김흥국 선배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댓글이 달리자, “나한테 물어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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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2, 2025 at 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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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노산 이야기가 많길래 써봅니다. 비과학적인 이야기, 혐오, 개판난 커뮤 이야기가 많아서 몇자 주저리 적어봅니다.
September 26, 2025 at 1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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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을 따고 3년이 지난 거주민에게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는데 이 투표권이 있는 국내 중국인도 잘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그 이유가 너무 처참하다.

본국에서 투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아아 민주주의란. 이렇게 보면 진짜 한국사람들 정말 신기하긴 해.
December 4, 2025 at 5: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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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불가능한 기적은 필요없다. 나는 불가역적인 필연을 요구한다.
December 3, 2025 at 4: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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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잡아넣은 검사가 극우 내란수괴가 되고, 한 번 끌어내린 트럼프가 재집권하는 따위의 퇴행이 이루어진 걸 보고 나니, 그에 앞서서 몇 가지 상쾌한 이벤트들이 있었던들 그것을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섣불리 불러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December 3, 2025 at 4: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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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의 여러 흐름으로 경험한 것은, 민주주의의 승리를 쉽게 말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거국적 분위기가 그럴싸해 보여도 차별, 혐오, 증오, 선동이 방치되는 이상 전선은 언제라도 후퇴할 수 있다. 민주주의의 승리는 선거 한두 번이나 악당 몇 명의 처벌로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견고하고 불가역절인 사회대전환을 원한다. 빠르고 확실하면 제일 좋으나, 둘 모두를 동시에 달성할 수 없다면 확실하기라도 해야 한다.
December 3, 2025 at 4: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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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물을 불구속 한거야 그럴 수도 있다 싶지만, 진짜 인사권은 내다버리는 것이라 생각들 하나봅니다. 내년도부터 좀 인사적인 조치가 들어가줘야 아 시바...할 듯.
December 3, 2025 at 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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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늘. 군대보낸 자식있는 부모들과 곧 군대갈 자식이 있는 나는 윤석열일당이 저지른 계엄때문에 정말 뜬눈으로 밤을 보냈다.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폰받고 엄마 걱정마 괜찮아요 저희는 부대에서 그냥 있었어요라는 카톡을 받고나서야 마음이 놓여서 울었다는 소식을 서로 주고받고야 마음이 놓여서 또 같이 울었어…
December 3, 2025 at 3: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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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장기집권해야 하는게 이래서임. 쟤들 분명히 5년만 버티먼 우리세상 온다 이러고 있을걸. 한 20년쯤 진급 누락 당해봐야 아 그때 조기전역 신청할걸 할꺼야
December 3, 2025 at 4: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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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험한 말 안하고 살고 싶은데, 정말로 입에서 10원짜리 욕이 쏟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영장실질심사는 자동문 소리를 듣는데요. 대놓고 이건 사법부가 정무적 판단을 한거죠.

이들도 위에서 나온 군/경과 같아요. '내가 이렇게 공을 세우면 이득으로 돌아올 것'이라 믿는거겠죠. 그것이 지금까지 저들이 살아온 방법이고, 이 사회의 정의를 뒤틀어놨던 역사이며, 그들만 부와 권력을 독점하며 사람들을 착취하고 괴롭힌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이 무도한 행위가 심판되지 않은 채 내란의, 계엄의 밤은 1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December 2, 2025 at 1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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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에 분노할 시간도 주지 않고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추경호의 내란중요임무종사 구속영장실질심사에 대해

"혐의 및 법리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법정 공방을 거친 뒤 합당한 판단 및 처벌을 하도록 함이 타당한 점, 피의자가 불구속 상태에서 변호인의 조력을 받으며 방어권을 행사하도록 할 필요가 있는 점, 피의자에게 도망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의 여러 사정을 종합하면, 피의자를 구속하여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라는 기막힌 소리를 계엄 1주년 날에 던졌습니다. 나경원의 망언은 덤입니다.
December 2, 2025 at 1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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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 날씨 이것저것

어제 군인이 한 헛소리 기사를 가져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기자가 인용을 가지고 장난친 소설이라 믿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MBC PD수첩에서 방영한 내용 중 김규현 변호사의 발언을 보고 기겁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계엄 국면에서 내가 제대로 역할을 잘 수행하면 승진할 수 있다라는 그런 야망까지 엿보이는 눈빛이었습니다"라고 했는데요. 어제 군인들이 한 소위 '(기수에 따른) 공정한 승진'과 묘하게 겹칩니다. 선배 기수가 후배보다 먼저 계엄군에 동참할 수 있는 이득을 얻고 승진해야 했다로 읽혔어요.
December 2, 2025 at 1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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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관급 육군 장교 B씨는 '특진' 발표 당일 "현역 장교들 단체 대화방 곳곳에서 '항명하자'거나, '위계는 이제 필요 없어지는 것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이 많았다"며 "2016년 군번 대위들이 처음으로 소령으로 진급하게 되는 해에, 2019년 군번 후배가 단숨에 소령이 된 데 따른 박탈감을 크게 느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공정'을 중시하는 MZ세대 군 간부들의 충격이 특히 컸다고 한다."

오... 저거 다 잡아내자...
계엄 동원된 軍 트라우마 여전한데… 대규모 신상필벌에 또다시 상처
"군 생활에 인생을 바칠 것 같았던 옛 동료들이, 진지하게 전역을 물어오고 있습니다." 예비역 대위 김모씨는 최근 몇 달 사이 함께 복무했던 동료들의 '전역 상담' 전화를 받는 일이 늘었다. 2010년 전후로 육군사
n.news.naver.com
December 2, 2025 at 4: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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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SR 2027년경 완전통합 목표.. 국토부장관 의지 확고해. 이르면 다음달 통합로드맵 발표 예측
December 2, 2025 at 12: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