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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eyes.bsky.social
수상한 신경발생전공 과학자

Vinophile / Ally / Football Fan / Music Listener / Traveller / Sunshine and Seaside / Twitter account: @empty_eyes__
아니 여기 다 계셨군 ㅋㅋㅋ
November 6, 2025 at 1: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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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피 부싸노, 세계의 중심 😍😍
October 17, 2025 at 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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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포이라고 불러야 더 어울리는 곳. 강츄👍
October 17, 2025 at 1:32 PM
내일 5시간만 일하면 되는데 출근 너무 하기 싫다
October 1, 2025 at 3:58 PM
굉장한 걸 샀는데요 🙄
October 1, 2025 at 3:58 PM
경멸하는 마음이 드는 일요일 밤
September 28, 2025 at 4:2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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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야 생각나서 카카오스토리도 들어가봤는데 검색 허용, 정보 전체공개 난리났네 안 써서 전혀 몰랐음 다 잠가놓고 옴… 진심 우리나라 서비스들은 도른걸까 초기설정을 업데잇하며 건드리는 건 양아치지 걍 토종은 약자에 대한 배려…까지도 안 바라지만 서비스 제공자가 기준 디폴트고 타인의 다른 입장은 아예 관심조차 없을만큼 그저 돈에 미친 모랄해저드인 건 매우 잘 알겠다
September 26, 2025 at 7:53 AM
요새 집에 오면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 유튜브 틀어놓는다.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어.
September 23, 2025 at 1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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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를 건조해본 적이 없는 업체가 수주해, 재하청으로 건조
2. 그나마도 납기 못 맞춤
3. 진수식때 샴페인병이 안 깨짐
4. 구명조끼함의 문이 1/3만 열림
5. 운항 시작 4일 만에 2척 동시에 전력 계통 고장 (지금)

v.daum.net/v/2025092304...
한강버스 잠실행·마곡행 연쇄 고장‥양방향 운항 한때 중단
퇴근시간대 잠실행과 마곡행 한강버스가 잇따라 고장나 양 방향 운항이 중단되면서, 퇴근길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옥수선착장을 출발한 잠실행 한강버스가 강 한가운데서 20여분 간 멈춰섰습니다. 한강버스 운영사는 고장 선박을 뚝섬선착장에 접안하고 승객들을 모두 하선시켰으며, 뚝섬에서 잠실 구간의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30
v.daum.net
September 23, 2025 at 1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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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새발끼가
September 22, 2025 at 9:48 AM
오늘 진짜 우울했는데,

1) 월요일
2) 진짜 보람도 없고 짜증나는 일 해야해서
3) 심지어 추석 연휴라고 일이 많음
4) 비전이 안 보이는 이 일
5) 반려인의 절친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가야해서 마음이 무거움
6) 어제 고향 갔다와서 피곤한 상태 + 계속 두통이 있음
September 22, 2025 at 10: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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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다녔던 모든 다이빙 투어중 이시가키가 가장 만족도가 높은것 같아요..
September 20, 2025 at 11: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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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1500억 들였다는데요???? 서울 그렇게나 부자라고???? 지하철에 엘레베이터 설치 하나 못하던데 무슨
September 19, 2025 at 2: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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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인 분들이 지금 제일 필요한 게...이 일 좀 알려달라고 하셨서요 많이 퍼트려달라고...뉴스 댓글 보면 잘 치웠다는 댓글 뿐이라 상처 많이 받으신다고...

통보도 없이 갑자기 철거당하신 거라 구청장이랑 “이야기”라도 나누자고 연서명을 받고 계십니다 이야기조차 할 기회를 안 준다고...ㅠㅁㄷ) (노점상 분들 기자회견 뉴스 붙여둬요

실제로 저도 갑자기 동네에 “주민 일동”이라며 구청장 고맙단 현수막 요 며칠 꽤 보았는데

뭔 소리임 제가 주민인디 전 이 철거 반대야!!😡

www.news1.kr/society/inci...
"불법 철거 사과하라"…건대입구역 노점상들, 구청장 면담 요구
광진구청에 면담요청서 전달…24일까지 답변 요구 "면담 거부 시 투쟁 규모 커지고 격렬해질 것" 광진구청의 건대입구역 노점상 철거에 반발하는 상인과 시민단체들이 모여 김경호 구청장 면담을 재차 요구했다. 이들은 광진구청에 면담요청서를 전달하며 다음 주 수요일 …
www.news1.kr
September 19, 2025 at 5: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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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Redford dies: tributes paid to giant of American cinema – latest updates
Robert Redford dies: tributes paid to giant of American cinema – latest updates
Star of Hollywood classics including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The Sting and All the President’s Men, dies aged 89 * ‘The star who changed Hollywood’: Peter Bradshaw on Robert Redford * Robert Redford – a life in pictures Back in 2019, Ryan Gilbey set about ranking Redford’s top ten performances. As always with Ranked, positioning and omissions are supposed to spark debate (or ignite endless arguing. Should Indecent Proposal have been excluded from the top ten? Was All the President’s Men only worthy of fourth place? The debate continues. Here’s Ryan’s number one entry, the aforementioned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Redford’s sole Oscar nomination for acting was, rather shockingly, for The Sting, a complacent 1973 con-man comedy. But it was his first pairing with Sting co-star Paul Newman that distils the performer’s essence. Although the movie is unable to fess up to its bromantic longings – did any woman in a buddy movie ever look more like a gooseberry than poor Katharine Ross? – it’s still worth seeing for Redford’s sunny charm. Even then, it seemed to trouble him faintly, as though he was worried we might take him for a himbo. The studio did. “He’s just another California blond,” said one executive. “Throw a stick out of a window in Malibu, you’ll hit six like him.” But Newman helped win him the part. Redford got a shock when he saw the first cut. “I said: ‘What the hell is that song doing in there? Raindrops? It’s not even raining. On a bicycle?’” Continue reading...
www.theguardian.com
September 16, 2025 at 2:18 PM
September 16, 2025 at 4:42 AM
아 진짜 너무 일하기 싫어
September 15, 2025 at 5: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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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생활동반자법에 대한 유언비어 타래를 보다 보니 진짜 암이 올라오는 느낌임. 내가 보니 홍삼과 커피를 끊을 게 아니라 트위터를 끊어야 함. ㅋㅋㅋ 생활동반자법 위험하다고 하는 부분들 민법 혼인제도에 다 있는 것들임. 생활동반자법을 반대하기 위해 오늘 혼인제도를 처음 발견한 것 같음.
September 11, 2025 at 4:19 AM
1년간 업무에 대해 해온 노력이 나의 커리어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지
9위 사수자리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 수상한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 야채 수프를 마시기
September 10, 2025 at 11: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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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죄송) 이거 읍내에선 이미 널리 퍼져 전세계 여성들에게 놀림 받는 중. 그리고 그 전세계 여성들이 이 맥락을 아주 정확히들 알고 계심. 번역 눌러보고 놀람. 아니 왜 안 달고 있는 내가 대리수치를…
집게 손가락이 사라진 나라가 있다?
September 10, 2025 at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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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트위터나 커뮤니티의 도덕률 같은데 까방권의 반대 개념으로 자기가 생각할 때 어떤 기준에 못 미친다고 하면 어떤 방법으로의 모욕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관점이 있는 것 같음. 000가 여혐이라고 하면 뭐 그 점을 비판하는 건 그럴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은 어떤 방식으로든 모든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은 무슨 도덕률인 것인지 잘 모르겠음.
September 10, 2025 at 1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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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평가할 때는 ‘관리’의 의미에 성적인 매력까지 포함된다. 예를 들어 나이 든 여성 연예인의 사진이나 영상 아래 달린 댓글을 보면 ‘관리’가 빠지지 않는다.(과거의 ‘동안 여신’이 지금은 ‘관리 끝판왕’으로 바뀌었다) 젊은 여성의 외모를 평가할 때 빈번하게 쓰이는 ‘예쁘다’가 나이 든 여성에겐 ‘관리 잘했다’로 대체된 셈이다. 여기에 저속 노화 시장의 최대 소비층이 30대 여성이라는 사실은 이 규칙이 누구에게 비용을 전가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운동사이] ‘예쁘다’ 대신 ‘관리 잘했네’ 말만 바뀐 여성혐오
요즘은 편의점도 정크이길 거부한다. 매대에 저당·고단백, 제로슈가 제품이 즐비하고 드물지만 비건 제품도 보인다. 과거에 ‘웰빙’, ‘안티에이징’으로 불리던 트렌드가 ‘저속 노화'로 간판을 바꾸며 열풍을 일으킨 탓이다.저속 노화는 40·50대가 주도하던 기존의 건강 트렌드와 다르게 20
www.womennews.co.kr
September 9, 2025 at 4:24 PM
흥미롭네. 매일매일 지금 다니는 이 곳과 마음이 멀어지고 있다. 이제 내 마음은 정해진 것이겠지.
September 8, 2025 at 4:40 AM
요즘 정말 미국 여행 가고 싶단 생각이 안 든다. 하와이나 요세미티 정도면 충분할거 같지만 둘 다 너무 비싸.
September 5, 2025 at 8:57 AM